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초부터 줄곧 프로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MBC게임 염보성이 최근 흔들리고 있다. MBC게임 히어로의 성적을 책임지다시피한 에이스의 흔들림으로 인해 MBC게임도 포스트시즌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까지 몰렸다. 염보성은 최근 10경기에서 5승5패로 승률 5할을 유지했다. 하지만 한수 아래 기량으로 평가받는 공군전 올킬을 제외하고 이전 네 경기 성적을 보태면 3승7패로 승률이 30%까지 추락한다. 염보성이 프로리그에서 기록한 통산전적이 72승39패, 승률 64.9%임을 감안한다면 데뷔 이후 최악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염보성의 부진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현재 염보성이 심리적으로 위축됐기 때문. 염보성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삶이
2009-03-09
화승 이제동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다승왕에 오르는데 새로운 걸림돌이 생겼다. KTF 이영호와 SK텔레콤 김택용 등은 만나 격파하면 되지만 이 새 걸림돌은 만나려고 해도 만날 수가 없어 더 큰 골칫거리다. 이제동의 다승왕 레이스에 최대 난적으로 떠오른 선수는 같은 팀 테란 구성훈이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진 위너스리그에서 구성훈이 맹활약을 펼쳤고 자연스레 이제동의 출전 비율이 적어지며 승수를 쌓지 못했다. 구성훈은 이번 위너스리그에서 17승8패, 승률 68%를 기록했다. 올킬을 한 차례 기록했을 뿐 아니라 3킬도 세 차례나 달성하며 이제동을 넘어서며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이 사이 이제동이 거둔 승수는 15승에 불
CJ 엔투스 서지훈이 9일 공군에 입대했다.당초 2월16일 SK텔레콤 박태민과 함께 공군에 입대하려 했지만 서지훈은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하면서 입대일이 3월9일로 밀렸다.서지훈은 4주 동안 몸 관리에 충실했고 갈비뼈 부상도 모두 나으면서 건강한 몸으로 입대했다.서지훈이 경북 진주 공군 훈련소로 가는 길에는 팬들이 함께했다. CJ 엔투스가 9일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KTF 매직엔스와 경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 모두 입대하는 길에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CJ 측은 서지훈이 입대하는 길에 팬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25인승 버스를 대절했다.CJ 오상헌 대리는 “서지훈의 입대가
"KTF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이영호가 무서워."KTF 매직엔스에게 프로리그 6연패를 당하고 있는 CJ 엔투스가 고민에 빠졌다. KTF의 전력은 무섭지 않지만 이영호에 대해서는 딱히 막을 카드가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CJ 엔투스는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천적' KTF를 상대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CJ는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에 1위로 진출, 결승 티켓을 선점하며 다른 팀들을 기다리면 된다. 그렇지만 1대4로 지거나 선봉 올킬을 당할 경우 3위로 떨어지면서 SK텔레콤과 준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CJ의 고민은 이영호를 어떻게 막느냐는 것. CJ의 로
2009-03-08
KTF 매직엔스가 2년여 만에 2위로 포스트 시즌에 오를 절호의 찬스를 맞았다. KTF 매직엔스는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마지막 경기인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4대1 이상으로 승리할 경우 2위에 오를 수 있다.현재 KTF는 7승3패, 득실 +7로 CJ와 화승에 이어 3위. CJ와의 격차가 커보이지만 4대1 이상으로 승리할 경우 8승3패, 득실 +10으로 타이를 이룬다. 이 경우 승자승 원칙에 의해 KTF는 2위가 확정된다.KTF가 2위로 포스트 시즌에 오른 기억은 2년전 이준호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고 있을 때다. 정수영 감독을 경질하고 맞은 첫 시즌에 KTF는 7승3패, 득실 +8로 SK텔레콤에
SK텔레콤 T1에는 박용운 감독 이외에도 또 한 명의 포스트 시즌과 친밀한 인물이 있다. 이번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두 번의 올킬을 기록하며 막판 SK텔레콤을 포스트 시즌에 올려 놓은 '기적의 올킬러' 김택요이다.김택용은 SK텔레콤이 3연패에 빠지며 주춤하던 시기 팀을 수렁에서 구출해낸 인물이다. 2월22일 SK텔레콤이 3승3패로 위너스 리그 중위권에 랭크됐을 때 김택용은 온게임넷 스파키즈를 상대로 올킬을 달성하면서 5할 승률을 넘기는데 일조했다. 2월25일 CJ에게 패하고 다시 5할 승률로 돌아왔을 때 김택용은 화승 오즈를 상대로 막판 3킬을 달성하면서 또 다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김택용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
Q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A 내일 정도에 결정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빨리 결정돼 긴장이 확 풀린 느낌이다. 하늘이 우리를 도운 것 같다. 너무 기쁘다. Q STX와 웅진의 경기를 지켜본 소감은.A 집에서 쉬고 있다가 6시가 되자마자 마음 졸이며 경기를 지켜봤다. 첫 경기에서 김구현이 패했을 때는 너무 안타까웠는데 저그 선수들이 너무 잘해주더라. 다른 팀 경기를 이렇게 마음 졸이며 본 기억이 거의 없는 것 같다(웃음).Q 박성준이 2킬이나 거뒀다.A 스타리그에서 나와 재욱이를 붙여놓은 것 때문에 미안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STX도 전체 성적을 위해서는 이번 경기를 잡아내야 하지 않았나. 하지만 우리 팀이 포스트시
