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배 KeG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대전광역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회로, 17일과 18일 양일간 대전 유성구 한밭대학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17일 낮 12시에 스포티비게임즈를 통해 생중계되며 협회 유튜브 및 KBS 모바일 채널인 myK, 네이버 e스포츠로 시청 가능하다. 개막식 이후 LoL 16강, 카트라이더 16강, 오디션 12강, 배틀그라운드 2, 3매치가 방송 된다. 둘째 날에는 오전 11시부터 배그 5, 6매치와 오디션 결승전, 카트 결승전, LoL 결승전, 폐막식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방송 중계 외에도 각 종목의 인플루언서들이 온라인 중계를 진행한다. ‘캡틴잭’ 강형우와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박인재, 게임 해설가 신정민, 오디션의 아이게림 등이 현장에 참가해, 각 지역 대표 선수들의 경기를 중계하는 동시에 현장의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대전을 방문하는 전국 관람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대전역-
복합터미널-경기장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매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KeG 홈페이지(http://bit.ly/2019Ke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통령배 KeG는 지역 e스포츠 균형 발전, e스포츠 유망주 발굴과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07년 시작된 최초의 전국 단위 정식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로, 전국 16개 광역시·도가 모두 참가하고 있다. 정식종목 우승 선수와 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고, 종합 우승 지역에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대통령상의 영광이 주어진다. 또한 대회기간 동안 모범을 보인 지자체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올해 총 상금은 4,810만원이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