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 스타리그 36강 5조 2차전@온게임넷▶전상욱 1–1 서기수1세트 전상욱(테, 2시) 승 서기수(프, 10시)2세트 전상욱(테, 6시) 승 서기수(프, 3시)“최종전 갑시다!”이스트로 서기수가 특유의 뚝심을 앞세워 전상욱과 장기전을 치른 끝에 최종전까지 이끌었다.서기수는 게이트 웨이도 건설하지 않은 채 뒷마당 확장기지를 먼저 가져갔다. 질럿과 드라군으로 입구를 막은 서기수는 셔틀에 다크 템플러를 태워 트리플 커맨드를 가져간 전상욱의 뒷마당과 본진을 두드렸다. 시간을 끈 서기수는 11시와 5시에 동시에 넥서스를 건설하면서 자원 활성화를 시도했다.중반전에는 전상욱에게 승기가 넘어갔다. 인구수를 200까지 채운 전상욱은 맵 중
2008-12-31
◆바투 스타리그 36강 5조 2차전@온게임넷▶전상욱 1–0 서기수1세트 전상욱(테, 2시) 승 서기수(프, 10시)공격은 최고의 방어다. SK텔레콤 전상욱이 일반 스포츠에서 통용되는 격언을 e스포츠에도 접목시켰다.전상욱은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36강 2차전 1세트에서 이스트로 서기수를 상대로 강력한 초반 러시를 통해 발을 잡으며 낙승을 거뒀다. 전상욱은 공식전 8연패에서 벗어났다.전상욱은 머린 6기와 탱크 1기, 벌처 1기가 생산되자 공격을 시도했다. FD 테란을 구사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프로토스의 본진까지 공격하며 서기수의 테크트리를 확인했다. 다크 템플러 드롭을 준비하고
◆바투 스타리그 36강 5조@온게임넷▶서기수 2대1 고석현1세트 서기수(프, 6시) 승 고석현(저, 2시)2세트 서기수(프, 11시) 승 고석현(저, 3시)3세트 서기수(프, 1시) 승 고석현(저, 5시)“뚫었다!”이스트로 서기수가 MBC게임 고석현의 페이크에 속았음에도 불구하고 확장 기지를 안정적으로 가져간 끝에 역전승에 성공했다.서기수는 고석현이 뮤탈리스크를 생산할 것처럼 페이크를 쓴 뒤 럴커 조이기를 시도하자 당황한 듯했다. 앞마당 입구 지역에 럴커가 다수 매설됐고 히드라리스크가 진을 치고 있어 고사할 가능성이 높았다.그러나 서기수는 우회 경로를 통해 질럿 한 부대를 별동대로 편성, 고석현의 체제를 모두 확인했다. 고석현이 해
◆바투 스타리그 36강 5조@온게임넷▶서기수 1-1 고석현1세트 서기수(프, 6시) 승 고석현(저, 2시)2세트 서기수(프, 11시) 승 고석현(저, 3시)‘저그전 9연패 끝!’이스트로 서기수가 지긋지긋한 저그전 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36강 E조 1차전에서 첫 세트를 내주며 저그전 9연패에 빠진 서기수는 2세트에서 힘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플레이로 승리, 연패를 탈출했다.서기수는 고석현의 양방향 드롭에 프로브를 다수 잃으면서 불리하게 출발했다. 9드론 스포닝풀로 시작한 고석현이 이른 타이밍에 오버로드의 스피드와 수송 기능을 모두 업그레이드했고 앞마당과 본
◆바투 스타리그 36강 5조@온게임넷▶서기수 0-1 고석현1세트 서기수(프, 6시) 승 고석현(저, 2시)‘9연패는 선물입니다!’MBC게임 고석현이 이스트로 서기수에게 저그전 9연패를 ‘선물’했다.고석현은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36강 E조 1차전 1세트에서 이스트로 서기수의 드라군-리버 전략에 맞춤 대응했다. 서기수는 저그전 9연패의 수렁에 빠졌다.고석현은 12번째 드론으로 앞마당을 가져갔고 히드라리스크를 주력으로 생산했다. 드론을 통해 서기수의 전략을 대강 알아챈 고석현은 서기수가 생산된 셔틀과 리버로 저글링을 잡아내자 어떤 체제인지 확실히 감을 잡았다.고석현은 저글링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R 5주차 종합마법사 오즈와 정복자 칸의 상위권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지난 3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 5주차가 마무리된 가운데 르까프 오즈와 삼성전자 칸이 치열한 선두 다툼이 펼쳐지고 있다. 1라운드를 마치고 4강-4중-4약의 구도를 형성했지만 르까프와 삼성전자가 연승을 이어가며 다른 팀들과의 격차를 점차 벌리고 있다.◆르까프 5연승엔 이제동이 있다르까프 오즈는 31일 현재 13승5패로 단독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지난 17일 KTF 매직엔스를 3대0으로 제압한 뒤 5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5주차에서는 공군 에이스를 3대0으로, STX 소울을 3대2로 격파했다.르까프가 안정적으로 승수를
무자년 마무리를 스타리그와 함께 하게 되어 무척 영광입니다. 12월의 마지막 밤 잘 보내시고 2009년 기축년을 맞아 소와 같은 추진력으로 대한민국 경제는 물론 e스포츠 시청자나 팬 여러분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31일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36강 E조 경기는 파격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 감히 예상합니다. MBC게임 히어로 고석현이 올라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고석현이 36강 1차전에서 맞붙는 이스트로 서기수는 저그전 전적은 '최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공식 저그전 10경기에서 1승9패, 그것도 8연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8일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마재윤과 김윤환에게 패하기도 했고 프로리그에서도 6연패를 했
