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스포츠 화제의 현장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입니다.지난 복수용달 쌍둥이편 밀착 취재와 더블 인터뷰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방송도 재미있었고 박찬수의 벌칙과 관련한 뒷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팬들은 물론 취재하는 저 또한 흥미있게 지켜봤던 복수용달이었습니다.이번에 복수를 신청한 선수는 아시다시피 STX 소울 '투신' 박성준 입니다. 박성준은 저그 사상 최초로 스타리그 골든 마우스를 거머쥐는 등 레전드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 중 한 명입니다. 홍진호의 뒤를 잇는 공격적인 성향과 탄탄한 후반 운영, 믿을 수 없는 전투 능력
2010-01-19
SK텔레콤 김택용이 저그 킬러로서의 입지를 다시 굳힐 기회를 마련했다.김택용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저그 김상욱을 상대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김택용은 프로리그에 출전한 프로토스 가운데 저그전 8연승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가 된다. 지금까지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로 기록한 최다 연승은 7연승. STX 김구현, 웅진 윤용태, 공군 오영종, SK텔레콤 김택용 등 4명의 프로토스가 공동 1위를 차지하고 있다.김택용은 09-10 시즌 KT 박찬수에게 일격을 당한 이후 프로리그에서 저그를 만나면 모두 승리했다. 11월24일 공군 박태민을 시작
SK텔레콤 T1 어윤수가 제2의 이재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윤수가 경력 5년차의 이재호와 비슷한 성과를 냈을리는 전무하다. 어윤수가 이재호를 닮았다고 하는 이유는 프로리그에서 징검다리 승리를 따내고 있기 때문이다.이미 알려진 것처럼 MBC게임 이재호는 15세트 연속 승패를 반복하고 있다. 한 경기를 이기면 다음 경기에서 지고 또 다음 경기에서는 이기는 '징검다리 행보'를 프로리그 안에서 계속하고 있는 것. 그 결과 이재호는 9승10패를 기록하며 5할과 4할5푼 사이를 오가는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SK텔레콤 어윤수도 징검다리 승리를 이어가고 있다. 09-10 시즌 화승 구성훈의 치즈러시에 패한 뒤 공군 박
하이트 이명근 감독이 저그 김상욱의 프로토스전 능력을 칭찬했다.이 감독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김택용을 상대하는 김상욱의 기를 살리기 위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명근 감독은 김상욱의 프로토스전 능력을 높이 샀다. 프로토스전만큼은 이제동과 김명운, 김윤환 등 S급 저그들과 견주어도 모자라지 않다는 것. 경험 부족으로 인해 긴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중후반전으로 넘어가면 프로토스를 손에 쥐고 흔드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평가했다.김상욱에 대한 이 감독의 칭찬은 데이터만 봐도 금세 증명된다. 2008년 10월22일 프로
프로리그 프로토스전 저그 종족 최다 연승승 보유…우정호전서 13연승 도전STX 소울 김윤환이 자신과의 싸움에 도전장을 던졌다.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KT 롤스터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하는 김윤환은 프로토스 우정호를 만난다. 김윤환에게 이 경기는 자신이 갖고 있는 프로리그 신기록 가운데 하나인 프로토스 상대 프로리그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할 수 있는 기회다. 김윤환은 프로리그 정규 시즌 경기에서 프로토스전 12연승을 달려 이 부분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08년 12월6일 공군 박대만(현 웅진)을 제압한 이후 정규 시즌에서 프로토스만
STX 소울이 09-10 시즌 처음으로 두 자리 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STX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위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두 자리 승수에 도전한다. STX는 2라운드 들어 무서운 기세로 승수를 쌓고 있다. 지난해 12월8일 삼성전자 칸을 제압한 이후 무려 9연승을 달성했고 이 과정에서 STX가 기존에 갖고 있던 팀 최다 연승 기록인 8연승도 경신했다. 만약 19일 KT와의 경기에서 10연승을 기록한다면 프로리그가 5라운드 방식으로 바뀐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리 연승을 기록한 팀이 된다.그러나 STX의 기록 달성은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2 준PO▶KT 롤스터-하이트 스파키즈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 KF815 >5세트 *KT 롤스터 - 위성 제외*일시 : 1월23일 오후 2시 *장소 :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
2010-01-18
