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2주1일차▶허영호 2-1 장리허영호(흑) 승 장리(백, 기권)허영호(흑, 기권) 승 장리(백)허영호(흑) 승 장리(백, 기권)바투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허영호가 양패를 활용해 장리의 대마를 잡아내며 16강 첫승을 신고했다. 허영호는 좌변에서 장리와 착수를 이어가다 상하귀로 공세를 시작했다. 상하귀와 맵의 중앙에서 치열한 교전을 펼친 양선수는 서로의 대마를 노리면서 수상전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돌을 갯수가 크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착수를 이어가다보니 이미 경기를 좌지우지할만큼 커졌다.승부처라고 판단한 허영호는 초읽기까지 초과하며 침착하게 수를 읽어낸 반면 장리는 착수를 서두르며 자신의 수를 메
2009-08-21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사진)가 정해진 틀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알려졌다.오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이제동을 상대하는 박명수는 프리스타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선언했다.박명수가 프리스타일을 주창하는 이유는 저그와의 경기이기 때문. 일반적으로 저그전은 일꾼인 드론과 초반 지상 유닛인 저글링, 공중전에 돌입했을 때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만을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여기에 지상 방어 수단인 성큰 콜로니, 공중 방어 타워인 스포어 콜로니 등 방어 건물도 한정되어 있다.유닛이나 건물이 한정적인 만큼 전체적인 구도를 준비하는 것보다
하이트 박명수(사진)가 쌍둥이 형제 개인리그 제패라는 특이한 기록에 도전장을 던졌다.박명수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이제동과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박명수는 데뷔 5년만에 개인리그 우승을 차지할 뿐 아니라 쌍둥이 형제로서 처음으로 개인리그 우승을 모두 차지하는 새로운 기록을 달성한다.박명수의 친형 박찬수는 2008년 하반기 KT로 이적한 이후 개인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08년 독일에서 열린 WCG 그랜드 파이널에서 전승으로 우승하며 세계적인 스타가 됐고 2009년 3월 로스트사가 MSL에서 삼성전자 허영무를 격파하면서 국내 개인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2주1일차▶허영호 1-1 장리허영호(흑) 승 장리(백, 기권)허영호(흑, 기권) 승 장리(백)장리가 허영호의 한순간 판단미스에 편승해 패배 위기에서 극적으로 탈출했다. 장리는 게임 초반 허영호의 중앙 대마를 공략하며 승기를 잡았다. 대마가 잡으며 쉽게 승리를 따낼 줄 알았던 장리는 허영호의 히든을 방어하지 못하고 좌상귀와 상변을 내주며 패색이 짙었다. 패배 위기에 놓인 장리는 좌하변 허영호의 베이스돌을 공략하며 근근이 희망을 이어갔다. 히든까지 사용하며 좌하변을 공략했지만 허영호는 스캔 이후에 착수를 통해 승리를 확정한듯 했다. 하지만 장리는 허영호의 판단미스를 통해 잡은 찬스를 제대로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2주1일차▶허영호 1-0 장리허영호(흑) 승 장리(백, 기권)바투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허영호가 히든 한방으로 장리의 경기 의욕을 꺾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허영호는 중앙을 강화하는 베이스돌을 두고 경기를 시작했다. 장리가 우하귀를 단단히 하는 베이스돌로 맞섰지만 허영호는 우하귀 백돌을 끊으며 공세를 시작했다. 허영호가 우하귀를 공략하는 동안 장리가 우상귀를 확보했다. 허영호는 좌변으로 착수를 이어가며 히든 사용 타이밍을 노렸다. 장리의 공세에 중앙 베이스돌 3개를 포함한 대마가 잡힐뻔한 위기에 놓은 허영호는 히든 타이밍을 아끼며 대마를 살리는데 집중했다. 대마를 살려낸 허영호는 히든으로
◇역대 스타리그 3회 우승자가 골든 마우스를 손에 넣기 까지 걸린 시간. 이제동이 8월22일 우승할 경우 소요 시간을 절반 가까이 줄인 새로운 기록을 달성한다.2007년10월12일 스타리그 데뷔전 이후 681일만에 쾌거이제동이 최단 기간에 스타리그 3회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이제동은 지난 2007년 에버 스타리그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3대1로 제압하면서 스타리그 첫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스타리그 본선에 처음으로 입성한 뒤 곧바로 우승을 차지한 이제동은 '로열로더'로 각광을 받았다.이후 2008년 박카스 스타리그 8강, 에버 스타리그 2008 1차 본선 탈락 등 다소 부진했던 이제동은 지난 1월부터 열린 바투 스타리그에서
2009년 최고의 저그를 가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펜싱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화승 오즈 이제동과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저그 종족의 ‘원톱’ 자리를 놓고 5전3선승제 승부를 펼친다. ◆스타리그 사상 최초의 저그끼리 결승이번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은 10년의 명맥을 이어온 스타리그 사상 처음으로 저그와 저그의 결승전으로 기록됐다.1999년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이라는 대회로 첫 발을 내딛은 스타리그는 2009년 박카스 스타리그까지 28번의 결승전을 치르면서 저그와 저그의 결승전은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저그와 테란의 결승전이 12번으로 가장 많이 열렸고 프로
