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수들이 WCG 2년 연속 종합 우승이라는 당초 목표를 달성했다.한국은 지난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중국 청두시에서 펼쳐진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에서 금메달 3, 은메달 2, 동메달 4개를 획득해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2008년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은 2001~2002년 종합 우승에 이어 6년만에 연속 우승 자리를 되찾으면서 'e스포츠의 종주국'임을 세계 만방에 알렸다.한국은 2008년 종합 우승을 차지할 때와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1위를 차지했다. 13일 '붉은보석' 부문에 참가한 컴온베이비 팀이 가장 먼저 금메달 획득 소식을 알렸다. 컴온베이비는 조별 풀리그에서 일본과 미
2009-11-15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5주차@MBC게임 ▶MBC게임 1-0 STX 1세트 MBC게임 8 2 STXMBC게임 O X O O X O OㅣO O O STX X O X X O X XㅣX X XMBC게임 히어로가 너브가스 무적 행진을 달리던 STX 소울의 수비를 뚫고 8대2 완승을 따냈다.MBC게임은 1경기부터 기지 넘치는 승리를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MBC게임은 2대2 상황에서 상대의 허를 찌르는 플레이로 포인트 승리를 따냈다. 이후 MBC게임은 시간을 충분히 사용하는 지공작전으로 STX의 수비 포지션을 무력화시켰고 2대1 교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며 우위를 지켰다.MBC게임은 승부처였던 6경기와 7경기에서 극적인 막판 역전승을 거둬 5대2로 전반전을 마친뒤 후반에 들
화승 오즈 이제동이 2008년 WCG 그랜드 파이널 8강의 한을 1년만에 풀었다.이제동은 KT 박찬수, 삼성전자 송병구와 함께 출전한 2008년 독일에서 열린 WCG 그랜드 파이널에서 8강에 멈췄다. 삼성전자 송병구를 상대한 이제동은 접전을 펼쳤지만 3전2선승제 경기에서 1대2로 패하면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2009년 이제동은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3위로 간신히 막차를 탔지만 본선에서만큼은 절대로 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조별 풀리그에서 1위를 차지해야만 8강에서 우리 나라 선수와 대결하지 않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이제동은 해외 선수들과의 격차를 보여주면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조 1위를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결승▶이제동 2대1 송병구1세트 이제동(저, 1시) 승 송병구(프, 10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송병구(프, 5시)3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송병구(프, 5시)"첫 국제대회 금메달!"화승 오즈 이제동이 데뷔 후 처음으로 WCG 금메달을 따내면서 국제 대회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이제동은 15일 중국 청두시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상대로 2대1 승리를 따내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4일 경기에서 한국 대표 김택용을 제압하며 결승전에 오른 이제동은 결승전에서도 송병구를 제압하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1대1 상황에서 이제동은 송병구의 커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결승▶이제동 1-1 송병구1세트 이제동(저, 1시) 승 송병구(프, 10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송병구(프, 5시)"최종전 갑시다!"삼성전자 송병구가 화승 이제동을 상대로 뚝심을 발휘하면서 승부를 3세트로 이끌었다.송병구는 15일 중국 청두시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결승전에서 이제동을 상대로 은근과 끈기를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 송병구는 초반 이제동의 짜내기식 운영에 휘둘리면서 불안하게 흘러갔다. 앞마당을 가져갔고 하이 템플러를 다수 생산했지만 이제동이 뮤탈리스크를 다수 활용하면서 하이 템플러를 모두 잘라내는 바람에 불안하게 흘러갔다.송병구는 또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결승▶이제동 1-0 송병구1세트 이제동(저, 1시) 승 송병구(프, 10시)'역전!'화승 이제동이 초반 드론 피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후반 운영 능력을 앞세워 삼성전자 송병구를 격파하고 1세트를 따냈다.이제동은 15일 중국 청두시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결승전 1세트에서 송병구의 다크 템플러 견제에 의해 휘둘렸지만 중후반 힘을 앞세워 역전승을 따냈다.송병구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다크 템플러 드롭을 선택했다. 이제동이 이를 간파하고 셔틀을 스컬지로 요격하면서 막아내자 송병구는 급속도로 불리해졌다. 그러나 송병구는 다크 템플러 2기를 각각 나눠
워크래프트3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박준은 WCG에서 메달을 딴 것은 처음이지만 표정은 왠지 밝지 않았다. 결승전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이 너무 컸던 듯 3~4위전을 치르고 온 박준은 메달리스트 같지 않은 모습이었다.Q 동메달을 획득한 소감은.A 기분이 좋지는 않다. 결승전에 갔어야 하는데 가지 못해서 아쉽기 그지 없다. 동메달을 따서 기쁘다기 보다는 경기가 끝나서 마음이 편안해 진 느낌이다Q 4강전이 아쉬울 것 같다.A 4강전 때 만난 루웨이량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같은 종족전을 무척 잘한다. 컨트롤이나 판단이 워낙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힘들다는 생각을 하긴 했다. 사실 동족전 연습을 많
아스팔트4 종목에 출전한 한국 대표 이원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이원준은 15일 중국 청두시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아스팔트4 3~4위전에서 독일의 플로리안 아놀드를 2대0으로 격파하고 동메달을 따냈다. 이원준이 3위에 입상하면서 한국은 동메달 4개째를 따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이름 수정했습니다. 오해를 드려 죄송합니다.
