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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한국e스포츠협회는 1일과 2일 서울 강북구 서울 사이버대학교와 중구 한국e스포츠협회 대회의실에서 프로게이머 정기·소양교육을 모두 마쳤다.1일에는 한 차례 이상 소양교육을 마친 기존 프로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마라톤 영웅' 황영조 국민체육공단 감독과 한국체육대학교 윤영일 박사, 정호원 스트레칭 강사, MBC게임 이상원 차장 등이 강연을 펼쳤다. 2일 교육은 2009년 상반기 동안 프로게이머가 된 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현정화 현 한국마사회 탁구팀 감독의 강연을 시작으로 정호원 강사의 스트레칭, 본지 남윤성 팀장의 '미디어 대응법', MBC게임 이상원 차장의 강연으로 이어졌다.이번 교육에는 양일간 총 284명(1일
2009-09-02
데일리e스포츠는 비시즌을 맞아 프로게이머로서 e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선수를 선정, 히스토리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1회의 주인공은 SK텔레콤 T1 임요환입니다.임요환의 인기는 한 풀 꺾였다. 공군 에이스에 입대한 임요환은 하락세를 걷고 있었고 공군에서 주력 선수로 활약하긴 했지만 '오할 본능'에 머물렀다. 2008년 제대한 뒤 SK텔레콤 T1으로 복귀한 뒤 임요환은 프로리그에 한 번 출전했을 뿐이다. 그러나 임요환이 복귀한 시기와 비슷하게 SK텔레콤은 상승세를 탔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정규 리그 우승과 포스트 시즌 우승을 차지하면서 3년만에 광안리에서 우승 신화를 일궈냈다. 기자들의 질문이 대부분
KT 롤스터 프로게임단이 강원도 태백으로 워크숍을 떠난다.KT 롤스터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오투리조트에서 워크숍을 치를 계획이다.스타크래프트팀과 스페셜포스팀이 함께 떠나는 이번 워크숍에서 KT 롤스터 프로게임단은 프로리그 09~10 시즌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KT 고훈석 과장은 "08~09 시즌을 치르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찾고 보완책을 세우며 09~10 시즌 우승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말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강원도 대표 AnnuL◇서울 대표 ITBANK 틴에이저 레이저서울대표 ITBANK 틴에이저 레이저-강원대표 AnnuL 4강 맞대결'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9차 마스터리그'의 첫 번째 결승진출팀이 가려진다. 오는 2일 지난 리그 2위 시드를 받고 올라온 서울대표 ITBANK 틴에이저 레이저(이하 ITBANK T)와 이번 리그 꾸준히 좋은 경기를 펼치고 있는 강원대표 AnnuL의 4강 A조 경기가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김지훈, 신동훈이 STX 소울로 이적한 이후 오랜만에 숙소에 모여 호흡을 맞춘 ITBANK 틴에이저 레이저는 이번 리그 종료 때까지는 이 팀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다짐을 안고 경기에 나섰다. 잘하는 날은 조용히 있어야 한다며 인터뷰 때 말을
하이트 스파키즈 스페셜포스팀이 여성팀의 색깔을 버리고 남성 선수들로 개편해 첫선을 보인다.하이트는 오는 6일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챔피언십 2일차 경기에 김준우, 최원석, 이강민, 이창하, 정준환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기존 선수 중 남은 서지원도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신입 멤버로만 경기를 치른다.이번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다음 시즌 하이트의 맹활약을 기대할 수도 있다. 지난 생각대로T SF리그에서 엔엘베스트로 출전했던 이강민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으며 최근 해체한 IT뱅크 틴에이저 출신인 이창하와 정준환, 최원석이 가세했다. 나머지 김준우도 스페셜포스 마스터리그 4강까지 오른 어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1회차▶KT-MBC게임@온게임넷1세트 스페셜포스 2세트 스타크래프트 이영호(테) 김재훈(프)3세트 스페셜포스 4세트 스타크래프트 박찬수(저) 이재호(테)5세트 스페셜포스 ◇KT 롤스터 스페셜포스 팀돌격 : 김현, 김청훈, 온승재, 전병현저격 : 김찬수◇MBC게임 히어로 플러스 스페셜포스 팀돌격 : 김윤환, 박재현, 김창선, 정종권저격 : 심영훈*모든 맵 동일일시 : 9월5일 오후 1시장소 :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2회차▶하이트-이스트로@MBC게임1세트 스페셜포스 2세트 스타크래프트 박명수(저) 신희승(테)3세트 스페셜포스 4세트 스타크래프트 신상문(테) 신상호(프)5세트 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올스타전을 오는 9월 27일(일) 용산 상설경기장에서 개최한다. 협회는 2일부터 18일 까지 협회 홈페이지(www.e-sports.or.kr)를 통해 12개 프로게임단에서 추천한 총 72명(팀당 테란, 저그, 프로토스 각 종족별 2명, 총 6명)의 후보에 대한 온라인 팬 투표를 실시한다. 팬 투표는 협회 홈페이지 회원에 한해 참가 가능하며, 1일 1회, 각 종족 별 1명(총 3명)의 후보에 투표할 수 있다. 협회는 투표에 참여한 팬들 중 추첨을 통해 닌텐도 DS, 협회 공인 시력 보호장비 T*POWER, 고급 USB 허브, 프로리그 T셔츠 등을 제공한다. 약 3주간 진행될 올스타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 인기 상위
