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R 중위권 상대로 4전 전승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가 절반 이상 지난 16일 기준으로 분류를 해보면 SK텔레콤 T1과 CJ 엔투스, KT 롤스터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공군을 제외한 6개 팀이 중위권을 형성하고 있다.중위권을 이루고 있는 6개 팀이 가장 두려워하는 팀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SK텔레콤이나 CJ, KT가 아니라 공군 에이스다. 공군은 5라운드 들어 중위권에 랭크된 팀들을 모두 잡아내며 사냥꾼을 자처하고 있다. 5라운드에서 4승3패를 거둔 공군은 SK텔레콤, CJ, KT에게만 패했을 뿐 4승을 모두 중위권 팀들과의 대결에서 얻어냈다. 4월26일 삼성전자를 4대3으로 제압했고 5월2일에는 폭스를 4대1, 9일에는 S
2011-05-17
공군 에이스 임진묵이 김명운과 김민철로 대변되는 웅진 스타즈의 저그 라인을 잡아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임진묵(사진)은 지난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저그 고석현을 맞아 2연승을 따낸 뒤 가진 인터뷰에서 "웅진 스타즈의 저그 선수들과는 오래 한솥밥을 먹어왔기 때문에 스타일을 잘 안다"며 "김명운이나 김민철이 긴장해야 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실제로 임진묵은 웅진 소속으로 활동할 때 저그전 수행 능력이 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우나 이재호가 영입되기 전 정종현과 함께 웅진의 주전 테란으로 활동한 임진묵은 프로토스나 테란전보다는 저그전 스페셜리스트로 정평이 났다. 김명운과 김민철의 경우 임진묵
김택용에게 상대 전적 없는 선수 한 명도 없어…신동원 1대1로 타이 CJ 엔투스가 SK텔레콤 T1 에이스 김택용을 잡을 카드로 누구를 내세워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CJ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을 상대한다.CJ가 SK텔레콤에게 승리하기 위해서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지 않는 것이 좋다. SK텔레콤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택용을 내세울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CJ는 현재 김택용에게 상대전적에서 앞서는 선수가 단 한 명도 없다. 1~6세트에서 김택용을 만나게 되면 1승을 내준다 하더라도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김택용을 잡지 못하면 팀이
상위권 판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SK텔레콤 T1과 CJ 엔투스 맞대결은 프로토스들의 자존심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SK텔레콤과 CJ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정규시즌 1, 2위에 나란히 랭크된 두 팀은 프로토스 순위 역시 1, 2위를 다투고 있기 때문에 치열한 ‘프로토스 대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SK텔레콤과 CJ는 매번 엔트리에 프로토스를 3명 정도 포함시키고 있다. SK텔레콤은 김택용, 도재욱, 정윤종, 정경두 등을 프로토스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CJ는 진영화, 장윤철, 이경민을 전면에 내세웠다. 꾸준
삼성전자 칸이 폭스를 제압하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전자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오랜만에 송병구와 허영무가 2승을 합작하며 팀의 3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했다. 한편 폭스는 5라운드 4연패의 늪에 빠지며 포스트시즌 진출이 불투명해졌다.삼성전자는 1세트에 신예 테란 김기현을 내세웠다. 김기현은 초반 전상욱의 클로킹 레이스 공격에 흔들리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어떻게든 확장 기지를 가져가며 장기전을 펼친 끝에 역전승을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그러나 2세트와 3세트에 출전한 유병준과 차명환이 각각 전태양, 주성욱에서 압살
2011-05-16
STX 소울이 '신형 테란' 이신형이 하루에 2승을 거두는 활약을 펼친 덕에 3연패를 끊어냈다.STX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테란 이신형이 화승의 에이스 이제동과 구성훈을 모두 꺾는 활약을 펼친 덕에 승리했다. STX는 3연패를 끊어냈고 화승은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STX는 화승과 치고받는 난타전을 펼쳤다. 선봉으로 나선 김윤중이 김유진을 잡아냈지만 김성현이 이제동에게 패했고 이신형이 구성훈을 잡았지만 김윤환이 박준오에게 지면서 2대2로 팽팽하게 맞섰다. 