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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누 스타리그 16강 A, B, C조 모두 재경기?

스베누 스타리그 16강 A, B, C조 모두 재경기?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16강에서 세 조가 재경기를 치르는 진풍경이 연출될 가능성이 열렸다.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조일장, 김택용 등 8강 진출자가 결정된 D조를 제외한 A조, B조, C조 모두 재경기 가능성이 열려 있어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A조의 경우 현재 박성균이 2승, 최호선이 2승1패, 진영화가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19일 맞대결을 펼치는 진영화와 박성균 경기에서 진영화가 승리할 경우 박성균, 최호선, 진영화가 모두 2승1패를 기록하기 때문에 8강 진출자 두 명을 뽑는 재경기를 치르게 된다.

B조 역시 김성현이 승리할 경우 김명운, 박준오, 김성현 등 세 명이 2승1패를 기록하기 때문에 재경기로 8강 진출자를 선발해야 한다. 김성현의 저그전 실력이 워낙 좋기 때문에 재경기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최근 김명운이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에 결과는 예측하기 힘들다.

재경기 가능성이 가장 높은 조는 C조다. 이미 8강에서 탈락한 박재혁과 윤용태의 맞대결이 남아있는 C조는 윤용태가 승리할 경우 윤용태, 김승현, 윤찬희가 2승1패로 동률을 이루기 때문에 3자 재경기를 통해 8강 티켓을 거머쥘 두 명이 가려진다.
세 조 모두 재경기 가능성이 열려 있는 가운데 D조는 이미 탈락을 확정 지은 구성훈과 임홍규의 대결이 치러진다. 구성훈의 경우 지난 시즌 4강 진출자고 임홍규 역시 전패로 탈락하는 것은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과연 몇 개의 조에서 재경기가 펼쳐질지 19일 스타리그 경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16강
1경기 진영화(프) < 신단장의능선 > 박성균(테)
2경기 김명운(저) < 서킷브레이커 > 김성현(테)
3경기 박재혁(저) < 네오제이드 > 윤용태(프)
4경기 임홍규(저) < 라만차 > 구성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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