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리그가 한창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개인리그 조지명식에 참가할 선수들을 선발하는 대회가 연일 열리고 있다. 온게임넷이 주최하는 스타리그는 16강 조지명식에 참석할 선수들을 가리는 36강 대회를 진행하고 있고 MBC플러스미디어가 주최하는 MSL은 32강에 오를 선수를 뽑는 하부리그인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 대회들은 수, 목, 금, 토 나흘 동안 열리면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조지명식에 나설 선수들이 모두 결정되면 스타리그와 MSL은 조지명식을 치른다. 스타리그 조지명식은 지난 대회 우승자가 같은 조에 포함시킬 선수를 뽑은 뒤 순서에 따라 상위부터 지명 행사를 치르고 지명된 선수가 다음 사람을 뽑는 방
2009-10-26
◇웅진 스타즈 저그 투톱 한상봉과 김명운의 프로리그 출전 결과. 웅진 스타즈가 4연패의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웅진 스타즈는 10월10일 개막전에서 SK텔레콤 T1에게 0대3으로 완패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한 이후 KT 롤스터와 화승 오즈, 하이트 스파키즈에게 내리 지면서 4연패로 최하위에 랭크됐다.웅진이 극도의 부진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이겠으나 저그 쌍포인 김명운과 한상봉이 오락가락하는 성적을 보이면서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추측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웅진은 09-10 시즌에 돌입하기 직전 CJ 엔투스로부터 저그 한상봉을 영입하면서 김명운과 짝을 이뤘다. 웅진의 정신적인 지주였던 김준영이 은퇴를 선언하며 김
공군 에이스가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공군은 지난 08-09 시즌 6월14일 하이트 스파키즈를 상대로 2대3으로 패한 뒤 무려 11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09-10 시즌에 들어와서도 MBC게임 히어로, 하이트, STX 소울에게 아슬아슬한 승부를 펼친 끝에 지면서 3연패를 당한 상황이다.공군의 경기 내용을 보면 '아쉽다'라는 표현 이외에는 정확한 단어를 찾기 어렵다. 10월12일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는 민찬기가 공군 유니폼을 입은 첫 경기에서 승리했고 박태민이 1승을 챙기면서 에이스 결정전을 치렀지만 민찬기가 염보성과의 배틀 크루저 싸움에서 지면서 무너졌고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선 1세트에 나선
아직까지 1승도 거두지 못한 삼성전자가 공군을 '보양식'삼아 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삼성전자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릭 09~10시즌 1라운드 3주차에서 공군과 맞붙는다. 아직까지 1승도 거두지 못한 삼성전자는 3연패로 최악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허영무와 이성은은 아직도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초반 출전 기회를 얻은 신예들도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 이번 프로리그에서 삼성전자 선수 중 유일하게 1승을 거둔 선수는 송병구뿐이다.삼성전자는 더 이상의 패배는 팀 사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한 듯 공군전에서 총력
공군 에이스 홍진호가 임요환이 뿌려 놓은 올드 부활의 불씨에 기름을 부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홍진호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테란 이성은을 상대로 이번 시즌 첫 선을 보인다. 홍진호는 25일 임요환의 프로리그 첫 승을 지켜보며 큰 자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요환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였기에 제대 이후 첫 승을 기록한 임요환의 승리를 기뻐하면서도 따라잡아야 할 경쟁 상대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 내색은 하지 않고 있지만 26일 예정된 이성은과의 경기에 더욱 집중하
서기수가 이스트로 테란 선수들의 프로토스전 전략가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서기수는 이스트로 테란들이 프로토스를 상대할 때면 어김없이 선수들과 머리를 맞대고 전략을 짜기에 여념이 없다. 이 덕분에 이스트로 테란들은 프로토스를 만나면 독특한 전략과 예리한 타이밍에 치고 나오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 13일 김도우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SK텔레콤 도재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때 사용한 ‘바카닉 전략’도 서기수가 완성시킨 전략이다.서기수는 김도우의 상대가 SK텔레콤 도재욱으로 정해진 뒤 김도우와 24시간 맹훈련을 하며 전략을 가다듬었다. SCV 숫자까지 맞추는 치밀한 전략 끝에 타이밍을 완성
핵폭탄 떨군 13시51분 최고 시청률 1.5% 기록SK텔레콤 T1 '황제' 임요환의 프로리그 첫 승에 시청자들이 열화와 같은 관심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SK텔레콤 T1과 화승 오즈의 경기에서 임요환과 박준오의 2세트 경기가 시청률 1.513%를 기록(TNS 기준)하면서 전국 남성 13~25세 기준 케이블 채널 전체 1위를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경기를 중계한 MBC게임 관계자에 따르면 임요환이 박준오의 확장 기지에 핵폭탄을 투여한 시점인 13시51분 최고 시청률인 1.513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12일 MBC게임 히어로와 공군 에이스의 경기에서 순간 시청률 1.888%를 기록한 데 이어