◇박명수와 이제동의 상대 전적은 5대4다. 박명수가 다소 앞서 있다. 이제동과 박명수의 통산 상대 전적은 5대4로 박명수가 다소 앞서 있다. 그러나 이는 비공식전까지 모두 포함된 내용이다. 공식전 내용으로만 따지면 4대2로 이제동이 앞선다.이제동과 박명수는 2006년 비시즌 동안에 열린 프로게임단 평가전, 즉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맞대결을 가졌다. 박명수는 2004년부터 프로리그에 출전했지만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해 시범 경기에 출전했고 이제동은 갓 팀에 들어온 신인의 자격으로 경기에 나섰다. 승리는 당연히 박명수의 차지였다.이후 박명수는 한 달 뒤에 치러진 스타리그 24강 진출전에서 이제동을 다시 만났고 2대0으로 가볍게
FA 계약 불발 이제동 심리적 압박 있을 듯이제동과 박명수의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 FA 협상 결과가 가장 큰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따.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시행된 FA의 대상이었던 이제동과 박명수는 엇갈린 결과를 내놓았다. 이제동이 원소속 게임단인 화승 오즈와 협상이 결렬되면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반면, 박명수는 하이트 스파키즈와 계약에 성공했다. 화승은 이제동에게 1억4천만원에 옵션 6천만원을 제시했으나 이제동의 대리인으로 나선 부모 선에서 합의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해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FA 결과 원소속 게임단과 협상이 불발되면서 이제동은 박명수보다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
개그맨 박명수가 자신과 똑같은 이름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박명수에게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멋지게 싸워 우승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개그맨 박명수는 "이전부터 나와 같은 이름의 프로게이머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이름뿐 아니라 닉네임 또한 '거성저그'로 불린다는 것을 알고 단번에 친근감을 느꼈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오는 22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꼭 승리해서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멋진 경기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또 "이번에 직접 응원을 가진 못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를 전해 들은 프로
◆아발론 MSL 결승전▶김윤환-한상봉1세트 카르타고32세트 아웃사이더3세트 단장의 능선4세트 비잔티움35세트 카르타고3 *김윤환 비잔티움3 제거*한상봉 비잔티움3 제거일시 : 2009년 8월 30일(일) 오후 3시장소 : 경상남도 창원 실내체육관
하이트 이명근 감독이 김창희의 FA 선언과 관련 "(김)창희가 돈 때문에 FA를 선언한 것은 아니"라고 밝히며 애재자가 팀을 떠나려고 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밝혔다.이명근 감독은 "창희의 실력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선수 개인의 인생과 경력을 위해서는 현명한 판단을 내린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키운 선수와 사온 선수에 대한 대접에 분명 차이가 있기 때문에 독한 마음을 먹고 게임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실 김창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8강에 오를 정도로 최근 기량이 탄탄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팀내 주전경쟁에서 신상문에 밀리며 좀처럼 출장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서 김창희는 13승14패, 승률 48.1
화승 오즈 팬들이 단단히 뿔났다. 이제동이 FA를 선언하며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자 화승 오즈 공식 홈페이지에 프런트들을 성토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화승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은 실명 등록이기 때문에 하루에 보통 2~3건의 글밖에 없었다. 이제동이 결승에 오르거나, 팀의 큰 경기를 앞두고도 5건을 넘는 경우가 드물었다.하지만 이제동이 FA를 선언한 직후 약 8시간이 지난 21일 오전 2시 현재 16개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대부분 이제동을 놓친 화승 측을 탓하는 글로 "화승제품을 하나도 사지 않겠다"는 글까지 보이고 있다.대부분 팬들은 "이제동이 다른 팀으로 가지 못하게 힘써 달라"며 "이제동이 없는 화승은 생각도 할 수
CJ 엔투스 변형태가 저그와의 5전3선승제 경기에서 또 한 번 눈물을 흘렸다. 단순히 패했기 때문에 아쉬운 것이 아니라 최종전까지 가면서 무너졌기 때문에 아쉬움을 남겼다.변형태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4강전에서 같은 팀 동료 한상봉에게 2대0으로 앞서고 있다가 내리 세 세트를 패하면서 결승 진출 문턱에서 무너졌다. 변형태에게 이와 같은 경험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7년 7월21일 울산에서 열린 다음 스타리그 2007 결승전에서 한빛(현 웅진) 김준영에게도 한 번 당한 바 있다. 당시 파이썬과 몽환에서 승리한 변형태는 이후 김준영의 강력한 반격에 무너지면서 역대 결승전 사사 첫 리
