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2주 2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2-0 화승1세트 정영철(저, 7시) 승 구성훈(테, 1시)2세트 김택용(프, 6시) 승 손찬웅(프, 3시)‘운영의 미학’SK텔레콤 김택용이 신기에 가까운 리버 컨트롤과 운영으로 화승 손찬웅을 꺾고 팀에 1승을 보탰다. 김택용은 시즌 37승을 달성하며 화승 이제동과 함께 다승 공동 2위로 기록됐다.김택용은 초반 손찬웅의 매너 파일런 러시에 주도권을 뺏기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김택용은 리버를 빠르게 생산해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상대를 압박하며 경기를 이끌어갔다.김택용은 확장기지를 가져가는 타이밍도 손찬웅보다 늦었고 병력 규모에서도 밀리며 경기 내내 분위기가
2009-04-19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2주 2일차@MBC게임▶CJ 2-0 삼성전자1세트 마재윤(저, 10시) 승 이성은(테, 4시)2세트 변형태(테, 9시) 승 유준희(저, 3시)“나도 메카닉할 줄 알아!”CJ 엔투스 변형태가 벌처 드롭에 이은 탄탄한 방어 능력을 앞세워 삼성전자 유준희의 손발을 꽁꽁 묶은 채 승리를 거두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변형태는 입구를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막아 놓은 채 메카닉 전략을 구사했다. 벌처 3기를 생산해 입구 지역에 마인을 매설하며 저글링 올인에 대비한 변형태는 드롭십을 뽑아 유준희의 본진에 벌처를 드롭했다. 입구 지역 방어에 주력하던 유준희는 벌처 3기에 드론을 6기나 잃으면서 큰 타격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2주 2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1-0 화승1세트 정영철(저, 7시) 승 구성훈(테, 1시)SK텔레콤 정영철이 가디언과 히드라리스크 조합으로 화승 구성훈을 누르고 첫 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정영철은 일찌감치 앞마당과 추가 확장기지를 확보한 뒤 빠르게 스파이어를 올리며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 정영철은 생산된 뮤탈리스크로 정찰과 견제를 동시에 하며 자원을 수급했다.정영철은 공격을 서두르지 않았다. 정영철은 구성훈의 바이오닉 병력을 뮤탈리스크로 일점사해 병력 수만 줄여가며 히드라리스크를 모았다.정영철은 다수의 히드라리스크와 한 부대 남짓한 가디언 조합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하지만 첫 공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2주 2일차@MBC게임▶CJ 1-0 삼성전자1세트 마재윤(저, 10시) 승 이성은(테, 4시)“이성은 극복했다!”CJ 엔투스 ‘마에스트로’ 마재윤이 삼성전자 이성은 공포증에서 벗어나는 계기를 만들었다.마재윤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천적’ 이성은을 상대로 히드라리스크와 뮤탈리스크 콤보 플레이를 적중시키면서 낙승을 거뒀다. 마재윤은 이성은전 6연패에서 탈출하면서 3승8패로 격차를 좁혔다.마재윤은 초반 저글링 러시를 통해 이성은을 흔들기 시작했다. 머린 1기를 생산한 뒤 팩토리 체제로 넘어가려던 이성
SK텔레콤 T1과 CJ 엔투스가 화승과 삼성전자가 주도하던 상위권 판도를 바꿔놓을 태세다. CJ와 SK텔레콤은 19일 각각 삼성전자 칸과 화승 오즈를 상대한다. 두 팀은 현재 20승14패로 승수에서 타이를 이뤘지만 득실에서 20과 14로 3, 4위를 차지하고 있다. 화승과 삼성전자의 뒤를 바짝 쫓고 있으면서 2위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19일 경기에서 CJ와 SK텔레콤이 나란히 승리한다면 오래도록 유지되어 온 화승과 삼성전자의 1, 2위 구도가 5개월만에 깨진다. CJ와 SK텔레콤은 21승14패가 되어 2, 3위에 올라서고 삼성전자는 21승15패가 되면서 5위까지 떨어진다. STX가 21승15패로 현재 5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득실에서 삼성전자보다 크게
2009-04-18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입니다.화승과 SK텔레콤의 대결은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죠. 더군다나 얼마전 열렸던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 리매치가 펼쳐지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최근 스타크래프트 리그를 살펴보면 ‘이제동을 이겨라’는 미션이 생긴 느낌인데요. 그만큼 이제동에게 승리를 거두기란 ‘하늘의 별 따기’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화승과 대결하는 팀은 ‘이제동’을 꺾는데 온 힘을 집중하고 있죠. SK텔레콤도 마찬가지로 이제동을 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1세트는 무난하게 구성훈이 승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영철의 경우 오랜만에 출
