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어로즈 전국 PC방 토너먼트는 곰exp와 리그앤토너먼트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텔이 후원하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의 아마추어 대회다. 이미 진행된 지역 예선전 전장 통합전에는 전국 각지의 PC방을 통해 총 350여 개 이상의 팀이 참가를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새롭게 두각을 나타내는 아마추어 고수가 등장하는 등 신흥 강자의 탄생을 예고하기도 했다.
히어로즈 전국 PC방 토너먼트의 진영 통합전에는 지역 예선전으로 치러진 전장 통합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총 8개 팀이 진출했다. 서부 진영의 서북부 전장(서울, 인천)에서는 '아옳'과 'gatop'이 진출했으며 서남부 전장(대전, 충정도, 전라도, 광주, 제주도)에서는 '우오와아아앙'과 'cruiser'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동부 진영의 동북부 전장(경기도, 강원도)에서는 'ff.'와 '케이스팝니다'가, 동남부 전장(경상도, 대구, 부산, 울산)에서는 '무명' 과 '슈퍼매시브'가 진출했다.
히어로즈 전국 PC방 토너먼트의 총상금은 4,000만원 규모로, 우승팀에게는 500만원의 우승 상금과 함께 추후 진행될 한국 지역 대표 선발전인 온게임넷 리그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시드권이 함께 주어진다. 또한 준우승팀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각 전장별로 16강 이상 진출한 팀에게도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히어로즈 전국 PC방 토너먼트의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챔피언 선발전은 오는 12일 GOM eXP 스튜디오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