신대근이 프로리그 5연승을 달리면서 3대2로 승리의 문턱까지 팀을 이끌었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4대2 폭스 1세트 김기현(테, 11시) 승 < 벨트웨이 > 전상욱(테, 5시)2세트 유병준(프, 6시) < 이카루스 > 승 전태양(테, 9시)3세트 차명환(저, 12시) < 얼터너티브 > 승 주성욱(프, 6시)4세트 허영무(프, 8시) 승 < 네오아즈텍 > 이예훈(저, 4시)5세트 송병구(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박성균(테, 1시)6세트 임태규(프, 7시) 승 < 신피의능선 > 신노열(저, 1시)삼성전자 칸 임태규가 강력한 지상 병력의 힘으로 신노열을 꺾고 팀의 3연패를 끊어냈다.임태규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폭스전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MBC게임▶화승 3대4 STX 1세트 김유진(프, 7시) < 신피의능선 > 승 김윤중(프, 1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성현(테, 시)3세트 구성훈(테, 1시) < 신태양의제국 > 승 이신형(테, 7시)4세트 박준오(저, 9시) 승 < 이카루스 > 김윤환(저, 6시)5세트 김태균(프, 4시) < 네오아즈텍 > 승 신대근(저, 12시)6세트 방태수(저, 6시) 승 < 얼터너티브 > 조일장(저, 12시)7세트 이제동(저, 11시) < 라만차 > 승 이신형(테, 1시)"이제동을 잡았다!"이신형이 화승 오즈의 에이스 이제동을 제압하면서 STX 소울의 3연패를 끊어냈다.이신형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MBC게임▶화승 3-3 STX 1세트 김유진(프, 7시) < 신피의능선 > 승 김윤중(프, 1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성현(테, 시)3세트 구성훈(테, 1시) < 신태양의제국 > 승 이신형(테, 7시)4세트 박준오(저, 9시) 승 < 이카루스 > 김윤환(저, 6시)5세트 김태균(프, 4시) < 네오아즈텍 > 승 신대근(저, 12시)6세트 방태수(저, 6시) 승 < 얼터너티브 > 조일장(저, 12시)"4연패 끝!"화승 오즈 방태수가 STX 소울 조일장을 상대로 저글링 러시를 성공시키며 프로리그 4연패를 끊어냈다.방태수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폭스 2-3 삼성전자 1세트 전상욱(테, 5시) < 벨트웨이 > 승 김기현(테, 11시)2세트 전태양(테, 9시) 승 < 이카루스 > 유병준(프, 6시)3세트 주성욱(프, 6시) 승 < 얼터너티브 > 차명환(저, 12시)4세트 이예훈(저, 4시) < 네오아즈텍 > 승 허영무(프, 8시)5세트 박성균(테,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송병구(프, 5시)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폭스 박성균을 상대로 '총사령관 표 캐리어'를 선보이며 프로리그 4연패를 끊어냈다. .송병구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폭스전에서 5세트에 출전해 완벽한 테란전 운영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MBC게임▶화승 2-3 STX 1세트 김유진(프, 7시) < 신피의능선 > 승 김윤중(프, 1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성현(테, 시)3세트 구성훈(테, 1시) < 신태양의제국 > 승 이신형(테, 7시)4세트 박준오(저, 9시) 승 < 이카루스 > 김윤환(저, 6시)5세트 김태균(프, 4시) < 네오아즈텍 > 승 신대근(저, 12시)"물량 터졌다!"STX 소울 신대근이 해처리를 잔뜩 늘려 놓은 뒤 한 번에 병력을 쏟아내는 특이한 전략을 구사하며 화승 김태균을 제압했다.신대근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5세트
뮤탈리스크 대신 저글링 생산하며 흔들기 성공◆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MBC게임▶화승 2-2 STX 1세트 김유진(프, 7시) < 신피의능선 > 승 김윤중(프, 1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성현(테, 시)3세트 구성훈(테, 1시) < 신태양의제국 > 승 이신형(테, 7시)4세트 박준오(저, 9시) 승 < 이카루스 > 김윤환(저, 6시)"속았지?"화승 오즈 박준오가 뮤탈리스크를 뽑아야 하는 타이밍에 저글링을 한 차례 생산하는 페이크 전술을 성공시키며 STX 김윤환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2대2 타이로 만들었다.박준오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STX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폭스 1-1 삼성전자 1세트 전상욱(테, 5시) < 벨트웨이 > 승 김기현(테, 11시)2세트 전태양(테, 9시) 승 < 이카루스 > 유병준(프, 6시)3세트 주성욱(프, 6시) 승 < 얼터너티브 > 차명환(저, 12시)4세트 이예훈(저, 4시) < 네오아즈텍 > 승 허영무(프, 8시)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완벽한 저그전 운용으로 폭스 이예훈을 꺾어냈다.허영무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폭스전에서 4세트에 출전해 오랜만에 ‘올마이티’다운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트 스코어를 2대2로 만드는데 성공했다.허영무는 초반 질럿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MBC게임▶화승 1-2 STX 1세트 김유진(프, 7시) < 신피의능선 > 승 김윤중(프, 1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 서킷브레이커 > 김성현(테, 시)3세트 구성훈(테, 1시) < 신태양의제국 > 승 이신형(테, 7시)"또 뒤집었다!"STX 소울 이신형이 레이스와 발키리 조합을 앞세워 공중을 장악하며 화승 구성훈에게 역전승을 따냈다.