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오후에 저그전을 하면서 손이 풀렸기 때문일까. 화승 구성훈을 상대로 뮤탈리스크 컨트롤만으로 승리를 거둔 김명운은 1패 뒤 소중한 1승을 기록했다. 최근 저그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인 김명운은 남은 박재혁에게 승리해 깔끔하게 8강에 진출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Q 1패 이후 1승을 거뒀다. 소감은.A 오늘 패하면 탈락이라고 생각했다. 만약 내가 2패를 하고 다음 경기에서 이영호 선수가 2승을 하면 탈락이 확정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죽기 살기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Q WCG에서 승리한 것이 스타리그 경기에 도움이 됐나.A 피곤해지긴 했지만 방송 경기에서 손을 풀 수 있는 기회가
2010-08-02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 3회차신상문(테,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정우(저, 11시)김명운(저, 3시) 승 < 비상-드림라이너 > 구성훈(테, 5시)웅진 김명운이 뮤탈리스크 컨트롤만으로 구성훈을 제압하고 1패 뒤 1승을 기록했다. 김명운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 3회차 경기에서 배럭 없이 앞마당에 더블 커맨드를 성공하며 유리하게 출발한 구성훈을 상대로 깔끔한 뮤탈리스크 컨트롤 만으로 승리했다. 김명운은 오후에 있던 WCG 24강에서 승리한 데 이어 스타리그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하루 3승으로 기세를 올렸다.김명운의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경기를 스타일리쉬하게 펼치는 선수들은 자신을 대표하는 유닛이 있게 마련이다. 신상문 역시 그 어떤 선수보다 레이스를 멋지게 사용하는 스타일리쉬한 선수로 팬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신상문은 디팬딩 챔피언 김정우를 레이스로 유린하며 A조에서 가장 먼저 2승 고지에 올랐다. 유독 개인리그와 인연이 없었던 신상문은 이번 시즌에서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와 택뱅리쌍을 위협할 선수로 떠올랐다. Q A조에서 가장 먼저 2승 고지에 올랐다. A 어려운 조에서 2승을 해 정말 기분이 좋다. 이번 시즌 느낌이 좋다고 했는데 이렇게 2승을 하고 나니 이제는 정말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Q 초반 벌처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 3회차신상문(테,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정우(저, 11시)하이트 신상문이 디팬딩 챔피언 김정우를 상대로 환상적인 레이스 컨트롤을 선보이며 1승을 추가했다. 신상문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 3회차 경기에서 전 시즌 우승자인 김정우를 상대로 투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을 제대로 성공시키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신상문은 A조에서 처음으로 2승을 기록하며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김정우는 2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다.신상문은 초반 몰래 전진 팩토리를 건설해 김정우를 흔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테란 열세맵 '비상-드림라이너'서 김명운과 대결 화승 구성훈이 '비상-드림라이너'를 넘어 비상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구성훈이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 3회차 경기에서 넘어야 할 산은 저그 김명운이 아니라 '비상-드림라이너'라는 맵이다. '비상-드림라이너'는 이번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를 맞아 새로 제작된 맵. 대한항공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B787의 별명인 '드림라이너'가 훨훨 날아오르기를 바란다는 뜻에서 '비상-드림라이너'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맵에서 다른 종족전의 밸런스는 크게 무리가 없지만 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윤용태 상대로 3전 전승SK텔레콤 T1의 광안리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정명훈이 스타리그에서도 살아남기에 도전한다.정명훈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 3회차 경기에서 웅진 윤용태와 경기를 치른다. 1패를 당하고 있는 정명훈으로서는 스타리그 8강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윤용태를 넘어야 한다는 미션이 부여된 상태다.정명훈은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을 통해 프로토스전 강자임을 증명했다. STX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프로토스 김윤중과 김구현을 연파한 정명훈은 SK텔레콤의 광안리 결승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실력자임을 입증했다. 최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박세정 꺾을 경우 2승으로 유력MBC게임 염보성이 MSL 8강 진출에 이어 스타리그에서 8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염보성은 2일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 3회차 경기에서 위메이드 박세정과 일합을 펼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염보성은 2승이 되어 최소 재경기를 확보하게 된다.염보성은 빅파일 MSL 16강전에서 SK텔레콤 김택용을 2대0으로 완파하면서 데뷔 6년만에 개인리그 8강 문턱을 넘어섰다. 지금까지 15번이나 개인리그에 참가했지만 번번이 16강에서 고배를 마셨던 염보성으로서는 징크스를 깨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기에 스타리그에