화승 오즈 손찬웅이 허리 디스크로 치료를 시작한 뒤 3개월만에 공식전에 나선다.손찬웅은 지난 1월 허리 디스크가 심각하다는 진단을 받은 뒤 각종 대회에 불참했다. 바투 스타리그 36강에서 승리하면서 16강 티켓을 얻었지만 허리 치료를 받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 출전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하면서 이후 프로리그에도 나서지 않았다. 손찬웅이 허리 치료를 받는 동안 화승은 신예 프로토스인 노영훈을 적극 기용하며 빈 자리를 메웠다. 손찬웅이 공백을 가진 기간이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이제동과 구성훈의 활약 덕분에 큰 공백은 느끼지 못했다.그러나 4라운드에 들어오면서 프로리그 방식으로 변경됐고 종족 배분제가 적용되면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감독 통산 프로리그 정규 시즌 100승에 재도전한다.김가을 감독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2주차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통산 100승에 도전한다. 공교롭게도 상대팀인 CJ의 사령탑인 조규남 감독은 12개 프로팀 감독 가운데 가장 먼저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한 기록의 선배다.김 감독은 지난 14일 온게임넷 스파키즈전에서 송병구와 이성은, 허영무 등 고참 선수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총력전을 펼쳤지만 0대3으로 완패하면서 100승 달성에 실패했다.19일 CJ와의 경기에서 김 감독은 어느 정도 맞춤 엔트리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마재윤의 천
최근 기세를 올리고 있는 CJ 마재윤이 ‘숙적’ 삼성전자 이성은을 제압하고 지긋지긋한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마재윤과 이성은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선봉전으로 맞대결을 펼친다.마재윤과 이성은은 2007년 이후 e스포츠계에서 만들어낸 최고의 빅매치. '저그 본좌'로 불리던 마재윤이 이성은만 만나면 무너졌기 때문에 새로운 개념의 ‘성전(성전(聖戰))’이라 불리면서 관심을 모았다. 마재윤과 이성은은의 공식 전적은 2대8로 이성은이 크게 앞서 있다. 2007년 곰TV MSL 시즌2 8강에서 이성은이 3대2로 승리한 이후 프로리
Q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는데.전병현(이하 전)=드래프트때도 첫 경기는 승리했었기 때문에 자신 있었다. 김찬수(이하 찬)=방송 경기가 처음이었는데 승리해 기분이 좋다 Q 상대가 케스파 랭킹 1위인 이스트로였다. 전=상대가 1위이기 때문에 오히려 부담감이 없었다. 상대방이 강팀이기 때문에 패해도 나는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찬=경기 전에는 긴장이 많이 됐지만 우리 팀이 워낙 잘해줘 승리할 수 있었다.Q 연장전에서 이호우를 제압했는데.찬=개인맵에서 워낙 자주 연습했기 때문에 자신 있었다. Q 프로리그를 치른 소감은.병=분위기가 기존 대회와는 많이 다르다. 뭔가 제대로 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프로리그는 무언가 다르다는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1주차@온게임넷▶리퓨트 2-0 이스트로1세트 리퓨트 승 이스트로2세트 리퓨트 승 이스트로리퓨트(RePute)가 스페셜포스 공인 랭킹 1위 팀인 이스트로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며 SF프로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리퓨트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1주차 경기에서 경기 내내 빠른 지원과 단결력을 바탕으로 최강의 팀으로 군림하고 있는 이스트로를 꺾고 1승을 장식했다.리퓨트는 1세트부터 무서운 기세로 1,2,3라운드를 내리 따내며 팀의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스트로 이호우의 활약 속에 포인트를 뺏기며 5대5 무승부로 1세트를 마쳤다. 리퓨
이스트로 조현종이 세팅 부주의로 주의를 받았다.조현종은 경기 도중 사운드가 들리지 않아 경기를 중단을 요청했다. 황규찬 심판이 확인한 결과 사운드 카드에 문제가 있었던 것을 조현종이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져 '개인장비 세팅 부주의'로 주의 판정을 받았다.한국e스포츠협회 황규찬 심판은 "사운드카드에 문제가 있었지만 경기 전 선수가 미리 확인했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조현종 선수에게 주의 판정을 내린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 역시 스타크래프트와 마찬가지로 주의 2번이 누적되면 패널티가 주어진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혼자 남아있을 때 도기대의 플레이는 환상적이었다. 도기대는 혼자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 선수들을 다수 잡아내며 이름대로 ‘기대주’로 떠올랐다. 도기대의 환상적인 플레이로 엔엘베스트는 기업팀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2대0으로 제압하고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Q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뒀다.김광민(이하 김)=개막전 1승이 리그 도중 1승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아무래도 첫 단추를 잘 꿰면 기분이 좋지 않나. 앞으로 프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도기대(이하 도)=연습 때는 잘하지 못했는데 경기장에 오니 컨디션이 좋더라. 생각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Q 전반전에서 크게 앞서 있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1주차@온게임넷▶엔엘베스트 2-0 MBC게임1세트 엔엘베스트 승 MBC게임2세트 엔엘베스트 승 MBC게임5명의 클랜원으로 구성된 엔엘베스트(nL-Best)가 밀고 밀리는 접전을 벌인 끝에 돌격수 도기대의 놀라운 세이브 실력에 힘입어 MBC게임을 꺾고 SF프로리그 개막전을 승리로 이끌었다.엔엘베스트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개막전 경기에서 MBC게임을 상대로 1세트 무승부에 이어 연장 개인전까지 가며 치열한 혈전을 벌인 가운데 2세트 돌격수 도기대의 침착한 플레이로 2대0 완승을 거두며 화려한 첫 승을 신고했다.엔엘베스트와 MBC게임은 1세트 한치
