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 오즈 '백호' 손찬웅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손찬웅은 11일 한 인터넷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리그에 참가하지 못했다. 손찬웅을 지도, 감독하고 있는 르까프 조정웅 감독은 11일 대회 현장을 찾아 "손찬웅의 부상이 심각해 리그에 참가할 수 없다. 리그 관계자와 팬들에게 사과드린다"고 직접 말했다. 조 감독은 "디스크 증상을 앓고 있는 손찬웅은 4번과 5번 척추가 심하게 손상돼 심각할 경우 수술까지 감안하고 있다"며 "현재 주사 치료와 물리 치료 등을 병행하고 있지만 4주 동안 치료가 예정돼 있어 리그에 출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조 감독은 손찬웅의 스타리그 출전 여부에 대해서도 알 수 없다고
2009-01-11
차명환이 이제 삼성전자 저그 종족에서 확실히 자신의 자리를 찾은듯 하다. 저그전에서 승수를 쌓아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 김동현과의 승부에서 역전을 했다는 것 자체가 이를 증명한다. Q 대역전승이었다.A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불리한 상황이었다. 운이 정말 많이 따라줬다. 상대가 실수를 많이 했다. 유리한 상황이었는데 컨트롤 실수도 있었고 스커지를 오버로드에 소비했다.Q 4연승을 내달렸는데.A 4연승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시즌 10승을 찍찌 못했다. 처음 목표가 프로리그에서 20승을 찍는 것이었기 때문에 3라운드 이후로도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다. Q 저그전을 잘 하는데.A 준비하면서 많이 패했다. 그러나 본 경기에서는 이
정말 친한 친구라 그랬을까. 허영무는 승리 후 그리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았다. 인터뷰 내내 김재훈에 대한 미안함만 연거푸 밝혔다. 그래도 승부의 세계는 매정한 법. 친구를 꺾고 승자가 된 허영무의 이야기를 들었다. Q 상대 본진을 보지 않고 이겼다.A (김)재훈이와 엄청 친하다. 엔트리가 나오면 서로 상의도 하고 조언도 하는 사이인데 맞붙게 돼 아쉬웠다. 친한 상대를 이기니 미안함과 불편함이 교차하고 있다. Q 경기 전 서로 이야기를 나눴을텐데.A 서로 올인하지 말고 재미있는 경기를 하자고 재훈이가 말했다. 그래서 심리전을 건다고 올인하겠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심리전이 전혀 통하지 않았다. Q 공격에 휘둘렸는데.A 리버가 와
경기 전 이성은은 지뢰찾기를 하며 경기석에서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 한 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했다. 자신감이 넘쳐 오만으로 보였기 때문. 하지만 이성은은 책임이란 단어를 확실히 이해하고 있었다. 팀의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확실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견인했다.Q 2라운드를 마친 소감은.A 그 동안 경기력이 많이 무뎌졌었는데 이번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 기분이 좋다.Q 경기력이 무뎌졌다는데.A 최근 스스로 생각하기에 매너리즘에 빠졌었던 것 같다. 같은 연습 시간에 연습을 하고, 같은 패턴의 경기를 펼쳤고, 최근 조지명식에서 박문기 선수에게 패해 우울했었다. Q 3라운드를 바라보는 심정은.A 맵은 정해져 있어서 2세트 이후 맵
저그전 52전 전적 42승10패를 거둔 이제동. 변수가 많은 저그대 저그전 50전을 넘은 선수가 80%를 넘는 승률을 보유한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이번 시즌 20승째를 기록하며 다승 단독 1위에 오른 이제동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다승 단독 1위로 올랐다.A 가장 먼저 다승 선두에 올랐다는 사실이 기쁘다. 그래서 오늘 경기를 반드시 승리를 거둬 처음으로 20승 고지에 오르고 싶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 우리 팀이 한 경기가 더 남아있기 때문에 2라운드를 다승 1위로 마무리 하고 싶다.Q 초반 불리하게 시작했다.A 연습을 하면서 정찰 운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상대 오버로드가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상대
