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해 본 스타크래프트2의 현실21일 오전 기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트라이베카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 시연장에 다녀왔다. 시연회 시작 시간보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하니 스태프들이 분주하게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었다. 정해진 시간이 있다며 시연장에 출입할 수 없다고 해 11시가 될 때까지 분위기를 둘러보며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11시가 되자 시연장이 공개됐고 배정받은 자리로 가 앉아 본격적으로 최신 버전의 스타크래프트2를 플레이했다. 처음 눈에 보인 화면은 대기실 화면. 오른쪽에 아이디와 대기방들이 정렬된 모습이 워크래프트3를 연상하게 했다. 종족 선택창에서 레드와 블루로 색깔이 정해진 것이나 밸런싱 조정 탭이
2009-05-21
블리자드 코리아 오진호 사장이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트라이베카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 기자 시연장에서 "한국에서는 한글화 이후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여름 안에는 베타 테스트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블리자드 코리아는 이벤트를 통해 '스타크래프트2 한글화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스타2의 건물 및 유닛의 한글화 명칭을 공모하는 것으로 오는 7월7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 400명에게 클로즈베타에 참여할 수 있는 베타키를 제공한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 스타2의 베타 테스트가 7월7일 이후가 되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진행중인 이벤트의 당첨자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 카드전 8강1경기 배병우(저, 5시) 승 이재호(테, 11시)2경기 김동건(테, 5시) 승 신노열(저, 11시)3경기 조일장(저, 5시) 승 유준희(저, 11시)4경기 김창희(테, 5시) 승 손주흥(테, 11시)“4강 막차 합류!”하이트 김창희가 최근 테란전 연승 분위기를 이어가며 4강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김창희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 카드전 8강전에서 화승 손주흥을 상대로 날카로운 벌처 파고들기를 성공시키며 막차를 탔다.김창희는 팩토리에 애드온을 달지 않으면서 벌처를 2기 생산했다. 머린과 함께 손주흥의 앞마당을 파고든 김창희는 머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 카드전 8강1경기 배병우(저, 5시) 승 이재호(테, 11시)2경기 김동건(테, 5시) 승 신노열(저, 11시)3경기 조일장(저, 5시) 승 유준희(저, 11시)STX 소울 조일장이 삼성전자 유준희의 하이브 체제에 대한 답을 내리지 못하며 지리멸렬한 경기를 펼치다 승리했다.조일장은 유준희가 앞마당을 일찌감치 가져간 약점을 파고 들기 위해 1해처리 뮤탈리스크 전략을 구사했다. 저글링과 함께 뮤탈리스크를 생산한 조일장은 유준희의 앞마당을 초토화시켰으나 유준희가 본진에 스포어 콜로니를 다수 건설하고 버티는 바람에 경기를 끝내지 못했다.조일장은 앞마당에 확장을 시도했고 유준희도 다시 앞마당을 회복하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 카드전 8강1경기 배병우(저, 5시) 승 이재호(테, 11시)2경기 김동건(테, 5시) 승 신노열(저, 11시)삼성전자 김동건이 MSL 32강 티켓에 한 발 더 다가섰다.김동건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 카드전 8강전에서 위메이드 폭스 신노열을 제치고 4강에 올랐다.김동건은 입구를 막은 뒤 메카닉 전략을 구사했다. 이렇다 할 교전 없이 중반으로 진행한 김동건은 7시 확장 기지를 가져가면서 탄탄한 방어선을 갖췄다. 김동건은 신노열이 드롭을 할 것이라 예상한 듯 본진 주위를 터렛으로 둘러쳤다.김동건의 예상은 적중했다. 신노열은 히드라리스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 카드전 8강1경기 배병우(저, 5시) 승 이재호(테, 11시)“4강 일착!”KTF 매직엔스 배병우가 메카닉 전략을 상대하는 해법을 찾았다.배병우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 카드전 8강전에서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를 상대로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로 진출하는 병력을 포위 공격하면서 승리를 따냈다.배병우는 이재호의 벌처 견제를 거의 당하지 않으면서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를 다수 모았다. 뮤탈리스크로 테란을 공략하려 했지만 골리앗이 일찌감치 갖춰지는 바람에 별 피해를 주지 못한 배병우는 5시 확장을 성공한 뒤 히드라리스크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 카드전 12강전1경기 배병우(저, 7시) 승 박재혁(저, 1시)2경기 김동건(테, 11시) 승 김동주(테, 5시)3경기 유준희(저, 5시) 승 고강민(저, 11시)4경기 손주흥(테, 11시) 승 윤종민(저, 5시)화승 손주흥이 테크트리를 거꾸로 구현하는 특이한 전략을 바탕으로 SK텔레콤 윤종민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손주흥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 카드전 12강전에서 SK텔레콤 윤종민을 상대로 벌처 드롭을 성공한 뒤 발키리로 전환했다가 바이오닉을 모으는 특이한 방식의 플레이를 펼쳤다.