이신형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지상군의 세력 싸움에서는 패했지만 공중전에서 압도하며 구성훈을 잡아냈다.이신형은 초반 3개의 팩토리를 건설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폭스 2-1 삼성전자 1세트 전상욱(테, 5시) < 벨트웨이 > 승 김기현(테, 11시)2세트 전태양(테, 9시) 승 < 이카루스 > 유병준(프, 6시)3세트 주성욱(프, 6시) 승 < 얼터너티브 > 차명환(저, 12시)폭스 주성욱이 삼성전자 차명환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승리를 따냈다.주성욱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삼성전자전에서 3세트에 출전해 공중-지상 병력에서 차명환을 압살하며 공식전 3승째를 기록했다. 주성욱은 초반부터 강력한 압박을 시도했다. 질럿 한기로 차명환의 3시 드론을 잡아내는 동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폭스 1-1 삼성전자 1세트 전상욱(테, 5시) < 벨트웨이 > 승 김기현(테, 11시)2세트 전태양(테, 9시) 승 < 이카루스 > 유병준(프, 6시)폭스 전태양이 기가 막힌 드롭십 활용으로 삼성전자 신예 유병준을 제압했다. 전태양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삼성전자전에서 2세트에 출전해 신출귀몰 드롭십 움직임으로 유병준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드는데 성공했다.전태양은 초반 유병준의 확장 기지에 아무런 피해를 주지 못하며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유병준은 마음 놓고 세 번째 넥서스를 건설해 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MBC게임▶화승 1-1 STX 1세트 김유진(프, 7시) < 신피의능선 > 승 김윤중(프, 1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성현(테, 5시)"이제동에게 하이브를 주지 마라!"화승 오즈 이제동이 STX 소울 김성현의 예리한 공격에 패색이 짙었지만 위기를 모두 극복하고 역전승을 따냈다. 이제동은 프로리그 정규 시즌 3연패를 극복했고 프로리그 테란전에서 5연승을 이어갓다.이제동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하이브 체제를 완성시키며 김성현을 제압했다.뮤탈리스크와 저글링을 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폭스 0-1 삼성전자 1세트 전상욱(테, 5시) < 벨트웨이 > 승 김기현(테, 11시)삼성전자 칸 김기현이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극을 일궈내며 폭스 전상욱을 7연패의 늪으로 몰아 넣었다.김기현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전상욱의 레이스에 피해를 입으며 불리하게 출발했지만 확장 기지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며 장기전 끝에 승리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기현은 프로리그 3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했다.김기현은 초반 전상욱의 클로킹 레이스에 큰 피해를 입으며 불리하게 시작했다. 전상욱이 빠르게 레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4주차@MBC게임▶화승 0-1 STX 1세트 김유진(프, 7시) < 신피의능선 > 승 김윤중(프, 1시)STX 소울 김윤중이 화승 오즈의 신예 프로토스 김유진을 상대로 3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생산된 병력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김윤중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4주차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3게이트웨이 질럿과 드라군 러시로 승리했다.김윤중은 입구 지역을 파일런으로 좁히면서 정찰을 허용하지 않았다. 질럿과 함께 입구를 봉쇄한 김윤중은 게이트웨이를 3개까지 늘리면서 드라군으로 가닥을 잡았다.김유진이 병력을
◇폭스 선수단. 왼쪽부터 박성균, 이영한, 김준호, 이예훈.삼성전자전 패배시 PS 경쟁서 밀려…상대 전적 3대1로 우위폭스 김양중 감독이 삼성전자 칸과의 맞대결에 배수의 진을 치고 항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양중 감독은 삼성전자전을 앞둔 16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번 경기에서 패할 경우 더 이상 비빌 곳이 없다는 점을 선수단 모두가 알고 있다"며 "필승의 각오로 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김 감독이 이끄는 폭스는 09-10 시즌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면서 창단 3년만에 성과를 냈다. SK텔레콤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떨어지긴 했지만 만만히 볼 전력이 아님을 증명했던 폭스는 10-11 시즌 한 발 더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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