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빗 게이밍은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의 원거리 딜러 'Steeelback' 피에르 메자르디, 벨기에의 정글러 'ImSoFresh' 카림 비발라와 서포터 'Moopz' 아마우리 밍거쉬를 후보 선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프나틱 출신의 피에르 메자르디는 최근 북미의 오디세이 게이밍 소속으로 활동하다 지난 15일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 시리즈 서머의 이매진 팀에 용병으로 급하게 합류, 클라우드 나인 템페스트를 상대로 시비르를 플레이해 12킬 0데스 8어시스트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국제무대에서도 실력을 검증 받은 뛰어난 원거리 딜러이지만 갬빗에는 팀의 간판과도 같은 원거리 딜러 'FORG1VEN' 콘스탄티노스 조르지오가 버티고 있어 주전 경쟁이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또 다른 영입 선수인 카림 비발라는 최근까지 프랑스 기반의 LDLC에서 활동했고, 아마우리 밍거쉬는 SK 게이밍, 마우스스포츠, LDLC 등을 거쳐왔다.
갬빗은 현재 유럽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서머에서 6승 8패로 로캣과 함께 공동 6위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