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는 시즌 내내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25일 경기를 치르기 전에도 8위였다. KT와의 경기에서 패했다면 폭스는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될 뻔했다. 그렇지만 박성균과 전상욱이 1, 2세트에서 분위기를 이끌어가면서 KT를 제압할 발판을 만들었다. Q KT전 승리 소감은.A 박성균=홍진호 선수의 은퇴식이라서 그런지 엄청나게 많은 관중이 오셨다. 열기가 대단하기도 했고 압박감도 느꼈다. 하지만 승리를 해서 기쁘다. 팀이 포스트 시즌 진출을 판가름할 수 있는 경기였는데 오늘 이기면서 한 발짝 다가간 것 같다.A 전상욱=이겼으니 기쁘다.Q 은퇴전을 치르는 홍진호와 경기를 했는데 부담은 없었나. A 전상욱=어제 2세트에 나가라고 하시더라. 왠
2011-06-25
폭스 주성욱과 전태양이 2대2 상황에 출전해 김대엽과 강현우를 연파하며 4대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포스트 시즌 진출이 어려웠던 폭스는 KT를 제압하면서 희망의 불씨를 살렸고 삼성전자와의 경기를 통해 또 다시 가능성 높이기에 나선다. 주성욱과 전태양은 "삼성전자와의 경기에 강했던 면모를 살리면서 포스트 시즌에 반드시 진출하겠다"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주성욱=지난 SK텔레콤전에서 태어나서 2연패를 처음해봤다. 하루 2패를 당하니까 타격이 크더라. 오늘 이겨서 진심으로 다행이다.A 전태양=팀에게 중요한 경기였는데 마무리를 잘 한 것 같아서 기쁘다.Q 김택용에게 지고 충격을 받았나. A 주성욱=김택용 선수의 경기를 많이
삼성전자 허영무와 한지원은 MBC게임 김재훈과 고석현을 꺾고 팀 승리에 기여했다. 두 선수 모두 팀의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일조를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각오를 말할 때를 제외하고는 두 선수는 시종일간 즐거운 분위기였다. 허영무는 ‘부진한 선수들에게 일러주는 부진 탈출비책’을 공개하면서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지원은 생애 두 번째 인터뷰에 연신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Q 승리소감은.A 허영무=승리로 플레이오프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어 좋다. 중위권 다툼이 치열한데, 격차를 더 벌려놓아야만 한다. 한지원=팀 승리에 기여해서 좋고 그 덕에 인터뷰 할 수 있어서 더 좋다.Q 공
10년 동안 e스포츠계의 스타 플레이어로 군림했지만 2인자라는 호칭을 떼지 못했던 KT 롤스터 홍진호가 공식 은퇴식과 고별전까지 가지면서 업계를 떠났다. 임요환, 이윤열, 박정석과 함께 e스포츠 초창기 '4대천왕'이라 불리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홍진호는 '2인자도 1위보다 더 빛날 수 있다'는 교훈을 남겼다. 고별전에서 패한 뒤에도 동료들과 철저하게 분석하고 아쉬움을 토로하는 모습을 보며 아직 더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 갖게 했던 홍진호는 "후배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기 위해 떠난다"고 했다. Q 은퇴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A 공군 에이스를 제대하고 은퇴와 복귀의 기로에 섰다. 공군에서 열심히 연습하면서
삼성전자 김기현은 MBC게임 박수범을 상대로 벌처만으로 승리를 낚았다. 상대의 혼을 빼놓는 벌처 콘트롤은 대 프로토스전의 정석이라 불리울만큼 손색이 없었다. 김기현은 뛰어난 경기력으로 오늘 MVP에 오르기도 했다. 그런데 이를 바라보는 송병구의 시선은 곱지 못했다. 김기현이 잘 한 것이 아니라, 상대 선수가 못했다는 평가다. 송병구는 프로토스 총사령관답게 테란의 벌처를 막는 방법을 진지하게 설명했다. “그때는 말이죠, 드라군의 움직임을 이렇게 저렇게…”그들이 아웅다웅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오늘 경기를 승리했기 때문이리라. 삼성전자는 오늘 승리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Q 경기 승리 소감은.A 송병구=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4주차@온게임넷▶KT 2대4 폭스 1세트 임정현(저, 11시) < 라만차 > 승 박성균(테, 1시)2세트 홍진호(저, 12시) < 얼터너티브 > 승 전상욱(테, 6시)3세트 고강민(저, 12시) 승 < 네오아즈텍 > 신노열(저, 6시)4세트 황병영(테, 1시) < 네오벨트웨이 > 김준호(저, 11시)5세트 김대엽(프, 7시) < 신태양의제국 > 승 주성욱(프, 5시)6세트 강현우(프,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전태양(테, 7시)"PS 희망 살렸다!"폭스 전태양이 KT 강현우의 4게이트웨이 다크 템플러 러시를 성공적으로 막아내며 포스트 시즌의 희망을 살렸다.전태양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
