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트 코리아 2015 서머 2라운드 4주차에서 KT 롤스터를 상대한다.
하위권에 랭크된 세 팀을 모두 잡아낸 삼성은 하위권 팀들 가운데 유일하게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을 갖고 있다. 5승8패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은 남은 다섯 경기 결과에 따라 5위 안에 들어갈 수도 있다.
삼성이 남겨둔 경기는 모두 중상위권과의 대결이다. 25일 KT 롤스터, 29일 진에어 그린윙스, 31일 나진 e엠파이어, 8월6일 SK텔레콤 T1, 12일 CJ 엔투스와 연이어 대결한다.
그렇지만 삼성이 진다면 포스트 시즌 진출의 희망은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잔여 경기 가운데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SK텔레콤 T1이 버티고 있기 때문.
삼성이 2라운드 강세를 이어가면서 하위권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R 4주차
▶삼성 갤럭시-KT 롤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