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 신재욱이 대형 사고를 쳤다.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에서 홀로 MBC게임 히어로를 격침시키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것.신재욱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2회차 경기에서 서기수의 바통을 이어 두 번째 주자로 출전, 염보성과 김동현, 이재호, 고석현 등 MBC게임 히어로의 주전 선수들을 모두 격파하며 파란을 일으켰다.2008년 하반기 드래프트 1순위로 이스트로에 입단한 신재욱은 2군 평가전에서 10승을 기록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2군 평가전 성적을 발판 삼아 처음으로 출전한 프로리그 경기에서 신재욱은 6월29일 MBC게임 히어로의 주력 프로토스로 인지도를 쌓은 김
2009-08-05
MBC게임 히어로 하태기 감독이 복귀전에서 올킬패를 당했다.하태기 감독은 지난달 20일 MBC게임 히어로의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2008년 초 김혁섭 감독에게 MBC게임 히어로 스타크래프트 팀을 맡기고 프로젝트 매니저로 전향했던 하 감독은 2009년 4월 개막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에서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 스페셜포스 팀의 사령탑을 맡으면서 감독으로 복귀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정규 시즌에서 MBC게임 히어로 스타크래프트 팀이 9위에 머물면서 창단 이후 최악의 성적을 내자 김혁섭 감독이 물러나고 하태기 감독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팀을 모두 맡았다.하태기 감독에게 5일 이스트로와의 경남STX컵 마스터즈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2회차▶이스트로 3-1 MBC게임1세트 서기수(프, 10시) 승 염보성(테, 7시)2세트 신재욱(프, 5시) 승 염보성(테, 11시)3세트 신재욱(프, 7시) 승 김동현(저, 11시)4세트 신재욱(프, 9시) 승 이재호(테, 3시)"이재호도 잡았다!"이스트로 신재욱이 또 하나의 이변을 만들어냈다. MBC게임 히어로의 에이스로 꼽히는 이재호를 잡아내면서 3킬을 달성한 것. 신재욱은 이재호와의 경기에서 다크 템플러 드롭을 시도했다. 1개의 게이트웨이를 유지하면서 질럿과 드라군을 생산한 신재욱은 다크 템플러 테크트리와 로보틱스 테크트리를 동시에 탔다. 이재호가 머린과 벌처를 앞세워 공격하는 듯 움직임을 보였지만 드라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2회차▶이스트로 2-1 MBC게임1세트 서기수(프, 10시) 승 염보성(테, 7시)2세트 신재욱(프, 5시) 승 염보성(테, 11시)3세트 신재욱(프, 7시) 승 김동현(저, 11시)"2킬!"이스트로 신재욱이 MBC게임 염보성에 이어 김동현까지 꺾으면서 2킬을 달성했다.신재욱은 초반부터 기분 좋게 시작했다. 프로브로 드론을 공격해 잡아냈고 질럿과 함께 러시를 시도해 상대 드론을 세 기나 잡아냈다. 김동현의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도 캐논과 질럿, 드라군으로 막아내면서 안정적으로 확장 기지를 돌렸다.신재욱은 김동현의 럴커를 동반한 러시까지도 입구 지역에 캐논을 건설하면서 방어해냈다. 앞마당 확장 기지도 수월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2회차▶이스트로 1-1 MBC게임1세트 서기수(프, 10시) 승 염보성(테, 7시)2세트 신재욱(프, 5시) 승 염보성(테, 11시)"굶어라!"이스트로 신재욱이 MBC게임 염보성을 제압하는 이변을 일으켰다.서기수에 이어 출전한 신재욱은 염보성의 날카로운 공격을 모두 막아냈고 아비터를 활용한 효율적인 전투를 펼치면서 승리했다.신재욱은 염보성이 탱크 3기와 벌처를 이끌고 언덕 아래 자리를 잡았지만 질럿과 드라군을 쏟아 부어 막아냈다. 4시 언덕 확장 넥서스를 지켜낸 신재욱은 아비터 테크트리로 곧바로 넘어가면서 중후반전을 도모했다.신재욱은 1시 지역에 넥서스를 지으려다 염보성이 맹공을 퍼붓자 7시 지역으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2회차▶이스트로 0-1 MBC게임1세트 서기수(프, 10시) 승 염보성(테, 7시)"감각 좋아!"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이스트로 서기수를 상대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기선을 제압했다.염보성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2회차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타이밍 러시로 선봉의 임무를 완수했다.염보성은 1개의 팩토리를 유지하면서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안착시킨 뒤 탱크를 생산했다. 3기의 탱크가 모이자 머린과 함께 진출한 염보성은 벌처의 마인까지 개발해 서기수의 앞마당을 두드렸다. 때마침 서기수가 다크 템플러 드롭을 준비하면서 드라군이 5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초기 '필패(必敗)'의 대명사처럼 불리던 T1 저그가 결승 무대에서 1/3의 역할을 해내며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T1 저그는 이번 결승전에서 총 12세트 중 4세트에 배정됐다. 비율로 따져 정확히 1/3을 차지하고 있어 테란과 프로토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저그 종족을 대표하는 선수는 박재혁과 정영철로 낙점됐다.이번 시즌 T1 저그들을 한동안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었다. 시즌 초 박재혁, 이승석, 윤종민, 박태민 등을 내세웠지만 13연패까지 당하며 팀에 아무런 보탬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김택용, 도재욱, 정명훈의 활약이 빛났기 때문에 더욱 초라해 보였다. 하지만 시즌
