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I 플레이-인 B조 패자조 ▶ 라우드 1대2 GAM e스포츠 1세트 라우드 승 vs 패 GAM e스포츠 2세트 라우드 패 vs 승 GAM e스포츠 3세트 라우드 패 vs 승 GAM e스포츠 GAM e스포츠가 CBLoL 스플릿1 우승팀 라우드에 역전승을 거두고 MSI 플레이-인 최종전에 진출했다. GAM은 4일(한국 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서 벌어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인 B조 패자조서 라우드를 2대1로 제압했다. 라우드는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고, GAM은 5일 벌어질 예정인 최종전서 프나틱과 브래킷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라우드에 1세트를 내준 GAM은 2세트 탑에서 '키아야' 쩐두이상의 우르곳이 퍼블을 기록했고, 경기 1
2024-05-04
◆ MSI 플레이-인 A조 패자조 ▶ PSG 탈론 2대0 에스트랄 e스포츠 1세트 PSG 탈론 승 vs 패 에스트랄 e스포츠 2세트 PSG 탈론 승 vs 패 에스트랄 e스포츠 PSG 탈론이 LLA 우승팀인 에스트랄 e스포츠를 압도하며 MSI 플레이-인 최종전으로 향했다. PSG 탈론은 4일(한국 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서 벌어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인 A조 패자조 경기서 에스트랄 e스포츠를 2대0으로 꺾고 최종전으로 올라갔다. PSG 탈론은 플라이퀘스트와 브래킷 진출을 놓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1세트 바텀서 에스트랄의 3레벨 다이브를 막아낸 '아지' 황상즈의 우디르가 활약한 PSG탈론은 미드 강가 전투서 '아커만
에스트랄 e스포츠와의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인 패자조를 앞두고 있는 PSG 탈론 '준지아' 위쥔자가 소통을 강조했다. PSG 탈론은 1일(한국 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서 벌어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인 A조 경기서 플라이퀘스트에 1대2로 역전패 당했다. PSG 탈론은 금일 벌어질 예정인 패자조서 에스트랄 e스포츠를 상대한다.'준지아'는 경기 후 중국 미디어 완플러스(玩加电竞)와의 인터뷰서 "개인적으로 발전해야할 부분이 많다. 끝나고 빨리 반성해야 한다"라며 "경기 내에서는 상대 정글러 '인스파이어드' 카츠페르 스워마보다 플레이적으로 좋지 못했다"며 이날 경기를 평가했다.
T1의 '구마유시' 이민형이 브래킷 스테이지를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T1이 2일(한국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서 벌어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A조 승자전에서 플라이퀘스트를 2 대 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T1은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 지었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이민형은 "별 탈 없이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할 수 있어 좋다. 이제부터 시작이란 마음으로 다음 경기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는 말로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 소감을 전했다.최근 소환사의 협곡에는 라인 스왑 메타가 떠오르고 있다. 에스트랄e스포츠와 경기에서 라인 스왑을 선뵀던 T1은 이날 경기에
플라이퀘스트의 서포터 '부시오' 앨런 크왈리나가 '케리아' 류민석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플라이퀘스트는 2일(한국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서 벌어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A조 승자전 경기에서 T1에 0 대 2로 대패했다. 1, 2세트 합쳐 50분을 넘기지 못하는 완패를 당한 플라이퀘스트는 최종전에서 다시 한번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을 노린다. 경기 후 데일리e스포츠와 만난 '부시오'는 "굉장히 빨리 끝난 경기였고 경기력도 좋지 않았다. 하지만 상대가 워낙 강팀이었던 만큼 그런 것도 고려할 요소라 생각한다"며 경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이어서 그는 "1세트는 탑 다이브를 잘했는데
T1의 '제우스' 최우제가 국제대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T1이 2일(한국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서 벌어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A조 승자전 경기에서 플라이퀘스트를 2 대 0으로 완파했다. 일방적인 경기력으로 승리한 T1은 브래킷 스테이지 티켓을 따냈다. 경기 후 무대 인터뷰에 나선 최우제는 경기력에 만족감을 보였다. 그는 "지금 메타에서는 유연하게 대처하는 게 중요하다. 오늘 경기에서는 잘 대처했다. 무난하게 잘 이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최우제의 라인전 상대는 '브위포' 가브리엘 리우였다. 앞선 PSG 탈론과 경기에서 플라이퀘스트는 '브위포'의 맹활약을 앞
