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김동건이 신예 프로토스 하늘에게 한 수 가르쳐 줬다. 신인을 상대로 어떤 전략을 구사할까 고민하다가 하이트 신상문의 조언을 들었다는 김동건은 신예를 상대로 가혹하게 승리했다. 다음 주에 1위인 KT를 상대하는 김동건은 "1라운드에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졌던 이영호와 재대결을 하고 싶다"며 "3라운드에서는 김택용 선수를 0대3 상황에서 만나 내가 이긴 뒤 역올킬을 달성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람"이라고 밝혔다.Q 승리한 소감은.A 기분 좋다. 다음 KT전도 이기면 좋겠다.Q 하늘이라는 선수를 오늘 처음 보지 않았나.A 엔트리를 보고 나서 조사를 했지만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이다. 간단한 신상명세와 2군 평가전 전적 등을 찾아 보
2010-01-11
하이트 김상욱이 히드라 올인 공격으로 스타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진영화를 꺾고 선봉간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김상욱은 최근 하이트 연승 주역으로 떠오르며 저그 라인의 확실한 1승 카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Q 스타리그 결승에 진출한 선수에게 승리를 거뒀다.A 결승에 올라간 선수를 이겨 기분이 더 좋을 것 같았는데 막상 이기고 나니 별다른 감회는 없다. 같은 프로토스라고 생각하니 운이 좋게 이겨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 Q 히드라 올인 공격을 했는데. A 병력을 모두 잃고 막히지만 않는다면 내가 유리하게 경기를 가져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상대가 나를 완전히 운영형 저그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플레이 해
STX 소울 김윤환이 개인리그 탈락의 한을 프로리그에서 풀고 있다. 부진에 빠졌던 저그전에서 어느새 7연승을 달렸고 그 때마다 팀도 승리하면서 어느덧 9연승을 기록했다. 연승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김윤환은 '명탐정 코난'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곰곰이 고민하더니 "긍정의 힘"이라 답했다. 연패에 빠졌을 때에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덤빈 것이 주효했다는 뜻이다.Q 9연승을 확정하는 승리를 따냈다.A 우리 팀이 9연승을 한 것은 처음이다. 정말 기분 좋다. 이왕 시작한 김에 두 자리 승수를 쌓고 싶다.Q 저그전 7연승을 기록했다.A 결과론이라고 생각한다. 운이 따르는 것 같다. Q 박준오와의 경기 컨셉트는 무엇이었나.A 안전하게
'무적함대' STX 소울이 화승 오즈를 3대1로 제압하고 14승으로 2위에 올랐다.STX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화승과의 경기에서 주전들의 안정적인 활약에 힘입어 3대1로 승리했다. STX는 지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파죽의 9연승을 기록했다. 14승째를 기록한 STX는 MBC게임 히어로를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STX는 1세트에 출전한 김동건이 현란한 드롭십 활용을 통해 화승의 신예 프로토스 하늘을 완파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2군에서 갓 올라온 화승은 하늘이 패하면서 프로토스 라인이 16연패에 빠졌다.STX는 김구현이 2세트에서 이제동의 타이밍 히드
하이트 스파키즈가 저그 김상욱이 스타리그 결승 진출자 진영화를 제압한 수훈에 힘입어 CJ 엔투스를 완파하고 3연승을 이어갔다. CJ는 3연패를 당하며 중위권과의 격차가 좁아졌다.하이트는 11일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김상욱과 신상문, 박명수가 3승을 합작해 CJ를 3대0으로 제압했다.하이트는 1세트에 나선 김상욱이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로 진영화를 제압해 기분 좋게 출발했다. 진영화는 최근 열린 스타리그 4강에서 저그 강자 이영한을 3대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하는 등 저그전에 출중한 기량을 갖춰 CJ에 무게중심이 쏠리는 대진이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STX 3대1 화승1세트 김동건(테, 7시) 승 하늘(프, 1시) 2세트 김구현(프, 1시) 이제동(저, 5시) 승 3세트 진영수(테, 11시) 승 구성훈(테, 5시) 4세트 김윤환 (저, 9시) 승 박준오 (저, 3시) "9연승 가자!"김윤환이 화승 박준오를 격파하며 STX 소울의 9연승을 확정지었다.2대1로 앞선 상황에 출전한 김윤환은 박준오와 같은 빌드 오더를 택했다. 12번째 드론에 스포닝풀을 가져갔고 개스 기지를 지은 뒤 앞마당에 해처리를 지은 김윤환은 저글링을 생산해 타이밍 러시를 노렸다.김윤환은 박준오의 오버로드 시야를 피해 저글링을 움직이면서 앞마당으로 뛰어들어갔다. 다급해진 박준오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하이트 3대0 CJ1세트 김상욱(저, 11시) 승 진영화(프, 5시) 2세트 신상문(테, 4시) 승 김정우(저, 10시)3세트 박명수(저, 1시) 승 마재윤(저, 7시) '스타리그 결승 진출자의 저주?'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완벽한 컨트롤로 뮤탈리스크 수의 열세를 극복하고 공중전에서 완승을 거둔 끝에 마재윤을 제압했다. 