워크래프트3 한국 대표 중 유일하게 4강에 진출했던 박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박준은 15일 WCG 2009 그랜드파이널이 열리는 중국 청두시 워크래프트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서 한국은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종합 우승을 확정지었다.박준은 4강에서 중국의 워크래프트3 최고의 선수인 ‘SKY’ 루웨이량에게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15일 펼쳐진 3, 4위전에서 러시아 선수를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워크래프트3 부문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박준이 WCG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15일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삼성전자 송병구와 화승 이제동의 역대 전적은 11승10패로 송병구가 미세하게 앞서 있다.송병구와 이제동은 2007년 1월에 진행된 수퍼파이트 팀 대항전에서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쳤다. 송병구는 삼성전자의 에이스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이제동은 데뷔한 지 1년만에 선배 오영종을 제치고 당당히 팀의 대표로 나섰다. 결과는 송병구의 승리였다.이제동이 송병구에게 복수를 성공한 것은 정확하게 7개월 뒤. e스타즈 서울 256강 대회에서 8강에서 송병구를 맞닥뜨린 이제동은 1세트를 내줬지만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면서 승리했고 이 대회 우승
지난해 WCG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붉은보석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에 가장 먼저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한국의 금메달 밭으로 자리매김한 붉은보석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을 때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많은 사람들이 의혹의 눈초리를 보냈던 이유는 꽤 많은 나라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붉은보석이지만 한국보다 일본에서 인기가 많았고 대회에 참가하는 나라도 한국, 일본, 미국 등 한정돼 있었기 때문. 하지만 붉은보석 개발사 엘엔케이로직코리아 남원택 대표는 "이번 WCG를 계기로 많은 부분을 보완할 예정"이라며 e스포츠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남 대표는 붉은보석 부문에 출전한 우
WCG 2009 그랜드파이널이 열리고 있는 중국 청두. 이곳에서는 한국에서는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선수들이 대거 모여있다. 이제동과 송병구도 바로 그 선수들 중 하나다. 의외로 프로게이머들과 친분이 별로 없는 이제동이 친한 프로게이머라고 말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 중 한명인 송병구. 이제동은 WCG 한국 대표 선발전 승자 인터뷰에서 "이왕이면 친한 게이머인 (송)병구형과 같이 같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로 송병구와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두 선수를 만난 것은 김택용이 조별 토너먼트를 펼치고 있던 지난 13일. 할일이 없어 심심했는데 인터뷰를 하게 돼 다행이라며 들뜬 표정으로 나타난 두 선수와 인터뷰는
◇왼쪽부터 워크래프트3 3~4위전을 앞두고 있는 박준, 스타크래프트 동메달을 획득한 김택용, 스타크래프트 결승전을 앞둔 송병구와 이제동.대한민국이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세계 대회인 월드사이버게임즈 2연패를 눈앞에 뒀다. 한국은 14일 중국 청두에서 진행된 대회 WCG 2009 그랜드파이널 사흘째 경기에서 금메달 3개를 일찌감치 확보, 종합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송병구와 이제동, 김택용이 메달을 독식하는데 성공해 대표팀에 큰 힘을 보탰다. 온라인 당구게임인 캐롬 3D 종목에서 김희철이 금메달을 따냈다. 지난해 구명진이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년 연속 한국 선수가 선전하며 금 소식을 전햇다. 김희철은 브
2009-11-14
WCG 2009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택용. 4강에서 이제동에게 패하며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지만 한국이 메달을 독식하는 데 큰 공을 세운 김택용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해를 기약했다.Q 동메달을 획득한 소감은.A 한국 선수들 중에는 꼴찌지만 동메달이라는 값어치는 큰 것 같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모인 자리에서 3위를 했다는 것은 무척 영광이다. Q 4강전이 아쉬울 것 같다.A 내 실력이 부족한 것 같다. 내가 너무 못했다. 사실 경기가 끝나고 스스로에게 화가 많이 났다. 그래도 국가대표로 출전한 경기이기 때문에 그렇게 아쉬운 마음은 크지 않다. Q 아쉬운 마음이 크지 않은 이유는.A 한국