2024-05-03
탑e스포츠의 '메이코' 톈예가 만나고 싶은 팀으로 T1을 꼽았다.TES가 2일(한국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서 벌어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 프나틱을 2 대 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TES는 T1에 이어 두 번째로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통과한 팀이 됐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메이코'는 "프나틱을 이겨서 기분 너무 좋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의 좋은 마무리인 것 같다"고 경기에 만족감을 보였다.이렇듯 만족감을 보인 '메이코'지만 경기 내용을 살펴보면 마냥 쉽지만은 않았다. 1세트의 경우 초반 난타전 구도에서 다수의 킬을 내주기도 했고, 두 번째 세트는 잘 성장한 '휴머노이드' 마렉 브라즈다
탑e스포츠(TES)가 한 세트를 내주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 지었다.TES가 2일(한국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서 벌어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B조 승자전에서 프나틱을 2 대 1로 제압했다. 프나틱의 적극적인 플레이에 생각보다 고전한 경기였다. 2세트를 내주는 등 힘든 경기를 치른 TES는 풀세트 끝에 승리하면서 브래킷 스테이지 티켓을 거머쥐었다.1세트 초반부터 TES는 프나틱과 치열한 경기 양상을 보였다. 첫 킬은 상체에서 나왔다. 크산테를 플레이한 '369' 바이자하오가 크산테로 분전했지만, 상대의 빠른 합류에 첫 데스를 내줬다. 연이
T1이 플라이퀘스트를 완파하고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T1이 2일(한국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서 벌어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A조 승자전 경기에서 플라이퀘스트를 2 대 0으로 제압했다. 압도적인 경기였다. 한 수 위의 실력 차이를 보인 T1은 1세트를 17분 만에 승리하는 등 파괴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플레이-인 스테이지 참가팀 중 가장 먼저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에 성공했다.1세트 초반 T1은 먼저 피해를 보고 시작했다. 상대 정글 그레이브즈의 3레벨 타이밍에 오른 플레이한 '제우스' 최우제가 다이브를 당하면서 첫 킬을 내준 것이다. 다이브 이후 데스를 기록하며 기분 나쁘
'FC 온라인' 국내 최상위 정규리그 2024 eK 리그 챔피언십 시즌 2가 오는 11일에 개막한다.총상금 3억 원 규모의 이번 시즌은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지난 시즌 잔류한 kt 롤스터와 광동 프릭스, 광주FC의 시드권을 구매한 젠지e스포츠, 울산HD FC, 대전하나시티즌을 비롯해, 승격팀 강원FC, WH게이밍, 피굽남 등 8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번 시즌 역시 팀전과 개인전이 혼합된 방식으로 치러진다. 5월 11일 펼쳐지는 개막전 티켓은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이후 경기 입장권은 경기 시작 일주일 전마다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먼저, 8개 팀 풀리그로 진행되는 1라운드는 6월 2일까지 매주 주말 진행되며, 마지막 주에는
전국 e스포츠 시설을 거점으로 생활 e스포츠 문화와 풀뿌리 e스포츠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2024 e스포츠 동호인 대회가 4일 전반기 시즌 오프닝을 통해 시작된다.e스포츠 동호인 대회는 e스포츠 시설에 가입한 동호인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다. 동호인들은 e스포츠 시설에서 정기적으로 대회에 참가함으로써 e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교류와 수상의 기회 등을 얻는다.e스포츠 시설이란 'e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전국 PC방 중 e스포츠 환경 구축 여부 및 e스포츠 대회 개최 실적 등을 기준으로, 생활 e스포츠 시설로 적합하다고 판단해 지정한 곳을 말한다. 문화체육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 팀에서 활동했던 원거리 딜러 '라헬' 조민성이 EMEA LEC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미디어 쉽 e스포츠는 디플러스 기아 출신 '라헬' 조민성이 농심 e스포츠 아카데미 서포터 '에이치에이치' 이현호와 함께 SK게이밍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2020년 담원 아카데미(현 디플러스 아카데미)에 입단한 조민성은 2022 LCKCL 스프링과 2023 LCKCL 서머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1군과는 연이 없었는데 디플러스 기아 1군에서 뛰었거나 활동 중인 선수가 '데프트' 김혁규(현 kt 롤스터), '에이밍' 김하람, '덕담' 서대길(현 FPX)이었던 게 컸다. 2023 LCK 서머서 3세트 출전이 전부인 조민성은 서머 시즌을 앞두고
