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포토제닉] '콩라인' 어윤수의 첫 우승 세리머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71311191529165_20150713114402dgame_1.jpg&nmt=27)
7월 둘째주 위클리 포토제닉은 KeSPA컵 2015 시즌2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첫 개인리그 우승을 거머쥔 현역 '콩라인의 수장' 어윤수의 세리머니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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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저그 어윤수는 12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팀 후배 박령우와 롯데홈쇼핑 KeSPA컵 2015 시즌2 결승전을 펼쳤습니다.
박령우에게 쉽게 첫 세트를 내준 어윤수의 표정에는 긴장감이 가득했습니다. 그동안 숱하게 겪었던 준우승의 아픔이 떠올랐기 때문이죠.
![[위클리 포토제닉] '콩라인' 어윤수의 첫 우승 세리머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71311191529165_20150713114407_3.jpg&nmt=27)
KeSPA컵 시즌2 결승전 에서 팀 후배 박령우를 세트 스코어 4대1로 꺾고 첫 우승이 확정된 순간 어윤수는 두 눈을 질끈 감았습니다.
2013년 WCS GSL 시즌3에서 결승에 올랐지만 백동준에게 2대4로 패하며 첫 준우승을 기록한 어윤수는 2014년에 열린 GSL 결승전에 모두 출전했지만 세 번 다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어윤수의 준우승은 국내는 물론 해외 대회에서도 이어졌습니다. 2014년 9월 스톡홀름에서 열린 드림핵 오픈에서 강민수에게 0대3으로 패하며 또 한 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어윤수는 프로리그 결승전에서도 팀이 패하며 현역 프로게이머 '콩라인' 의 수장으로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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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포토제닉] '콩라인' 어윤수의 첫 우승 세리머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71311191529165_20150713114411_6.jpg&nmt=27)
수많은 준우승을 하며 은퇴까지 고민했던 어윤수는 "이제는 더 큰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또 다시 도전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