본좌 마재윤을 꺾어내고 승리를 거둔 노영훈. 아직 신예티를 벗지 못했지만 손찬웅의 빈자리를 확실히 메워주고 있는 것 만은 틀림없다.Q 연승한 소감은.A 벌써 4승을 했다. 3승까지는 신예들만 상대해 승리를 거둔 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에는 본좌 마재윤에게 승리를 거둬 기분이 좋다.Q 본좌 마재윤과상대했다.A 경기 전에는 다른 선수들과 맞붙을 때 보다 떨렸는데 막상 경기에 임하니 연습 때와 같은 편한 느낌이 들었다.Q 전략이 돋보였다.A 마재윤 VOD를 보고 연구한 뒤 맞춤 전략을 준비한 것이다. 질럿으로 스파이어를 취소해 뮤탈 생산 타이밍을 늦춘 뒤 리버로 충분히 피해를 주는 것이 이 전략의 핵심이다.Q 웅진 경기에도 출전한
삼성전자 칸이 정규 시즌 1위인 르까프 오즈의 뒤를 쫓기 위해 분주한 행보를 계속했다.삼성전자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며 2위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15승7패, 득실 15로 1위인 르까프 오즈를 반 경기차, 득실 3점 차이로 추격했다.삼성전자는 1세트에 출전한 이성은이 MBC게임 이재호를 가볍게 제압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뒤를 이은 허영무도 리버가 2기 탄 김재훈의 셔틀을 손쉽게 잡아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삼성전자는 송병구가 염보성의 기습적인 치즈 러시에 당하면서 위기를 맞았으나 올 시즌 최고의 신인으로 부상하고 있는 저그 차명환이 김동현을 꺾으
신예 조병세를 상대로 마치 한 수 가르쳐 주는 듯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둔 구성훈. 팀에 테란이 많기 때문에 승수가 적다며 농담을 할 정도로 구성훈은 이제 여유로워 보인다.Q 오늘 완벽한 경기로 승리했다.A 배럭으로 빠르게 정찰하며 맞춰가는 전략이다. 상대가 벌처를 써 주는 바람에 경기를 쉽게 끝났다.Q 연습 과정에는 어땠나.A 이번 연습은 정말 힘들었다. 항상 장기전으로 연습이 끝나곤 했는데 이번 경기는 운이 좋았다.Q 르까프는 유독 테란이 많다.A 르까프에 저그가 많았다면 (이)제동이도 지금쯤 10승 밖에 못했을 것이다(웃음). 우리팀 테란이 많은 것이 아쉽긴 하다(웃음).Q 3라운드 목표가 있다면.A 3라운드는 체력 싸움이 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7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3대1 MBC게임1세트 이성은(테, 5시) 승 이재호(테, 11시)2세트 허영무(프, 7시) 승 김재훈(프, 11시)3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염보성(테, 3시)4세트 차명환(저, 1시) 승 김동현(저, 7시)'시즌 4연승! 저그전 4연승!'삼성전자 차명환이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공중을 제압하며 MBC게임 김동현을 꺾고 3대1로 승리를 일궈냈다. 차명환은 4연승과 함께 저그전 4연승을 달성했고, 시즌 9승을 기록했다.차명환은 12드론 스포닝풀 건설 후 개스를 채취했고 김동현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일찌감치 가져갔다. 오버로드 정찰이 빨랐던 김동현은 저글링을 생산해 차명환을 압박하기 시작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7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2-1 MBC게임1세트 이성은(테, 5시) 승 이재호(테, 11시)2세트 허영무(프, 7시) 승 김재훈(프, 11시)3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염보성(테, 3시)‘치즈 러시 작렬!’MBC게임 염보성이 초반 치즈러시를 성공시킨 뒤 강력한 메카닉 병력으로 전환,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염보성은 시즌 11승을 기록했다.염보성은 배럭 건설 후 팩토리를 올리며 메카닉을 준비하는 듯 했다. 그러나 염보성은 머린 2기가 생산되자 다수의 SCV를 이끌고 송병구의 본진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게이트 웨이도 없이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한 송병구는 앞마당 확장기지가 파괴
