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회장은 데일리e스포츠를 통해 "정유년 새해 e스포츠 팬 여러분들 원하시는 일 잘 풀리기를 바란다"며 "붉은 닭은 여러 가지 도약과 길조를 의미한다고 한다. e스포츠 팬 여러분의 가정, 하시는 일, 소망하시는 꿈에 좋은 길조와 바람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금년에는 e스포츠가 대한민국이 종주국인 스포츠로서 더욱 더 발전을 이루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e스포츠 PC 클럽 사업을 더 넓히고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한국e스포츠협회의 계획을 전했다.
![[영상]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 새해 인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12802052509880_20170128020837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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