삼성전자 유지강, 최수범 코치가 최근 삼성전자 코칭스태프와 관련된 루머에 대해서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히 부정했다.삼성전자는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서 코칭스태프의 개편과 관련된 루머에 시달렸다. 군 복무를 마친 이현승이 전역과 동시에 코치로 복귀하고 최수범 코치가 군에 입대할 나이가 됐기 때문에 코칭 스태프 개편이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었다.이에 대해 유지강, 최수범 코치는 "그런 일은 없다"며 "이현승의 코치 영입과 최 코치의 군입대라는 말이 어떻게 돌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부인했다. 특히 최 코치의 군 입대와 관련해서는 "이미 군 면제 판정을 받고 민방위 훈련을 받고 있는 최 코치가 군에 갈 수 없지 않느냐"고 언급했다
STX 김은동 감독이 1일과 2일 양일간 열린 2009년도 하반기 프로게이머 정기·소양교육과 관련 소양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김 감독은 "다른 분야의 명사들을 초빙해 듣는 말도 우리가 내내 강조하는 것"이라면서 "하지만 다른 분야의 명사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분명 다르다"고 언급했다. 또 "다른 스포츠의 감독들의 발언을 통해 선수들의 지도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이어서 김 감독은 "다른 스포츠와 e스포츠의 차이점은 도구의 차이가 있을 뿐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현정화 감독의 탁구는 공과 테이블, 라켓을 활용한 것이고 e스포츠는 컴퓨터와 마우스를 활용하지만 그 뒤에서
한국e스포츠협회는 2일 서울 중구 협회 대강당에서 2009년도 하반기 정기·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현정화 현 한국마사회 감독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현 감독은 '초심을 잃지 말자'라는 주제로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금메달을 따기까지의 훈련방법과 당시 느꼈던 심정 등을 들려주며 신인 프로게이머들에게 초심과 목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 감독은 경기장에서 "하루 아침에 우승을 하는 운이 좋은 선수는 없다'고 전제한 뒤 "우승 뒤에는 수 많은 땀과 노력이 숨어있는 것이고 프로게이머가 된 순간부터 가진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실력과 승부에서는 교만한 마음가짐을 버리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팀킬을 하게 된 하이트 선수들. 특히 신상문은 스타리그에 처음 오른 문성진에게 패하며 8강에 머물러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경기 경험이 별로 없는 문성진보다 신상문의 우세를 점쳤죠.[[img1 ]] 저희 팀이 워낙 우애가 좋다 보니 이기고 와서도 별다른 일은 없었어요. 숙소 분위기가 썰렁해 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죠.많은 사람들이 (문)성진이형을 제가 무난하게 이길 것이라고 예상하셨는데 경기는 누구에게도 질 수 있고 누구에게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승부의 세계죠. 데이터로만 가면 재미있는 일은 아마 하나도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성진이형과 경기를 하면서 정말 준비를 잘
‘택뱅리쌍’ 릴레이 인터뷰에 이은 종족별 릴레이 인터뷰가 신상문을 마지막 주자로 끝이 납니다. 프로토스 육룡과 저그 오대장성 그리고 테란 삼태성까지 최고의 선수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던 릴레이 인터뷰. 그 마지막 주자 신상문을 만나보겠습니다.릴레이 인터뷰를 하기 위해 숙소에서 만난 신상문은 “최근 포스가 많이 떨어져서 내가 이 인터뷰를 해도 될지 모르겠다”며 복잡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한숨을 한번 크게 내쉰 신상문은 그동안의 마음 고생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img1 ]] 일년 동안 많은 경기를 소화하다 보니 스타일이 노출된 것이 크게 작용한 것 같아요. 사실 몸과 마음이 무척 지켜있
1일 서울 강북구 서울 사이버대학교에서 열린 프로게이머 정기·소양교육 1일차 교육이 종료됐다.이날 교육은 12개 스타크래프트 게임단 및 8개 스페셜포스 게임단과 기타 카트라이더, 던전앤파이터 등의 프로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457명의 대상자 중 223명이 참석했다.첫번째 교육은 마라톤 영웅 황영조 현 국민체육공단 감독의 강연이었다. 황 감독은 강연을 통해 자신의 선수시절 경험담을 들려준 뒤 프로게이머로서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세를 들려줬다. 황 감독은 또 지원자들과 함께 달리기를 하며 여러 가르침을 주겠노라 약속도 했다.오후교육은 정호원 스트레칭 전문 강사와 함께 스트레칭으로 가볍게 시작했다. 정 강사
2009-09-01
◇김광섭 웨이버 관련 한국e스포츠협회 공시.하이트 스파키즈 김광섭이 웨이버 공시됐다.김광섭은 8월31일자로 하이트 스파키즈로 부터 웨이버 선수로 공시됐다. 2007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후기리그에서 팀플레이 다승왕을 차지한 바 있는 김광섭은 2008시즌 별 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08~09 시즌 팀플레이가 폐지되면서 설 자리를 잃었다. 하이트 스파키즈가 08~09 시즌을 통해 박명수를 비롯한 김상욱과 문성진 등 저그 라인업을 형성하면서 김광섭은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김광섭은 8월 재계약에서 하이트와 계약에 실패하면서 웨이버 공시됐다. 한국e스포츠협회 규약 제42조에 따르면 김광섭은 14일 동안 웨이버 공시에 들어가며 이
