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김정우가 오영종을 상대로 깔끔한 운영을 선보이며 팀의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김정우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침착한 플레이를 펼치며 상황을 조금씩 자신의 것으로 가져오는데 성공하며 프로토스전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Q 팀의 3대0 승리를 마무리 지었다. A 요새 내가 나가서 경기를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다. 항상 이렇게 승리를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고 오늘 깔끔하게 3대0으로 이긴 것 같아 기분이 좋다. Q 경기 중반까지 썩 좋은 경기력은 아니었다. A 오늘 처음 느낀 것이지만 오늘 이상하게 경기에서 긴장이 되더라. 원래 손에 땀이 많은 편인데 이상하게 오늘은 손에 물이 흐를 정도였다. 그래서 마우스가 미끄러질 정도였다. 중반까지
2009-12-13
이번 시즌 첫 승리를 거둔 손재범. 약간 아쉬운 경기력이었지만 진영화를 받혀 줄 백업 멤버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사실 만으로도 CJ 입장에서는 큰 성과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Q 시즌 첫 승을 거뒀다.A 지난 시즌에도 첫 경기는 이겼다. 이번 시즌도 이기게 돼 굉장히 기쁘다. 지난 시즌에는 처음 경기에서 승리하고 오랫동안 나가지 못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기회가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다. Q 초반 노게이트 더블 넥서스 전략을 선택했다. A 처음에는 정석으로 할지, 노게이트 더블넥서스를 해야 할지 망설였다. 그런데 연습을 하다 보니 용오름이 테란에게 나쁘지 않더라. 무난하게 경기하면 불리할 것 같아 초반부터 전략을 선택했다.
CJ 진영화가 홍진호를 잡아내고 첫 세트를 깔끔하게 승리했다. 진영화는 최근 프로리그에서 연승을 거두며 CJ 프로토스 에이스로 우뚝 섰다. Q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A 첫 공격이 경기를 끝내려는 것은 아니었다. 최근 내가 찌르려고 가는 공격에 상대방의 실수로 경기를 쉽게 이기는 것 같아 팀원들이 부러워하는 것 같다. (김정우가 끼어들며) 부럽지 않아!Q 프로리그 연승중인데. A 프로리그에서 연승을 하고 있지만 연승을 하고 있다는 기분은 못 느낀다. 너무 쉽게 이기기 때문인 것 같다. Q 최근 분위기가 좋은데. A 최근 경기들이 쉽게 이기고 쉽게 지는 패턴이라 분위기가 좋은 것도 잘 모르겠다.Q 홍진호와 맞붙었는데. A 예전부터 홍진
'종합 우승!'한국 대표팀이 e스포츠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13일 강원도 태백시 오투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09 IeSF 챌린지 종목별 결승에서 한국은 피파온라인2에서 금메달을 따낸 정주영의 활약에 힘입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한국은 워크래프트3 결승전에서 이형주가 중국의 수하오에게 패해 은메달에 그치며 불안한 그림자를 드리웠다. 이형주는 수하오의 아처-탈론 일점사에 유닛을 계속 끊기며 손해가 누적돼 1세트를 내줬으며 2세트서는 빠른 멀티 시도가 독으로 작용해 0대2로 패했다.종합우승을 위해 반드시 금메달 1개 이상이 필요했던 한국은 피파온라인2에 출전한 정주영의 활약에 힘입어 e스포츠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2009 IeSF 챌린지 피파온라인2 결승▶정주영 2-0 파트라슈 요넛1세트 정주영 6-1 파트라슈 요넛2세트 정주영 4-1 파트라슈 요넛'금메달 획득!'기다리고 기대하던 금메달이 피파온라인2에서 나왔다. 피파온라인2 부문 한국대표 정주영은 루마니아 선수와의 결승전에서 무려 10골을 퍼부으며 합계 스코어 10대2로 승리를 따냈다.정주영은 2경기 들어 상대에게 먼저 한 골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곧바로 역습에 나서 좌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골로 연결해 1대1 타이를 만들었다.정주영은 곧바로 골을 추가해 2대1로 앞서나갔고, 중거리슛으로 골포스트를 맞히는 등 페이스를 찾은 모습을 보였다. 정주영은 전반전을 2대1로 마친 뒤 후
◆2009 IeSF 챌린지 피파온라인2 결승▶정주영 1-0 파트라슈 로넛1세트 정주영 6-1 파트라슈 로넛한국 대표 정주영이 피파온라인2 결승 1세트에서 6대1 대승을 거두고 금메달 획득을 눈앞에 뒀다.정주영은 브라질을 선택하고 4-2-2-2 포메이션을 선택해 경기에 임했다. 정주영은 전반 시작부터 중거리슛을 통해 손을 푼 뒤 좌측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침착하게 트래핑한 뒤 골문 구석으로 차 넣어 선취골을 따냈다.정주영은 이후에도 맹공을 퍼부어 아크 중앙에서의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오는 등 파상공세를 취했다. 정주영은 상대에게 공격권을 잠시 내준 뒤 우측면에서 짧은 크로스에 이은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리바
