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또 틀렸네요. 22일과 23일 내리 틀리니까 다소 힘이 빠지네요. 그래도 이글아이를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재미를 드리기 위해 자판을 두드리겠습니다.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는 KT 매직엔스와 이스트로의 경기가 열립니다. 5라운드 들어 무서운 집중력을 선보이면서 5, 6위 팀을 위협하고 있는 KT와 뜬금 없는 고춧가루 뿌리기로 리그를 보는 재미를 주고 있는 이스트로의 경기입니다.이번 경기의 변수는 박지수입니다. KT로 이적한 이후 이영호, 박찬수와 호흡을 맞추면서 우승자 라인업인 ‘박찬호’를 꾸릴 것이라 예상됐지만 아직까지 팀에
2009-06-24
SK텔레콤 T1에서 코치로 활동하던 박용욱이 해설자로 전격 변신한다. 박용욱은 오는 8월부터 온게임넷 해설진에 합류하면서 코치가 아니라 해설 위원으로 활동한다.박용욱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SK텔레콤과의 계약 관계가 만료됐고 코치가 아닌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마우스가 아니라 마이크를 잡게 됐다”며 “7년이나 함께 했던 SK텔레콤을 떠나 시원섭섭하지만 결정을 내리는데 도와주신 SK텔레콤과 온게임넷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용욱의 게이머 인생은 파란만장했다. 2001년 한빛소프트 스타리그를 통해 데뷔했고 첫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하며 프로토스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 선수로 인정받았다
8월부터 온게임넷 해설자로 활동예정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단장 김성철) 소속 박용욱 코치가 온게임넷 해설진으로 전향한다.박용욱 코치와 SK텔레콤과의 계약관계는 지난 6월15일부로 종료됐으며, 8월경부터 박용욱은 온게임넷 해설자로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용욱은 일정 시간 휴식 기간 및 해설자 준비 기간을 가진 후 8월경 본격적으로 온게임넷 해설진에 합류할 예정이다.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을 통해 해설위원으로서 첫 모습을 드러낸다. 박용욱은 2001년 프로게이머로 데뷔, 2003년 온게임넷 마이큐브배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활약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08년 프로게이머를 은퇴했으며
인간에게 관계는 세상살이의 모든 것이라 해도 될만큼 중요합니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죠.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가정의 일원이 되고 또래 집단 사이에서 어울리며 점차 성장하고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사회 생활을 하는 일련의 과정 모두 인간관계의 연속입니다.관계를 잘 꾸려 놓으면 편리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자기가 갖지 못한 능력을 가진 사람과 교류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A팀의 B선수는 감독에게 특훈을 요청했습니다. 새 마음 새 뜻을 갖고 다른 팀에 가서 노하우를 배운다면 한층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는 생각이었죠. A팀 감독 또한 흔쾌히 승낙했죠. B가 이처럼 의욕적으로 무언가를 하겠다
강한 상대 만나야 성장 속도 가속지난 상반기 드래프트 선발전에서 20승4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이스트로에 1지명된 테란 김도우가 24일 KT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김도우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 4주차 KT전에서 1세트에 출격해 이영호와 맞붙는다. 드래프트 선발전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지만 아직 개인리그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는 등 별다른 활약이 없었기 때문에 김도우의 출전이 조금은 이른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지배적이다.김현진 감독 역시 5라운드가 시작하기 전 “김도우의 출격 시기는 5라운드 후반이 될 듯”이라고 말했다.
STX 김윤환이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는 박성균에게 도전장을 내던졌다.이번 시즌 STX 팀 내 다승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김윤환은 에이스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특히 이번 시즌 테란전 승률도 70%에 육박하는 등 테란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김윤환에게 하나의 약점이 있다면 위메이드 박성균에게 약하다는 것. 지금까지 세 번 만나 모두 패했다. 08~09 시즌에도 모두 졌다. 김윤환이 박성균에게 약점을 드러내면서 STX는 이번 시즌 위메이드에게 4전 전패를 당했다.상위권 순위 다툼이 치열한 상황에서 STX가 위메이드에게 승리하지 못하면 다시 5~6위 싸움을 치러야 한다. STX가 위메이드와의 경기를 쉽게 풀어가기 위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창선 입니다.최근 온게임넷에서 벌어지는 경기가 대부분 상위권과 하위권 팀들간의 대결인데요. 하위권 팀들이 상위권을 잡아내며 순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도 리그 후반 제대로 고춧가루를 뿌리고 있는 위메이드와 STX의 대결이네요.흥미로운 사실은 STX가 이번 시즌 위메이드를 이겨본 경험이 없다는 것이죠. 유독 위메이드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STX가 위메이드를 극복하고 순위 대결에서 우위를 점하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1세트는 실질적인 에이스들간의 대결입니다. 팀 내 다승 1위 간의 대결이기 때문에 1세트 결과에 따라 팀의 기세가 결정될 것 같
