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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위기' CJ, 1라운드 닮아가면 큰일

'연패 위기' CJ, 1라운드 닮아가면 큰일
CJ 엔투스가 서머 시즌 2라운드 초반부터 연패에 빠질 위기를 맞았다.

CJ는 지난 1일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R 1주차 개막일 경기에서 KOO 타이거즈와의 대결에서 0대2로 완패했다. 초반부터 꼬이기 시작한 경기는 1, 2세트 모두 한 번의 우위도 잡아보지 못하고 그대로 패배로 직결됐다.
CJ는 1라운드에서 연패를 경험한 바 있다. 라운드 초반 4연승을 달리면서 SK텔레콤 T1과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기도 했던 CJ는 6월12일 SK텔레콤에게 패한 뒤 진에어, 나진에게 연패를 당하며 중위권으로 급락했다.

1라운드에서 승리했던 KOO에게 2라운드 첫 경기에서 패하면서 CJ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일 맞붙는 상대가 진에어라는 점도 CJ에게는 좋지 않은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1라운드에서 CJ는 진에어에게 0대2로 완패를 당했고 그 경기가 불과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보완책을 찾을 시간이 부족했다.

당시 CJ는 진에어의 정글러 '체이서' 이상현의 정글 사냥 경로와 라인 습격 경로를 전혀 예상하지 못해 초반부터 킬을 내줬고 그대로 패배로 이어진 바 있다.
CJ 입장에서는 '앰비션' 강찬용의 분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CJ가 이길 때 패턴을 보면 강찬용이 초반부터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우위를 점하고 이를 바탕으로 라이너들이 순조롭게 성장하면서 교전에서 승리하는 경우가 많다.

서머 시즌 초반 강찬용이 맹활약하면서 팀이 승리했을 때를 떠올릴 필요가 있다. 만약 진에어에게 패할 경우 CJ는 6승팀 가운데 처음으로 5패를 기록하는 팀이 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R 1주차
▶아나키-롱주IM
▶CJ 엔투스-진에어 그린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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