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과 스포티비 게임즈는 현장 관람료 수익과 게임상품 경매 및 기증, 넥슨 아레나 기부함 설치 등을 통해 마련된 금액 전액을 난치병 환자들의 꿈을 이뤄주는 '꿈꾸는 아이들' 기부 프로젝트에 사용한다.
이번 프로젝트 주최는 넥슨과 스포티비 게임즈가 아닌 현장 관람을 위해 티켓을 구매한 e스포츠 팬들과 리그를 후원하는 후원사가 될 예정이다. 넥슨과 스포티비 게임즈는 주최자가 아닌 장소 협찬 및 방송 제작 등으로 재능 기부를 진행한다.
피파온라인3, 영웅의 군단 현장 관람료 수익금과 카트라이더,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의 게임상품 경매 및 기증을 통해 기부금을 모금한다.
넥슨과 스포티비 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기부 프로젝트는 넥슨과 스포티비 주최가 아니라 e스포츠를 사랑하는 팬들과 후원사들이 주최"라며 "넥슨 아레나가 존재하는 한 계속 지속될 예정이며 이번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e스포츠와 게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좀더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