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R 4주차에서 CJ 엔투스를 상대한다.
SK텔레콤은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스프링 시즌 2라운드에서 7전 전승을 달성했고 서머 시즌 내내 연승을 달리면서 14연승을 추가했다. 2라운드에 들어오기 전 SK텔레콤 코칭 스태프가 약속했던 결승 직행까지는 방심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계속 지키고 있다.
지난 2라운드 CJ와의 맞대결에서 SK텔레콤은 예상 외의 낙승을 거뒀다. 스프링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CJ를 만나 리버스 스윕을 달성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SK텔레콤은 서머 시즌에 와서는 깜짝 카드를 선보이며 압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는 '페이커' 이상혁의 빅토르가 두 자리 킬을 기록하며 주인공이 됐고 2세트에서는 마스터 이를 꺼내 들면서 팬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며 승리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R 4주차
▶스베누 소닉붐-아나키
▶SK텔레콤 T1-CJ 엔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