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스파키즈가 KT의 3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고 5위 자리를 지켜냈다.하이트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KT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신상문이 최종전에서 승리하면서 3대2로 천신만고 끝에 5위를 지켜냈다.하이트는 선봉으로 나선 원종서가 140여 일만에 승리하며 가벼운 걸음으로 출발했다. 원종서는 배병우의 하이브 운영을 미리 간파하고 레이스로 가디언을 모두 잡아내며 약점을 파고 들어 낙승했다.2세트에 나선 김상욱이 50여 분간 우정호와 대치전을 펼쳤으나 패했고 에이스 신상문이 KT 에이스 이영호와의 정면 대결에서 아쉽게 패하면서 하이트는 패색이 짙었
2009-06-06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1일차@MBC게임▶하이트 3대2 KT 1세트 원종서(테, 5시) 승 배병우(저, 11시) 2세트 김상욱(저, 3시) 승 우정호(프, 9시)3세트 신상문(테, 7시) 승 이영호(테, 11시) 4세트 이경민(프, 11시) 승 안상원(테, 5시) 에이스 결정전 신상문(테, 1시) 승 박지수(테, 11시) “승리 지켰다!”하이트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KT 박지수를 에이스 결정전에서 제압하면서 팀의 승리를 지켜내는 수호신 역할을 해냈다.신상문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KT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정확한 정찰과 상황 판단을 앞세워 박지수
하이트 신상문이 6일 KT와의 에이스 결정전 중 곁눈질로 인한 귀맵의 의심을 받았으나 무혐의로 경기가 속개됐다. 신상문은 박지수가 전진 팩토리를 시전하는 과정에서 관중석 쪽을 바라봤다. 이후 박지수의 전략을 한 번에 찾아냈고 이에 KT 이지훈 감독이 심판진에 항의를 해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하지만 오형진 심판과 이지훈 감독이 MBC게임의 중계 조정실까지 들어가 해당 화면을 확인한 결과 신상문이 곁눈질을 한 것은 확인했지만 귀맵은 아니라는 결론을 냈다.오형진 심판은 판정을 통해 "경기 중 곁눈질을 한 것은 확인했지만 경기 진행에 무리가 없는 빌드였음을 확인하며 경기를 속개한다"고 판정했다. 한편 KT의 항의로 인해 약 10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1일차@MBC게임▶KT 2-2 하이트1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원종서(테, 5시)2세트 우정호(프, 9시) 승 김상욱(저, 3시)3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신상문(테, 7시)4세트 안상원(테, 5시) 승 이경민(프, 11시)칼과 방패의 싸움은 칼의 승리였다.하이트 스파키즈 ‘4차원 프로토스’ 이경민의 날카로운 칼이 ‘카테나치오’라 불러도 모자람이 없는 KT 안상원의 방패를 뚫어내고 에이스 결정전을 연출했다. 이경민은 테란전 3연승을 이어갔다.이경민은 프로브로 안상원의 진영을 모두 확인한 뒤 더블 넥서스 체제를 가져갔다 이후 2개의 게이트웨이를 올리면서 안상원의 압박까지도 무난히 막아냈다. 이경
미리 보는 ‘MSL 육룡 대전’에서 승리를 거둔 김구현. 윤용태를 상대로 심리전에서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 Q 5라운드 전승이다.A 승리하게 돼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계속 승수만 추가하겠다.Q 빠른 다크템플러 전략을 사용했다. A 내가 데스티네이션에서 원게이트 이후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가는 전략을 자주 사용했기 때문에 상대가 맞춤 빌드를 가지고 나올 것 같았다. 그래서 빌드를 꼬았다. 상대가 올인을 하면 쉽게 승리할 수 있고 상대가 확장을 가져가도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Q ‘MSL’ 육룡 대전 전초전이었다.A MSL 육룡 대전 조가 무척 신경 쓰인다. 다음주 경기도 승리하고 싶다. Q 시즌 30
‘김은동 감독의 아들’ 김윤환이 몰래 해처리 전략을 성공시키며 김명운을 격침시켰다. 김윤환은 저그전 3연승을 내달리며 STX 저그의 자존심을 세웠다.Q 승리한 소감은. A 시작이 좋은 것 같다. 우리 팀이 5라운드를 시작하기 전 목표를 높게 잡았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Q 본진 구석에 몰래 해처리를 건설했는데. A 상대를 눈속임 하기 위해 몰래 해처리를 건설했다. 연습할 때 승률이 워낙 괜찮았기 때문에 괜찮은 전략이라고 생각했다. 상대가 오버로드로 본진을 정찰하면 3시 쪽에 몰래 확장 기지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것을 노리고 저글링을 다수 생산했다. Q 팀 내 다승 1위를 지키고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1일차@MBC게임▶KT 2-1 하이트1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원종서(테, 5시)2세트 우정호(프, 9시) 승 김상욱(저, 3시)3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신상문(테, 7시)“자존심 대결은 아름다웠다!”KT 이영호와 하이트 신상문의 에이스 맞대결은 치열한 자존심 싸움이 예측됐고 예상대로 멋드러진 공방전이 이어지면서 명불허전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전혀 모자람이 없는 승부였다. 승부의 결과는 이영호의 승리로 돌아갔지만 신상문의 저항도 대단했다.초반 분위기는 이영호에게 기울었다. 입구를 막은 이영호는 2개의 스타포트에서 레이스를 모았고 신상문의 1스타포트 체제를 괴롭혔다. 클로킹까지 개발