MBC게임이 박성균과 박지수가 빠진 결승전 홍보 동영상에 대해 해명했다.MBC게임은 네이트 MSL 결승전 홍보 동영상 가운데 임요환과 이윤열, 최연성에 이어 6년 뒤 이영호가 테란의 계보를 잇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동영상에 대해 MSL 우승자 출신인 위메이드 박성균과 KT 박지수가 빠진 것에 대해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으로 이어지는 양대 개인리그 우승자 테란의 계보를 이영호가 이어받을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영상이며 박성균과 박지수가 제외된 이유는 양대 개인리그 우승자가 아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동영상의 콘티를 작성한 MBC게임 김영진 작가는 "스타크래프트와 관련된 게시판에 홍보 동영상과 관련된 지적이 많은 것을 알고
MBC게임이 테란 종족 출신 우승자인 위메이드 박성균과 KT 박지수를 홍보 동영상에서 제외했다.MBC게임은 네이트 MSL 결승전 예고 동영상에서 KT 이영호와 테란 우승자들의 모습을 하나씩 보여주는 가운데 박성균과 박지수를 제외했다. 2002년 KPGA 투어에서 우승한 임요환과 2003년 KPGA 투어 3회 연속 우승에 빛나는 이윤열, 2004년 TG 삼보 MSL와 하나포스 센게임 MSL, 스프리스 MSL 등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최연성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 동영상은 '이후 6년'이라는 자막을 보여주며 곧바로 이영호의 모습으로 넘어간다. 중간에 MSL을 우승한 박성균과 박지수의 모습은 동영상에 등장하지 않는다. 박성균은 2007년 곰T
이스트로가 2006년 창단 이후 프로리그에서 가장 좋은 승률과 순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1월18일 위메이드 폭스를 제압한 이스트로의 성적은 11승11패, 승률 5할이다. 지금까지 이스트로가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한 적은 시즌 초반 몇 경기를 치렀을 때밖에 없었기에 현재의 페이스는 매우 대단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박상우의 활약과 신예 신재욱, 김성대가 힘을 합치면서 이스트로는 점차 탄탄해져가고 있다.Q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감하며 5할 승률을 달성했다.A 김성대=팀이 지고 있었고 박성균 선수의 전략이 노배럭 더블 커맨드인 것을 확인했을 때 암울했다. 계속 막다 보니 역전했다. 지금까지의 경기 중에 가장 기뻤다.A 신
이스트로가 상위권 진입을 노리던 위메이드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1, 2라운드에서 5할 승률을 유지했다.이스트로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이긴 세 세트 모두 역전승을 따내면서 3대2로 승리했다. 이스트로는 11승11패로 승률 5할을 맞추며 2라운드를 마감했다.이스트로는 에이스 박상우가 위메이드 전태양에게 패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탱크와 벌처로 조이기를 성공한 박상우는 전태양의 몰래 2스타포트 전략을 알아채지 못해 허를 찔렸고 역전패 당했다.2세트에 출전한 신재욱이 시소를 맞췄다. 위메이드의 저그 에이스인 신노열을 상대로 신
웅진 김명운이 시즌 20승을 거두며 다승 공동 1위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김명운은 박영민을 상대로 프로토스전 한 수 위 능력을 선보이며 깔끔하게 승리를 거뒀다. Q 시즌 20승을 거뒀다.A 딱히 다른 느낌은 없다. 그저 1승을 했다는 생각뿐이다. Q 이 기세대로라면 50승을 거둘 수 있을 것 같은데. A 이 기세가 계속 가야 하는데 또 꺾일 까봐 걱정이다. 그래도 다승 공동 1위이기 때문에 기분은 좋다. Q 이영호가 개인리그 때문에 나오지 않아 금방 따라잡았다. A 안 나오는 것 보다 나와서 패해야 내가 좀 덜 부끄러울 것 같다. 다승 상위권에 있는 선수들보다 내 패수가 너무 많은 것 같아 다승 1위라는 것이 부끄럽다. Q 상대가 커세어르
웅진 윤용태가 불리한 상황에서 특유의 전투 능력을 발휘하며 김성기를 꺾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윤용태는 공군에게 패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 라운드에서는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고 생각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Q 승리한 소감은. A 플레이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팬들에게 미안했다. 이기고 나서도 이겼다는 생각이 들만큼 좋은 모습은 아니었던 것 같다. 최근 승수는 쌓고 있지만 경기력이 좋지 않은 점을 잘 알고 있으니 위너스리그에서 충분히 보완해야 할 것 같다. Q 경기력이 좋지 않았던 이유가 있는지. A 게임을 하기 전에 세리머니 생각을 많이 했다. 오늘 (이)동준이가 이길 줄 알고 내가 춤을 출 줄 몰랐기 때문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7주차@MBC게임▶위메이드 2대3 이스트로1세트 전태양(테, 5시) 승 박상우(테, 7시)2세트 신노열(저, 5시) 승 신재욱(프, 11시)3세트 박세정(프, 5시) 승 신희승(테, 9시)4세트 박성균(테, 7시) 승 김성대(저, 5시)5세트 박성균(테, 1시) 승 박상우(테, 7시)"하루 2패 니가 해라!"이스트로 박상우가 위메이드 박성균에게 하루 2패라는 치욕을 선물했다. 그것도 1세트에 전태양에게 당했던 몰래 2 스타 포트 레이스 전략을 그대로 갚아줬고 팀에게도 승리를 선사했다.박상우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