KeSPA 2009년 9월 공인랭킹 발표"이제동의 독주는 계속된다."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www.e-sports.or.kr)가 2009년 9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한 결과 화승 오즈 이제동(저그)이 6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및 결승전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및 결승, 아발론 MSL 결승까지 경기결과가 반영된 이달 랭킹에서 ‘폭군’ 이제동이 6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유지했다.이제동은 플레이오프에서의 2승 4패와 박카스 스타리그 우승, 아발론 MSL 4강에 힘입어 또다시 점수를 추가하며 3459.3점을 기록하며 1위를 고수했다. 2위인 SK텔레콤 김택용과는 1224.3점 차이
웅진 스타즈가 비시즌을 맞아 의미있는 해외 봉사활동을 떠난다.웅진 스타즈 프로게임단은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 인근 지역으로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재균 감독 이하 선수단이 전원 참가하는 이번 봉사 활동은 웅진 그룹이 전부터 진행한 우물 파주기 사업의 연장이다. 지난 웅진 스타즈 팬미팅에서 선수단과 팬들이 모금한 금액으로 캄보디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2개의 우물을 기증할 계획이다. 웅진 선수단은 봉사 활동을 통해 우물 파주기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또 계열사인 웅진 씽크빅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학교도 방문한다. 학교 봉사활동은 환경 공사와 외벽 도색, 학생들
1년 365일 가운데 100일 넘도록 해외에서 일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해외 법인에서 근무하거나 항공, 해운과 관련한 업무를 하는 사람이 아닌 경우 국내에서 사업을 진행하면서 해외 출장을 그만큼 다니는 일은 쉽지 않다. e스포츠 종사자들 가운데는 극히 드물다. 월드사이버게임즈(주) 김형석 대표 이사는 3년째 그 일을 하고 있다. 해외에서 대회를 치르면서 매년 100일 이상을 해외에서 업무를 진행한다. 올해만 해도 그렇다. 데일리e스포츠가 김형석 대표와 인터뷰를 하기 위해 2~3번 연락을 취했지만 그 때마다 김 대표는 WCG와 관련한 업무를 위해 해외에 체류하고 있었다.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전을 위해 국내에 체류하고 있다는 소식을
바둑 세계 최강 이창호와 바투 아마 강자 서정인이 월드바투리그에서 맞붙는다. 오는 9월 6일 일요일 저녁 8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만나게 될 이 둘은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C조에 속해 조별 풀리그를 치르는 것. 서정인은 아마추어 바투 대회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온라인 예선전부터 치열한 승부를 치르고 올라온 아마 바투 최강자로 오로지 바투에만 전념하고 있다. 수년간 바둑 세계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며 전세계적인 바둑 영웅으로 자리매김한 이창호는 주최측 시드로 이번 월드바투리그에 참가해 아직 바투에 대한 적응력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 이창호와 서정인이 바둑으로 승부를 가린다면 결과는 두말할 것 없이 이
네 번이나 우승한 팀과 네 번이나 4강에만 든 팀이 맞붙는다. 오는 9월 3일 목요일 온게임넷의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1경기에서 지난 리그 우승팀 e.sports-united(이하 esu)와 다양한 리그에서 3, 4위에 머물렀던 KSP-Gaming이 대결한다. 그야말로 ‘4관왕’ 대 ‘4강왕’의 대결인 것.서든어택 1차, 4차, 5차 마스터리그 우승과 슈퍼리그 우승까지 휩쓴 esu와 지난 마스터리그와 슈퍼리그 내내 3, 4위에 머물며 ‘무관의 제왕’ 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KSP-Gaming이지만 이미 한 경기씩을 마친 현재 두 팀의 여세는 다르다. 지난 8월 20일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개막전 첫경기를 치른 esu는 MiraGe를 상대로 다소 실망스러운 움직임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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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리퀴드-클라우드 나인, LCS 승자 결승...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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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4강 진출' 유영진, "이번 시즌 들어 가장 힘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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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유영진, 이영한에 역스윕 승리 거두고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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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편' 조셉 준 편, 엠코이와 2027년까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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