슈젠배 바투 캠퍼스 최강전에 서울-고려-연세대 등 8개교 참가바투를 가장 잘하는 대학교를 가리는 대회가 개최된다. 바투 최강 대학교를 가리는 '슈젠배 바투 캠퍼스 최강전'이 10월26일부터 개최된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중앙대, 조선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총 8개 대학교에서 뽑힌 24명의 도전자들이 우승상금 200만원을 놓고 바투 대항전을 벌이는 것. 매주 월, 화 저녁 6시 바둑TV 및 바투 홈페이지(www.batoo.com)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슈젠배 바투 캠퍼스 최강전은 3인 1팀 단체전으로 열린다. 3라운드 경기 중 2판을 먼저 이겨야 하는데, 매 라운드는 3세트로 이뤄져 있다. 경기 전 출전선수 오더를 작성해 제출하고
e스포츠 12개 게임단 선수들 가운데 가장 주장을 오래 맡았던 사람은? 정답은 이스트로 서기수다. 서기수는 2007년 이스트로가 창단한 이후 지금까지 쭉 이스트로 주장을 한번도 놓은 적이 없다. 그만큼 서기수의 존재는 이스트로에 있어서 절대적이다.서기수는 주장으로서 너무 완벽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서기수가 주장을 오래 할 수 있는 이유기도 하다. 가장 이상적이고 모범적인 주장 서기수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자.◆주장의 조건 첫번째, 나이가 많아야 한다서기수는 한 팀의 주장 역할을 하려면 나이가 많아야 한다고 잘라 말한다. 일단 나이가 어린 주장은 프로게이머로서 경험도 많지 않고 삶의 경험 또한 풍부하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안동시 e스포츠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휘동),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e스포츠 제전인 ‘제1회 대통령배 2009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 (Korea e-Sports Games, 이하 대통령배 2009 KeG)’의 종합 우승 트로피는 광주광역시에게 돌아갔다. 2007년과 2008년 1,2회 대회 연속 4위에 머물렀던 광주광역시가 2009년 제1회 대통령배 대회에서 슬러거를 제외한 3개 공식종목에서 결선에 진출하는 고른 활약을 펼쳐 종합 점수 150점으로 우승했다. 광주광역시는 피파온라인2 1위, 서든어택 2위, 스페셜포스 3위를 차지했다. 대
2009-10-25
하이트가 지난 주 패배를 딛고 지난 시즌 준우승팀 KT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중간에 MBC게임 스태프의 부주의로 불이익을 당하기도 했지만 하이트 선수들은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가 결국 2대1 승리를 따내는 데 성공했다. Q 승리한 소감은.정준환=KT 김찬수, 김현 등 친한 동생들이 많다. 사실 KT가 1차 시즌에서 잘해 유명해 졌지만 원래 그정도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긴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이창하=오늘 경기 도중에 좋지 않은 일이 있어서 패닉상태였고 너브가스 맵에서 패해 너무 미안했다. 같은 팀이 잘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Q 정준환이 최근 기세가 좋다. 정준환=팬들이 많이 와주셔서 그 응원에 힘입어 잘할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3주차@온게임넷 ▶하이트 2대1 KT1세트 하이트 8 승 6 KT2세트 하이트 7 승 8 KT3세트 하이트 8 승 3 KT하이트 O O O X O X O ㅣO X O O KT X X X O X O X ㅣX O X X 하이트 스파키즈가 KT 롤스터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물리치고 시즌 2승째를 따냈다. 하이트는 위성 맵에서 펼쳐진 3세트 경기에서 전반 초반 세 라운드를 연속해서 따내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KT 김찬수의 수류탄 2킬에 잠시 주춤하며 라운드를 내준 하이트지만 연패를 기록하지 않고 차분하게 한 라운드씩 스코어를 따내며 전반전을 5대2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첫 라운드에서도 하이트는 공격을 성공시키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3주차@MBC게임 ▶하이트 1대1 KT1세트 하이트 8 승 6 KT2세트 하이트 7 승 8 KT하이트 X X X O X O OㅣO O X X O X OㅣXKT O O O X O X X ㅣX X O O X O XㅣOKT 롤스터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하이트 스파키즈를 물리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KT는 2세트 초반부터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주장 전병현의 맹활약으로 2세트 3라운드를 내리 공격을 성공시킨 KT는 전반 후반 하이트 정준환에게 4킬을 당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4대3으로 전반전을 마치며 유리한 상황에서 후반전을 맡았다.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하이트의 수비에 막혀 공격을 성공시키지 못한 KT는 서서히 너브가스에서의 호흡을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경기 도중 MBC게임 카메라맨의 부주의로 경기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25일 서울시 영등포구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경기에서 MBC게임 카메라맨의 부주의로 경기가 중단됐다. MBC게임 카메라가 하이트 이창하 선수의 모니터를 싸고 있는 보형물을 건드리는 바람에 모니터가 꺼졌고 이창하는 경기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던 것.하이트 이명근 감독은 황규찬 심판에게 이 사실에 대해 언급을 했다. 