2008년 최후의 경기였다. 용산 상설 경기장의 게임이 먼저 끝난 관계로 최후의 일전을 벌이게 된 것. 이 경기에서 이제동이 승리를 거두고 최후의 승자로 기록됐다. Q 2008년 최후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A 첫 경기를 내줬지만 내 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경기 내용이 그닥 좋지 않아서 반성을 해야할 것 같다. Q 마지막 세트는 괜찮아 보였는데.A 잔실수가 많았다. 자원 관리도 제대로 안 됐고, 디파일러 마운드도 한참이나 펼치지 않았고, 드론도 자리를 못잡아 정찰을 허용했다. 여러모로 나쁜 경기 내용이었다. 디파일러가 나온 뒤라야 상황이 좋다고 낙관했다. Q 퀸 사용이 다양해졌다.A 퀸을 사용
구성훈이 오랜만에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초반 강력한 한방으로 진영수를 무너뜨린 것. 시원한 한 방으로 상대편 에이스를 꺾은 소감을 들어봤다. Q 경기를 빠르게 마쳤다.A 연습 때에는 거의 모든 경기가 중장기전이었기 때문에 허무하게 끝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타이밍이 좋기도 했지만 탱크를 2기나 잡을 수 있어서 쉽게 이기리라 생각했다. Q 2008년을 뒤돌아 본다면.A 진행 중인 현 시즌에 승률이 많이 떨어져 아쉽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서는 승률이 꽤 좋았던 것 같다. 내년에는 더 좋은 승률로 팬 응원에 보답하겠다. Q 2009년에 개인 욕심도 많을 것 같다.A 2009년에는 모든 리그에 욕심을 내고 싶다. 박지수가 아레나 MSL
최근 박지수의 경기를 보면 유연하다는 생각이 바로 든다. 메카닉이든 바이오닉이든 어느 것 하나 흠잡을 수 없게 잘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흐름 그대로 박지수는 또 이겼다. Q 승리 소감을 말한다면.A 김윤환 선수와 연습을 하면서 초반에 저글링에 경기를 내주는 경기가 많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초반에 큰 피해를 많이 주고 이길 수 있었다. Q 벙커링으로 재미를 많이 봤다.A 압박하려고 한 것었는데 8배럭이 아니라 상대가 방심한 것 같다. 벙커를 다 완성시킨 후 큰 피해를 줄 수 있었다. 방심을 타 시도한 공격이 잘 먹혔다.Q 바이오닉과 메카닉 중 어느 것이 나은가. A 바이오닉과 메카닉을 섞어 쓰면 저그들이 혼란스러워 한다. 바이오
송병구가 거침없는 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오랜만에 만나는 오영종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송병구는 상대전적을 5대4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송병구의 연승 행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관심이 모인다.Q 승리한 소감은.A 2008년을 마무리 하는 특별한 날에 승리를 거둬 기분이 좋다. Q 오영종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A 개인적으로 만나기 싫었던 상대다. 프로토스전인데다 변수도 많고 (오)영종형이 공군에 가서도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기 때문이다. 운이 좋게 승리할 수 있었다.Q 불리한 상황에서 승리했다.A 본진을 보여주지 않고 정찰을 차단한 것이 승리한 비결이다. 3번째 확장 기지도 가져가지 않고 병력만 꾸준히 생산하는 상황이었
전상욱, 바투 스타리그 36강 5회차 서기수-고석현 승자와 대결 공식전 8연패를 기록 중인 SK텔레콤 전상욱이 부진을 털고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오는 31일(수) 오후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36강 5회차에서 SK텔레콤 전상욱(36강 시드자)이, 이스트로 서기수-MBC게임 고석현의 경기 승자와 16강 진출을 놓고 격돌하는 것.전상욱은 이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4전 전패를 기록 중이고, 최근 MSL에서도 탈락하는 등 매우 저조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만큼 이번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팬들이 원하는1번 시드를 향한 첫걸음을 뗄 수 있을지 주목된
르까프 오즈가 이제동의 마무리에 힘입어 1위를 지켜냈다.르까프는 무자년 마지막날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3대2로 진땀승을 거뒀다. 이날 위클리 MVP를 수상한 이제동은 2세트에서 김구현에게 패한 뒤 동료들의 승리 덕분에 만들어진 에이스 결정전 기회를 놓치지 않으면서 에이스 결정전 5승째를 기록했다.르까프는 숙적 STX를 상대로 어려운 승부를 이어갔다. 구성훈이 진영수를 잡아내며 깔끔하게 출발했으나 에이스 이제동이 김구현에게 패하면서 힘든 앞길을 예고했다. 3세트에 출전한 박지수가 벙커링으로 김윤환을 제압했지만 손찬웅이 박성준에게 정면 돌파 당하며 에이스 결정전까지 끌려
온게임넷, 리얼 로드 차량 토크쇼 5화임요환, 공군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 낱낱이 공개임요환이 “공군시절 선임병 강도경, 후임병 성학승과 함께 삼자대면을 하고 싶다”며 열변을 토했다.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리얼 로드 차량 토크쇼 5화에서 공군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낱낱이 밝히는 것.임요환은 “강도경 코치가 제대 후 방송에서 전역식 때 많이 맞았다고 얘기하는 걸 봤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강도경, 성학승과 함께 삼자대면 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입을 뗐다.