CJ 엔투스가 공군 에이스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시즌 9승째를 기록하며 3위를 지켜냈다.CJ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공군과의 경기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 덕에 3대0으로 승리했다. CJ는 9승5패로 2위인 MBC게임 히어로를 한 게임 반 차로 추격했다.CJ는 오랜만에 프로토스 2명이 승리하며 깔끔한 스타트를 끊었다. 주전으로 부상한 진영화가 공군 홍진호의 럴커가 생산되는 타이밍에 파고 들어 몰살시키며 낙승을 거두면서 이번 시즌에 처음으로 출전하는 손재범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2세트에 나선 손재범은 승리로 후배 진영화의 배려에 화답했다. 민찬기와의 승부에서 몇 차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온게임넷▶CJ 3대0 공군1세트 진영화(프, 1시) 승 홍진호(저, 5시)2세트 손재범(프, 4시) 승 민찬기(테, 7시)3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오영종(프, 1시)'하이브만 가면 돼!'CJ 엔투스 김정우가 공군 오영종의 강력한 저항을 무마시키며 13승으로 다승 공동 1위에 복귀했다.김정우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오영종을 제압하고 CJ의 3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정우는 프로토스전 8연승을 이어갔다.김정우는 초반 오영종의 프로브 견제에 의해 해처리가 늦게 건설되는 등 애를 먹었다. 저글링과 럴커로 시
◆2009 IeSF 챌린지 워크래프트3 결승▶이형주 0-2 수하오1세트 이형주(나, 4시) 승 수하오(나, 10시)2세트 이형주(나, 11시) 승 수하오(나, 1시)중국 국가대표 나이트엘프 수하오가 한국의 자존심 이형주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땄다.수하오는 1세트와 마찬가지로 초반부터 아처를 다수 생산해 사냥에 동원했다. 수하오는 빠른 홀업을 완료하고 세컨 영웅으로 나가시위치를 추가해 용병과 함께 상대 멀티를 공격했다.수하오는 지속적인 찌르기 공격으로 이형주의 멀티 활성화 타이밍을 늦췄고 헌트리스 위주의 상대 병력을 줄여줬다. 수하오는 나가시위치의 프리징 애로우와 드라이어드의 슬로우 포이즌으로 상대 데몬헌터의 발을 묶고 잡아내 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온게임넷▶공군 0-2 CJ1세트 홍진호(저, 5시) 승 진영화(프, 1시) 2세트 민찬기(테, 7시) 승 손재범(프, 4시) "진땀 난다!"CJ 엔투스 손재범이 공군 민찬기의 중후반전 능력에 휘둘렸지만 막판 집중력을 살리면서 신승을 거뒀다.손재범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공군 민찬기와의 경기에서 유리한 고지를 계속 점령한 끝에 승리했다. 손재범은 이번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더블 넥서스를 안정적으로 가져간 손재범은 질럿과 드라군 등 기본 병력을 생산하며 확장 기지를 늘려갔다. 2시와 1시 본진까지 순탄하게 가져간 손재범
◆2009 IeSF 챌린지 워크래프트3 결승▶이형주 0-1 수하오이형주(나, 4시) 승 수하오(나, 10시)중국 나이트엘프 고수 수하오가 빠른 멀티를 바탕으로 한 아처-탈론 운영을 앞세워 이형주를 제압했다.수하오는 초반부터 아처를 다수 생산해 초반 사냥을 이어갔다. 수하오는 아처 다수와 2영웅으로 이형주의 본진을 두드렸고, 이후 탈론까지 추가해 찌르기를 반복했다.수하오는 아처와 탈론에 용병 프리스트와 버서커를 지속적으로 구입해 일점사 위주의 교전을 펼쳤다. 수하오는 이형주의 클러와 드라이어드를 일점사로 줄여주며 교전에서 밀리지 않았다.수하오는 중앙 멀티를 먼저 가져간 데 이어 7시 추가 확장기지까지 안정적으로 가져가며 유
한국팀이 시범 종목인 아바에서 금메달을 따냈다.13일 강원도 태백시 오투리조트에서 열린 2009 IeSF 챌린지 아바 결승전에서 한국팀이 일본 대표팀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한국은 12일 열린 3강 풀리그에서 2승 단독 선두로 결승에 오른 뒤 2, 3위전을 거쳐 올라온 일본을 손쉽게 제압하고 e스포츠 종주국이자 아바 원조 서비스 국가의 체면을 지켰다.태백=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온게임넷▶공군 0-1 CJ1세트 홍진호(저, 5시) 승 진영화(프, 1시) CJ 진영화가 공군 홍진호의 럴커 전략을 아콘 2기를 활용한 타이밍 러시로 깨뜨리며 낙승을 거뒀다.진영화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공군과의 경기에서 홍진호가 럴커를 준비하는 동안 파고 들면서 승리했다.진영화는 더블 넥서스를 가져가면서 중후반전을 도모하는 듯했다. 질럿 2기로 홍진호의 앞마당을 흔든 진영화는 커세어로 저그의 체제를 모두 확인하며 체제에 발맞춰갔다.진영화는 다크 템플러를 생산하지 않고 하이 템플러를 생산했다. 생산되자마자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 폭스와 화승 오즈의 경기가 열립니다. 12일과 마찬가지로 오후 6시30분에 경기가 열리는 점 다들 알고 계시죠?이번 경기에는 위메이드의 3위 도약과 화승의 중위권 진입이 걸려 있습니다. 09-10 시즌 이적생들의 활약과 신노열, 이영한으로 이어지는 저그 쌍포가 어우러진 위메이드가 화승을 꺾는다면 8승5패로 CJ를 제치고 3위 자리를 탈환합니다. 화승이 위메이드를 잡아낸다면 6승8패가 되면서 2라운드 반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합니다. 놓칠 수 없는 중요한 경기입니다.화승과 위메이드는 08-09 시즌
