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가 이스트로의 염원인 4연승을 저지하며 시즌을 마쳤다.웅진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마지막 경기인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김준영, 김동주, 김승현이 차례로 승리하고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웅진은 27승28패로 시즌을 마쳤다.웅진은 선봉으로 나선 김준영이 이스트로 남승현의 드롭 공격을 무난히 막은 뒤 울트라리스크를 다수 사용하는 특유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김준영은 최근 공식전 6연패에서 벗어났고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2세트에 출전한 김동주는 테란전 9연패를 탈출했다. 김동주는 중앙 지역에 배럭을 건설한 뒤 이스트로 이호
2009-07-11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7주 1일차@온게임넷 ▶웅진 3대0 이스트로1세트 김준영(저, 9시) 승 남승현(테, 1시)2세트 김동주(테, 10시) 승 이호준(테, 7시)3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정명호(저, 5시)“실력 차이!”웅진 김승현이 이스트로 정명호를 상대로 한 수 가르침을 내리는 듯한 플레이로 승부를 결정지었다.최근 저그전에서 6할대의 좋은 승률을 유지하고 있는 김승현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이스트로 정명호를 꺾고 웅진의 시즌 마지막 승리를 장식했다.김승현은 앞마당에 넥서스를 가져간 뒤 커세어를 모았다. 커세어의 공격력 업그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7주 1일차@MBC게임▶위메이드 2-1 하이트1세트 김준호(저, 11시) 승 원종서(테, 7시)2세트 박세정(프, 3시) 승 문성진(저, 9시)3세트 신노열(저, 3시) 승 박명수(저, 7시)위메이드 신노열이 초반 오버로드 정찰의 이점을 십분 활용하며 하이트 박명수를 물리치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역전시켰다. 신노열은 오버로드 정찰을 한 번에 성공한 뒤 빠르게 앞마당 확장기지를 확보했다. 박명수의 빌드와 병력상황을 모조리 파악하고 있던 신노열은 레어를 조금 늦추고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선택했다.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신노열은 단 4기의 저글링으로 상대 본진과 앞마당을 휘저으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7주 1일차@MBC게임▶위메이드 1-1 하이트1세트 김준호(저, 11시) 승 원종서(테, 7시)2세트 박세정(프, 3시)) 승 문성진(저, 9시)위메이드 박세정이 프로토스의 조합된 병력 힘을 제대로 보여주며 하이트 문성진을 격파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박세정은 앞마당에 포톤캐논을 소환한 뒤 빠르게 넥서스를 소환했다. 안정적으로 자원을 수급한 박세정은 커세어를 생산하는 한편 템플러 테크트리를 확보했다. 다크템플러 두 기를 생산한 박세정은 문성진의 본진으로 다크템플러 한 기를 난입시키는데 성공했다. 상대 본진에 난입한 박세정의 다크템플러는 드론을 9기나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고 그 때부터 경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7주 1일차@온게임넷 ▶이스트로 0-2 웅진1세트 남승현(테, 1시) 승 김준영(저, 9시)2세트 이호준(테, 7시) 승 김동주(테, 10시)“테란전 9연패 끊었다!”웅진 김동주가 지긋지긋한 테란전 9연패를 떨쳐내고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김동주는 맵 중앙 지역에 배럭을 건설한 뒤 머린과 SCV를 이끌고 이호준의 정면을 두드렸다. 이호준의 진출로 위에 벙커를 짓고 머린 3기를 넣어 놓은 김동주는 이호준의 앞마당 지역에 팩토리와 엔지니어링베이 등을 모두 지으면서 방어선을 구축했다. 벙커를 중심으로 한 방어선에 터렛과 탱크로 조이기 라인을 지어 놓은 김동주는 이호준의 본진 개스 기지를 탱크로 공격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7주 1일차@온게임넷 ▶이스트로 0-1 웅진1세트 남승현(테, 1시) 승 김준영(저, 9시)웅진 김준영이 오래만에 소몰이를 시작했다.김준영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이스트로 남승현을 상대로 울트라리스크 러시를 선보이며 승리했다.김준영은 시작부터 유리하게 이끌어 갔다. 남승현이 앞마당 확장을 먼저 가져가자 맵의 좌측에 모두 해처리를 건설하면서 자원을 차지했다. 뮤탈리스크로 견제하기 보다는 하이브로 전환한 뒤 울트라리크스 체제로 전환한 김준영은 남승현의 깜짝 배틀 크루저에 당황한 듯했지만 스컬지와 뮤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7주 1일차@MBC게임▶위메이드 0-1 하이트1세트 김준호(저, 11시) 승 원종서(테, 7시)하이트 원종서가 신예 김준호의 뮤탈리스크 올인 공격을 무난히 막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원종서는 저그전 3연승을 기록했다.원종서는 상대가 앞마당에 해처리를 먼저 폈다는 사실을 파악하자 지체없이 자신의 앞마당에 커맨드센터를 건설했다. SCV 정찰로 꾸준히 김준호의 체제를 파악한 원종서는 상대 저글링 공격을 SCV와 벙커까지 동원해 무난히 막아냈다. 김준호가 빠르게 뮤탈리스크를 생산하는 전략을 사용했지만 원종서는 다수의 터렛과 바이오닉 병력으로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원종서는 상대 올인
