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 www.leagueoflegends.co.kr)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와 관련해 특별한 PC방 혜택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총 2주간, 주말 피크 타임에 LOL 프리미엄 PC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월요일 오전 6시까지 무료혜택 시간이 주어지며 LOL 프리미엄 PC방 가맹점이라면 누구나 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최근 게임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PC방 사용자 또한 급격히 증가하자 회사 측은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안정적인 서비스 궤도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이엇 게임즈의 오진호 대
2012-04-06
넥슨(대표 서민)은 게임하이(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FPS '서든어택'의 PC방 프리미엄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PC방 프리미엄 혜택 강화는 4월 5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기존의 PC방 혜택에 추가로 누적 플레이 세 시간마다 '테니스 캐릭터', '컬러 닉네임' 등 캐시 아이템을 제공하는 보급 상자를 선물한다.또한 'G36K', 'SCAR' 등 PC방 전용 무기 2종과 함께 매일 게임에 접속 시 1회에 한해 무료 경험치 보상을 제공하며, 1일 최대 5회까지 가능했던 게임 내 '지령' 횟수도 PC방에서는 최대 8회로 확대된다.더불어 오는 12일부터는 PC방 유저들이 별도의 쿠폰번호를 입력할 필요없이 손 쉽게 PC방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이형희)는 6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칼톤룸에서 2012년도 제1차 정기 이사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계열사 인사이동으로 한국e스포츠협회장에서 물러나게 된 전임 김준호 회장의 후임으로 SK텔레콤의 CR (Coperate Relations) 부문장을 맡고 있는 이형희 부사장이 한국e스포츠협회 4기 신임 회장에 선임되었다. 새롭게 임명된 한국e스포츠협회 이형희 회장은 SK텔레콤 CR부문 전략실장을 거쳐 IPE 사업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작년 7월 CR부문장으로 취임한 뒤 올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 밖에도 2011년 협회 사업 및 운영에 대한 결산과 2012년 사업계획 보고가
문호준은 만 9세 때부터 카트라이더 리그에 출전했다. 햇수로 7년 가까이 리그에 참여하면서 이번 15차 대회 우승까지 포함해 7번이나 1위에 올랐다. 15개의 대회 가운데 7개를 가져갔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7년 동안 꾸준하게 상위권에 랭크됐다는 점이다. 한결같은 성적을 내는 이유에 대해 문호준은 "노력의 결과"라고 표현했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 다른 게임을 하기도 하지만 한결같이 카트라이더를 플레이하고 대회를 준비하면서 우승을 위해 뛴 결과 7번이나 우승할 수 있다고 했다. "다음 대회에도우승하겠다"고 다짐하는 문호준을 만났다.Q 우승한 소감은.A 전반전 네 라운드에서 40점을 가져갔고 후반전 첫 라운드까지 가져가면
2012-04-05
유영혁은 카트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문호준이 한창 독주하던 12차 카트리그에서 유영혁은 문호준을 따돌리고 우승하면서 신성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후 문호준의 독주 체제를 또 다시 지켜봐야 했다. 13차, 14차, 15차까지 문호준에게 우승을 내주면서 2인자의 자리에 만족해야 했다. 유영혁은 "나를 위해 희생해준 감독님과 팀장님, 동료들에게 미안해서 면목이 없다"며 눈시울을 붉혔다.Q 준우승에 머물렀다.A 후반전에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조금 가졌다. 그것 때문에 당황해서 경기가 제대로 풀리지 않은 것 같다.Q 전반전에 문호준의 독주를 허용했다.A 14차 리그가 생각났다. 문호준에게 1위를 허용하면서 나는 입상
'카트 황제' 문호준이 스타크래프트 부문의 이윤열, 이영호를 넘어 단일 종목 개인리그 최다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문호준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넥슨 카트라이더 15차 리그 결승전에서 7회 우승을 차지했다. 유영혁과 전대웅의 추격을 받았던 문호준은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82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금까지 e스포츠 역사상 공식리그에서 7회 우승을 달성한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 문호준은 지난 2006년 아홉 살의 어린 나이로 데뷔해 2006년 넥슨 카트라이더 4차 리그에서 3위를 차지해 처음으로 입상 목록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이후 문호준은 열 한번의 시즌 동안 6번의 우승