안녕하십니까.데일리e스포츠와 데일리게임 편집국을 맡고 있는 이택수입니다. 이 문제는 국장이 직접 답변을 드리는 게 맞을 듯하여 펜을 들었습니다. 위메이드 문제와 관련해 독자분들의 지적과 불만 사항에 대해서는 우선 사과부터 드리겠습니다. 오늘 창간 첫 돌을 맞은 데일리e스포츠는 여러분 모두 아시다시피 부족한 점이 많은 매체입니다. 말씀하시는 대로 사이트는 칙칙하고 인력은 모자랍니다. 그러다 보니 독자분들의 지지와 댓글도 부족하고 매체의 수입원이라 할 수 있는 광고도 터무니 없이 부족합니다. 이렇게 많은 것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게 e스포츠 후발 매체의 현실인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일리e스포츠 기자들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입니다.12월12일 창간 1주년을 맞은 데일리e스포츠는 '독자와의 대화'를 통해 궁금한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질문과 지적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독자님들께서 많은 질문을 남겨주셨는데요. 그에 대한 답변을 드립니다. ▶데일리e스포츠=어떤 측면에서 많이 다른지 정확하게 짚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포모스에서 일반적으로 진행하는 인터뷰는 저희도 취재 현장에서 같이 진행하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차이가 있다면 선수들이 단문으로 답하는 대답을 독자님들께 그대로 전달할 수가 없기에 여러 번 질문해서 살을 붙이는 과정을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선수들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입니다.데일리e스포츠는 12월12일 창간 1주년을 맞아 그동안 독자님들이 저희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이용하기 어려웠던 부분이나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독자와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30여 분께서 좋은 글들을 남겨 주셨습니다.지적 사항과 질문을 갈무리한 결과를 정리해서 앞으로의 수정 방향과 시기, 데일리e스포츠의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중복된 질문에 대해서는 먼저, 상세히 적어주신 분들의 질문과 지적을 채택했으니 양해 바랍니다.먼저 지적 사항부터 답변드리겠습니다.▶데일리e스포츠=일정란에 대해 지적해 주셨습니다. 현재 데일리e스포츠의 일정란은 마우스를 올려 놓아야
총체적 난국에 빠진 화승 오즈의 프로토스 라인이 10연패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에서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하는 화승 오즈는 큰 고민을 안고 있다. 프로토스 선수들이 이번 시즌 1승을 거둔 이후 10연패의 부진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화승은 이제동이 버티고 있고 박준오라는 신예가 경험을 쌓고 있는 저그 라인과 구성훈과 손주흥이 합작하고 있는 테란 라인은 5할 이상의 성적을 내면서 다른 팀들과 비슷한 성적을 내고 있다. 주전급 선수들이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고 있고 백업을 담당할 선수를 육성하고 있는 과정이기에 5할의 승률도 조정웅 감
공군 에이스의 승리를 부르는 공식이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통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공군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필승의 의지를 불태웠다. 민찬기와 오영종, 김성기 등 이번 시즌 두 번의 승리를 따내는 과정에서 기여한 선수들을 총동원했다.공군이 09-10 시즌 거둔 2승은 화승 오즈와 웅진 스타즈를 제압하며 얻었다. 10월31일 화승과의 경기에서는 민찬기가 구성훈을 제압했고 박정석이 손찬웅을 꺾은 뒤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성기가 박준오를 잡아내며 3대2로 이겼다. 11월29일 웅진전에서는 차재욱이 정종현을 잡아낸 뒤 민찬기가
STX 진영수가 골리앗과 탱크로 구성된 대규모 병력을 앞세워 이스트로 박상우를 꺾고 팀 승리에 마침표를 장식했다. 최근 테란전 2연패를 거듭하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던 진영수는 “팀 연승에 마무리 선수로서 활약을 하게 되어 기분이 남다르다”며 자신감을 많이 회복했다고 전했다.Q 오랜만에 출전인데.A 기분이 좋다. 경기가 뜸하다 보니 감 찾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다. 또한 팀 2연승에 말미를 장식해서 기분이 좋다.Q 테란전 2연패를 끊었는데.A 테란전에 부담은 갖지 않았는데 몇번 패배를 반복 하다 보니 자신감을 많이 잃은 것 같다. 앞으로 이기다 보면 예전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Q 상대적으로 박상우 선수에 대한 부
2009-12-12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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