◇'콜로세움' 맵에서 12승1패를 기록한 SK텔레콤 도재욱의 성적표. 도재욱은 7일 화승 손찬웅을 상대한다.SK텔레콤 T1 도재욱이 ‘콜로세움 시리즈’에 대한 자신감을 앞세워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승리를 자신했다.도재욱은 7일 부산 광역시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화승과의 경기에서 4세트 ‘콜로세움2’에 나선다. 도재욱이 이 맵에 나선 이유는 ‘콜로세움 시리즈’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콜로세움2의 이전 버전에서 공식전 7전 7승을 거둔 도재욱은 콜로세움2에서도 5승1패를 기록했다. 2009년 2월4일 삼성전자 차명환에게 패하기 전까지 5연승을 달리면서 자타 공
SK텔레콤 T1 김택용과 화승 오즈 이제동이 결승전 우승컵의 향배를 가릴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김택용과 이제동은 이번 정규 시즌 MVP를 공동 수상할 만큼 SK텥레콤과 화승이 결승전까지 오르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주역이다. 양 팀의 에이스인 두 선수가 결승전에서 어떤 결과를 내느냐에 따라 트로피의 주인이 엇갈릴 전망이다.김택용이 오는 7일과 8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에서 상대할 선수는 화승의 테란 구성훈과 프로토스 김태균. 김택용보다 이름값이 떨어지지만 승리를 장담할 수는 없다. 김택용은 4일 아발론 MSL 8강전에서 CJ 테란 변형태에게 2대3으로 패하며 탈락
(주)월드사이버게임즈가 주최하는 WCG가 '세계 게임 올림픽'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하면서 논란이 될 수도 있다는 이의가 제기됐다.WCG는 지난 3일 '세계 게임 올림픽, 개막 D-100 카운트다운!'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WCG를 '세계 게임 올림픽'으로 표현했다. 데일리e스포츠가 취재한 결과 '올림픽'이라는 수식어는 이미 2002년 사용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2001년 본격적으로 대회를 시작한 WCG는 'e스포츠 올림픽'을 표방하면서 대회를 개최했다. 당시 WCG는 모토를 올림픽으로 잡았고 로고도 올림픽에서 사용되는 '오륜'을 연상시키는 3개의 원으로 형상화했다. 그러나 WCG는 2002년 KOC(한국 올림픽 위원회)로부터 '올림
[[img1]]화승 오즈가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려면 저그가 활약해야 한다.오는 7일 부산 광역시 광안리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1차전은 대부분 같은 종족간의 싸움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객관적인 전적으로는 SK텔레콤 T1이 약간 앞서고 있다. 따라서 화승이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세 명이나 포진한 저그 라인이 제 몫을 해줘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선봉으로 출전하는 이제동의 어깨가 가장 무겁다. 이제동은 SK텔레콤의 테란 에이스 정명훈과 승부를 펼친다.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두 세트를 내리 잃었다가 세 세트를 따내면서 우승했지만 이제동은 정명훈을 만날 때마다 고전을 면치 못했다
4일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발생한 팬과 MBC게임 스태프간의 언쟁은 김택용을 응원하는 팬 가운데 경기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를 어긴 탓에 발생한 불상사로 밝혀졌다.MBC게임 송지웅 PD는 5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4일 발생한 불상사는 기본적인 경기장 예의를 무시한 팬들 때문"이라며 정황을 설명했다. 언쟁이 발생한 이유는 여성팬들이 김택용의 사인을 받기 위해 대기실로 난입하려 했기 때문. 이들은 김택용의 경기가 끝난 뒤 사인을 받고 사진 촬영을 하고자 대기실로 진입하려 했고 MBC게임 여성 조연출이 선수 보호를 위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마찰이 빚어졌다.팬미팅 등 별도의 시간을 통해 사인을 받거나
광안리 e스포츠 축제에 때아닌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6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펼쳐지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에 발령된 '호우'주의보는 비가 아니라 선수 때문에 발령됐다. 결승에 진출한 KT는 이스트로 이호우를 막아내기 위한 ‘호우주의보’를 선포했다.이스트로 스페셜포스팀의 리더 이호우는 팀을 결승까지 이끈 일등 공신. SK텔레콤 T1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조현종이 킬수는 높지만 이스트로에서 가장 무서운 선수는 이호우”라며 경계했지만 이호우를 막지 못해 무너졌다. 이호우는 전략을 짜고 오더를 내리는 데 있어 센스를 발휘하는 선수로 알려졌다. 슈팅 감각이 좋아 높은 킬수를 올리는데다
