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블록 버스터 테란’ 이성은과 SK텔레콤 ‘혁명가’ 김택용이 4강 티켓을 놓고 일합을 펼친다.이성은과 김택용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클럽데이 온라인 MSL 8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5전3선승제로 펼쳐지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선수는 4강전에서 웅진 윤용태와 위메이드 이윤열의 승자와 경기를 치른다.이성은과 김택용은 비슷한 길을 걸어왔다. 두 선수는 2005년 하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나란히 프로게이머 자격을 얻었다. 이성은은 삼성전자가 2순위로 지명했고 김택용은 MBC게임 1순위로 입단했다. 메이저 개인리그 데뷔 무대도 같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에서 첫 메이저 개인리그
2008-11-06
한국 시간 6일 오후 8시 카운터스트라이크 종목에 출전하는 이스트로의 경기를 시작으로 모든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독일 쾰른으로 향하고 있다.그런데 관심이 쾰른으로 출국한 이제동, 송병구, 박찬수 등 3명으로 쏠리는 동안 국내 대회 중 가장 권위있는 대회인 프로리그가 중단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팬들은 많지 않다. WCG 그랜드 파이널이 개최될 때마다 국제 무대에서의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의 한국 위상'을 고려해 국내 대회를 잠정 중단하는 것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다. WCG가 가장 많은 국가에서 참가하는 국제적인 e스포츠 대회였기 때문이다.그러나 WCG가 삼성전자의 홍보대행 역할만 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되면서 WCG를
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가 독일 쾰른에서 11월5일(현지시각, 한국 시각 6일 새벽 2시) 화려한 막을 올린다.WCG는 e스포츠 올림픽이라 불리는 국제 대회. 올해로 8회째를 맞는 WCG 2008 그랜드파이널은 전세계 78개국의 800여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PC, 콘솔, 모바일 게임 등 14 종목에 걸쳐 미화 47만 8백 달러(한화 약 6억 6천만 원)의 총 상금의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금메달 3개 이상 획득해 종합 1위를 노리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은 지난 3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독일 쾰른으로 출국했다. 13개 종목 26명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 선수단은 쾰른시에 위치한 선수촌에서 태극 마크 유니폼을
2008-11-05
'민망 댄스' 선보이며 시즌 팀 첫승 자축공군 '에이스' 임요환이 7전8기의 좌절 끝에 맛 본 팀의 첫 승을 자축하는 '느끼 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임요환은 5일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해 박문기를 꺾고 팀의 3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공군의 첫 승이고 7연패의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마무리를 임요환이 해낸 것. 임요환은 박문기가 GG를 치자마자 관중석 앞으로 뛰어 나와 오른 손으로 자신의 몸을 훑어 내리는 '느끼한' 댄스를 선보였다.평소 임요환의 세리머니는 벤치에 앉아 있는 감독,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눈 뒤 관중들에게 거수 경례를 하는 것. 그러나 임요환은 연패에 대한 부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5주 4일차▶STX 3대2 위메이드1세트 박성준(저, 5시) 승 신노열(저, 11시)2세트 김구현(프, 7시) 승 박세정(프, 10시)3세트 진영수(테, 12시) 승 임동혁(저, 6시)4세트 김윤환(저, 11시) 승 박성균(테, 7시)5세트 김윤환(저, 1시) 승 신노열(저, 11시)'하루 2승!'위메이드 신노열이 저글링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며 STX 김윤환을 물리치고 팀의 승리를 마무리지었다. 신노열은 하루에만 2승을 거두며 승리의 주역이 됐고 이번 시즌 6승으로 다승왕 경쟁에 뛰어들었다.신노열은 초반 12드론 앞마당을 가져가며 12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선택한 상대보다 한발 앞서 갔다. 또한 오버로드 정찰도 한번에 성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5주 4일차▶STX 2-2 위메이드1세트 박성준(저, 5시) 승 신노열(저, 11시)2세트 김구현(프, 7시) 승 박세정(프, 10시)3세트 진영수(테, 12시) 승 임동혁(저, 6시)4세트 김윤환(저, 11시) 승 박성균(테, 7시)‘잘 지킨 베슬 하나, 열 탱크 안 부럽다”위메이드 박성균이 베슬의 힘으로 STX 김윤환을 꺾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박성균은 시즌 3승째를 거두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박성균은 초반 8배럭 전략을 선택하며 벙커링을 시도했다. 상대의 드론 수비에 벙커링이 실패로 돌아가자 박성균은에 앞마당 커맨드 센터를 건설하며 원배럭에서 머린을 꾸준히 생산했다.