르까프 오즈는 강했다. 왜 정규 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지 11일 증명했다.르까프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구성훈, 이제동, 노영훈 등 신구의 조화를 이루며 3대0 완승을 거뒀다. 15승째를 달성한 르까프는 삼성전자와의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1위를 지켜냈다.선봉으로 나선 구성훈이 깔끔한 스타트를 끊었다. 최근 괜찮은 성적으로 주목받고 있던 조병세를 만난 구성훈은 벌처 전투에서 승리하며 조이기 라인을 형성했고 진출로를 모두 장악하며 낙승했다.2세트에 출전한 이제동은 CJ 김정우를 꺾으며 가장 먼저 20승 고지에 올랐다. 이제동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7주 2일차@온게임넷▶르까프 3대0 CJ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조병세(테, 1시)2세트 이제동(저, 3시) 승 김정우(저, 11시)3세트 노영훈(프, 3시) 승 마재윤(저, 12시)“손찬웅 공백은 없다!”르까프 노영훈이 디스크로 인해 자리를 비운 동료 손찬웅의 자리를 완벽히 메웠다. 노영훈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2대0으로 앞선 상황에 출전, CJ 엔투스의 대표 선수인 마재윤을 완파하고 3대0 완승을 달성했다.노영훈은 질럿과 드라군, 리버 러시를 시도했다. 1개의 게이트 웨이에서 질럿을 생산하며 입구를 막은 뒤 테크트리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7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2-0 MBC게임1세트 이성은(테, 5시) 승 이재호(테, 11시)2세트 허영무(프, 7시) 승 김재훈(프, 11시)‘셔틀의 중요성!’삼성전자 허영무가 리버와 드라군을 앞세워 MBC게임 김재훈을 꺾고 2대0 상황을 연출했다. 허영무는 프로토스전 3연승과 함께 시즌 12승을 기록했다.허영무는 초반 질럿 한 기를 빠르게 생산해 김재훈의 프로브를 2기 잡아내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김재훈도 호락호락하진 않았다. 김재훈은 드라군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일찌감치 올리며 허영무의 본진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또한 김재훈은 리버도 한 발 빠르게 생산해 허영무를 공격했다.그러나 허영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7주 2일차@온게임넷▶르까프 2-0 CJ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조병세(테, 1시)2세트 이제동(저, 3시) 승 김정우(저, 11시)‘저그전 7연승!’르까프 ‘파괴의 신’ 이제동이 또 다시 저그전 연승을 이어갔다.이제동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뢰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CJ와의 경기에서 신예 저그 김정우를 제압하고 저그전 7연승을 이어갔다. 또 이제동은 가장 먼저 시즌 20승 고지를 점령했다.이제동은 김정우보다 불리하게 출발했다. 김정우가 한 번에 3시 지역으로 오버로드를 보내면서 한 번에 정찰을 성공했고 이제동은 오버로드를 7시로 보내며 김정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7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1-0 MBC게임1세트 이성은(테, 5시) 승 이재호(테, 11시)‘깜짝 레이스!’삼성전자 이성은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7주차 경기에서 밀고 밀리는 접전 끝에 깜짝 레이스를 생산, MBC게임 이재호를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성은은 시즌 15승을 기록하며 선두권 진입에 박차를 가했다.이성은과 이재호는 1팩토리 메타닉 체제를 선택하며 앞마당 확장기지를 동시에 가져갔다. 두 선수의 전략은 같았지만 미세한 차이로 이성은이 조금씩 앞서나가기 시작했다.이성은은 소수의 벌처를 우회시켜 이재호의 앞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7주 2일차@온게임넷▶르까프 1-0 CJ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조병세(테, 1시)“좀 더 배우고 와라!”