벌처를 가장 잘 쓰는 정명훈은 상대의 벌처 견제를 막는데에도 일가견이 있었다. 공민창의 벌처를 활용한 올인러시를 가볍게 막으며 강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Q 막강 수비로 승리를 거뒀다. A 정말 준비를 많이 했다. 예상하지 못한 개인 MVP까지 받게 돼 기분이 좋았다. Q 준비한 것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운지.A 어찌됐든 승리는 승리다. 상대가 초반 전략으로 들고 나왔다. 내가 준비한 전략과 맞물려 승리할 수 있었다. 내가 하던대로 전략을 펼쳤다면 패했을 것 같다. 사실 민창이형은 게이머 생활을 하기 전부터 알던 형인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Q 배럭을 정찰에 사용하지 않았다. A 탱크를 늦게 생산하는 빌드였다. 그
2009-06-23
오랜만에 도재욱다운 물량을 선보인 한 판이었다. 고석현이 럴커로 방어하려 했지만 도재욱의 시원한 경기력으로 단숨에 무찔렀다. Q 시즌 30승을 기록했다.A 30승을 달성했는데 이전 경기에서 패해 그다지 좋은 것은 아니다. 그리고 내 뒤에 오늘 (어)윤수가 경기를 해 마음 편하게 하라는 의미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싶었다. 마음대로 경기가 풀렸다.Q 상대 역시 페이스가 좋지 않았다.A 상대가 결정된 뒤 동료들 중 한 명이 9연패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패하면 연패가 끊어진다고 해서 신경이 쓰이기도 했다. 하지만 연패를 끊어줄 수 없었다.Q 정찰이 훌륭했다.A 정찰을 통해 얻은 것이 많았다. 상대가 페이스가 나빠 소극적으로 플레이를 한
사실 김택용은 김재훈의 리버가 본진에 떨어질 때까지 불리했다. 하지만 최강 선수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며 김택용은 김재훈의 반란을 잠재웠다. Q 3수만에 50승을 거뒀다.A 생각보다 늦게 50승을 달성해 특별한 감흥은 없다. 최근에 패했기 때문에 경기력을 다시 살리는데 집중했다.Q 최근에 패했던 이유는.A 경기력에는 문제가 없었다. 최근에 패한 경기를 보면 올인을 했거나 올인을 당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패배가 많았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경기력이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Q 홍진호전 이후 심정은.A 동료들은 괜찮다고 했다. 하지만 공군에게는 정말 패하기 싫다. 예전부터 큰 타격을 받은 경기가 많아 공군전에는 특별히
중앙에 게이트웨이 전략이 들키며 불리하게 출발했지만 말도 안 되는 역전승을 거두며 팀에 3대0 완승을 마무리 지었다. 위기의 순간에서 기지를 발휘한 박명민은 최근 저그전 7승3패를 기록하며 살아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Q 승리한 소감은.A 무엇보다 연패를 끊어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다. 컨디션도 괜찮았기 때문에 경기가 잘 풀릴 것이라 생각했다.Q 항상 체력 소모가 심한 경기를 주로 한다. A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내 경기가 유독 아슬아슬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 Q 중앙에 게이트웨이를 건설했다. A 초반에 끝내기 위한 전략이었지만 좋지 않은 상황이 겹쳤다. 컨트롤 실수도 있었고 프로브와 함께 공격을 시도했어야 하는데 (박)태민
공식전 연승 행진은 끊겼지만 테란전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김정우. 홍진호가 가지고 있는 테란전 11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루며 e스포츠 최고 기록을 두 개나 보유한 최고의 저그로 거듭나고 있다.Q 테란전 11연승을 기록했는데.A 팀의 연패도 끊고 나의 연승도 이어졌기 때문에 기쁨이 배가 된 것 같다. Q 연승 기록을 이어가고 싶은 욕심은 없는지.A 연승 기록에는 의의를 두지 않았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Q 테란에게 강한 비결이 있다면. A 비결을 나도 알 수가 없다(웃음). 그저 최선을 다할 뿐이다. Q 공식전 연승 기록이 끊겨 슬프지 않았는지. A 아쉬울 뿐이다. 나는 괜찮았는데 팬들이나 팀 동료
오영종을 상대로 깔끔하게 승리를 거둔 마재윤. 아웃사이더에서 오영종을 상대로 2번 만나 2번 모두 승리를 거둔 마재윤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오랜만에 출전했는데 같은 맵에서 같은 선수를 만났기 때문에 준비하기 수월했다. 또한 전에 압도적으로 이겼던 상대이기 때문에 경기할 때 마음이 더 편했다. Q 상대가 4게이트웨이 올인 전략을 선택했는데.A 초반에 상대 본진을 확인해 보니 미네랄 확장 기지를 가져가더라. 가스 확장 기지를 가지고 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전략은 이미 머리 속에 다 있었다. 생각보다 타이밍이 빨랐을 뿐 충분히 막아낼 수 있는 전략이었다. Q 최근 방송경기 3연패 중이
