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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누] 디펜딩 챔피언의 강력함과 혁명가의 위대함

'디펜딩 챔피언' 최호선(왼쪽)과 '혁명가' 김택용
'디펜딩 챔피언' 최호선(왼쪽)과 '혁명가' 김택용
'디펜딩 챔피언' 최호선과 '혁명가' 김택용이 스베누 스타리그 16강 개막전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최호선과 김택용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16강 개막전에서 여전한 기량을 선보이면서 첫 승을 신고했다.
최호선은 진영화의 캐리어에 의해 심각한 피해를 받았지만 현명하게 극복했다. 진영화의 리버, 아비터 견제에 일꾼을 잡히면서도 골리앗을 확보한 최호선은 진영화가 캐리어 11기를 모으는 동안 프로토스의 확장 기지를 순회공연하면서 파괴했다. 프로토스의 자원줄을 끊은 최호선은 인터셉터를 채울 자원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김택용의 저그전도 명불허전이었다. 임홍규의 초반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포톤 캐논으로 한 번 막아낸 김택용은 트레이드 마크인 커세어와 다크 템플러로 상대의 병력을 밀어냈다. 다크 템플러 한 기를 임홍규의 본진으로 밀어넣은 김택용은 발업 질럿과 커세어, 하이템플러로 저그의 앞마당을 초토화시키면서 승리했다.

이외에도 16강 개막전 첫 경기에서는 김명운이 박준오를, 윤찬희가 박재혁을 잡아내며 첫 승을 신고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스타리그 16강 개막전
1경기 최호선(테, 7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진영화(프, 5시)
2경기 김명운(저, 7시) 승 < 네오제이드 > 박준오(저, 1시)
3경기 윤찬희(테, 7시) 승 < 라만차 > 박재혁(저, 5시)
4경기 김택용(프, 9시) 승 < 신단장의능선 > 임홍규(저,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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