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김도우가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시즌2에서 정상에 오른 이후 개인리그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김도우는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시즌3 코드A에서 리퀴드 송현덕을 3대0으로 완파하면서 코드S에 복귀했다. 지난해 시즌3 개막전에서 우승자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광속 탈락한 이후 1년만이다.
김도우는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시즌2에서 같은 팀의 테란 조중혁을 4대1로 제압하면서 우승으르 차지했다. 이후 프로리그 결승전에서는 조성주에게 패하면서 잠시 주춤했지만 6일에 열린 KeSPA컵 시즌2 165강에서는 진에어의 저그 이병렬을 3대2로 제압하며 8강에 안착했다.
GSL 코드A에서도 같은 종족인 송현덕을 만나 한 번의 위기도 없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김도우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11일 열리는 KeSPA컵 8강에서도 경기를 치르는 김도우가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