"역시 카트 황제!"카트라이더리그의 최다 우승자인 문호준이 넥슨 15차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문호준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15차 카트리그에서 유영혁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면서 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문호준은 시작부터 치고 나갔다.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모두 1위를 차지하면서 50점을 선취했다. 세 라운드를 더 1위로 들어왔다면 퍼펙트 우승도 가능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문호준은 6라운드에서 5위로 처지면서 유영혁에게 맵 선택권을 넘겨줬다. 유영혁은 감독의 작전 지시에 따라 맥을 택했고 문호준이 약세를 보이는 맵인 광산 아찔한 제련소, 노르테유
09-10, 10-11 시즌 SK텔레콤 T1을 제압하고 연속 우승을 차지한 KT 롤스터 선수단은 자신감으로 가득차 있었다. 특히 이번 포스트 시즌을 통해 상대적으로 전력이 강하다는 CJ와 삼성전자를 연파한 기세를 타고 있는 KT는 결승전 상대인 SK텔레콤도 그리 강한 상대 갖지 않다는 이야기를 했다. 3연속 우승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KT 선수들은 SK텔레콤의 주전들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팀의 우승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황병영 "깜짝 카드 기대하라"이번 포스트 시즌에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 나오지 못했지만 결승전에서는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SK텔레콤의 프로토스가 강력하지만 프로토스전 준비를 많이 했고 저그는 기본적으로
오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결승전에 출전하는 SK텔레콤 T1 선수단의 분위기는 진지하다. 최근 두 번의 결승전에서 모두 KT 롤스터를 상대했고 전부 패하면서 제왕의 이미지에 금이 갔기 때문이다. 프로리그 초창기에 우승을 싹쓸이하다시피 했고 첫 1년 단위 리그였던 08-09 시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SK텔레콤의 이름으로 5개의 프로리그 트로피를 갖고 있는 SK텔레콤 선수단은 KT를 제물로 6번째 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재혁 "KT 기세 기선 제압해야"KT가 결승까지 오는 과정을 보면 기세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CJ나 삼성전자 모두 강팀이
SK텔레콤 T1 어윤수는 리그 막판의 사나이다. 10-11 시즌 5, 6라운드에서 13승2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올리면서 팀이 정규 시즌을 1위로 마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이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3라운드에서도 6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시즌 막판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결승에서 김대엽에게 패하면서 도재욱과 함께 패배의 원인을 제공했던 어윤수는 당시 상황에 대해 "결승이라는 큰 무대에서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처절하게 배웠다"라고 표현했다. 신인의 입장에서 결승에 출전하는 6명 가운데 포함된 것만으로도 떨리는데, 3대2로 앞서고 있기에 자기 손으로 마무리까지 지을 수 있었던 차라 마음이 앞섰다는 뜻이다
"지난 결승전을 잊지 못합니다. 제가 이겼다면 4대2로 에이스 결정전 없이 승리할 수 있었지만 저로 인해 어렵게 끌고 갔거든요. 이번에는 쉽게 이길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KT 롤스터가 10-11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할 때 김성대는 웃지 못했다. 정윤종과의 경기에서 유리하게 풀어갔지만 퀸을 쓰려고 자원을 배분한 탓에 한 번의 공격에 무너졌기 때문이다.김성대에게 그 경기는 좋은 약이 됐다. 이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포스트 시즌에서 김성대는 일취월장, 괄목상대했다. 큰 경기 경험이 없었던 지난 시즌과 달리 배포 있는 플레이를 펼치면서 KT가 결승까지 올라오는 데 큰 역할을 해냈다.이번 결승전을 준비하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의 결승전을 기억하는 SK텔레콤 T1의 팬이라면 도재욱에 대한 원망이 상당히 클 것이다. 3대1로 앞선 상황에 출전해 이영호를 제압했더라면 4대1로 우승할 수 있었고 에이스 결정전에서라도 이겼다면 4대3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도재욱은 두 번 모두 이영호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SK텔레콤이 KT에게 결승전에서만 2연패를 당하는 빌미를 제공했다.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결승전에 임하는 도재욱의 각오는 다른 선수들보다 특별하다. 지난 결승전 2연패를 잊지 못하고 있고 어떻게 갚아줄지, 어떻게 하면 실추된 명예를 되찾아올 수 있을지, 분풀이할 대상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KT 선수
"포스트 시즌의 강호라고 불리고 있지만 최종 결승전에서 무너지면 아무 것도 아니잖아요. 이번 결승전에서 진정한 포스트 시즌의 최강으로 거듭나겠습니다."KT 롤스터에 고강민이 없었다면 7전4선승제로 진행되는 포스트 시즌에서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을지 의문이 든다. 정규 시즌에서 부진하긴 하지만 큰 경기에서 제 몫 이상을 해주는 고강민을 보면 KT 코칭 스태프는 뿌듯함을 느낀다.정규 시즌에 아무리 좋은 성적을 내봤자 정말 중요한, 한해 농사를 마무리짓는 포스트 시즌, 그리고 결승전에서 무너진다면 허탈함이 생기기 마련. 그러나 고강민은 정확히 반대의 성적을 내면서 다른 팀들의 허를 찌르기 좋은 카드로 성장했다. 포스