임요환은 “강도경이 내 생일(9월 4일) 때 처음으로 생일빵 제도를 만들었고, 성학승(11월 1일)도 그 희생양이 됐으나, 정작 자신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5일차@MBC게임▶르까프 3대2 STX1세트 구성훈(테, 1시) 승 진영수(테, 11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구현(프, 1시)3세트 박지수(테, 7시) 승 김윤환(저, 3시)4세트 손찬웅(프, 11시) 승 박성준(저, 3시)5세트 이제동(저, 7시) 승 진영수(테, 1시)‘마법 3종 세트!’르까프 이제동이 퀸의 인스네어와 디파일러의 플레이그, 다크 스웜 등 마법을 적절히 활용해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진영수를 제압하고 경기를 3대2로 마무리했다. 이제동은 시즌 17승을 기록했고 르까프는 최근 5연승과 함께 부동의 1위 자리를 굳혔다.이제동은 앞마당 해처리 건설 후 스포닝풀을 건설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www.e-sports.or.kr)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의 부심원 업무를 수행할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이번에 모집하는 부심원은 경기진행의 업무를 맡으며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남녀로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이해도가 높거나 e스포츠 대회 진행 경험이 있는 자를 우대한다. 심판원 공개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www.e-sports.or.kr)의 심판원 채용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대뷔한 신예지만 당당히 삼성전자 주전 선수로 자리매김한 차명환. 2009년에는 팀 우승의 주역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힌 차명환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A 2008년 좋은 성적을 거둬 기분이 좋다. 올해 데뷔했는데 성공적인 한 해라고 자평한다.Q 빌드 싸움에서 이기고 들어갔다.A 저그전 방송경기를 하면서 수비적인 빌드를 사용했는데 상대가 이주영이다 보니 공격적인 빌드를 선택했다.Q 벌써 7승이다.A 방송경기를 하며 자신감이 점점 생긴다. 2009년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Q 2009년 목표는.A 2008년에는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였는데 2009년에는 팀이 우승하는 데 주역이 되
테란전을 이보다 더 잘할 수 없다. 한동욱을 상대로 완벽한 운영을 선보이며 승리한 이성은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벌써 14승이다.A 올해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서 기분이 좋다. Q 테란전을 정말 잘한다.A (한)동욱이형과 알고 지낸 지 꽤 됐고 서로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노림수를 쓸 것이라고 생각했다. 빌드 싸움에서 내가 이미 이기고 들어갔기 때문에 경기가 쉽게 풀렸다.Q 준비는 잘 했는지.A 준비과정이 매우 힘들었다. 몸이 좋지 않아 계속 누워있었더니 감독님이 나를 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았다. 오는 길에 ‘이번에 지면 로스터에서 빠지겠다’라는 생각을 했다(웃음). 몸이 낫고 나면 더 열심히 연습할 테니 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5일차@MBC게임▶ 르까프 2-2 STX1세트 구성훈(테, 1시) 승 진영수(테, 11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구현(프, 시1)3세트 박지수(테, 7시) 승 김윤환(저, 3시)4세트 손찬웅(프, 11시) 승 박성준(저, 3시)‘6연승!’STX 박성준이 대규모 병력으로 르까프 손찬웅을 제압하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박성준은 최근 6연승과 함께 시즌 9승을 기록하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박성준은 저글링을 8기까지 생산한 후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일찌감치 해주며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박성준은 정찰 온 손찬웅의 프로브를 잡아낸 뒤 중앙지역 중립 건물을 파괴하며 활로를 개척했다
르까프 손찬웅이 31일 STX와의 경기에서 고질적인 허리 통증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치르는 투혼을 불태웠다.손찬웅은 시즌 전부터 허리통증을 호소했다. 최근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을 결과 디스크 판정을 받았고 연습조차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어졌다. 보안을 위해 밝히진 않았지만 손찬웅의 허리 상태는 심각한 상황이라고.르까프 사무국 전승봉 대리는 "손찬웅의 몸 상태가 상당히 나쁜 상황이다"라며 "병원을 다녀왔지만 연습도 제대로 못해 경기 시작과 함께 GG를 선언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손찬웅은 경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할수 있다"고 자기 최면을 걸며 투지를 다졌다. 그러나 박성준의 끊임 없는 공격에 항복을
9월 1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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