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와 진에어는 프리 시즌에서 첫 대결을 펼쳤고 진에어가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당시 진에어의 원거리 딜러 나우형과 강형우가 한 세트씩 맡았고 두 세트 모두 엄청난 KDA를 선보이면서 승리의 주역이 됐다.
2주 뒤에 열린 포스트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는 CJ가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팽팽한 대결이 예상됐지만 CJ는 1세트에서 노 데스 퍼펙트 게임을 보여주면서 진에어의 기를 꺾었고 2, 3세트에서도 초반부터 현격한 차이를 벌리면서 승리했다.
서머에서도 기선 제압은 진에어의 몫이었다. CJ 출신 강형우를 내세운 진에어는 정글러 이상현의 예리한 라인 습격을 통해 강형우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2대0으로 승리했다. 7월3일 열린 2라운드 대결에서는 CJ가 2대0으로 승리했지만 2세트에서는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다가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역전승을 거뒀다.
월드 챔피언십 티켓으로 향하는 중간 단계에서 만난 CJ와 진에어가 또 다시 일방적인 결과를 만들어낼지, 세트까지 주고 받으면서 진정한 난전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J-진에어 맞대결 결과
2014년 12월18일 프리시즌 진에어 2대0 승
2015년 2월7일 스프링 1R 진에어 2대0 승
2015년 4월17일 스프링 준PO CJ 3대0 승
2015년 6월17일 서머 1R 진에어 2대0 승
2015년 7월3일 서머 2R CJ 2대0 승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 한국 대표 선발전 플레이오프
▶진에어 그린윙스 - CJ 엔투스
*9월4일 오후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