하이트의 3대0 승리로 스타리그 결승 진출자를 배출한 KT 롤스터와 CJ 엔투스가 모두 프로리그에서 0대3 패배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박명수는 12드론 스포닝풀에 이은 앞마당으로 해처리를 먼저 건설한 마재윤에 비해 빌드에서 불리하게 출발했다. 박명수는 성큰콜로니를 짓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화승 1-2 STX1세트 하늘(프, 1시) 승 김동건(테, 7시) 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구현(프, 1시) 3세트 구성훈(테, 5시) 승 진영수(테, 11시)STX 소울 진영수가 탄탄한 조이기 라인과 현란한 드롭십 활용을 통해 화승 오즈 구성훈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역전시켰다. 진영수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화승 구성훈을 드롭십 공략으로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역전시켰다. 배럭도 짓지 않고 더블 커맨드를 가져간 진영수는 테크트리가 이른 구성훈의 조이기를 아무런 피해 없이 막아냈다. 조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CJ 0-2 하이트1세트 진영화(프, 5시) 승 김상욱(저, 11시) 2세트 김정우(저, 10시) 승 신상문(테, 4시) 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완벽한 중후반 운영을 선보인 끝에 김정우를 제압하고 1승을 추가했다.신상문은 본진에서 배럭스 2개를 건설한 뒤 앞마당 확장을 가져갔다. 신상문은 배럭스에서 머린을 생산해 상대 정찰 오버로드를 잡았고 김정우의 저글링 공격도 막아냈다.신상문은 머린과 메딕 부대를 모아 상대 뮤탈리스크 견제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한 뒤 테크를 올려 탱크와 베슬을 추가했다. 신상문은 베슬을 최대한 잃지 않고 모으며 부대 규모를 늘려 중앙으로 서서히 진출했다.신상
화승 오즈 이제동이 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갖고 있는 프로토스전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이제동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김구현을 상대로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승리를 확정지었다.김구현을 제압하면서 이제동은 저그 플레이어 가운데 프로토스를 상대로 최다 연승을 기록한 웅진 김명운과 타이를 이뤘다. 김명운이 지난해 12월9일 박세정에게 스타리그에서 패하기 전까지 세운 프로토스전 13연승과 같은 숫자의 연승을 달린 것.이제동은 지난해 7월11일 아발론 MSL 16강에서 STX 김구현을 제압한 이후 프로토스를 만나면 패하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화승 1-1 STX1세트 하늘 (프, 1시) 승 김동건 (테, 7시) 2세트 이제동 (저, 5시) 승 김구현 (프, 1시) '프로토스전 13연승!'화승 오즈 이제동이 프로토스전 13연승으로 웅진 스타즈 김명운과 타이 기록을 세웠다. 이제동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김구현을 상대로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이제동은 3해처리 체제를 만들어 놓은 뒤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했다. 레어도 포기하면서 타이밍 러시를 시도한 이제동은 히드라리스크의 사정거리 업그레이드
16연패로 프로리그 단일 팀 단일 종족 최다 연패 기록 경신화승 오즈의 프로토스 라인이 프로리그에서 단일 팀 단일 종족 최다 연패 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화승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신인 프로토스인 하늘을 출전시켰지만 STX 김동건에게 완패했다. 화승의 프로토스는 개막주차에서 1승을 따낸 이후 16연패를 당하는 수렁에 빠졌다.화승은 손찬웅과 임원기, 김태균에 이어 2군에서 갓 끌어 올린 하늘까지 출전시키며 연패 탈출을 도모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이번 시즌 주력으로 내세운 김태균이 09-10 시즌 개막전에서 1승을 따낸 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CJ 0-1 하이트1세트 진영화(프, 5시) 승 김상욱(저, 11시) 하이트 김상욱이 개인리그 결승진출에 빛나는 CJ 진영화를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김상욱은 본진 앞마당과 12시 지역에 해처리를 펴고 히드라리스크를 준비했다. 김상욱은 소수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로 상대 앞마당 입구 포지를 공격하며 프로토스를 압박했다.김상욱은 히드라리스크의 사거리를 활용해 포지를 파괴한 뒤 히드라리스크를 계속 추가해 상대 포지를 공격했다. 김상욱은 프로토스의 질럿과 드라군 수비를 히드라리스크 일점사 컨트롤로 극복하고 상대 앞마당 수비라인을 괴멸시켰다.김상욱은 오버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화승 0-1 STX1세트 하늘 (프, 1시) 승 김동건 (테, 7시) "더 배우고 와라!"STX 소울 김동건이 화승의 신예 프로토스 하늘을 상대로 벌처 드롭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압승을 거뒀다.김동건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화승 오즈의 신예 프로토스 하늘을 완파했다. 하늘까지 지면서 화승의 프로토스는 1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김동건은 하늘이 더블 넥서스를 가져가자 테크트리를 올려 드롭십을 생산했다. 하늘이 드라군으로 입구 봉쇄에 주력하던 사이 드롭십을 활용해 프로토스의 벌처 4기를 떨군 김동건은