◇구성훈에게 함정카드 세리머니를 추천한 팬이 배달된 치킨을 직접 찍어 커뮤니티에 올렸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화승 구성훈이 세리머니를 추천해준 팬에게 약속대로 치킨을 배달시킨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구성훈은 지난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조지명식에서 팬들에게 세리머니를 공모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조지명식에서 팬카페를 직접 홍보하며 팬들의 참여를 요청한 구성훈은 “팬카페 게시판에 세리머니를 추천한 팬에게 치킨을 배달시켜 드리겠다”고 제안했고 지난 28일 박재혁에게 승리한 뒤 함정카드 세리머니를 펼친 뒤 추천한 팬에게 치킨을 배달하며 약속을 지켰다.구성훈은 세리머니를 추천 받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1회차▶김정우(저) 2대1 김성운1세트 김정우(저, 11시) < 그랜드라인SE > 승 김성운(저, 1시)2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성운(저, 5시)3세트 김정우(저, 1시) 승 < 투혼 > 김성운(저, 5시)CJ 김정우가 아마추어 김성운에게 1세트를 내준 위기의 상황에서 내리 2, 3세트를 따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정우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WCG 2010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경기에서 1세트를 아마추어에게 패하며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기도 했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2, 3세트를 내리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1회차▶김정우(저) 1–1 김성운1세트 김정우(저, 11시) < 그랜드라인SE > 승 김성운(저, 1시)2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성운(저, 5시)CJ 김정우가 아마추어 김성운에게 당한 1세트 패배를 깔끔하게 복수하며 2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김정우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WCG 2010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경기에서 빌드상 우위를 지켜내며 김성운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드는데 성공했다.김정우는 초반 9드론 이후 스포닝풀 전략을 사용하며 상대의 변칙적인 전략에 당하지 않겠다는 움직임을 보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1회차▶김정우(저) 0–1 김성운1세트 김정우(저, 11시) < 그랜드라인SE > 승 김성운(저, 1시)지난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우승자 김정우가 아마추어에게 일격을 맞았다. WCG 2010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아직 준프로게이머 자격증도 획득하지 못한 김성운이 우승자 김정우를 제압하며 ‘아마추어의 반란’을 일으켰다.김성운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WCG 2010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경기에서 공격적인 저글링 움직임과 뮤탈리스크 운용으로 김정우의 스파이어와 스포닝풀을 모두 파괴시키며 승리했다. 김성운은 초반부터 상대에게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1회차▶김명운(저) 2대0 김성대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 그랜드라인SE > 김성대(저, 11시)2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성대(저, 5시)웅진 김명운이 1세트는 운영으로 역전승을 일궈낸 데 이어 2세트는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김성대를 2대0으로 제압했다. 김명운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WCG 2010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경기에서 9드론에 이은 공격적인 저글링 운용으로 김정우를 제압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명운은 17일 정명훈과 차대한의 승자와 8강 진출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2세트 경기는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퀸으로 김성대에 대역전극 일궈내◆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1회차▶김명운(저) 1-0 김성대(저)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 그랜드라인SE > 김성대(저, 11시)웅진 김명운이 스파이어를 파괴 당하고도 운영과 퀸의 활용으로 김성대를 제압하고 1승을 선취했다.김명운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WCG 2010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경기에서 김성대에게 대역승을 기록했다. 김명운은 김성대의 초반 저글링 공격에 스파이어를 파괴 당하는 불리한 순간에서도 깔끔한 수비에 이은 퀸의 활용으로 어려운 경기를 역전하며 깔끔하게 승리를 거뒀다.항상 저그전이 약점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상문전 이겨야 8강 가능CJ 엔투스 '불사조' 김정우가 스타리그 8강 진출을 좌우할 결정적인 경기에 출격한다. 김정우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 3회차 경기에서 하이트 신상문과 일전을 치른다. 개막전 경기에서 이스트로 김성대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한 김정우로서는 반드시 승리해야만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매우 중요한 경기다.김정우의 최근 테란전 성적은 대회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프로리그에서는 테란을 만나 모두 패했지만 개인리그에서는 승승장구했다. 프로리그 정규 시즌 5라운드에서 SK텔레콤 정명훈에게 무