웅진 한상봉이 자신의 스타일대로 경기를 끝냈다. 한상봉은 9드론 스포닝풀로 12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선택한 박태민을 상대로 깔끔하게 승리를 거두며 꿀맛같은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Q 경기를 빠르게 끝냈다. A 내 스타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상봉 스타일대로 경기를 진행할 것이다. Q 저글링 공격이 막히면 패하는 것이었는데. A 무조건 저글링으로 끝내겠다고 생각하고 왔다. Q 오늘 이겨서 10승이다.A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2008시즌에서는 프로리그만 잘해야 겠다고 생각했고 08~09시즌에서는 개인리그만 잘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양쪽 모두 잘해야 인정받더라. 그래서 이번 시즌에는 프로리그와 개인리그 모두 좋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7주차@MBC게임▶위메이드 2-2 이스트로1세트 전태양(테, 5시) 승 박상우(테, 7시)2세트 신노열(저, 5시) 승 신재욱(프, 11시)3세트 박세정(프, 5시) 승 신희승(테, 9시)4세트 박성균(테, 7시) 승 김성대(저, 5시)"막고 또 막고!"이스트로 '짱구' 김성대가 위메이드 박성균의 맹공을 막고 또 막아내면서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김성대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 폭스 박성균과의 경기에서 테란의 강공을 모두 막아내고 승리를 따냈다.김성대는 더블 커맨드를 가져간 박성균을 상대로 바이오닉 러시를 당하면서 저글링과 드
웅진이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공군을 잡아내며 1라운드 패배를 말끔히 씻었다. 또한 공군에게 한 라운드 전패라는 치욕적인 기록을 안겨 주었다.웅진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공군을 상대로 3대1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에서 공군에게 패한 경험이 있는 웅진은 에이스를 총출동 시키며 복수에 성공했다.1세트는 한상봉이 박태민을 상대로 불리한 빌드를 극복해내며 승리를 거뒀다. 한상봉은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사용하며 특유의 공격성을 발휘해 12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선택한 박태민에게 깔끔하게 승리를 거뒀다.2세트에 출전한 김명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7주차@온게임넷▶공군 1대3 웅진1세트 박태민(저, 9시) 승 한상봉(저, 3시)2세트 박영민(프, 7시) 승 김명운(저, 1시)3세트 민찬기(테, 4시) 승 이동준(테, 7시)4세트 김성기(테, 5시) 승 윤용태(프, 9시)웅진 윤용태가 환상적인 전투 능력으로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고 팀의 승리를 마무리 지었다.윤용태는 원게이트 이후 로보틱스를 건설하며 리버 생산 체제를 갖췄다. 윤용태는 뒷마당 미네랄 확장 기지를 가져가며 리버가 생산되자마자 셔틀에 태워 김성기의 본진으로 공격을 시도했다.하지만 윤용태의 셔틀 공격은 김성기의 완벽한 수비에 막혔고 윤용태는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설상가상으로 김성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7주차@MBC게임▶위메이드 2-1 이스트로1세트 전태양(테, 5시) 승 박상우(테, 7시)2세트 신노열(저, 5시) 승 신재욱(프, 11시)3세트 박세정(프, 5시) 승 신희승(테, 9시)위메이드 폭스 박세정이 아비터의 리콜을 활용해 이스트로 신희승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역전시켰다.1대1로 타이를 이룬 상황에 출전한 박세정은 질럿 한 기와 드라군 한 기로 신희승의 입구 지역을 두드렸다. 뚫어내지는 못했지만 신희승이 방어하게 만든 것. 박세정은 앞마당에 넥서스를 안착시켰고 안정적으로 자원을 채취했다.박세정은 신희승이 앞마당 확장 기지만 유지하면서 3개의 팩토리를 올려 타이밍 러시를 시도하자 조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7주차@온게임넷▶공군 1-2 웅진1세트 박태민(저, 9시) 승 한상봉(저, 3시)2세트 박영민(프, 7시) 승 김명운(저, 1시)3세트 민찬기(테, 4시) 승 이동준(테, 7시)공군 민찬기가 한 수 위 드롭십 운용으로 이동준을 꺾고 3대0 패배를 가까스로 막아냈다. 민찬기는 지난해 12월7일 승리한 이후 40여 일만에 프로리그 승리를 따내며 7연패에서 탈출했다.민찬기는 1개의 팩토리에서 탱크를 생산한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안정적인 전술을 구사했다. 앞마당을 가져가며 탱크를 생산한 민찬기는 이동준의 벌처 조이기에 진출하지 못할 것처럼 보엿다. 그러나 민찬기는 꼼꼼한 컨트롤로 마인을 없애며 전진했다.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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