박성균은 빠르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5주 4일차▶STX 2-1 위메이드1세트 박성준(저, 5시) 승 신노열(저, 11시)2세트 김구현(프, 7시) 승 박세정(프, 10시)3세트 진영수(테, 12시) 승 임동혁(저, 6시)‘메카닉도 잘해요’STX 진영수가 메카닉 운영으로 위메이드 임동혁에게 승리를 거두며 프로리그 4연패를 끊어냈다.진영수는 원배럭 이후 팩토리를 건설하며 메카닉 전략을 선택했다. 상대 앞마당에 성큰이 없는 것을 확인한 진영수는 벌처 다수로 앞마당과 본진에 있는 드론을 다수 잡아내 주도권을 가져왔다.진영수는 이후 상대의 뮤탈리스크를 골리앗으로 제압한 뒤 꾸준히 병력을 보았다. 본진에서만 자원을 채취하며 3팩토리까지 늘리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5주 4일차▶STX 1-1 위메이드1세트 박성준(저, 5시) 승 신노열(저, 11시)2세트 김구현(프, 7시) 승 박세정(프, 10시)‘뚝심의 승리’STX 김구현이 치열한 교전 끝에 힘 싸움에서 위메이드 박세정을 압도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구현은 시즌 5승을 기록했으며 박세정은 5연패의 늪에 빠졌다.김구현은 초반 4게이트 올인 러시를 시도했다. 하지만 상대의 탄탄한 방어로 올인 전략이 무위로 돌아가 불리하게 출발했다.김구현은 상대의 리버와 드라군이 따로 떨어져 있는 틈을 타 상대의 드라군을 다수 잡아낸 뒤 앞마당을 먼저 시도하며 초반의 불리함을 만회했다.이후 양 선수는 치열한 견제 공격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5주 4일차▶STX 0-1 위메이드1세트 박성준(저, 5시) 승 신노열(저, 11시)신노열은 초반 12드론 스포닝풀 이후 앞마당에 해처리를 지었다. 신노열은 저글링 발업을 하지 않고 레어업그레이드를 먼저 시도했다.신노열은 박성준의 발업 저글링에 본진이 잠시 위험했지만 저글링 컨트롤로 별다른 피해 없이 막아냈다. 이후 신노열은 스컬지를 생산해 상대 뮤탈리스크를 줄여줬다. 미리 뮤탈리스크 숫자를 줄여준 신노열은 중앙 뮤탈리스크 싸움에서 대승을 거둔 뒤 상대 스컬지를 모두 제압하고 승부를 결정지었다.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5주 5일차@MBC게임▶공군 2-0 이스트로1세트 박대만(프, 1시) 승 이호준(테, 7시)2세트 이주영(저, 6시) 승 신상호(프, 10시)공군 이주영이 드론을 늘리는 자신의 스타일을 버리고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에 자원을 투입하며 신상호를 KO시켰다.이주영은 초반 저글링 8기로 상대의 정찰 프로브를 잡아냈다. 앞마당까지 확인한 신상호는 캐논 2개로 입구를 막은 뒤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했다.이주영의 기만 플레이는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앞마당에 드론 1기만 붙인 뒤 상대 언덕 지역의 중립 건물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템플 1개를 깨는 사이 신상호가 눈치채고 파일런과 캐논을 소환했다.그러나 이주영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5주 5일차@MBC게임▶공군 1-0 이스트로1세트 박대만(프, 1시) 승 이호준(테, 7시)공군 박대만이 전진 게이트웨이 전략에 이어 막대한 자원을 모으면서 대규모 전투에서 승리,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지난 5월31일 온게임넷 김창희 전 이후 159일만의 승리다.박대만은 경기 시작과 함께 중앙으로 프로브를 보내 파일런을 소환했다. 이어서 게이트웨이를 소환, 질럿을 뽑으면서 매너 파일런도 했다. 박대만은 상대가 병력을 미처 생산하기도 전에 공격을 시작해 머린과 SCV를 다수 잡아내는 성과를 올렸다. 주도권을 쥔 박대만은 이후 자원 채취에 집중했다. 11시 지역에 넥서스도 소환한 후라 막대한 자원이
'출장만이라도 행복하련만…'12개 프로게임단 중 5 팀의 주장이 '이상동몽'(異床同夢)을 꾸고 있을 것만 같다. 앞 기사에 언급된 주장들은 출장이라도 하지만 이제 언급될 주장들은 아직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한 '유령' 선수들이기 때문이다.프로리그 양대산맥으로 군림하고 있는 이통사 라이벌 SK텔레콤과 KTF의 주장들은 나란히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하고 있다. SK텔레콤 주장은 이번 시즌부터 권오혁이 맡았다. 권오혁은 2003년 iTV '고수를 이겨라' 코너를 통해 등장한 고참 중에 고참이다. 그러나 지난시즌 팀플레이에만 출전했을 뿐 개인전 경험이 전무하다.KTF에선 주장을 역임했던 박정석, 강 민, 홍진호 등이 모두 팀에서 이탈하며 최
오는 11월 13일(목)과 14일(금) 양일간, 최초의 e스포츠 국가 종합 대항전인 ‘국제e스포츠연맹 초청전(IeSF Invitational)’이 경기도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지스타 2008 (G-Star 2008) 행사와 연계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공식 출범을 선언한 ‘국제e스포츠연맹(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이 주최하며,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게임산업진흥원,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후원하는 국제적인 대회이다.이번 대회에는 국제e스포츠연맹 회원국인 한국과 독일, 오스트리아,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대만, 베트남 등 e스포츠 주요 강국 9개국의 대표 선수들이 국가의 명예
