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원은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스베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5 시즌3 4강 경기에서 메카닉 플레이에 일가견이 있는 KT 롤스터 전태양을 상대한다.
2주 동안 한지원이 메카닉을 어떻게 상대할지 연구했다 하더라도 사실 딱히 해법을 찾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 저그들이 테란이 메카닉 체제를 갖추기 전 타이밍 공격으로 확장 기지를 저지하거나 일꾼을 줄이는 플레이가 답이라고 말하지만 테란도 이 공격만 막아낸다면 이길 수 있기 때문에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전태양이 늘어지는 메카닉 운영보다는 빠른 공격을 추구하기 때문에 한지원에게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 수비에는 일가견이 있는 한지원이 전태양의 견제를 잘 막아내고 역공을 가는 방법으로 무너트릴 가능성도 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