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회 우승자에게 주는 영예이번 대회 한국 참가자 가운데선 없어메이저 스포츠에는 명예의 전당이라는 코너가 있다. 해당 종목에서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을 세운 선수나 종목의 이름을 널리 알린 선수들을 선정해 영예를 안겨 주는 곳이다. e스포츠 부문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대회를 치르고 있는 WCG에도 명예의 전당이 있다. 전시관이 따로 꾸려지지는 않았지만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WCG 공식 홈페이지의 역사 코너에서 두 번째에 위치해 있다. WCG가 선정한 명예의 전당은 두 개의 금메달을 딴 팀이나 선수가 들어갈 수 있다는 단순명료한 기준만 넘으면 된다. 2001년 첫 그랜드 파이널 이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
2011-12-06
대회 시작부터 한 번도 놓친 적 없어스타2 전환 이후 결과에 귀추 주목WCG를 사랑하는 해외 팬들이 5~6년 동안 지속적으로 요청한 사안이 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를 종목에서 빼달라는 내용이다. 한국에서만 하는 리그를 왜 WCG와 같은 국제 대회에서 종목으로 채택하느냐는 지적이었다. 그럴만도 했다. 스타1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2001년 첫 그랜드 파이널 이후-2000년에 박태민이 우승한 대회는 WCG 챌린지로, 테스트 성격이 강한 대회였다-한국은 스타1에서 금메달을 놓친 적이 없었다. 3명의 대표 선수를 뽑는 과정이 어려웠지,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은 다른 나라 선수들을 압도하면서 금메달을 따냈다. 20
7년째 도전하고 있으나 은메달이 최고 성적한국의 대표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인 장재호가 유독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대회는 WCG다. 국내외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에서 환상적인 플레이를 통해 팬들을 매료시켰고 1위 자리도 숱하게 올랐던 장재호는 WCG에서는 맥을 추지 못했다.2003년 워크래프트3 클래식으로 WCG가 진행됐을 때 한국 대표로 뽑히지 못했던 장재호는 2004년 '워크래프트3:프로즌쓰론'으로 업그레이드되자 대표로 미국 땅을 밟았다. 당시 조별 예선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장재호는 16강에서 한국 대표 황태민을 만나 아쉽게 패하면서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2005년과 2006년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신 장재호는
2008년 이후 4연속 우승 노려한국이 e스포츠의 세계적인 강국임을 만방에 널리 알릴 기회가 생겼다.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리는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을 통해 한국은 4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2001년부터 시작된 WCG 그랜드 파이널에서 한국은 역대 가장 많이 종합 우승을 차지한 나라로 기록됐다. 원년인 2001년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로 1위에 오른 한국은 이듬해에도 임요환, 김두형 등의 활약을 통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2003년부터 2005년까지 한국은 FPS나 스포츠게임에서 강세를 보인 독일, 네덜란드, 미국에 연거푸 1위 자리를 내주면서 종목 다변화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6년
욕심을 버리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고 했다. 큰 일을 이룬 사람들의 인터뷰에서는 마음을 비웠다는 말을 자주 접한다. 6일 올킬을 기록한 SK텔레콤은 마음보다 머리를 비웠다. 지난 두 경기에서 별 활약 없이 동료들의 활약에 얹혀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니 아쉬움이 남았다는 김태민은 이번 티빙전을 앞두고 아무런 생각과 사심 없이 경기하기로 했다. 김태민의 표현에 따르면 "골 빈 사람처럼 플레이했다"고 한다. 표현이 과격하지만 김태민만의 표현이니 이해해주시리라 믿는다.Q 3연승했다. 소감은.A 심영훈=신생 프로게임단인 티빙을 만나 어려운 경기를 했다. 연습 때 많이 붙어봐서 패턴을 안다고 생각했기에 쉽게 갈 줄 알았는데 우리의 뜻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2011 시즌1 1R 3주차▶SK텔레콤 2대0 티빙1세트 SK텔레콤 6 승 < 아나콘다 > 4 티빙2세트 SK텔레콤 6 승 < 바이오랩 > 3 티빙SK텔레콤 X O O O X l X O OO 티빙 O X X X O l O X X X "3연승!"SK텔레콤 T1이 티빙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며 3전 전승으로 단독 1위를 고수했다.SK텔레콤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1라운드 3주차 티빙과의 1세트 경기에서 김동호의 맹활약을 앞세워 3전 전승을 달렸다.SK텔레콤은 2라운드에서 돌격수 김태민이 티빙 선수들 2명을 홀로 제압하는 신기를 발휘한 덕에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태민의 활약에 힘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2011 시즌1 1R 3주차▶SK텔레콤 1-0 티빙1세트 SK텔레콤 6 승 < 아나콘다 > 4 티빙SK텔레콤 X O O X O l X X O O O티빙 O X X O X l O O X X XSK텔레콤 T1이 티빙을 맞아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1세트를 따냈다.SK텔레콤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1라운드 3주차 티빙와의 1세트 경기에서 역전을 허용했지만 막판 세 라운드를 내리 따내며 6대4로 승리했다.SK텔레콤은 전반을 3대2로 이끌어갔다. 이전 경기에서 2전 전승을 따낸 SK텔레콤이기에 무난한 스코어로 보였지만 티빙의 전술에 휘둘리면서 후반전 1, 2라운드를 내리 빼앗기며 역전