스타리그 2012 오프라인에서 패해서 그런지 김택용의 어깨는 축 늘어져 있었다. 결승전을 앞두고 펼쳐진 예선이고 가장 자신 있다고 말하는 저그전에서 패한 충격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한 것처럼 보였다. 그렇지만 김택용의 말 한 마디에는 KT에게 더 이상 질 수 없다는 결의가 담겨 있었다. "예선 결과에 실망한 팬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질책하는 글을 많이 봤어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실망했거든요. 그래도 쓴 약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결승전을 더욱 치밀하게 준비해서 우승을 이끌라는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김택용의 승리와 SK텔레콤의 결승전 결과와는 밀접한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08-09 시즌 SK텔레콤이 우승할 때
"SK텔레콤과의 결승전에서 제가 두 번 모두 큰 역할을 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기면 팀이 이기더라고요. 이번에도 김대엽의 승리는 곧 KT의 승리임을 재확인시켜드리겠습니다."KT 롤스터 김대엽은 SK텔레콤 T1과의 결승전만 되면 펄펄 날았다. 연습생 신분이었던 09-10 시즌 결승전에서 SK텔레콤의 연봉킹 김택용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KT에게 힘을 불어 넣었던 김대엽은 10-11 시즌 결승전에서도 5, 6라운드에서 주가를 올리던 어윤수를 맞이해 승리하며 에이스 결정전을 준비하던 이영호에게 바통을 넘겼다. 김대엽은 비록 이영호의 그늘에 가려 MVP를 받지는 못했지만 KT 안에서 가장 높은 연봉 상승률을 보이는 등 내부 평가에서
◇온게임넷 정준 해설 위원안녕하세요 카트라이더 리그 해설위원 정준입니다. 15차 리그도 이제 어느덧 마지막 그랜드파이널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S2로의 변화, 흔들리는 ‘빅3’, 레전드의 귀환, 그리고 새로운 강자들의 등장까지 이번 15차 리그는 지금껏 치러졌던 그 어떤 리그보다 볼거리가 많고 새로운 스토리를 써 내려가는 과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리그가 시작되면 또다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그 안에서 선수들은 또 다른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겠지요.한 시즌 동안 카트라이더(이하 카트)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 응원에 감사 드리면서 오늘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리그 동
KeSPA, 스타크래프트 부문 2012년 4월 진기록 명기록 발표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사진)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시즌1에서 포스트 시즌 연승을 이어간 덕에 포스트 시즌 최다승 감독으로 올라섰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준호, www.e-sports.or.kr)가 발표한 2012년 4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진기록 명기록에 따르면 KT 이지훈 감독은 포스트 시즌 14승5패를 기록, 역대 감독들 가운데 가장 많은 포스트 시즌 승리를 따내며 1위에 올라섰다. 이지훈 감독은 지난 3월 25일에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프로리그 포스트
"결승전에 강한 선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결승전에 강한 팀을 이끄는 선수가 되겠습니다."SK텔레콤 T1은 09-10 시즌과 10-11 시즌 두 번의 프로리그 최종 결승전에서 KT 롤스터에게 고배를 마셨다. 이를 지켜보던 SK텔레콤의 모든 선수들이 마음 아팠겠지만 가장 우울했던 사람은 바로 테란 정명훈일 것이다. 정명훈은 지금까지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08-09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결승전에서도 이제동을 두 번이나 잡아내면서 3승을 챙긴 정명훈은 팀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결승전 MVP를 수상했다. 09-10 시즌, 10-11 시즌 KT와 결승전을 펼치는 과정에서도 정명훈은 고강민과 최용주를 연파하면서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리그를 치르다 보면 컨디션이 최고조에 달할 때의 느낌이 있습니다. 개인리그든 프로리그든 제 몸 상태가 피크에 다다르면 항상 우승을 했거든요. 그 때의 감각을 느끼고 있습니다."오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을 상대하는 KT 롤스터의 핵심 전력인 '최종병기' 이영호의 컨디션은 현재 최고다. 정규 시즌 15승2패, 포스트 시즌 4승1패의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결승까지 올라온 이영호는 1주일간 컨디션을 조율한 덕에 최고조에 달해 있다. SK텔레콤과의 결승전을 앞둔 이영호는 "우승할 때의 감각을 찾았다"고 말했다. 개인리그나 프로리그에서 최고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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