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우형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R 4주차 롱주IM과의 2세트에서 28분경에 펼쳐진 교전에서 상대 5명을 모두 잡아내면서 펜타킬을 기록했다.

롱주IM 선수들이 '갱맘' 이창석의 빅토르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추격하던 사이 나우형은 정글 사이를 오가면서 공격을 시도했고 롱주IM 선수들을 차례로 잡아냈다. 트리플킬이 확정되자 진에어 동료들은 나우형이 마음 놓고 공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했고 롱주IM의 원거리 딜러 '손스타' 손승익의 코그모를 제압하면서 펜타킬을 달성했다.
나우형은 2015 시즌에 들어오기 전에 치른 프리 시즌에서 펜타킬을 한 차례 달성한 적 있지만 공식전에서는 처음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