1년 농사가 한 순간에 무너질 위기에 놓였다. 기상청은 5일 일기예보를 통해 남해상으로 북상중인 제8호 태풍 모라꼿의 영향으로 주말 동안 강한 비가 남부 해안가 일대에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부산 광안리에서 펼쳐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결승전에도 태풍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리그 결승전은 스페셜포스와 스타크래프트 두 종목으로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펼쳐진다. 광안리 해수욕장에 특설무대를 차리고 지난 1년 동안 흘린 열정과 땀을 수확하는 최고의 잔치다. 하지만 야외 무대 특성상 비가 올 경우 속수무책이다. 지난 2006년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결승전 때에도 갑작스런 소나기로 인해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8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부산 e스포츠 페스티벌’과 관련하여 온라인 프로모션 및 팬 사인회, 올스타 이벤트전, Play on the Beach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한다.◆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우승팀 맞추기 등 온/오프라인 이벤트 실시 국산종목 최초 프로리그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의 결승전을 기념하여 한국e스포츠협회 홈페이지에서 오는 6일(목) 저녁 7시까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의 우승팀 맞추기와 응원메시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KT와 이스트로 가운데 초대 챔피언을 맞추는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닌텐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9차 마스터리그가 지난 시즌 2위인 IT뱅크 틴에이저와 부산대표 rE.레퀴엠`의 대결을 시작으로 본선 경기를 시작한다.이번 대회는 지난 어떤 시즌보다 치열한 예선전을 펼쳤다. 지역별 한 팀씩만이 본선에 올라올 수 있는 리그에 최고 250대 1의 경쟁률을 자랑하는 등 각 팀들 모두 평균 14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올랐다.. 본선 첫 경기를 치른 IT뱅크 틴에이저는 지난 7차 마스터리그에서 우승을, 8차 마스터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이번 리그에 시드를 받아 진출했다. 또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팀 리더인 저격수 김지훈을 비롯해 팀원 한 명 한 명이 실력파 선수로 꼽힌다. rE.레퀴엠
CJ 한상봉이 8월4일을 CJ 데이로 만들며 김명운에게 3대0으로 깔끔하게 승리했다. 한상봉은 생애 첫 4강에 진출하며 4강에서 같은 팀 변형태와 한판 승부를 펼친다. Q 생애 첫 4강에 진출한 소감은. A 굉장히 기분이 좋다. 하지만 4강 상대가 같은 팀원이다 보니 씁쓸한 기분은 든다.Q 4강전 맵을 제외하는 데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다. A 비잔티움3, 카르타고 둘 다 저그에게 좋지 않은 맵인데 내가 더 할만한 비잔티움 대신 카르타고를 뺐다. (1, 5경기가 비잔티움3라는 소식에)괜찮다. 그냥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단장의능선이 1, 5경기에 쓰이길 바랐는데 조금 아쉽다. Q 팀킬을 하게 됐다. A 공식전 팀킬은 처음인데 기분
2009-08-04
◆아발론 MSL 4강전 A조(8월13일 18:30)▶이제동 - 김윤환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아발론 MSL 4강전 B조(8월20일 18:30)▶변형태 - 한상봉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아발론 MSL 8강전을 모두 마친 결과 저그가 3명이나 살아 남아 이번 시즌 이어진 '저그 강세'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A조에서는 화승 이제동이 상승세의 고인규를 꺾고 4강에 가장 먼저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이제동은 1세트를 내준 상황에서도 시종일관 고인규를 압도하는 실력을 펼쳤다. 고인규 역시 이전과는 달리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선보였으나 당대 최강 이제동을 꺾기에는 무리가 있었다.B조 김윤환와 김정우의 경기는 1세트를 먼저 따낸 김윤환이 저글링만으로 승부를 보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김윤환은 앞마당을 가져가려는 김정우의 빈틈을 노려 다수의 저글링으로 급습해 두 세트를 내리 따내며 4강에 진출했다. C조에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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