[데일리e스포츠]'한국 대표 오크' 박준이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5에서 우승을 차지했다.7월29일부터 8월1일까지 중국 상해 뉴 인터네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IEM 시즌5에 참가한 박준은 결승에서 김성식(ReminD)을 상대로 3대2 승리를 거두며 상금 2,000달러(총 상금5,000달러)의 주인이 됐다. 박준은 지난 달 프랑스에서 열린 ESWC 2010 그랜드 파이널 우승에 이어 또다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등 최근 절정의 실력을 뽐내며 기세를 이어가고 갔다.박준은 “ESL 2010-11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곧 있을 WCG를 포함해 더욱 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TX 2대0으로 완파! KT와 5년만에 결승SK텔레콤 T1이 2년 연속, 통산 6번째 광안리 결승전에 진출했다.SK텔레콤은 7월31일과 8월1일 이틀 동안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두 경기 모두 에이스 결정전까지 치르는 혈전을 펼친 끝에 4대3으로 모두 승리하며 전체 스코어 2대0으로 광안리 결승전에 진출했다.◆테란 정명훈 맹활약SK텔레콤이 STX를 꺾는 과정에서 테란 정명훈이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정명훈은 1차전 1세트에서 STX의 신예 테란 이신형에게 패했지만 에이스 결정전에서 조일장을 제압하면서 팀에 승리를 안겼다. 2차전에서는 선봉으로 출전, STX 김윤중의 더
◆빅파일 MSL 8강 1회차 A조 1세트 이영호(테) < 투혼 > 박지수(테)B조 1세트 김윤환(저) < 투혼 > 정명훈(테)C조 1세트 이재호(테) < 폴라리스랩소디 > 김정우(저)D조 1세트 염보성(테) < 폴라리스랩소디 > 이제동(저)*8월 5일 (목) 오후 6시 30분 *2, 3회차 일정은 미정
2010-08-01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결승전@광안리▶KT-SK텔레콤1세트 < 신단장의능선 > 2세트 < 폴라리스랩소디 > 3세트 < 포트리스 > 4세트 < 그랜드라인SE > 5세트 < 매치포인트 > 6세트 < 심판의날 >7세트 < 투혼 >*KT 아웃사이더SE 제외*SK텔레콤 로드런너 제외*8월7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연습 상대 숫자에서 압도적 열세3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기 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 경기장 앞에 SK텔레콤 T1 차지훈 코치와 권오혁 코치가 근심 어린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대화의 내용은 연습을 도와주는 팀이 없어 고민하던 중 대부분의 팀들이 STX 소울의 훈련 상대가 되어주고 있다는 첩보를 들어 근심이 된다는 것이었다. 차지훈 코치는 "10대2나 다름 없는 싸움을 치르고 있다"며 "선수들이 연습 상대가 없다는 점으로 인해 위축될까 두렵다"며 우려를 표했다.차 코치와 권 코치의 말 그대로 플레이오프를 치르기 전 정규 시즌 1위 KT 롤스
SK텔레콤의 팀 이름이 T1인 이유는 테란이 강하기 때문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나올 만큼 SK텔레콤은 원래 테란 명가라고 불렸던 팀이었다. 그러나 김택용의 영입과 도재욱의 활약으로 프로토스가 최강인 팀으로 변모했던 SK텔레콤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STX를 상대로 정명훈과 고인규가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며 테란 명가의 자존심을 지켜냈다.Q 2년 연속 광안리 무대에 서게 됐다. A 정명훈=꿈에 그리던 광안리에 진출해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기쁘다. 광안리 무대는 즐기면 저절로 승리가 따라오는 것 같다.A 고인규=작년에 이어 2연속 광안리에 진출했다. e스포츠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축제인 만큼 재미
스코어가 뭐가 중요해 이기는게 중요하지~
룰러 선수의 통산 3000킬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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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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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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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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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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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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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년 700억 시장…베트남 e스포츠, 소비국 넘어 '동남아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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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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