CJ 엔투스는 지난 2주차에서 SK텔레콤 T1에게 패배했다. 사실상의 1라운드 1위 싸움을 펼치는 두 팀의 대결이라 관심을 얻었지만 0대2로 완패를 하면서 CJ는 충격에 빠졌다. 그러나 CJ 선수들은 KT전을 극복의 무대로 삼았다. 팀워크를 더욱 다졌고 모자란 부분을 메우기 위해 한 주를 보냈다. 그 결과 CJ는 KT를 2대0으로 완파하고 2승째를 따냈다.Q 승리한 소감은.A 조류빈=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자신도 있었고 이기고 나서도 크게 기쁘지는 않다. A 김민수=휴가를 얻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다(웃음).Q KT에 대한 평가는.A 조류빈=스페셜포스 때와 마찬가지로 팀플레이가 좋다. 스페셜포스2에 최적화된 팀이기도 하지만 아직 게임에 대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2011 시즌1 1R 3주차▶CJ 2대0 KT1세트 CJ 6 승 < 공사장 > 2 KT2세트 CJ 6 승 < 피스호크 > 5 KTKT X O O X O l O X X O X l XCJ O X X O X l X O O X O l OCJ 엔투스가 연장 접전 끝에 KT 롤스터를 제압하고 2대0으로 시즌 2승째를 올렸다.CJ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1라운드 3주차 KT와의 경기에서 2세트를 6대5로 잡아냈다. 지난 주 SK텔레콤에게 완패했던 CJ는 시즌 2승1패를 기록했다.CJ는 수비가 유리한 '피스호크' 맵에서 전반에 공격으로 진행하면서 어렵게 경기를 이끌어 갔다. 첫 라운드를 따냈지만 이후 두 라운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2011 시즌1 1R 3주차▶KT 0-1 CJ1세트 KT 2 < 공사장 > 승 6 CJKT X X O X O l X X XCJ O O X O X l O O O CJ 엔투스가 KT 롤스터를 맞아 한 수 위의 맵 이해도를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CJ 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1라운드 3주차 KT와의 경기에서 1세트를 6대2로 쉽게 따냈다.수비 진영으로 경기를 시작한 CJ는 KT의 공격을 연거푸 막아냈다. 1, 2라운드에서 KT가 헬기를 불렀지만 헬기 지역에 5명의 선수가 모두 자리를 잡고 있던 CJ는 돌격하는 KT 선수들을 차례로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이끌었다.3, 5라운드에서 KT의 돌격수 정훈의 원맨
참신한 전략으로 공군의 에이스 이성은 격파8게임단 박수범이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식스맨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박수범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라운드 2주차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공군의 에이스라 할 수 있는 이성은을 잡아냈다.박수범은 이성은과의 경기에서 2게이트웨이 다크 템플러 공격을 시도했다. 3시 지역에 몰래 게이트웨이와 시타델오브아둔, 템플러 아카이브를 지은 박수범은 다크 템플러를 걸어서 이동시켰고 앞마당 확장 기지를 완성시켰지만 입구를 개방해 놓은 이성은의 허를 찌르며 완승을 거뒀다. 박수범은 8게
8게임단은 에이스들의 집합이다. 화승 이제동, 박준오, 위메이드 전태양, MBC게임 염보성, 김재훈, 박수범을 보호 선수로 묶어 놓고 팀을 꾸렸다. 이 가운데 10-11 시즌 다승 순위에서 최하위는 바로 프로토스 박수범이다. 29승이나 거뒀지만 꼴찌다. 그만큼 선수층이 탄탄하다. 8게임단이 꾸려진 이후에도 박수범은 내부 평가전에서 6위에 계속 랭크됐다. 에이스들 안에 이름이 끼어 있지만 박수범은 에이스가 아닌 신세였다. 6일 박수범은 존재의 이유를 밝혔다. 공군의 에이스인 이성은을 맞아 날카로운 전략으로 승부를 걸었고 완승, 낙승을 거뒀다. 선수들 사이에서도 힘을 내라며 핫플레이어로 꼽힌 박수범을 만났다.Q 시즌 첫 승을 거뒀다
8게임단이 공군 에이스를 맞아 3대0 완승을 기록하며 2연승을 달렸다.8게임단은 지난 KT와의 경기에서 세 세트를 내리 따낸 데 이어 공군까지 3대0으로 잡아냈고 6세트 연속 승리 기록을 이어갔다.8게임단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라운드 2주차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이제동이 중심을 잡아주고 박수범과 박준오가 시즌 첫 승을 기록하며 시즌 2연승을 달렸다.8게임단은 선봉으로 나선 박수범이 이성은을 상대로 다크 템플러 러시를 성공시키며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었다. 이성은이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가는 사이 다크 템플러를 밀어 넣은 박수범은 다크 템플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2주차▶8게임단 3대0 공군1세트 박수범(프, 7시) 승 < 그라운드제로 > 이성은(테, 11시) 2세트 이제동(저, 9시) 승 < 체인리액션 > 손석희(프, 3시)3세트 박준오(저, 1시) 승 < 일렉트릭서킷 > 김경모(저, 11시) "3대0!"8게임단 박준오가 공군 김경모의 매서운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낸 뒤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로 전환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박준오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라운드 2주차 공군 에이스와의 3세트에 출전, 김경모를 잡아내며 3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박준오는 김경모가 공격적인 움직
