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지난 시즌 김정우는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불사조였다. 16강 재경기에서 무려 4번의 재경기를 치르며 8강에 진출했던 김정우는 8강, 4강을 거쳐 결승전에서 '최종병기' 이영호를 만나 리버스 스윕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재재재재경기로 오히려 더욱 살아난 모습을 보였던 김정우. 이번 시즌에서는 2연패를 내달리며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던 김정우가 다시 한번 재경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김정우는 "(신)상문이형이 반드시 승리해 재경기를 하고 싶다. 재경기에서는 내가 강하지 않나"고 전했다. Q 2연패 뒤 1승을 기록했다.A 정말 잘 하고 싶었다. 전 시즌 우승자인데 맥없이 떨어지면 허무하지 않나. 오
2010-08-11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 4회차김정우(저, 6시) 승 < 비상-드림라이너 > 김택용(프, 3시)CJ 김정우가 히드라 타이밍 공격으로 SK텔레콤 김택용을 제압하고 8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김정우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 5회차 경기에서 김택용을 제압했다. 김정우가 승리하며 신상문은 8강 진출을 확정 지었으며 13일 신상문이 김성대에게 승리하면 김정우, 김택용, 김성대가 1승2패로 동률이 돼 재경기를 펼친다. 김정우는 초반 드론 한기를 프로브에 잡히며 기선을 제압당했다. 초반부터 좋지 않은 분위기에 놓였던 김정우는 7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화승 이제동이 중요한 고비에서 프로토스를 만나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이제동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 경기에서 박세정을 상대한다. 1승1패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1패만 해도 위험한 상황이지만 상대가 프로토스라는 사실에 이제동은 8강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제동은 2010년 프로토스전 무적의 포스를 뽐내고 있다. 총 21전을 치른 이제동은 18승3패로 승률 85%를 넘었다. 게다가 프로토스전 17연승을 기록하는 등 2010년 들어 프로토스에 대한 무적 포스를 뽐내고 있다.2010년 이제동을 꺾은 프로토스는 단 세 명. 육룡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스타리그 저그전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던 웅진 김명운이 '저그전 트라우마'를 벗어 던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명운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SK텔레콤 저그 박재혁을 상대한다. 김명운은 스타리그에서 저그만 만나면 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번 16강에서 저그를 상대로 부진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스타리그에서 김명운의 프로토스전, 테란전 성적은 '택뱅리쌍'을 능가한다. 테란전의 경우 8전 전승을 기록하다 얼마 전 이영호에게 1패를 한 것이 전부다. 프로토스전은 9승3패로 75%의 승
[데일리e스포츠] 국내 대표 FPS 게임 '서든어택'을 오프라인에서 즐기자. 인제군과 게임하이, CJ인터넷은 ‘2010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 2차 대회’를 8월14일~15일 이틀간 인제군 밀리터리 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 첫째 날에는 승률, 승자승, 세트득실차에 따른 링크전으로 예선전이 열리고, 둘째 날 32강 본선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는 400여명의 서든어택 얼라이브 강자들이 대거 참가하여 대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상금은 4천만원으로, 1등 3백만원, 2등 2백만원, 3등 1백 만원, 4등 50만원, 8강 진출팀 30만원, 16강 진출팀 20만원, 32강에 진출하면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
[데일리e스포츠] 경찰 입회 하에 재 추첨 후 온라인 공지 진행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 www.e-sports.or.kr)는 지난 8월 6일(금)과 7일(토)에 개최된 프로리그 결승전 종료 후 진행 예정이었던, 자동차 경품 추첨의 현장 취소와 관련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추첨을 진행한다. 협회는 광안리 현장에서 취소된 ‘자동차 경품 추첨’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협회는 팬들의 응모함을 현장에서 바로 봉인하여 모든 응모권이 유실되지 않도록 조치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경찰 입회 하에 재추첨을 시행한 후 당첨자에 대한 온라인 공지를 진행할 예정이다.◆한국e스포츠협회 사과문지난 8월 7일(토) 광안리 결승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이재호 2대0 김윤환1세트 이재호(테,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윤환(저, 11시)2세트 이재호(테, 7시) 승 < 투혼 > 김윤환(저, 11시)MBC게임 이재호가 3배럭 타이밍 공격으로 김윤환을 제압하고 2대0으로 깔끔하게 8강에 진출했다.이재호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10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전에서 최근 물오른 저그전 능력을 과시하며 김윤환을 잡고 8강에 진출했다. 