'주장 맡는 순간 성적 하락.'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에서 각 팀 주장들이 맥을 못추고 있다. 승이 패보다 많은 선수가 CJ 변형태가 유일하다. 하지만 변형태도 3승2패로 다승왕 타이틀에 명함을 내밀기에는 한참 모자라다.12개 팀 중에서 현재 1세트라도 나온 주장은 7명에 불과하다. 앞서 언급한 변형태를 비롯해 삼성 박성훈이 1패, MBC게임 서경종이 1승2패, 웅진 김동주 2패, 이스트로 서기수 2승3패, 공군 임요환 1승4패, STX 진영수가 3승4패 등이다. 성적이 나지 않는 주장들 중에서 눈여겨 봐야 할 선수는 임요환과 진영수.이들은 현재 4패로 현재 다패왕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들은 성학승, 이승훈에 이어 공동 3위다. 둘 다
김정민 온게임넷 해설위원이 프로리그 생방송 도중에 “SK텔레콤은 저그를 영입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김정민 해설위원은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SK텔레콤과 KTF의 경기에서 SK텔레콤 박재혁이 KTF 김재춘에게 패하자 "SK텔레콤은 트레이드를 통해서라도 저그를 영입해야 한다" 고 방송 중계 과정에서 말했다. SK텔레콤 저그가 11연패를 기록하고 그로 인해 팀마저 패하자 일침을 날린 것.김정민 해설위원의 발언이 나오자마자 스타크래프트 관련 커뮤니티는 뜨거운 논란이 일었다. “속이 시원하다”, “충분히 기회를 줬지만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SK텔레콤 저그 11연패 왜?SK텔레콤의 골칫거리 저그가 또 다시 발목을 잡았다. 4일 KTF와의 경기에서 박재혁이 김재춘에 패하며 저그라인이 11연패에 빠졌고 팀도 라이벌전에서 무너지고 말았다.SK텔레콤 저그가 무너진 이유는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우선 테란과 프로토스 종족에 있는 특화된 코치진이 저그 종족에 없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다.SK텔레콤은 최고 명문 구단을 표방하는 것에 걸맞게 테란 최연성, 프로토스 박용욱 등 우수한 코치진을 자랑한다. 이들의 노력에 정명훈, 도재욱 등 유능한 선수들이 발굴됐다. 종족 특화 코치의 결실이 팀 전력의 핵심으로 성장했음을 위 두 선수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저그 종족에서는 선수들을
KTF 테란 이영호, SK텔레콤전 5연속 마무리KTF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가 이동 통신사 맞대결의 클로저로 입지를 굳혔다.이영호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2대1로 앞선 상황에 출전, 정명훈을 완파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KTF는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서 SK텔레콤을 상대로 7연승을 기록했고 이영호는 7승 가운데 5승을 자기 손으로 마무리하는 ‘클로저’ 역할을 해냈다.이영호가 ‘이동 통신사 라이벌전’에 뛰어든 것은 2007년 후기리그부터. 전기리그에서 이렇다 할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해 엔트리에도 들지 못했지만 후기리그부터 두각을 나
웅진 윤용태가 친정으로 돌아온 김준영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지난 4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웅진이 온게임넷을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뒀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윤용태가 엔트리에 없었다는 것. ‘용태 스타즈’가 아니냐는 비아냥을 들으며 윤용태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던 웅진이었기에 이번 승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윤용태가 출전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돌아온 대인배’ 김준영 덕분이다. 김준영이 중심축을 든든히 잡아주고 있기 때문에 윤용태의 짐이 덜어 질 수 있었던 것. 이재균 감독이 과감하게 윤용태를 엔트리에서 배재한 것도 김준영이 있
test
웅진 스타즈가 창단 이후 최다 연승 기록인 4연승을 달리며 고공 비행을 하고 있다.한빛 스타즈를 웅진이 인수하면서 웅진 스타즈로 다시 태어난 뒤 프로리그를 치르고 있는 웅진 스타즌 시즌 초반 1승4패의 부진에 빠지면서 ‘창단 효과’는 없는 듯했다. 그러나 10월21일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부터 선수단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1, 2세트에 출전한 김승현과 정종현이 모두 패하며 0대2로 패색이 짙었으나 김명운이 정영철을 꺾으며 불씨를 살렸고 윤용태가 민찬기와 염보성을 내리 꺾으며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26일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도 김명운과 윤용태, 임진묵이 1승씩을 따내면서 창단 후 처음으로 2연승을 거뒀고 29일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1
팀 리퀴드-클라우드 나인, LCS 승자 결승...롤드컵 간다
2
[ASL] '4강 진출' 유영진, "이번 시즌 들어 가장 힘든 날"
3
[ASL] 유영진, 이영한에 역스윕 승리 거두고 4강 진출
4
엔씨, '아스오라' CBT D-9…5일간 모바일로 진행
5
숲, 연세대-고려대 '2026 사이버 정기전' 연다
6
숲, 스타2 팀리그 '2026 GSTL' 결승전 27일 생중계
7
'조조편' 조셉 준 편, 엠코이와 2027년까지 동행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