◇이스트로 08~09 시즌 3연승 일지. 이스트로는 각 라운드별로 한 번씩 3연승을 달성했고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4연승에 도전한다.이스트로가 08~09 시즌 첫 4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스트로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한 번도 4연승을 거둔 적이 없다. 각 라운드마다 한 번씩 정확하게 3연승까지 달성한 것이 전부다. 이스트로는 독특하게도 매 라운드별로 3연승을 한 번씩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는 MBC게임과 CJ, 위메이드를 내리 잡아내며 3연승했고 2라운드에서도 KT와 위메이드, 공군을 꺾었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에서는 신대근이 막판 맹활약하면서 공군, KT, STX를 연
웅진 스타즈 김준영이 오랜만에 프로리그에 출전한다. 4월11일 이후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니 거의 100일만에 프로리그 출장이다.김준영이 프로리그에 나서지 못한 이유는 컨디션 저하와 손목 통증 등 다양하다. 5월에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예선을 통과한 뒤 손목이 좋지 않다고 밝힌 김준영은 치료를 받으면서 기회를 노렸지만 결국 주어지지 않았다. 웅진으로서는 포스트 시즌을 향한 희망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었기에 컨디션이 검증되지 않은 김준영을 기용할 수 없었고 김준영 스스로도 나아졌음을 증명하지 못했다. 그 증거가 바로 최근 공식전 6연패다.김준영은 프로리그 3라운드에서 김구현을 꺾었지만 곧바로 김윤환에게 무너지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요즘 장마가 장마가 아니네요. 국지성 호우로 변질되면서 특정 지역에 기대치도 않은 비를 뿌리면서 곳곳에 수마가 할퀴고 지나갑니다. 데일리e스포츠 독자 여러분들도 비 피해 입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시길 바랍니다.최근 스타리그에 '하이트 폭우'가 내렸습니다. 하이트 스파키즈 선수들이 선전하면서 8강 가운데 4명이 하이트 소속 선수들이네요. 개인리그에서 선전하는 선수들이 많아지면 프로리그에서도 그 팀이 잘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하이트가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매우 궁금해집니다.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
박카스 스타리그 2009 8강전이 같은 팀 동료간의 경기가 무려 세 매치업이나 이뤄지면서 ‘팀킬 잔혹사’라는 별명을 얻었다.이번 8강은 팀킬이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하이트 스파키즈가 8명 가운데 4명이나 진출했고 조 1위를 차지한 선수도 2명이었다. A조 1위 박명수와 D조 1위 신상문이 버티고 있었고 김창희와 문성진은 조 2위로 8강에 올랐기에 만날 확률이 매우 높았다. SK텔레콤 T1도 정명훈이 B조 1위, 고인규가 D조 2위고 진출하면서 팀킬이 이뤄졌다.스타리그 8강 대진 방식은 각조 1위와 2위가 8강에서 맞대결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피하고 조 1위와 2위끼리 만나기 때문에 같은 팀 선수가 많이 올라오고 1, 2위로 고루 분산되어
2009-07-10
지금까지 10년 동안 진행된 스타리그의 역사 가운데 프로토스가 없는 스타리그의 주인은 모두 테란이었다. 10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전이 완료된 가운데 8강 명단에 프로토스는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육룡 가운데 최고의 커리어를 갖고 있는 SK텔레콤 김택용과 삼성전자 송병구가 나란히 탈락했고 화승 손찬웅은 1승도 하지 못하고 일찌감치 떨어졌다.상성에서 테란에 강한 프로토스가 사라진 스타리그에서 테란은 주인공이었다. 2002년 파나소닉 스타리그에서 테란 5명, 저그 3명으로 8강이 형성됐고, 2003년 올림푸스 스타리그에서는 테란 2명, 저그 6명이 8강에 올랐다. 아이옵스 스타리그는 테란 4, 저그 4으로 밸런스를 맞췄고, 신한
박카스 스타리그 8강 대진 및 일정◆7월 24일 8강 1주차1경기 박명수(저) 김창희(테)2경기 신상문(테) 문성진(저)3경기 고인규(테) 정명훈(테)4경기 김명운(저) 이제동(저)◆7월 31일 8강 2주차1경기 박명수(저) 김창희(테)*1대1 동률시 2경기 신상문(테) 문성진(저)*1대1 동률시 3경기 고인규(테) 정명훈(테)*1대1 동률시 4경기 김명운(저) 이제동(저)*1대1 동률시