입구를 막은 뒤 벌처의 스피드 업그레이드와 마인 업그레이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 카드전 12강전1경기 배병우(저, 7시) 승 박재혁(저, 1시)2경기 김동건(테, 11시) 승 김동주(테, 5시)3경기 유준희(저, 5시) 승 고강민(저, 11시)삼성전자 유준희가 공중전에서 안정적인 컨트롤을 선보이면서 KTF 고강민을 꺾고 8강에 올랐다.유준희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 카드전 12강전에서 KTF 고강민을 상대로 공중전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였다.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며 같은 빌드 오더로 출발한 두 선수는 저글링으로 교전을 펼쳤다. 저글링에 힘을 쏟은 쪽은 고강민.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마쳤을 뿐만 아니라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 카드전 12강전1경기 배병우(저, 7시) 승 박재혁(저, 1시)2경기 김동건(테, 11시) 승 김동주(테, 5시)삼성전자 김동건이 레이스와 탱크를 활용한 자리싸움에서 승리하면서 와일드 카드전 8강에 진출했다.김동건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 카드전 12강전에서 웅진 김동주를 초반부터 공략하면서 승리했다.김동건은 팩토리와 스타포트에서 탱크와 레이스를 생산하면서 맹공을 퍼부었다. 레이스로 김동주의 체제를 확인한 김동건은 탱크가 생산되는 족족 상대 앞마당 지역으로 내려 보내면서 강하게 압박했다.김동주가 탱크와 골리앗을 우회시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 카드전 12강전1경기 배병우(저, 7시) 승 박재혁(저, 1시)KTF 배병우가 저글링으로 이득을 챙긴 뒤 공중전으로 전환, SK텔레콤 박재혁을 제압하면서 압승을 거뒀다.배병우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 카드전 12강전에서 SK텔레콤 박재혁을 제압하고 8강전에 올랐다.배병우는 박재혁이 저글링으로 밀고 내려오는 것을 확인하고 저글링으로 맞대응했다. 스파이어가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았지만 남은 자원을 모두 저글링으로 환원한 배병우는 박재혁의 저글링과 중앙에서 교전하며 이익을 봤고 그대로 역러시를 시도하면서 대승을 거뒀다. 박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마지막 주차 일정을 남겨뒀다. 아직 5라운드가 남아 있지만 각 팀들은 1승이라도 더 쌓아야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여유롭게 포스트 시즌 진출을 타진할 수 있기 때문에 총력전에 나섰다.◆화승-삼성전자 관심 최고조현재 리그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화승 오즈와 5위에 랭크됐지만 언제든 상위권을 잡을 수 있는 전력을 갖추고 있는 삼성전자가 맞대결을 펼친다.화승 오즈는 4라운드 초반 불안한 스타트를 끊었지만 막바지에 들어와 연승을 이어가면서 2위 SK텔레콤과의 격차를 벌이면서 포스트시즌 직행 티켓을 손에 넣을 채비를 갖췄다. 이제동이 연승을 이어가고 있고 허리 부상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7주차 엔트리◇5월23일▶SK텔레콤-KTF@온게임넷1세트 정영철 (저) 박찬수 (저) 2세트 도재욱 (프) 고강민 (저) 3세트 김택용 (프) 우정호 (프) 4세트 정명훈 (테) 이영호 (테) 5세트 ▶CJ-STX@MBC게임1세트 김정우 (저) 이신형 (테)2세트 김민호 (저) 김현우 (저)3세트 조병세 (테) 김구현 (프)4세트 진영화 (프) 김윤환 (저)5세트 ◇5월24일▶화승-삼성전자@온게임넷1세트 김경모 (저) 허영무 (프) 2세트 손찬웅 (프) 송병구 (프) 3세트 이제동 (저) 차명환 (저) 4세트 구성훈 (테) 이성은 (테) 5세트 ▶공군-M
하이트 스파키즈가 2군 평가전 6주차 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며 CJ를 제치고 1위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하이트는 21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군 평가전에서 웅진과 화승을 연달아 잡아내고 1위에 올랐다. 하이트 1위 탈환의 1등 공신인 원종서는 화승 김정훈, 웅진 김민철, 강민구를 연달아 잡아내며 3승을 거뒀다.한편 2군 평가전에서 7연승을 달리며 1위에 올랐던 CJ는 SK텔레콤과 2군 평가전 최하위팀 삼성전자에게 일격을 맞으며 하이트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2군 평가전 최고의 스타 CJ 김민호가 2승1패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을 바랬다.정규시즌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화승 오즈와 삼성전자
4라운드 9승4패 상위권과 격차 좁혀하이트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뒤늦게 다승왕 경쟁에 뛰어들었다.신상문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초반만 하더라도 다승왕 경쟁에서 멀리 떨어진 것처럼 보였다. 다승 랭킹에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SK텔레콤 김택용, KTF 이영호, 화승 이제동이 30승 후반을 기록하고 있었고 신상문은 29승이어서 따라잡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이었다.그렇지만 신상문은 4라운드 들어 8승이나 쌓으면서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혀가고 있다. 4라운드 초반 4연승을 달리면서 분위기를 띄운 신상문은 프로토스에게 연거푸 발목을 잡히면서 불안항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신상문은 하
