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 게이밍 소속 서포터 '마타' 조세형.(사진=비시 게이밍 페이스북 발췌) 데마시아컵에 출전하고 있는 비시 게이밍이 기권을 선언했다. 10일 외신에 따르면 한국인 서포터 '마타' 조세형은 경기 직전 급성충수염(맹장염) 증상으로 인해 경기장이 아닌 병원으로 향했다.
지난 6월 22일에 영 글로리를 세트스코어 3대1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던 비시는 10일 오후 2시에 인빅터스 게이밍과 대결을 펼칠 예정이었지만 기권패하고 말았다.
비시 게이밍은 지난 3월 데마시아컵 스프링 시즌 16강에서 인빅터스에게 3대0 완패를 당한 바 있기 때문에 이를 복수할 절호의 기회였지만 조세형의 응급실행으로 인해 무산되고 말았다.
비시 게이밍은 오는 17일 2015 LPL 서머 2라운드에서 인빅터스 게이밍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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