SK텔레콤 T1이 2연승을 이어가며 화승 오즈의 뒤를 바짝 쫓았다.SK텔레콤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도재욱과 정명훈, 김택용이 선전하며 3대1로 승리했다. STX에게 패한 뒤 SK텔레콤은 2연승을 이어갔고 선두 화승을 반 경기 차이로 따라잡았다.SK텔레콤은 선봉으로 출전한 도재욱이 고석현을 상대로 화끈한 물량전을 선보이며 기선을 제압했다. 고석현이 드롭할 수 없도록 캐논과 하이템플러로 방어진을 형성한 도재욱은 럴커 라인을 무너뜨린 뒤 중앙을 장악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데뷔전을 치른 어윤수가 이재호의 노련한 플레이에 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4주 4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3대1 MBC게임1세트 도재욱(프, 6시) 승 고석현(저, 11시)2세트 어윤수(저, 11시) 승 이재호(테, 2시)3세트 정명훈(테, 5시) 승 공민창(테, 9시)4세트 김택용(프, 9시) 승 김재훈(프, 3시)“연패끝!”SK텔레콤 김택용이 MBC게임 김재훈을 상대로 2연패를 가볍게 끊어냈다.김택용은 STX 진영수, 공군 홍진호에게 2연패를 당했으나 김재훈에게 견제 플레이의 진면목을 선보이며 승리, 시즌 50승을 달성했다.김택용은 다크 템플러 테크트리를 탔다. 김재훈이 옵저버를 보유하면서 정면으로 들어간 다크 템플러는 금세 잡혔지만 미네랄 필드를 뚫고 들어간 다크 템플러는 김재훈의
CJ 엔투스가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일궈내며 시즌 30승을 기록했다.CJ는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공군을 상대로 김정우와 마재윤, 박영민이 1승씩을 추가하며 3대0 완봉승을 거뒀다. CJ는 3연패의 부진을 털고 30승21패, 득실 +29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청신호를 울렸다.CJ의 선봉은 테란전 11연승에 도전했던 김정우였다. 김정우는 차재욱과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파상공세를 퍼부으며 가볍게 승부를 결정지었다.바통을 이어받은 마재윤은 최근 3연패에 빠지며 부진에 시달렸지만 저글링과 럴커를 조합한 찌르기를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4주 4일차@MBC게임▶CJ 3대0 공군1세트 김정우(저, 5시) 승 차재욱(테, 11시)2세트 마재윤(저, 1시) 승 오영종(프, 5시)3세트 박영민(프, 5시) 승 박태민(저, 11시)CJ 박영민이 초반 전진 게이트 러시에 이어 압도적인 물량공세를 선보이며 공군 박태민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경기 초반 박영민은 프로브 한 기를 중앙지역으로 보내 게이트웨이 2개를 소환하며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박태민은 앞마당에 이어 12시 추가 확장기지를 동시에 확보하는 3해처리 체제를 선택.박영민은 자원이 수급되는 족족 질럿을 생산하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 박태민은 저글링으로 박영민의 게이트웨이 위치를 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4주 4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2-1 MBC게임1세트 도재욱(프, 6시) 승 고석현(저, 11시)2세트 어윤수(저, 11시) 승 이재호(테, 2시)3세트 정명훈(테, 5시) 승 공민창(테, 9시)“올인 막으면 되지!”SK텔레콤 정명훈이 MBC게임 공민창의 올인 러시를 보란듯이 막아내며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역전시켰다. 정명훈은 공식전 6연승을 기록했다.정명훈은 공민창이 본진 자원만으로 팩토리를 운영하자 벌처와 머린으로 초반부터 몰아쳤다. 그렇지만 공민창이 벌처만 몇 기 보여주면서 별 다른 움직임이 없자 정명훈은 스타포트를 건설했고 레이스를 모으며 방어에 돌입했다.정명훈의 예감은 적중했다. 공민창이 6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4주 4일차@MBC게임▶CJ 2대0 공군1세트 김정우(저, 5시) 승 차재욱(테, 11시)2세트 마재윤(저, 1시) 승 오영종(프, 5시)CJ 마재윤이 저글링과 럴커 조합에 이어 뮤탈리스크를 앞세워 공군 오영종을 꺾고 경기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려놨다. 마재윤은 3연패의 부진을 털고 시즌 15승을 기록했다.마재윤은 초반 정찰 보낸 드론으로 가스 러시를 시도해 상대 테크트리를 늦추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앞마당과 12시 추가 확장기지까지 확보한 마재윤은 저글링과 럴커 위주로 병력을 양산하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이에 빈틈을 노린 오영종은 4기의 질럿과 5기의 드라군으로 선제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오영종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4주 4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1-1 MBC게임1세트 도재욱(프, 6시) 승 고석현(저, 11시)2세트 어윤수(저, 11시) 승 이재호(테, 2시)“더 배우고 와라!”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몰래 커맨드 센터를 성공시키면서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른 SK텔레콤 T1 어윤수에게 정찰의 중요성을 각인시켰다.이재호는 배럭 1개에서 머린을 생산하면서 5시 지역에 몰래 보내 놓은 SCV로 커맨드 센터를 지었다. 어윤수가 이미 오버로드 정찰을 1시쪽으로 방향을 틀었기 때문에 이재호의 5시 확장은 경기가 끝났을 때에야 발각됐을 만큼 허를 찌른 확장 선택이었다.이재호은 바이오닉 병력을 모으면서 조이기를 시도했다. 어윤수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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