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는 지난 1일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R 1주차 개막일 경기에서 KOO 타이거즈와의 대결에서 0대2로 완패했다. 초반부터 꼬이기 시작한 경기는 1, 2세트 모두 한 번의 우위도 잡아보지 못하고 그대로 패배로 직결됐다.
1라운드에서 승리했던 KOO에게 2라운드 첫 경기에서 패하면서 CJ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일 맞붙는 상대가 진에어라는 점도 CJ에게는 좋지 않은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1라운드에서 CJ는 진에어에게 0대2로 완패를 당했고 그 경기가 불과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보완책을 찾을 시간이 부족했다.
당시 CJ는 진에어의 정글러 '체이서' 이상현의 정글 사냥 경로와 라인 습격 경로를 전혀 예상하지 못해 초반부터 킬을 내줬고 그대로 패배로 이어진 바 있다.
서머 시즌 초반 강찬용이 맹활약하면서 팀이 승리했을 때를 떠올릴 필요가 있다. 만약 진에어에게 패할 경우 CJ는 6승팀 가운데 처음으로 5패를 기록하는 팀이 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R 1주차
▶아나키-롱주IM
▶CJ 엔투스-진에어 그린윙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