Q 승리한 소감은.A 0대2로 지고 있던 상황에 출전했지만 내가 이기면 팀이 역전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별로 긴장하지 않았다. Q 역전승을 거뒀다.A 우리 팀이 끝까지 승리를 믿고 파이팅 한 것이 역전승의 원동력이었다. 분위기가 다운됐다면 우리가 승리하지 못했겠지만 서로를 믿고 의지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 Q 팀 내 다승 1위다.A 팀 내 최다승을 거두고 있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다.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것이 팀 내 순위 아닌가. 전체 게임단을 통틀어 다승 1위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Q 네오메두사에 출전했다. A 네오메두사 경기에 워낙 자신이 있었다. 오영종이 워낙 잘하는 선수지만 그에 뒤지지 않게 연습을
역시 프로토스는 박성준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다.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오영종을 상대로 시종일관 압도하며 승리를 거둔 박성준. 팀의 승리를 마무리 지으며 프로토스 재앙으로 자리매김한 박성준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에이스 결정전 출격을 예상했나A 감독님과 선수들 모두 3대0을 예상했다. 그러나 초반 2세트를 내주고 시작해 많이 당황 했다. 공군선수들의 실력이 좋아진 것 같아 놀랐고 우리 선수들이 상대가 공군이라는 생각에 안일하게 한 것 같아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김)윤환이와 (김)구현이를 믿었고 에이스 결정전까지 갈 것이라 예상했다. 5경기 맵인 신의정원에 대한 준비를 워낙 철저히 했기 때문에 승리할 자신이 있었
STX 소울이 공군을 상대로 셧아웃의 위기를 면하고 3대2로 역전승을 일궈냈다. STX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공군을 상대로 경기 스코어 3대2로 역전승을 거두며 21승15패, 득실18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감했다.STX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STX는 선봉으로 출전한 김현우가 이주영에게 패하고 바통을 이어받은 진영수마저 한동욱의 벌처 견제에 무너지며 1,2세트를 모두 내주고 불안한 출발을 했다.하지만 3세트에 출전한 김윤환이 센스 있는 운영으로 한번의 폭탄 드롭을 성공시켜 팀에 1승을 안기며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시작했다.4세트에 나선 김구현은 박
이날만큼은 '박찬호 라인'에서 '호'의 역할을 우정호가 해냈다. 든든한 지원군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마음껏 경기를 펼칠 수 있었고 하이템플러 드롭 역시 유연하게 해낼 수 있었다. 우정호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Q 2연승을 내달렸다.A 2대0이라는 편한 상황에서 경기를 해서 기분이 좋았다. 내 손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는 사실과 영호가 경기를 하지 않고 세이브할 수 있어서 좋다. 내 승리보다 팀이 2연승을 했다는 사실이 정말 기분 좋다. Q 박찬호 라인에 한 자리를 잡았다.A 앞에서 두 동료들이 승리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에서 차려준 밥상을 먹었을 뿐이다. 앞선 선수들이 기선제압을 해줬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
최근 박찬수는 3연패를 당하며 슬럼프에 빠지는 것은 아니냐며 걱정의 목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하지만 염보성을 상대로 울트라리스크-가디언 조합을 선보였고 대승을 거뒀다. 박찬수가 되살아나며 KTF의 진정한 힘이 느껴졌다. Q 연패를 끊었다.A 팀이 연승을 했지만 내가 이제서야 첫 승을 거뒀기 때문에 크게 기쁘지는 않다. Q 3연패의 원인을 찾는다면.A 우승자 징크스라고 생각한다. 나는 피해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너무 강력한 징크스인 것 같다. Q 울트라-가디언 조합은 시원했다.A 가디언은 수비용으로 사용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상대가 무리하게 공격을 시도해서 병력을 많이 잡아 공격까지 나설 수 있었다. 가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2주 1일차@온게임넷▶공군 2-3 STX1세트 이주영(저, 4시) 승 김현우(저, 10시)2세트 한동욱(테, 9시) 승 진영수(테, 3시)3세트 오영종(프, 3시) 승 김윤환(저, 6시)4세트 박정석(프, 11시) 승 김구현(프, 5시)5세트 오영종(프, 2시) 박성준(저, 7시)신의 정원에서 벌어진 ‘사신’ 오영종과 ‘투신’ 박성준의 신(神)의 대결은 투신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STX 박성준이 초반 타이밍 러시에 이어 저글링, 럴커 조합으로 공군 오영종을 꺾고 팀에 승리를 안겼다. 박성준의 승리로 STX는 21승15패, 득실18점을 기록하며 선두와의 격차를 좁혔다.박성준은 앞마당과 뒷마당 확장기지를 동시에 가져가며 부유한 출발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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