김정민 온게임넷 해설 위원에 이어 박태민 해설 위원이 옵저버로서의 바통을 이어받는다.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라운드 2주차 STX 소울과 웅진 스타즈의 경기에서 박태민 해설 위원이 옵저버 역할을 담당한다.온게임넷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리는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대부분의 인원을 파견했다. 이로 인해 온게임넷은 해설자로 영입한 김정민을 6일 프로리그 경기에 옵저버로 투입했고 7일에는 박태민 해설 위원을 옵저버로 기용하기로 했다.박태민 해설 위원은 6일 경기를 중계하면서 "방송 해설은 아직 미흡하지만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2주차▶공군 0-2 8게임단1세트 이성은(테, 11시) < 그라운드제로 > 승 박수범(프, 7시)2세트 손석희(프, 3시) < 체인리액션 > 승 이제동(저, 9시)"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다!"8게임단의 에이스 이제동이 공군 손석희를 맞아 한 번의 위기도 없이 승리를 따냈다.이제동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라운드 2주차 공군 에이스와의 2세트에 출전, 손석희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 운영을 통해 2연승을 기록했다. 이제동은 저그가 프로토스를 상대하는 일반론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5개의 해처리를 펼쳤고 개스와 미네랄을 충분히
김정민 온게임넷 해설 위원이 경기를 연출하는 옵저버로 변신했다.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라운드 2주차 공군 에이스와 8게임단의 경기에서 해설 위원인 김정민이 옵저버 역할까지 맡는다. 김정민 해설 위원이 옵저버를 하게 된 이유는 온게임넷이 부산에서 열리는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대부분의 인원이 파견됐기 때문. 온게임넷은 부랴부랴 김정민 해설 위원을 옵저버로 선발해 경기 연출을 맡겼다. 김정민 해설 위원은 트위터에 "토 나오는 손놀림으로 경기를 중계하겠다"고 글을 남겼으나 막상 경기에 들어가서는 깔끔한 옵저버 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2주차▶공군 0-1 8게임단1세트 이성은(테, 11시) < 그라운드제로 > 승 박수범(프, 7시)"다크 템플러 러시!"8게임단 박수범이 회심의 다크 템플러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공군 이성은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박수범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라운드 2주차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다크 템플러 러시를 통해 이성은을 제압했다.박수범은 3시 지역에 몰래 건물을 지었다. 게이트웨이와 시타델오브아둔, 템플러 아카이브를 지은 박수범은 본진과 3시 지역에서 다크 템플러를 생산해 이성은의 앞마당 지역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준호, www.e-sports.or.kr)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2011년 12월 진기록 명기록을 발표했다.SK텔레콤 도재욱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개막전에 출전하여 8게임단 이제동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개막전 5번째 승리를 달성하며 '프로리그 개막전 최다승 선수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이번 12월 진기록 명기록에서는 도재욱을 포함한 선수 관련 8개 부문 1위 기록이, SK텔레콤 T1을 포함한 프로게임단 관련 7개 부문 1위 기록이 경신됐다.◆도재욱, 프로리그 개막전 최다승 단독 1위 달성도재욱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개막전 8게임단과 경기 4
프로리그 1라운드 1주차가 끝난 가운데 두 게임을 치른 8게임단 주훈 감독은 고심에 빠졌다. 출전할 선수 풀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상대가 예측하기 힘든 변수를 만드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꼈기 때문이다.8게임단은 SK텔레콤, KT 등 강팀들과 잇달아 경기를 치르며 힘겨운 승부를 펼쳤다. 주훈 감독은 엔트리가 읽혔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상대 팀에서 8게임단에서 출전할 선수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맞춤 빌드나 선수를 내보냈다. KT전에서 승리하긴 했지만 주훈 감독의 머리 속은 더욱 복잡해졌다.하지만 선수들의 생각은 달랐다. 각 팀 에이스 역할을 했던 선수들은 상대팀에게 엔트리가 읽혀도 상관 없다며 오히려 주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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