사실 KT가 잘못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심판이 재경기나 특별한 판정을 할 수 없는 상황. 이명근 감독 역시 1세트가 끝나면 MBC게임에 주의를 해달라고 요청을 하는 것으로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3주차@MBC게임 ▶하이트 1대0 KT1세트 하이트 8 승 6 KT하이트 O X O O O O XㅣO X X X O X OKT X O X X X X O ㅣX O O O X O X하이트 스파키즈가 돌격수 최원석의 맹활약에 힘입어 KT 롤스터의 추격을 뿌리치고 1세트를 선취했다. 하이트는 전반전을 5대2로 마치며 손쉽게 1세트를 가져가는 듯 했다. 이창하와 최원석이 돌격수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KT를 몰아쳤다. 하이트 돌격수들의 맹활약에 KT는 전반전을 힘한번 써보지 못하고 하이트에 내줄수밖에 없었다. 하이트는 후반전들어 KT의 반격에 잠시 주춤했다. 후반 1라운드를 하이트가 가져갔지만 이후 세 라운드를 내리 KT가 따내며 승부를
SK텔레콤이 이번 시즌 3연승을 내달리며 최고의 기세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지금껏 한세트도 빼앗기지 않으며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SK텔레콤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배주진=상대가 아처였기 때문에 승리할 줄 알았다. 지난 시즌에도 한번도 진 적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이긴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밀어 붙인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 김동호=일단 3연승을 거둬 기분이 좋다. 팀이 승리를 거두는 데 큰 보탬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Q 이번 시즌 김동호의 활약이 돋보이는데. 김동호=특별한 이유는 잘 모르겠다. 팀원들이 체력을 깎아 놓으면 치사하게 킬수를 뺏어 먹는 것 때문에 내 활약이 돋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3주차@MBC게임▶SK텔레콤 2대0 아처1세트 SK텔레콤 8 승 < KF815 > 2 아처 2세트 SK텔레콤 8 승 6 아처SK텔레콤 X O X O O X OㅣO O X X O X O아처 O X O X X O X ㅣX X O O X O XSK텔레콤이 아처의 매서운 돌격을 막아내고 2세트마저 승리하며 2대0 완승을 거두며 시즌 3승째를 챙기며 중간순위 1위로 올라섰다. 1세트에서 손쉬운 승리를 따낸 것과는 달리 2세트에서는 SK텔레콤이 아처의 빠른 공격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1라운드부터 아처에게 내주고 경기를 시작한 SK텔레콤은 전반전 내내 아처와 라운드를 주고받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전반전 마지막 라운드를 따내며 리드를 잡은 상황에서 후반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3주차@MBC게임▶SK텔레콤 1대0 아처1세트 SK텔레콤 8 승 < KF815 > 2 아처 SK텔레콤 O X O O O O OㅣO X O 아처 X O X X X X XㅣX O X SK텔레콤이 김동호의 대활약에 힘입어 아처를 8대2로 물리치고 기선을 제압했다.1라운드에서 스나이퍼 이수철의 활약으로 기분좋게 출발한 SK텔레콤은 2라운드만 아처에게 내주고 내리 다섯라운드를 승리하며 전반전을 6대1로 마감했다. 특히 김동호는 3라운드와 5라운드에서 홀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이끌었다. 김동호는 3라운드에서 돌격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적을 쓰러뜨렸고 5라운드에서는 2대1 상황에서 홀로 두명을 모두 사살하는 수훈을 세웠다. 김동호는 전
김정우의 저그전이 서서히 최강이라는 말을 듣기 시작했다. 저글링부터 뮤탈리스크까지 유닛 하나 하나 살아있는 듯한 움직임이 보기에도 시원했다.Q 팀 승리를 결정지었다.A 1위 팀 KT를 꺾었으니 기세를 탈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경기도 승리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Q 현재 전승을 달리고 있다.A 주어진 경기를 열심히 하다보니 연승을 달리고 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승수를 쌓고 싶다.Q 운영이 탄탄하던데.A 연습을 열심히 했는데 열심히 한만큼 좋은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진)영화가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Q 진영화에게 한 말의 의미는.A 최근 (진)영화의 경기력이 불안하다. 또 영화가 나보다 최근 연
최근 개인리그에서 저그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조병세가 프로리그에서 다시 당당한 모습을 되찾았다. 압승을 거두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한 조병세의 말을 들어봤다. 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팀이 연패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 승리해 기쁘다. 상승세의 분위기를 탄 KT를 꺾었기 때문에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Q 서바이버 탈락이 영향은 없었는지.A 개인리그도 같이 올라갔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패한 것을 생각하면 좋을 것이 없기 때문에 금방 잊고 연습에 충실했다.Q 발리오닉을 선보였다.A 특별히 뮤탈리스크를 생각하고 준비한 것은 아니었지만 제대로 맞아떨어진 것 같다. 상황이 좋았다. Q 컨디션은 어떤지.A 개인리그에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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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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