◆2009 2군 평가전 6주차 엔트리▶웅진 2대3 하이트1세트 임정현 (저) 승 유현근 (저)2세트 이동준 (테) 승 하태준 (프)3세트 안정한 (저) 승 안준영 (저)4세트 김민철 (저) 승 원종서 (테)5세트 강민구(프) 승 원종서(테) ▶위메이드 3대2 이스트로1세트 최수민 (프) 승 정명호 (저)2세트 이예훈 (저) 승 김성대 (저)3세트 박철완 (프) 승 남승현 (테)4세트 김준호 (저) 승 신재욱 (프)5세트 최지성(프) 승 김성대(저)▶MBC게임 5대0 삼성전자1세트 김동현2 (저) 승 이정현 (저)2세트 장민철 (프) 승 황경영 (테)3세트 오세기 (테) 승 조귀환 (저)4세트 공민창 (테) 승 임태규 (프)5세트 박준상(저) 승 이정현(저)▶CJ 2대3 SK텔
e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에 상정됐다.지난달 23일 국회에서 e스포츠 산업 진흥법 제정과 관련해 공청회를 진행한 한나라당 허원제 의원이 수정된 법률안을 국회에 상정했다. 허 의원실에 따르면 공청회 진행 결과 제기된 안건과 관련한 e스포츠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법안을 수정했고 그 결과물을 지난 5월13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라는 제목의 법안은 상임위원회에 상정돼 통과하고 본회의를 거칠 경우 법안으로 인정받게 된다.허 의원은 “'이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e스포츠 및 e스포츠 산업기반의 조성과 경쟁력 강화 및 진흥을 촉진함으로써 국민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여가
블리자드가 개발한 스타크래프트2가 베타 서비스가 시작되기 전 21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트라이베카에서 국내 기자들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연다.이날 스타크래프트2 시연회는 오전 11시부터 총 다섯 세션으로 나뉘어 있으며 기자들은 테란, 저그 , 프로토스 중 한 종족을 선택해 배틀넷에 입장, 다른 기자들과 대전을 치르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블리자드는 총 50여 대의 PC를 설치했으며 AMD에서 최신 그래픽 카드를 지원받았다. 한편 데일리e스포츠는 이날 11시부터 스타크래프트2를 체함한 뒤 스타크래프트2의 체험기 및 각종 분석 기사를 게재할 예정이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오형진 심판이 경기가 중단된 뒤 경기석으로 코칭 스태프의 진입을 허용해 규정을 위반한 사건이 발생하자 심판 교육의 필요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그동안 한국e스포츠협회 심판들은 자질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때마다 e스포츠 협회 경기 국장은 “앞으로 철저하게 교육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지만 심판들의 자질 논란은 계속됐다.이번 사건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 심판들의 행동이 종종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얼마전 부심으로 채용된 심판은 한팬카페 운영자 출신으로, 심판이 되고 나서도 팬 마인드를 버리지 못해 비난을 받았다. 경기가 끝난 뒤 한 게임단의 마스코트와 장난을 치는 모
한국e스포츠 협회 오형진 공인 심판이 코칭스태프의 경기석 진입을 허용해 규정을 위반했다는 논란을 불러일으켰다.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6주 5일차 하이트 스파키즈와 MBC게임 히어로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한 하이트 이경민이 경기 시작 직후 ‘ppp’를 입력해 경기중단을 요청했다. 오형진 심판은 이경민의 경기석으로 들어가 이유를 확인했고 이경민은 “모니터에 자원 채취 상황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오형진 심판은 이경민이 경기 세팅을 제대로 하지 않아 모니터 출력이 위로 치우쳤기 때문에 자원 채취 상황이 보이지 않은 것임을
2009년 5월 1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SK텔레콤과 CJ 경기 4세트'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을 친다.'초한지나 삼국지 등 중국 고전 속에서 어김 없이 등장하는 전략으로 '성동격서'만한 것이 없습니다. 적군의 시선을 한쪽으로 유인한 뒤 후방을 공략하며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는 방법입니다. 지난 13일 SK텔레콤 김택용은 이 '성동격서'의 가르침 그대로 실천에 옮기며 CJ 김정우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내용에서 알 수 있듯 김정우는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였는데요. 승전계(勝戰計)의 하나인 성동격서로 김택용이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평범한 빌드로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김정우는 9드론 이후 오버로드와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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