삼성전자가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MBC게임을 4대 1로 물리치고 끈질긴 악연을 끊었다. 두 팀은 최근 5경기 연속으로 4대 3 세트스코어를 기록하는 등 치열한 경기를 접전을 벌여왔다. 최근 10경기 3승 7패로 두 팀 승률도 같다. 이렇게 ‘닮은’ 두 팀이기에 오늘 경기도 에이스 결정전까지 갈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삼성전자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4세트 염보성에게 1경기를 내 준 것을 제외하면 승리한 모든 경기가 완벽했다. 한지원은 김재훈의 입구를 봉쇄했고, 송병구는 정재우를 시종일간 끌고 다녔다. 김기현은 박수범에게 벌처 흔들기만으로 승리를 낚았고, 허영무는 온갖 마법유닛을 사용하며 고석현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4주차@온게임넷▶KT 2-2 폭스 1세트 임정현(저, 11시) < 라만차 > 승 박성균(테, 1시)2세트 홍진호(저, 12시) < 얼터너티브 > 승 전상욱(테, 6시)3세트 고강민(저, 12시) 승 < 네오아즈텍 > 신노열(저, 6시)4세트 황병영(테, 1시) < 네오벨트웨이 > 김준호(저, 11시)5세트 김대엽(프, 7시) < 신태양의제국 > 승 주성욱(프, 5시)"한방에 끝났다!"폭스 주성욱이 과감한 4게이트웨이 드라군 러시를 통해 KT 김대엽을 제압하고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주성욱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4주차 KT 롤스터와의 5세트에 출전, 김대엽을 상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4주차@MBC게임▶삼성전자 4대1 MBC게임1세트 한지원(저, 1시) 승 < 신피의능선 > 김재훈(프, 7시)2세트 송병구(프,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정재우(저, 11시)3세트 김기현(테, 7시) 승 < 신태양의제국 > 박수범(프, 5시)4세트 조기석(테, 6시) < 이카루스 > 승 염보성(테, 3시)5세트 허영무(프, 4시) 승 < 네오아즈텍 > 고석현(저, 12시)‘견제면 견제, 물량이면 물량 완벽한 경기력!’삼성전자 허영무가 완벽한 경기력으로 MBC게임 고석현을 물리치고 팀에 승리를 안겼다. 고석현의 초반 러시를 막아낸 이후로는 경기는 내내 허영무의 것이었다. 허영무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4주차@온게임넷▶KT 2-2 폭스 1세트 임정현(저, 11시) < 라만차 > 승 박성균(테, 1시)2세트 홍진호(저, 12시) < 얼터너티브 > 승 전상욱(테, 6시)3세트 고강민(저, 12시) 승 < 네오아즈텍 > 신노열(저, 6시)4세트 황병영(테, 1시) < 네오벨트웨이 > 김준호(저, 11시)"막으면 이겨!"KT 롤스터 황병영이 폭스 김준호의 저글링과 럴커 올인 공격에 대해 3개의 벙커를 지으면서 철벽 방어선을 구축하며 완승을 거뒀다.황병영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4주차 폭스와의 4세트에 출전, 수비적인 운영을 통해 김준호를 제압했다. 황병영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4주차@온게임넷▶KT 1-2 폭스 1세트 임정현(저, 11시) < 라만차 > 승 박성균(테, 1시)2세트 홍진호(저, 12시) < 얼터너티브 > 승 전상욱(테, 6시)3세트 고강민(저, 12시) 승 < 네오아즈텍 > 신노열(저, 6시)"5연승까지만 해라!"KT 롤스터 고강민이 폭스 신노열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고강민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4주차 폭스와의 3세트에 출전, 최근 5연승을 달리던 신노열을 상대로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를 1대2로 좁혔다.고강민은 신노열의 저글링 두 기에 앞마당에서 일하던 드론 한 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4주차@MBC게임▶삼성전자 3대1 MBC게임1세트 한지원(저, 1시) 승 < 신피의능선 > 김재훈(프, 7시)2세트 송병구(프,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정재우(저, 11시)3세트 김기현(테, 7시) 승 < 신태양의제국 > 박수범(프, 5시)4세트 조기석(테, 6시) < 이카루스 > 승 염보성(테, 3시)MBC게임 염보성이 삼성전자 조기석을 격파하며 팀 반격의 불씨를 살렸다. 염보성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초반 불리함을 딛고 안정적인 경기운영으로 조기석에 승리했다. 염보성의 시작은 불리했다. 조기석의 벌처와 레이스 병력에 일꾼을
특유의 몰아치기 선보였지만 역부족◆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4주차@온게임넷▶KT 0-2 폭스 1세트 임정현(저, 11시) < 라만차 > 승 박성균(테, 1시)2세트 홍진호(저, 12시) < 얼터너티브 > 승 전상욱(테, 6시)"폭풍 막았다!"폭스 전상욱이 은퇴경기를 치르는 KT 홍진호의 몰아치는 듯한 플레이를 모두 막아내고 승리를 따냈다.전상욱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4주차 KT 롤스터와의 2세트에 출전, 고별 경기를 치르는 홍진호를 상대로 천신만고 끝에 승리했다.본진에서 배럭을 2개 건설한 뒤 바이오닉 병력으로 밀어붙인 전상욱은 홍진호의 앞마당 지역에 머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4주차@MBC게임▶삼성전자 3대0 MBC게임1세트 한지원(저, 1시) 승 < 신피의능선 > 김재훈(프, 7시)2세트 송병구(프,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정재우(저, 11시)3세트 김기현(테, 7시) 승 < 신태양의제국 > 박수범(프, 5시)‘벌처로 끝냈다. 탱크는 거들 뿐!’삼성전자 김기현이 벌처로 MBC게임 박수범의 혼을 쏙 빼놓으며 승리했다. 김기현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박수범의 확장기지를 벌처 찌르기로 괴롭히면서 우월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김기현과 박수범의 시작은 일반적인 테란과 프로토스 경기로 비슷했다. 두 선
