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 팀은 12승 4패의 1위 그래비티, 11승 5패로 공동 2위인 카운터 로직 게이밍, 임펄스, 리퀴드 3팀과 10승 6패의 5위 솔로미드, 9승 7패로 6위에 머무른 디그니타스다.
때문에 북미 LCS 서머 시즌의 마지막 순위싸움은 플레이오프 대진을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이다.

1위 그래비티와 5위 솔로미드의 격차는 겨우 2경기에 불과하다. 만약 9주차 경기에서 그래비티가 2연패를 당하고, 카운터 로직, 임펄스, 리퀴드가 1승 1패, 솔로미드가 2연승을 거둔다면 5개 팀이 12승 6패 동률인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다.
물론 그래비티의 마지막 상대가 리그 최하위 팀인 드래곤 나이츠이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적지만 현재의 북미 LCS 서머 시즌은 그만큼 예측할 수 없다는 얘기다.
북미 LCS 서머 시즌 9주차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6일 새벽 4시에 시작된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