이스트로 박상우가 김현진 감독의 선수 육성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먼저 성공 신화를 썼다.박상우는 10일 프로리그에서 KT 롤스터 이영호의 테란전 23연승을 저지했다.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테란들이 모두 덤벼도 이기지 못할 것 같던 이영호를 박상우가 제압하고 테란전 22연승 기록을 끊어내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박상우의 모습을 뒤에서 바라보며 흐뭇하게 미소 지은 사람은 다름 아닌 김현진 감독이었다.김현진 감독은 경기장에서 감정을 표현하지 않지 않는다. 선수가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패하고 돌아오면 눈물이 쏙 날만큼 혼을 내지만 칭찬에는 인색하다. 아무리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를 하고 돌아와도 기쁨의
CJ 엔투스 김정우와 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하루에 두 번 맞대결 치를 가능성이 열렸다.CJ와 하이트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2세트에 김정우와 신상문을 배치하며 맞대결을 성사시켰다. 이 매치업은 명실공히 두 팀의 에이스간에 펼치는 자존심 대결이다. 김정우와 신상문은 18승과 14승을 기록하면서 팀 내 다승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에이스 결정전 출전 횟수 또한 팀에서 가장 많다. 이번 시즌 7번의 에이스 결정전을 치른 CJ의 경우 6번을 김정우에게 맡겼다. 김정우의 성적은 4승2패로 66.7%의 승률을 올렸다. 이제동과 허영무에게 패했고 나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입니다.2009년 9월부터 힘차게 달려온 EVER 스타리그 2009가 벌써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예선전부터 시작해 4강까지 정말 많은 경기들이 기억에 자리잡고 있네요. 김택용을 잡아내며 파란을 일으켰던 이영한, 최고의 대결 리쌍록 등 정말 많은 이슈를 남겼던 이번 스타리그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EVER가 후원하는 스타리그가 벌써 5회째입니다. 지난 2004년부터 EVER는 년마다 스타리그를 후원했고 결승전마다 정말 많은 이야기와 대박 경기들을 선보였죠. 또한 EVER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한 선수는 모두 레전드로 기록되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습니다.첫 EVER 스타리그 2004 결승전은
◆KeSPA 드림리그 09-10 1R 8주차▶이스트로-웅진1세트 김성대 (저) 박대만 (프) 2세트 김도우 (테) 노준규 (테) 3세트 신재욱 (프) 김민철 (저) 4세트 이진수 (저) 김우영 (테) 5세트 ▶화승-하이트1세트 하늘 (프) 조재걸 (프) 2세트 백승혁 (테) 신성은 (테) 3세트 박준오 (저) 이호준 (테) 4세트 강동현 (저) 최홍희 (프) 5세트 ▶하이트-웅진1세트 김봉준 (프) 박대만 (프) 2세트 이호준 (테) 노준규 (테) 3세트 신성은 (테) 김민철 (저) 4세트 조재걸 (프) 안정한 (저) 5세트 ▶화승-이스트로1세트 임원기 (프) 홍명철 (프) 2세트 백승혁 (테
데일리e스포츠는 2010년을 맞아 각 팀의 코치들을 집중 인터뷰합니다. 감독이나 선수들은 이슈가 있을 때마다 부각되지만 코치들의 역할과 애환은 소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09-10 시즌 선수 보강보다 코치 확충이 트렌드로 떠오를만큼 e스포츠 발전을 위해 좋은 코치를 육성하는 일도 중대사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올 한 해 12개 프로게임단의 코치들이 갖고 있는 희로애락을 데일리e스포츠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은 소속팀에서 활동하던 선수를 코치로 활용하고 있다. 한빛 스타즈가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함께하던 김상훈, 손승완 코치와 함께 팀을 이끌고 있는 이 감독은 손승완 코치를 설명해달라고 부탁하
화승 오즈가 15연패에 빠진 프로토스 라인을 구할 인재로 하늘이라는 신예를 선택했다.화승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프로토스로 신예 하늘을 출전시켰다.1994년생으로 Sky[kal]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하늘은 2009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화승 오즈에 입단했다. 공식전에 한 번도 출전한 적이 없는 하늘은 2군 평가전이나 드림리그 등에 간간히 얼굴을 내비쳤다. 현재 진행중이 드림리그에서는 2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화승이 하늘을 프로리그에 출전시킨 이유는 프로토스 자원이 거의 말랐기 때문. 허리 부상이 재발한 손찬웅이 경
9월 16이 뉴스 브리핑
9월 15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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