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라운드 4주차 나진 e엠파이어와 KOO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OO 타이거즈가 2세트에 패배하며 SK텔레콤이 서머 시즌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SK텔레콤은 포스트시즌 결승에서 패하더라도 2위에 주어지는 서킷포인트 90점을 확보, 스프링 시즌에 얻은 90점을 더해 180 포인트로 각 지역 서킷포인트 1위에게 주어지는 롤드컵 티켓을 이미 손에 넣었다.
SK텔레콤은 2013년 한국 대표 선발전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롤드컵에 출전한 바 있다. '페이커' 이상혁, '벵기' 배성웅, '임팩트' 정언영, '피글렛' 채광진, '푸만두' 이정현으로 선수진을 구성한 SK텔레콤은 한국 팀 사상 최초로 롤드컵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