◆WCG 2009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 3~4위전▶김택용(한국) 2-0 안톤 에머리치(독일)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안톤 에머리치(저, 7시)2세트 김택용(프, 1시) 승 안톤 에머리치(저, 9시)'금, 은, 동 싹쓸이!'SK텔레콤 T1 김택용이 독일 대표 안톤 에머리치를 2대0으로 완파하고 동메달을 확보했다. 김택용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은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메달을 독식하며 종합 우승 전선에 청신호를 밝혔다.김택용은 본진에서 게이트웨이 2개를 건설하고 질럿을 생산해 상대 진영으로 보냈다. 김택용은 질럿과 프로브 컨트롤로 드론 1기를 잡아냈고 성큰 콜로니 건설을 강요하는 이득을 취했다.김택용은 상대의 확장 시도를 허용한 채 자신
◆WCG 2009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 3~4위전▶김택용(한국) 1-0 안톤 에머리치(독일)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안톤 에머리치(저, 7시)'분풀이!'SK텔레콤 김택용이 화승 이제동과의 준결승에서 패한 분을 독일 선수에게 풀었다.김택용은 14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3~4위전에서 독일의 안톤 에머리치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동메달에 한 발 다가갔다.김택용은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면서 질럿 한 기와 프로브 한 기를 독일 선수의 본진에 밀어 넣으며 드론을 4기나 잡아내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커세어 2기로 오버로드 사냥을 성공한 김택용은 질럿 6기로 저그의 병력을 줄여낸 김택용은 스피드 업그레이
지난 WCG 2008 그랜드파이널에서도 우리나라에 금메달을 안긴 캐롬3D 부문. 2008년 구명진이 압도적인 경기로 금메달을 따내며 승전보를 날렸던 캐롬3D에서 구명진의 길드 후배인 김희철이 사부의 뒤를 이어 금메달을 따냈다. 김희철은 “정말 기뻐서 말을 할 수 없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사실 금메달을 딸 줄 몰랐기 때문. 포켓볼에서 워낙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거의 포기하고 있었다는 것이 김희철의 설명이다. 또한 결승 상대가 포켓볼을 너무 잘하는 선수였기 때문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경기에 임했다고.김희철은 포켓볼 보다는 쓰리 쿠션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1세트에 승부를 걸었다. 운이 좋아 2세트 연속 이길 수 있었다는 김희
◆WCG 2009 그랜드파이널 워크래프트3 4강▶박준(한국) 0대2 루웨이량(중국)1세트 박준(오, 5시) 승 루웨이량(오, 11시)2세트 박준(오, 11시) 승 루웨이량(오, 1시)한국의 유일한 워크래프트3 4강 진출자였던 박준이 루웨이량과 처절한 싸움을 펼쳤지만 아쉽게 무너지면서 3~4위전으로 떨어졌다.14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부문에 출전한 박준은 루웨이량이 강력한 전투력을 막지 못하고 패하고 말았다.박준은 2세트에서 초반 사냥 코스를 제대로 잡으면서 루웨이량을 견제하는데 성공했다. 아이템도 좋은 것들이 떨어지면서 분위기를 탔고 셰도우 헌터도 일찍 나오면서 레벨 업을 순탄하게 이어갔다.그러나
◆WCG 2009 그랜드파이널 워크래프트3 4강▶박준(한국) 0-1 루웨이량(중국)1세트 박준(오, 5시) 승 루웨이량(오, 11시)한국 대표 박준이 4강 1세트에서 중국 대표 루웨이량에게 밀리면서 기선을 내줬다.한국 선수로서 유일한 4강 멤버였던 박준은 14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WCG 2009 워크래프트3 부문 4강 1차전에서 루웨이량의 집요한 견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1패를 안았다.박준은 초반 블레이드 마스터를 활용한 견제에 있어 루웨이량에게 뒤졌다. 루웨이량이 사냥 코스를 제대로 잡았고 어택 클러와 노빌리티 서클릿 등 좋은 아이템이 나오면서 박준보다 앞서갔다.박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웨이량의 사냥 후위 공격을 통해 격차를 메웠지만
대한민국이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e스포츠 세계 대회인 월드사이버게임즈 2연패를 눈 앞에 뒀다. 한국은 14일까지 진행된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금메달 3개를 일찌감치 확보하면서 종합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가장 먼저 금빛 낭보를 보내온 종목은 붉은 보석. 조별 예선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한국 대표 컴온베이비는 결승전에서 만난 일본 대표 해피스위트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2년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14일에는 온라인 당구 게임인 캐롬 3D에서 금메달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해 구명진이라는 선수가 선전하며 금 소식을 전한 데 이어 2009년에는 김희철이 대를 이어 금메달을 따냈다. 김희철은 브라질의 지안 모니코를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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