앞마당을 가져가며 무난하게 시작하는 듯했던 이재호는 순식간에 배럭을 3개까지 늘리며 타이밍 공격을 준비했다. 이를 알리 없는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이재호 1-0 김윤환1세트 이재호(테,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윤환(저, 11시)MBC게임 이재호가 불리한 상황에서 7시 몰래 스타포트 힘으로 김윤환을 제압하고 1승을 선취했다.이재호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10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전에서 가디언을 주력으로 사용했던 김윤환에게 본진과 앞마당을 모두 내주고도 7시 몰래 스타포트 레이스로 상대의 허를 찌르며 역전승을 일궈냈다.이재호는 배럭을 2개 건설한 뒤 곧바로 팩토리를 건설하며 테크트리를 빠르게 올렸다. 상대가 뮤탈리스크를 주력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이영호 2대0 신상문1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신상문(테, 11시)2세트 이영호(테, 1시) 승 < 투혼 > 신상문(테, 11시)WCG와 유독 인연이 없었던 이영호가 신상문을 제압하고 8강에 진출하며 생애 첫 WCG 메달 획득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영호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10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전에서 1세트와 마찬가지로 투스타포트 레이스에 이은 기민한 드롭십 움직임으로 신상문을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이영호는 8강에서 정명훈과 김명운의 승자와 맞대결을 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이영호 1–0 신상문1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신상문(테, 11시)최근 ‘무관의 제왕’ KT 롤스터를 프로리그에서 우승시키며 최고의 기세를 뿜어내고 있는 이영호가 신상문을 상대로 대역전극을 일궈냈다.이영호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10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전에서 초중반까지 확장 기지와 팩토리 숫자 등에서 밀리며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베틀크루저를 상대보다 일찍 생산한 이점을 바탕으로 역전승을 기록했다. 이영호는 초반 원배럭 이후 앞마당에 커맨드 센
[데일리e스포츠]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상하이엑스포 STX주간행사 실시STX그룹이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간 중국 상하이엑스포에서 이색 기업주간행사를 실시한다. STX는 기업주간행사 기간 동안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 1층에서 STX스토리월, 이미지월, 동영상 제작물 등을 전시하고 이와 함께 중국의 게임전문 TV채널 등이 현장을 생중계하는 ‘STX배 한중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개최한다. 자체적으로 스타크래프트팀과 스페셜포스팀을 운영하고 있는 STX는 STX 소울팀을 상하이 현지에 파견하고 WCG(World Cyber Games)등 세계대회의 중국지역 우승자들을 초빙해 한중 친선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STX배 한중 스타크래프트 대회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블리자드의 국내 e스포츠 사업 대행사인 그래텍이 10일부터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lobal Stracraft II League, 이하 GSL) 참가자를 모집 중이지만 현역 프로게이머들의 참석이 불투명해 '반쪽' 대회로 전락할 조짐이다.그레텍은 오는 9월부터 GLS을 3개 대회 연속으로 열고, 매 대회 상금을 2억원으로 책정하는 등 '스타2' e스포츠화에 공격적으로 나섰다. 우승자에게 1억원, 준우승자에게는 3000만원, 4강 진출자 2명에게는 1000만원씩 배정했다. 지난 5월 김정우 선수가 우승했던 대한항공 스타리그 우승자 상금은 400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5배나 많은 우승 상금이다.하지만 프로게이머 선수들의 임명·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상대전적 7대2로 압도삼성전자 송병구가 '절친' 윤용태의 스타리그 연승 행진을 저지하기 위해 출격한다.송병구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 5회차 경기에서 웅진 윤용태와 일전을 치른다.지난주까지 열린 경기 결과 송병구와 윤용태는 각각 2승을 거두면서 8강 진출이 확정됐기에 부담 없이 11일 경기에 임할 수 있다.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하는 선수에게는 조 1위의 영광이 패할 경우 2위로 8강에 진출한다.송병구와 윤용태는 e스포츠계에서 유명한 절친 사이다. 서로의 경기가 있을 때 도와줄 뿐 아니라 부족한 점을 지적하면서도 가끔은 인