몇 번의 개인리그에 이름을 올렸지만 한번도 8강에 진출한 적이 없던 고인규. 드디어 스타리그 8강에 이름을 올리며 평생의 한을 풀어낸 고인규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8강에 진출한 소감은.A 태어나서 처음 올라간 8강이라 너무 행복했는데 팀킬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난 뒤 너무 안타깝다. 오히려 이것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Q 8강에서 정명훈과 맞붙는다. A 높은 곳에서 팀 킬을 하는 것보다 차라리 8강에서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정)명훈이와 경기에서 어떤 빌드를 써야 하는지 벌써부터 머리 속으로 생각하고 있다. Q 팀 킬을 해야 하는데. A 일단 재미있을 것 같다. 같은 팀 프로토스를 만났다면 종족 상성 때문에
◇박카스 스타리그 2009는 역대 스타리그 사상 5번째로 프로토스 없는 8강이 됐다.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는 더 이상 프로토스의 모습을 볼 수 없다. 스타리그에서 프로토스의 플레이를 감상할 수 없게 된 것은 27번의 대회 가운데 5번째다.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 경기에서 삼성전자 송병구가 SK텔레콤 정명훈에게 패하면서 프로토스의 운명은 풍전등화와 같았다. 게다가 C조에서 재경기를 기다리고 있던 SK텔레콤 김택용의 운명도 하이트 김창희가 진영수를 제압하면서 탈락이 확정되면서 프로토스는 전멸하고 말았다. B조에 배정됐던 화승 손찬웅은 지난 5회차에 이미 3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에서는 재경기가 일어날 가능성이 사라졌다.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 경기에서 KT 이영호, SK텔레콤 정명훈, 하이트 김창희, SK텔레콤 고인규가 각각 승리하면서 재경기의 가능성은 없어졌다. 이 과정에서 16강에 오른 3명의 프로토스인 삼성전자 송병구와 SK텔레콤 김택용, 화승 손찬웅이 모두 떨어지면서 스타리그 역사상 다섯 번째로 8강에 프로토스가 한 명도 없는 시즌이 됐다.A조에서는 KT 이영호가 테란전 12연승을 달리던 CJ 김정우를 BBS 전략으로 격파하면서 체면치레했다. 저그전 4연패를 기록하고 있던 이영호는 중앙 지역에 배럭을 2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결과▶A조1위 박명수 2승1패-8강 진출2위 이제동 2승1패-8강 진출3위 이영호 1승2패-탈락4위 김정우 1승2패-탈락▶B조1위 정명훈 3승-8강 진출2위 문성진 2승1패-8강 진출3위 송병구 1승2패-탈락4위 손찬웅 3패-탈락▶C조1위 김명운 3승-8강 진출2위 김창희 2승1패-8강 진출3위 김택용 1승2패-탈락4위 진영수 3패-탈락▶D조1위 신상문 2승1패-8강 진출2위 고인규 2승1패-8강 진출3위 조일장 1승2패-탈락4위 한상봉 1승2패-탈락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이영호(테, 1시) 승 김정우(저, 11시)정명훈(테, 5시) 승 송병구(프, 1시)김창희(테, 9시) 승 진영수(테, 3시)고인규(테, 7시) 승 조일장(저, 11시)“스타리그 8강 처음이야!”SK텔레콤 T1 ‘찌르고’ 고인규가 골리앗 러시를 통해 STX 소울 조일장을 완파하고 데뷔 6년만에 처음으로 개인리그 8강에 진출했다.고인규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 경기에서 STX 소울 조일장을 격파하고 8강에 올랐다. 2003년 데뷔한 고인규는 햇수로 6년만에 개인리그 8강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고인규는 배럭도 건설하지 않고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요즘 김창희 분위기가 하늘을 찌를 듯 하다. 김택용에게 승리를 거둔 뒤 진영수마저 잡아내며 생애 첫 8강 진출에 성공한 김창희와 인터뷰를 정리했다. Q 8강에 진출한 소감은. A 개인리그 8강에 진출하니 너무 좋고 흥분된다.Q 생각보다 경기를 쉽게 풀어갔는데. A 진영수의 두 번째 정찰 일꾼을 본진으로 들어오게 하면 안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상대 일꾼이 들어와 너무 놀랐지만 오히려 그 정찰 일꾼이 내가 투 팩토리라는 것을 짐작하지 못하게 한 것 같아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Q 위험한 순간도 있었다. A 벌처로 상대 일꾼을 다수 잡아낸 뒤 ‘8강에 진출했다’는 생각을 하며 경기를 즐기려고 하는데 갑자기 상대의 5기의 골리앗이
박명수, 문성진, 김창희, 신상문 등 16강 진출자 4명 모두 8강 확정!이명근 감독 지도 사상 최초하이트 스파키즈가 스타리그에서 ‘쿨’하게 모두 살아 남았다.하이트 스파키즈는 박카스 스타리그 16강전에 4명을 올리면서 창단 이후 가장 많은 스타리그 16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이 기록은 가장 많은 8강 진출자로 업데이트됐다.하이트는 D조 1위 신상문이 일찌감치 8강 진출을 선언한 가운데 10일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 경기에서 A조 박명수, B조 문성진, C조 김창희, D조 신상문 등 각 조에 배치된 4명이 모두 8강에 진출했다.스파키즈의 8강 진출 스토리는 드라마틱했다. A조에서 경기한 KT 이영호가 CJ 김정우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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