2006년 이후 3년 연속 PS 진출 대기록SK텔레콤 T1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박용운 감독이 '포스트 시즌의 사나이'의 자리에 올랐다.박용운 감독은 8일 STX 소울이 웅진 스타즈를 4대2로 격파하면서 SK텔레콤 T1이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박용운 감독은 2006년부터 2009년 3월까지 한 차례도 빠짐 없이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에 참가한 유일한 감독이 됐다.박용운 감독은 2006년 MBC게임 히어로에서 전략 코치로 재직하던 시절 전기리그에서 7승3패를 기록, 4위로 포스트 시즌에 턱걸이했다. 포스트 시즌에서 하태기 감독을 위시한 선수단과 힘을 합쳐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에서 승승장구하며 결승까지 진출
2004 1라운드, 2005 후기 이어 또 다시 뒷심 발휘SK텔레콤 T1이 기적과 같은 승리를 통해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SK텔레콤은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초반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면서 무난히 포스트 시즌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그렇지만 2월4일 삼성전자에게 2대4로 패하고 MBC게임과 웅진에게 내리 지면서 3승3패로 승수를 까먹었다. 온게임넷을 상대로 김택용이 올킬을 달성하면서 분위기를 반전하는 듯했지만 CJ에게 또 다시 지면서 4승4패에 그쳤다.더 이상 패하면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이 사라지는 순간, SK텔레콤의 집중력이 살아났다. SK텔레콤은 2월28일 화승 오즈를 상대로 김택용이 3킬을 달성하면
STX가 승리하는 순간 가장 기뻤던 사람은 아마 박용운 감독이었을 것이다. 박용운 감독은 연습실에서 몇몇 선수와 경기를 지켜보는 내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신했다고 했다. 위너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이를 발판으로 광안리 결승 무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고 소감을 밝힌 박용운 감독의 목소리에는 기쁨이 묻어났다.Q 포스트시즌 진출 소감은.A 이미 7일 김택용이 올킬을 하는 순간 우리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신했다. 왠지 STX가 웅진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특별히 감흥은 없지만 기쁜 것 만은 사실이다. 현재 선수들이 모두 휴가 중이기 때문에 몇몇 선수들과 연습실에서 경기를 지켜봤는데 전상욱이
투신이 웅진의 포스트시즌 꿈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앞선 김윤환과 함께 2킬을 기록했지만 에이스 윤용태를 아무 힘도 쓰지 못하게 만들며 완승을 거뒀다. 다시 투신의 화끈한 공격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Q 2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A 2라운드에서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했던 것 같은데 그때와 비슷한 기분이 든다. 4, 5라운드도 잘할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위너스리그에서 떨어졌다고 해도 광안리가 최종 목표이기 때문에 나름 성공적인 라운드를 보낸 것 같다.Q 위너스리그를 뒤돌아본다면.A 내가 3라운드애서 4번인가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만큼 선수들이 고루 출전했고 팀워크도 좋아진 것 같다. SK텔레콤전이 아쉽기는 하지만 다른
KTF 매직엔스 이지훈 감독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에 응하면서 "저녁을 먹기 위해 코칭 스태프와 식당에 와 있다"라고 했다. 웅진 스타즈와 STX 소울의 경기를 지켜보다 경기가 끝나고 포스트 시즌 진출이 확정되자 선수단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생각해보니 식사를 안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끼니를 거르면서 웅진과 STX의 경기 결과에 이목을 집중했다는 것이다.이 감독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 시즌에 올라와서 회사에 미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다"고 말한 이지훈 감독은 "내일 열릴 CJ와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Q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
STX 소울이 김윤환과 박성준을 앞세워 웅진을 누르고 3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웅진은 이 경기에서 패하면서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됐다.STX는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7주차 경기에서 웅진을 상대로 차봉 김윤환과 중견 박성준이 각각 2킬을 거두며 경기 스코어 4대2로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STX는 선봉 올킬을 예고했던 김은동 감독의 생각과는 달리 첫 세트 김구현이 김준영에게 허무하게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차봉으로 내세운 김윤환이 김준영에 이어 웅진의 차봉 김명운까지 제압하며 리드하기 시작했다. 허나 김윤환은 임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팀이 모두 확정됐다.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팀은 일찌감치 8승 고지를 점령하며 확정지은 CJ 엔투스와 8일 MBC게임을 꺾은 화승 오즈, KTF 매직엔스와 SK텔레콤 T1으로 정해졌다.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팀은 8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웅진 스타즈와 STX 소울의 경기에서 STX 소울이 웅진을 4대2로 제압하면서 모두 확정됐다. STX 소울은 저그 김윤환과 박성준이 각각 2킬을 기록하면서 4대2로 승리했다. 