2009-08-20
아발론 MSL 4강전에서 새로운 이변이 연출됐다. 한상봉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전에 오른 것. 그것도 0대2의 상황에서 내리 3연승을 거두며 3대2로 마무리지었다. 경기를 마친 뒤 한동안 아무 말도 없었던 한상봉의 말을 들어봤다.Q 대역전극을 펼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A 얼떨떨하다. 이렇게 큰 무대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또 같은 팀 동료와 경기를 하며 마음을 독하게 먹었다. 경기를 하면서는 마음이 약해지기도 했는데 다음에 또 팀킬을 하더라도 독한 마음을 갖고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사실 실감은 나지 않고 있다. 결승전을 마친 뒤 내가 이룬 업적에 실감이 날 것 같다.Q 경기를 마친 뒤 변형태 경기석으
◆아발론 MSL 4강전 B조▶한상봉 3대2 변형태1세트 한상봉(저, 7시) 승 변형태(테, 5시) 2세트 한상봉(저, 11시) 승 변형태(테, 5시)3세트 한상봉(저, 1시) 승 변형태(테, 9시)4세트 한상봉(저, 3시) 승 변형태(테, 9시)5세트 한상봉(저, 11시) 승 변형태(테, 1시)CJ 엔투스 한상봉이 MSL 결승전에 진출했다. 데뷔한 이후 5년만에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하는 영광을 맛봤다.한상봉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4강전에서 팀 동료 변형태를 3대2로 제압하면서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상봉은 초반 변형태의 다양한 공격 방식에 휘둘리면서 두 세트를 내줬다. 1세트에서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로 몰
◆아발론 MSL 4강전 B조▶한상봉 3대2 변형태1세트 한상봉(저, 7시) 승 변형태(테, 5시) 2세트 한상봉(저, 11시) 승 변형태(테, 5시)3세트 한상봉(저, 1시) 승 변형태(테, 9시)4세트 한상봉(저, 3시) 승 변형태(테, 9시)5세트 한상봉(저, 11시) 승 변형태(테, 1시)CJ 엔투스 한상봉이 생애 첫 개인리그 결승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한상봉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4강전에서 팀 동료 변형태에게 두 세트를 내줬다가 내리 세 세트를 따내는 리버스 스윕을 달성하면서 데뷔 첫 개인리그 결승전에 올랐다.한상봉은 5세트에서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뒤 날카롭게 파고 들었다. 입
이제동이 FA를 선언한 가운데 오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을 준비하는데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아닌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제동은 현재 FA 선언 이전과 다름 없이 숙소 연습실에서 열혈 연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용 코치는 "이제동은 현재 숙소에서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료들도 성심성의껏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이제동은 FA선언 이후 다른 팀과 계약을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오는 22일 결승전에는 화승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FA 규정상 입찰 조건의 선수 통보가 26일이기 때문에 22일까지는 아무런 팀과 계약이 성사
◆아발론 MSL 4강전 B조▶변형태 2-2 한상봉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한상봉(저, 7시)2세트 변형태(테, 5시) 승 한상봉(저, 11시)3세트 변형태(테, 9시) 승 한상봉(저, 1시)4세트 변형태(테, 9시) 승 한상봉(저, 3시)"최종전 가자!"CJ 한상봉이 방어에 집중하면서 승부를 최종전으로 돌렸다.한상봉은 '단장의능선'에서 펼쳐진 4세트에서 완벽한 방어 능력을 선보였다. 변형태가 본진 입구를 막으면서 5시에 몰래 팩토리를 건설한 것을 간파한 한상봉은 벌처 러시를 무난히 막아냈다. 변형태가 팩토리를 날려 본진에서 벌처를 생산하는 것도 저글링으로 막아냈다.한상봉은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로 체제를 갖추며 방어진을 형성했다. 변형태가
웅진 김준영이 은퇴를 결심한 배경에 손목 부상이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김준영은 "사실 며칠 전부터 은퇴를 결정하고 마음을 가다듬고 있었다"며 "발표를 통해 은퇴를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나니 이제서야 '은퇴를 하는구나'라는 실감이 든다"고 심경을 밝혔다.김준영은 은퇴를 결심하게 된 배경으로 "손목이 좋지 않아 은퇴를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터널 증후군의 일종인데 손목이 예전처럼 나아지려면 최소 6개월은 쉬어야 하는데 그렇게 쉴 경우 후배들을 따라 잡을 수 없다"고 언급했다. 김준영은 "지금 상황이라면 한 경기는 괜찮지만 여러 경기를 소화할 수 없고 연습도 따라갈 수 없다"고 말했다.김준영은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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