직전 시즌 eK리그 챔피언십에서 강등의 아픔을 맛봤던 젠지e스포츠가 민태환, 김유민, 박지민과 결별했다.젠지는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민태환, 김유민, 박지민과의 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젠지는 "FC 온라인 팀에서 보여준 열정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여정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겠다"는 말로 작별 인사를 전했다. 민태환은 eK리그 챔피언십 개인전 챔피언 출신이다. 2023년 젠지의 전신인 엘리트에 입단한 민태환은 2023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1에서 광동 프릭스의 최호석을 꺾고 정상에 등극, 팀을 팀 전 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운 김유민은 2020 eK리그 당시 안산 그리너스 소속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경력
2024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 플레이-인 스테이지 첫 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첫 경기에서는 이변 없이 한국 LCK, 중국 LPL, 유럽 LEC, 북미 LCS 등 메이저 지역 2시드가 모두 승리를 챙겼다.물론 마냥 쉬웠던 것 만은 아니다. VCS 승부조작으로 인해 스프링 시즌 말미에 갑작스럽게 로스터를 변경했던 GAM e스포츠의 경우 그 여파 탓인지 프나틱에게 완패했지만. 나머지 마이너 지역팀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앞세워 저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T1 역시 첫 경기에서 라틴 아메리카 리그의 에스트랄e스포츠를 맞아 2 대 0으로 승리했지만, 경기 내용을 들여다보면 공격적이고 과감한 에스트랄의 플레이에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실제
'영재' 고영재가 광동 프릭스를 떠나 OK 저축은행 브리온으로 임대 이적한다. 광동은 2일 SNS을 통해 '영재' 고영재가 브리온으로 서머 시즌 임대를 떠난다고 밝혔다. 한화생명e스포츠서 데뷔한 고영재는 젠지e스포츠를 거쳐 지난 2022년부터 광동에서 활동했다. 하지만 지난 LCK 스프링서는 '커즈' 문우찬이 합류하면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2020년 폐지 이후 4년 만에 재도입한 임대제도는 직전 스플릿서 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없거나 LCK 또는 LCKCL 양쪽 총경기 수가 50% 이하일 경우 임대 팀은 LCK, LCKCL 중 한 리그에만 출전시켜야 한다.고영재의 경우 스프링 시즌 경기 출전이 없기 때문에 브리온에서 LCK 소속으로 뛸 수 있게 됐
"나는 '케리아'의 엄청난 팬이다... 그런 만큼 맞대결이 더욱 기대가 된다."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인 승자전서 T1을 상대하는 LCS 2번 시드 플라아퀘스트 서포터 '부시오' 앨런 크왈리나가 '케리아' 류민석의 팬이라면서 맞대결을 기대했다. 플라이퀘스트는 1일(한국 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서 벌어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인 A조 경기서 PSG 탈론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플라이퀘스트는 에스트랄 e스포츠를 꺾은 T1과 대결한다. '부시오'는 경기 후 인터뷰서 "오늘 경기력이 조금 아쉬웠지만 승리와 함께 또 경기를 이어갈 수 있어서 굉장히 좋다"며 PSG 탈론과의 대결에 대해 말
한 시즌 휴식을 취한 '칸나' 김창동이 LEC 카르민 코프로 향한다. 카민 코프는 3일(한국 시각) SNS에 '칸나' 김창동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9년 SK텔레콤 T1(현 T1)서 데뷔한 김창동은 2020년 LCK 스프링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LoL 월드 챔피언십서는 4강에 오른 김창동은 2022시즌을 앞두고 농심 레드포스로 이적했지만 별 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이후 디플러스 기아로 이적한 김창동은 2023년 LoL 월드 챔피언십 지역 선발전서 2위로 본선에 올랐으나 스위스 스테이지서 2승 3패에 그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지난 스프링 시즌서는 팀에 들어가지 않고 휴식을 취한 김창동은 서머 시즌부터 LEC에
14일 만에 '구마유시' 만난 '케리아'
블루 아카이브, 팝업 스토어 오픈 "마스터 시바의 라멘 맛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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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디' 곽보성, "우리 팀 엄청 큰 무대 갈 실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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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kt 홈스탠드 경기서 2대0 승...3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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