웅진 스타즈는 STX 소울과의 경기를 잡아낼 경우 8승3패가 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지을 수 있었지만 2대4로 패하면서 7승4패, 득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시즌 7주 2일차@MBC게임▶STX 4-2 웅진1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김준영(저, 5시)2세트 김윤환(저, 1시) 승 김준영(저, 5시)3세트 김윤환(저, 1시) 승 김명운(저, 5시)4세트 김윤환(저, 11시) 승 임진묵(테, 5시)5세트 박성준(저, 7시) 승 임진묵(테, 11시)6세트 박성준(저, 7시) 윤용태(프, 1시)STX 박성준이 뮤탈리스크를 앞세워 웅진 윤용태를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STX는 위너스 리그 6승 5패, 득실 6점을 기록하며 3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박성준은 앞마당 해처리 건설 후 5시 확장기지를 동시에 가져가며 3해처리 체제로 부유한 출발을 했다. 윤용태는 앞마당 더블 넥서스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시즌 7주 2일차@MBC게임▶STX 3-2 웅진1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김준영(저, 5시)2세트 김윤환(저, 1시) 승 김준영(저, 5시)3세트 김윤환(저, 1시) 승 김명운(저, 5시)4세트 김윤환(저, 11시) 승 임진묵(테, 5시)5세트 박성준(저, 7시) 승 임진묵(테, 11시)‘싸움의 달인!’STX ‘투신’ 박성준이 다양한 병력 조합으로 파상공세를 펼치며 웅진 임진묵을 꺾고 3대2로 경기를 리드했다.박성준은 앞마당 해처리를 먼저 가져간 뒤 스포닝풀을 올리며 테크트리 위주로 전략을 구성했다. 임진묵은 일찌감치 배럭을 건설해 초반 벙커링을 노렸다. 임진묵은 박성준의 앞마당에 벙커를 건설해 박성준의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시즌 7주 2일차@MBC게임▶STX 2-2 웅진1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김준영(저, 5시)2세트 김윤환(저, 1시) 승 김준영(저, 5시)3세트 김윤환(저, 1시) 승 김명운(저, 5시)4세트 김윤환(저, 11시) 승 임진묵(테, 5시)웅진 임진묵이 기습적인 드롭십 전략을 앞세워 STX 김윤환을 꺾고 2대2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임진묵은 초반 김윤환의 끊임 없는 견제에 휘둘리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김윤환은 앞마당 해처리 건설 후 소수의 저글링으로 정찰과 견제를 하며 테크트리를 올렸다. 김윤환은 한 부대 남짓한 저글링으로 임진묵의 바이오닉 병력이 진출하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견제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또한 김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시즌 7주 2일차@MBC게임▶STX 2-1 웅진1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김준영(저, 5시)2세트 김윤환(저, 1시) 승 김준영(저, 5시)3세트 김윤환(저, 1시) 김명운(저, 5시)STX 김윤환이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조합으로 웅진 김명운을 꺾고 2킬을 기록했다.김윤환은 9드론 스포닝풀로 일찌감치 저글링을 양산해 초반을 노렸다. 김명운은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 해처리를 펼치며 2해처리 체제를 선택했다.김윤환은 속도 업그레이드 된 저글링을 앞세워 공격을 감행했다. 김윤환은 상대가 드론을 동원해 수비에 주력하자 달려들지 않고 시간을 끌며 스파이어 체제로 가는 시간을 벌었다.이후 김윤환의 저글링을 간신히 걷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시즌 7주 2일차@MBC게임▶STX 1-1 웅진1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김준영(저, 5시)2세트 김윤환(저, 1시) 승 김준영(저, 5시)STX 김윤환이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웅진 김준영을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김윤환과 김준영은 9드론 스포닝풀 건설 후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리며 같은 체제를 선택했다.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은 김윤환이었다. 김윤환은 한 부대 가량의 저글링으로 김준영의 입구를 압박하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두 선수는 저글링을 앞세워 눈치 싸움을 반복하며 빈틈을 찾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웠다. 승부는 공중전에서 판가름 났다.김준영은 다수의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이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시즌 7주 2일차@MBC게임▶STX 0-1 웅진1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김준영(저, 5시)웅진 김준영이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7주차 허를 찌르는 저글링 찌르기와 뮤탈리스크를 앞세워 STX 김구현을 꺾고 첫 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김준영은 저글링을 다수 모으며 속도 업그레이드도 일찌감치 올려 초반 타이밍을 노렸다. 김준영은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다수의 드론을 이끌고 공격을 감행했다. 김준영은 드론으로 김구현의 본진 위 미네랄을 채취한 뒤 활로를 개척해 저글링을 본진으로 난입시켰다. 뒤 늦은 정찰로 길을 열어준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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