KT 롤스터 홍진호가 은퇴식 당일 프로리그 경기에 모습을 드러낸다.KT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4주차 폭스와의 경기에서 2세트 '얼터너티브'에 홍진호를 출전시킨다고 밝혔다.KT는 당초 홍진호를 고별 경기에 내세우지 않을 계획이었지만 프로리그 정규 시즌이 막판으로 진행되면서 어느 정도 순위가 확정됐고 그동안 프로리그나 개인리그 등에서 KT의 명예를 드높인 홍진호가 은퇴식만 치르는 것이 아니라 은퇴 경기까지 치를 수 있도록 배려했다 홍진호의 출전 세트는 2세트 '얼터너티브'로 정해졌다. 홍진호를 상징하는 숫자이며 팬들 사이에서 '황수'라 불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4주차@온게임넷▶KT 0-1 폭스 1세트 임정현(저, 11시) < 라만차 > 승 박성균(테, 1시)폭스 박성균이 순발력을 앞세운 가열찬 공격을 통해 KT 임정현을 제압하고 선봉 역할을 해냈다.박성균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4주차 KT 롤스터와의 1세트에 출전, 임정현을 상대로 기동전에서 앞서며 승리했다.전날 스타리그 듀얼에서 머린의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 패했던 박성균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다. 머린의 스팀팩과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박성균은 임정현의 뮤탈리스크 견제를 거의 받지 않았다. 임정현이 하이브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4주차@MBC게임▶삼성전자 2대0 MBC게임1세트 한지원(저, 1시) 승 < 신피의능선 > 김재훈(프, 7시)2세트 송병구(프,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정재우(저, 11시)총사령관 송병구는 노련했다. 허를 찌르는 전략과 운영으로 MBC게임 정재우를 시종일간 몰아붙였다. 송병구는 단 한 차례도 승기를 내 주지도 않은 채 팀에 두 번째 승리를 안겼다. 삼성전자 송병구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빠른 테크트리로 상대를 흔들고 리버 등 고급 병력으로 손쉽게 승리를 낚았다. 송병구는 시작부터 달랐다. 그는 앞마당 멀티부터 시작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4주차@MBC게임▶삼성전자 1대0 MBC게임1세트 한지원(저, 1시) 승 < 신피의능선 > 김재훈(프, 7시)삼성전자 한지원이 MBC게임 김재훈의 입구를 봉쇄하며 손쉽게 승리를 낚았다. 한지원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히드라리스크 압박으로 김재훈을 자신의 앞마당에 묶어둔 뒤, 자원력을 바탕으로 한 대규모 물량으로 팀에 첫 승을 안겼다. 한지원은 초반 6저글링으로 앞마당 멀티를 준비하던 김재훈에게 포토캐논 건설을 강제했다. 이후 히드라를 모으면서 김재훈의 앞마당을 들이쳤다. 김재훈은 포토캐논으로 이를 막아냈지
KT 롤스터 '폭풍 저그' 홍진호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KT 롤스터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4주차 폭스와의 경기에 앞서 홍진호의 은퇴식을 진행했다. 은퇴식은 홍진호의 현역 시절 사진과 동영상 등을 편집한 화면이 스크린에 비추면서 시작됐다. 이후 은퇴를 아쉬워하는 프로게이머 후배들의 한 마디가 이어졌다. 행사 진행을 위해 등장한 전용준 캐스터가 '2'와 관련한 홍진호의 에피소드를 나열한 뒤 등장한 홍진호는 "은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뒤에 시간이 조금 흘러서 느낌이 덜 할 것 같았지만 막상 무대에 서니 조금은 뜨거워지는 것 같다"고 소
프로리그 한중 아마추어대전 개최 및 명예기자단 이벤트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StarCraft®: Brood War®)를 기반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중국 상하이 결승전 역사의 순간에 함께할 주인공들을 모집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8월6일 프로리그 사상 처음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 팬 초청을 위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한중대전'과 '신한은행 프로리그 명예 기자단' 참여 이벤트를 6월25일부터 시작한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한중대전'의 대표로 선발된 프로리그 팬에게는 중국 상하이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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