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콘' 최천주와 '플레임' 이호종과 LGD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구승빈은 지난 23일 중국 LPL 서머 결승전에서 QG를 꺾고 우승, 롤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구승빈과 최천주는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롤드컵 무대를 밟게 됐고, 특히 구승빈은 롤드컵 2연패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까지 얻었다.
구승빈은 손목이 좋지 않아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다. 올해 들어 손목 통증이 시작됐는데 LPL 결승이 끝난 후 좀 더 심해졌다는 게 구승빈의 설명. 구승빈은 롤드컵이 시작되는 10월 전까지 최대한 치료에 집중한다는 생각이다.
구승빈은 "오랜만에 롤챔스 결승 현장에 오니 느낌이 색다르다"면서 "SK텔레콤이 이길 것 같아 KT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왔다"고 웃음지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