STX 김성현은 새로운 별명을 하나 얻었다. 바로 ‘장기전의 황제’라는 새 닉네임이다. 김성현은 두 번 연속으로 50분이 넘는 장기전을 치렀다. 1주차에서 MBC게임 염보성과의 경기에서 테란전 장기전 끝에 승리를 거두더니 웅진과 대결에서도 정종현을 상대로 5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이겼다.Q 승리한 소감은. A 출전 기회를 잡아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계속 출전기회를 잡고 싶다. Q 오늘 경기에 아쉬움이 많다. A 끝낼 수 있을 때 끝내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쉬웠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결단력 부족으로 자꾸 경기를 질질 끄는 것 같아 나도 답답하다. Q 황혼의그림자에 2번 연속 출전했다. 맵을 평가하자면. A 테란전은 벌처를 사
STX 소울이 웅진 스타즈를 상대로 경기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며 시즌 3연승을 기록했다.STX는 6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김윤환과 신예 테란 김성현에 이어 김구현을 앞세워 웅진을 꺾고 시즌 3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STX는 26승21패, 득실 +20을 기록하며 종합 순위 6위 자리를 지켜냈다. 첫 세트에 출전한 김윤환은 종족전으로 진행된 김명운과의 경기에서 몰래 해처리 전략을 성공시키며 다수의 저글링으로 상대 본진을 장악해 가볍게 1승을 쟁취했다.바통을 이어받은 김성현은 정종현을 상대로 장기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으나 고전을 면치
우정호가 KT 매직엔스 프로토스 선배들을 뛰어 넘는 기록을 프로리그에서 달성했다.우정호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김상욱과 50여 분간의 치열한 접전을 치른 끝에 승리하면서 프로리그 9연승을 달성했다. 이번에 우정호가 세운 기록은 역대 KTF와 KT 소속으로 출전한 프로토스 가운데 프로리그에서 거둔 가장 많은 개인전 연승 횟수다. 우정호가 경신하기 전 기록을 갖고 있던 선수는 현재 공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정석. 박정석은 2004년 KTF 매직엔스로 이적하자마자 개인전 8연승 기록을 세웠다. 박정석은 2004년 6월2일 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1일차@온게임넷▶STX 3-0 웅진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김명운(저, 9시)2세트 김성현(테, 10시) 승 정종현(테, 1시)3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윤용태(프, 11시)STX 김구현이 깜짝 다크템플러 전략을 성공시키며 웅진 윤용태를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구현은 사이버네틱스 코어 건설 이후 빠르게 아둔을 소환하며 다크템플러를 준비했다. 윤용태는 1게이트웨이 사이버네틱스 코어 건설 후 드라군을 생산하며 무난한 출발을 했다. 또한 윤용태는 9시 지역 게이트웨이 2개를 전진 배치시키며 체제를 갈랐다.병력 생산이 빨랐던 윤용태는 선제공격을 시도했다. 윤용태는 다수의 드라군을 앞세워 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1일차@MBC게임▶KT 1-1 하이트1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원종서(테, 5시)2세트 우정호(프, 9시) 승 김상욱(저, 3시)“9연승!”KT 우정호가 프로리그 9연승을 이어가며 KT 프로토스의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우정호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에서 하이트 스파키즈 김상욱과 5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우정호는 4라운드부터 9연승을 이어갔고 KT 프로토스 사상 개인전 최다 연승 기록을 달성했다.우정호는 김상욱과 자원전을 시도했다. 앞마당에 이어 7시, 6시, 5시를 차례로 가져간 우정호는 김상욱의 날카로운 공격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1일차@온게임넷▶STX 2-0 웅진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김명운(저, 9시)2세트 김성현(테, 10시) 승 정종현(테, 1시)STX 신예 테란 김성현이 장기전까지 가는 피말리는 접전 끝에 대규모 물량공세를 펼치며 웅진 정종현을 꺾고 5라운드 2연승을 이어갔다. 이로써 김성현은 시즌 3승을 기록했다.김성현과 정종현은 1배럭 건설 후 팩토리를 올리며 메카닉 체제를 선택했다. 두 선수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벌처와 탱크 위주로 병력을 생산하며 수비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먼저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쪽은 김성현이었다. 김성현은 팩토리를 3개까지 늘린 뒤 골리앗까지 가세해 공격에 투입시켰고 벌처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1일차@MBC게임▶KT 0-1 하이트1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원종서(테, 5시)“프로리그 승리 오랜만이야!”하이트 스파키즈 원종서가 오랜만에 프로리그에 출전, 146일만에 승리를 쓸어 담았다.