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태양은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베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시즌3 4강에서 CJ 엔투스의 저그 한지원을 상대한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시절 전태양의 최고 성적은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에서 8강에 오른 것. 이후 스타크래프트2로 종목을 전환하면서 전태양은 새로운 도약을 꿈꿨지만 국내에서 열린 개인 리그에서는 올해부터 실력을 발휘하면서 GSL 시즌1 코드S 8강에 올랐고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시즌3에서 마침내 첫 4강에 올랐다.
전태양은 이 기세를 이어 결승, 우승까지 해내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팀 동료 주성욱을 상대로 3대2로 승리하면서 어렵게 4강에 올랐기에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전태양이 데뷔 첫 결승에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살릴지 관심이 모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시즌3 4강
▶전태양(테)-한지원(저)
*7전4선승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