◆경남STX컵 마스터즈 2010 7회차▶MBC게임-웅진1세트 < 폴라리스랩소디 > 2세트 < 그랜드라인SE >3세트 < 포트리스 >4세트 < 매치포인트 >5세트 < 투혼 >6세트 < 심판의날 >7세트 < 폴라리스랩소디 >*8월15일 오후 1시◆MBC게임 로스터테란 : 염보성 이재호 오세기저그 : 김동현 고석현 서경종 이성로 김동현2프로토스 : 박지호 김재훈 장민철 박수범 ◆웅진 로스터테란 : 임진묵 정종현 김영진 노준규 김우영저그 : 김명운 한상봉 임정현 김민철프로토스 : 박대만 윤용태 김승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A~C조 모두 재경기 가능성 열려대한항공 스타리그가 재경기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지난 시즌1에서 두 조가 재경기를 치렀고 밤 12시가 넘도록 경기를 치르면서 재경기를 통해 재미를 본(?) 대한항공 스타리그가 시즌2에서도 재경기의 가능성을 갖고 있어 5, 6회차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오는 11일 열리는 16강 5회차 경기에서는 A조부터 C조까지 3개조의 운명이 판가름된다. 세 조 모두 매치업별 상황은 비슷하다.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와 2패인 선수가 경기를 치른다. 2패를 당한 선수가 질 경우 탈락이 확실해지지만 그렇다고 해서 재경기가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다. 2승1패를 기록한 세
2010-08-10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최근 4년간 전 대회 우승자 최소 1승을 거둬'불사조' 김정우가 지난 대회 우승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며 기적같은 재경기를 연출할지, 아니면 최근 5년간 배출된 우승자 가운데 최악의 성적을 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정우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전 5회차 경기에서 SK텔레콤 김택용을 상대한다. 이 경기는 김정우에게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는 매우 중요한 매치업이다. 지난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조지명식에서 최종 선택을 한 김정우는 현재 2패를 기록하고 있다. 개막전에서 이스트로 김성대에게 일격을 당했고 지난 주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금민섭이 완벽한 경기력으로 e스타즈 서울 2010 겟앰프드 부문 시드 확보에 성공했다. 금민섭은 8강전에서 '전역자' 배재민을 2대0으로 완파한 뒤 4강전에서도 최영민을 상대로 시종일관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2대0 승리를 따냈다. 금민섭은 "대회 출전을 반대했던 부모님이 기왕 상위 라운드에 진출한 김에 우승까지 하라고 격려해주셔서 더욱 힘이 됐다"며 시드 확보의 공을 부모님께 돌렸다. Q 시드 확보에 성공한 소감은.A 약간은 운이 따랐던 것 같다. 생각보다 경기가 잘 풀렸다. 처음 출전할때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는데 지난 경기를 이기고 나니 부모님이 기왕에 이긴 것 우승까지 하라고 격려해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3관왕의 저력은 무서웠다. 2008년 겟앰프드 월드페스티벌 우승, 2008 배틀리그 우승, 2009 배틀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현존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한인수가 김현규와 김정한을 연달아 격파하며 아시아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시드를 확보했다. 한인수는 이번 시드 쟁탈전이 가장 힘든 대회였다며 e스타즈 현장에서 펼쳐지는 대회에서는 지금과는 다른 강력한 한인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Q 힘겹게 시드를 확보했다. 소감은.A 이번 대회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다. 처음 상대해보는 악세서리들이 조금 있어서 대처하기가 어려웠다. 이번 대회는 1라운드라고 생각하고 e스타즈 현장에서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2008년 겟앰프드 월드페스티벌 우승, 2008 배틀리그 우승, 2009 배틀리그 우승 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현존 최강' 한인수가 9일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된 e스타즈 서울 2010 본선 시드 쟁탈전 4강전 경기에서 김정한을 셧아웃 시키고 시드를 확보했다. 한인수는 배틀슬래셔 악세서리를 사용하는 김정환을 맞아 사신의장갑의 넓은 범위 스킬을 적절히 활용하며 1세트부터 앞서 나갔다. 수차례 우승 경험에서 나오는 한인수의 탄탄한 기본기와 방어는 김정환이 넘어서기에는 역부족. 결국 한인수는 김정환의 필살기 공격을 여유있게 피한 후 카운터 공격으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도 1세트와 크게 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이제동과 흡사한 외모에 이제동을 존경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던 금민섭이 9일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된 e스타즈 서울 2010 본선 시드 쟁탈전 4강전 경기에서 최영민을 물리치고 시드를 확보했다. 금민섭은 경기력에서 최영민을 압도했다.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최영민을 상대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대시 공격과 기본 공격을 시도하는 전략으로 1세트부터 최영민을 압박했다.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치던 금민섭은 최영민이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좁은 길목으로 이동한 틈을 타 연속 콤보 공격을 성공시키며 1세트를 따냈다. 1세트에서 기세를 올린 금민섭은 2세트에서도 시종일관 여유롭게
9월 1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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