원종서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KT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배병우를 제압하고 오랜만에 승수를 보탰다. 원종서는 2009년 1월12일 웅진 김명운을 꺾은 이후 프로리그 승리가 없었다.원종서는 뒷마당 확장기지를 먼저 가져간 뒤 배럭을 건설했다. 배병우가 성큰 콜로니로 입구를 막은 뒤 뮤탈리스크르 한 기도 생산하지 않고 하이브로 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1일차@온게임넷▶STX 1-0 웅진1세트 김윤환(저, 5시) 승 김명운(저, 9시)STX 김윤환이 몰래 해처리 건설에 이어 저글링 기습 작전을 성공시키며 웅진 김명운을 꺾고 1승을 쟁취했다.김윤환은 12드론 스포닝풀 건설 후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리며 무난한 출발을 했다. 김명운의 전략도 같았다. 하지만 김윤환은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리는 시점 본진 구석에 몰래 해처리를 건설하며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김윤환은 입구 방어에 필요한 최소한의 저글링 병력만 노출시킨 뒤 라바에서 지속적으로 저글링을 모으며 타이밍을 노렸다. 김윤환은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2부대 이상의 저글링을 이
STX 김구현이 MSL ‘육룡 대전’을 앞두고 신한은행 프로리그에서 윤용태와 전초전을 치른다.김구현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 2주차 웅진전에서 육룡 중 한명인 윤용태와 맞붙는다. 지난 4일 MSL 조지명식에서 허영무, 김택용, 윤용태와 한 조에 속한 김구현은 “‘육룡대전’을 미리 치르게 된 이상 기선을 제압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이번 시즌 김구현의 프로토스전 성적은 10승8패. 윤용태가 프로토스전 7승7패로 그다지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김구현은 은근히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김구현은 ‘육룡대전’이라는 개인적인 이유뿐만 아니라 팀
김진훈이 무너진 한국기사들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나섰다. 김진훈은 오는 7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중라운드 마지막 경기에 출전해 월드바투리그 본선행 티켓을 노린다. 월드바투리그 본선행 티켓도 티켓이지만 김진훈에게는 무너진 한국기사들의 자존심을 살려야 한다는 중책을 떠안았다.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중라운드에 출전한 한국기사들이 모조리 중국기사들에게 패해 한국의 자존심이 무너질대로 무너진 상태기 때문이다. 전적만 놓고보면 김진훈의 승리를 점칠 수 있다. 김진훈은 월드바투리그 한국라운드에서 유일하게 전승으로 한중라운드까지 진출했다. 아직까지 바투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6월에 접어들면서 태양이 더욱 강렬해졌습니다. 여름의 시작이 이토록 뜨거우니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릴 프로리그 결승전은 얼마나 화끈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5라운드 2주차에서 열리는 모든 경기는 빅매치라 할 수 있습니다. 상위권은 상위권대로 맞대결을 펼치고 중위권은 중위권끼리 상대합니다. 1위부터 4위까지, 5위부터 8위까지 경기를 치르도록 대진표가 짜여 있는데요. 언제나 느끼는 바이지만 대진표 짜는 기술이 환상적입니다.5라운드 2주차 첫 경기인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경기는 KT와 하이트의 경기입니다. 5위와 7위에 랭크된 두 팀의 경
2009-06-05
KT 안상원이 오랜만에 프로리그에 모습을 드러낸다.지난 해까지만 하더라도 안상원은 하이트의 유니폼을 입고 있었으나 2009년 2월 KT로 전격 이적했다. 당시 이명근 감독은 신상문과 김창희에다 원종서도 기량이 살아나고 있어 안상원의 선수 생명을 늘리기 위해 KT로 이적시켰다고 밝힌 바 있다. 안상원은 이후 KT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리그에 한 차례도 나온 적이 없다. 프로리그 최고의 테란인 이영호가 버티고 있었고 1개월 뒤 화승으로부터 박지수까지 영입되면서 설 자리를 찾지 못했던 것. 안상원은 MSL 예선을 통과했고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도 2승을 거둬 가볍게 아발론 MSL 32강에 오르면서 기량을 인정받았다. 안상원이 기용된 이유
포스트 시즌 진출 좌절 위기에 놓인 웅진 스타즈가 테란을 두 명이나 기용하면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웅진 스타즈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이번 시즌 최악의 성적을 내고 있는 테란 종족을 두 명이나 배치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이재균 감독은 2세트와 4세트에 정종현, 임진묵을 내세우면서 반전을 꾀한 것.웅진의 테란 라인은 이번 08~09 시즌 동안 17승30패, 승률 36.2%로 12개 프로게임단 가운데 공군에 이어 11위를 차지했다. STX와의 경기에 출전하는 임진묵이 12승, 정종현이 5승으로 17승을 합작했을 뿐 다른 테란은 패배만 기록했다.이재균 감독이 테란을 전격 기용한 이유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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