르까프 구성훈이 CJ의 신예 테란 조병세를 상대로 속도감 있는 경기 운영을 통해 낙승을 거뒀다.구성훈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CJ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승리를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구성훈은 초반 벌처 싸움에서 조병세를 제압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입구 지역에 벌처를 배치하며 앞마당 확장 기지를 돌리지 못하도록 강제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앞마당을 돌렸고 팩토리를 6개까지 금세 올렸다.구성훈은 조병
◆A조 - 1월 15일(목) 오후 6시30분1세트 김택용(프) 마재윤(저)2세트 박문기(저) 김명운(저)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패자전 1세트 패자 2세트 패자최종전 승자전 패자 패자전 승자◆E조 - 1월 17일(토) 오후 6시30분1세트 박명수(저) 신희승(테)2세트 박영민(프) 조일장(저)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패자전 1세트 패자 2세트 패자최종전 승자전 패자 패자전 승자◆G조 - 1월 22일(목) 오후 2시1세트 이윤열(테) 김동건(테)2세트 민찬기(테) 고인규(테)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패자전 1세트 패자 2세트 패자최종전 승자전 패자 패자전 승자◆B조 - 1월 22일(목) 오후 6시30분 1세트 김구현(프) 박찬수(저)2세트 신
2009-01-10
2009년 6전 전승을 기록한 진영수. 달력 한 장이 뜯겼을 분인데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 그것도 2008년 부족했던 테란전을 보완한 진영수는 이스트로 에이스 박상우를 상대로 완벽한 운영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2009년에는 반드시 우승을 하겠다는 진영수와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박상우를 상대로 완벽하게 승리했다.A 러시아워에서 테란전 최적화 된 빌드였다. 배럭으로 상대 앞마당을 빠르게 확인하는 것이 이 전략의 핵심이다.Q 2009년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A 미리 말씀 드렸듯 2009년 느낌이 좋았다. 그냥 한 말이 아니었다. 하루 차이라도 과거는 과일 뿐, 2009년은 새로운 시작이다. Q 갑자기 잘하는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나.A 원래
‘여제 서지수’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비록 신희승에게 패하긴 했지만 분명히 업그레이드 된 실력을 선보였다. 초반 6배럭 전략으로 신희승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 서지수. 분명 승리할 수 있는 타이밍이 있었기 때문에 서지수의 표정에서는 아쉬움이 역력했다.“너무 아쉬워요. 한 달 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 준비했는데 제 실수 하나로 패했다는 것에 스스로에게 화가나요. 절 믿어주신 팬들과 감독님,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에요.”원래 한 달 동안 운영만 준비했다는 서지수. 후반 운영이 약하다는 이미지를 떨쳐버리고 싶었단다. 상대가 테란으로 정해진 뒤 코치님과 상의해 6배럭 전략을 완성한 서지수는 연습 때도 승률이
잠잠했던 임동혁이 다시 비상을 꿈꾸고 있다. 3연패로 5할 승률이 흔들렸었는데 다시 한 번 승리를 거둠으로써 7승6패에 올라선 것. 우울했던 연말을 청산하고 밝은 신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Q 3연패를 끊는 승리였다.A 3연패 전에 3연승이었다. 당시 이기는 것보다 경기력을 끌어 올리는 것이 목표라 했는데 자주 패하다 보니 이제는 이기는데 다시 중점을 둬야 할 것 같다. Q 3연패하는 동안 강자들과 상대했다. 위안을 삼을 수 있지 않나.A 오히려 강자들을 이기기 위해 자충수를 두기도 했다. 그렇다고 해도 진 것은 진 것이니 딱히 할 말은 없다. Q 압승을 거뒀는데.A 첫 정찰이 바로 돼 상대 의도를 알 수 있었다. 연습
9월 1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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