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허영무가 화끈한 승리를 연출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 들어서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허영무는 최근 페이스를 회복하며 예전의 강력한 모습을 다시 선보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허영무는 "1라운드에서 부진했지만 컨디션이 괜찮아져서 3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며 "개인리그에서 모두 탈락했으니 프로리그에 모든 것을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Q 승리 소감부터 말해달라.A 프로리그에서 많이 졌는데 이제서야 승수를 쌓고 있다. 오늘도 1승을 보태서 기분 좋다. 앞으로 계속 승리를 쌓아 나가겠다.Q 1라운드 부진이 아쉽다.A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2라운드도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
2009-12-26
삼성전자 주영달이 오랜 기다림 끝에 값진 승리를 따냈다. 이번 시즌 프로리그 무대서 승수를 올리지 못해 출전기회마저 줄어들었던 주영달은 MBC게임 이재호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연출, 팀 승리에 기여햇다. 주영달은 "오랜만의 승리여서 기쁘고 승자 인터뷰를 꼭 하고 싶었다"며 "팀의 주장으로 나선 뒤 팀 성적이 좋지 않아 책임감을 느끼지만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있는 만큼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Q 시즌 첫 승리다. 소감은.A 정말 오랜만의 승리다. 기쁘다. 팀이 승리를 했을 때 승리해서 인터뷰를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돼서 너무 기쁘다.Q 앞마당을 내주고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A 지난주보다 오늘 경기다 더 힘들 것으로
CJ 엔투스 변형태가 "그동안의 부진으로 인해 머리숱이 적어지는 탈모 현상을 경험했다"고 밝혔다.변형태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 오랜만에 나섰다. 시즌 개막 이후 3연패를 경험하면서 2군까지 강등되며 마음 고생을 겪은 변형태는 화승 김태균과의 경기에서 불리했던 상황을 끈기로 역전하면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변형태는 경기를 마치고 가진 인터뷰에서 "2군 생활을 하는 동안 부활해야 한다는 당위성만 가슴 속에 담고 있었다"며 "부진이 오래 가지 않도록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오늘 경기를 앞두고 크리스마스도 잊은 채 새벽 2시까지 준비했다"고 털어 놓았다. 또 "2군에 내
CJ 변형태가 오랜만에 출전해 신예 김태균을 잡고 승리를 거뒀다. 변형태는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에서 데뷔전을 치렀던 김태균에게 충격의 패배를 깔끔하게 복수하는 데 성공했다. Q 오랜만에 승리한 소감은. A 원래 인터뷰를 할 때 소감을 물어보기 때문에 준비를 했다. 원래는 ‘별 감흥 없다. 1승 가지고’라는 시크한 멘트를 하려고 했지만 1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나니 정말 어이가 없다. Q 왜 시크한 멘트를 준비했나. A 지금 성적이 워낙 저조하기 때문에 뭔가를 어필하고 싶었다. 하지만 현실은 1승 했다고 웃고 있다. 정말 안타깝다(웃음). Q 상대가 지난 포스트시즌에서 패했던 김태균이었는데. A
CJ 신예 저그 신동원이 저그전에서만 4연승을 내달리며 김정우의 백업 멤버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신동원은 "다른 종족전에서도 빨리 1승을 거두고 싶다"며 다음 삼성전자전을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Q 4승째다.A 생각보다 박준오 선수의 저글링 공격을 잘 막았기 때문에 쉽게 승리할 수 있었다. Q 불리하다는 생각은 없었나.A 유리하기 때문에 지키기만 하면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다. 드론 활성화가 워낙 잘 돼있었고 앞마당 가스만 빨리 캐면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Q 위험한 타이밍도 있었다. A 성큰콜로니가 완성되기 전 박준오 선수가 공격이 들어왔다. 사실 그때 가스를 남기면서 드론을 생산했는데 상대가 자신감 있게 경기에 들어
CJ 김정우가 화승 구성훈을 압도적으로 제압하고 16승으로 KT 이영호와 함께 다승 1위에 올랐다. 김정우의 활약 덕에 CJ도 MBC게임과 11승6패, 세트 득실 +9로 공동 2위에 랭크됐다. 테란전에 강한 이유를 묻자 김정우는 수줍은 듯 "준비한 시나리오보다 더욱 잘 풀려서 완전 만족했다"고 말했다.Q 오늘 경기는 어땠나.A 생각대로 잘 풀렸다. 졌어도 기분이 좋았을 만큼 시나리오가 내 뜻대로 전개됐다.Q 테란전이 강한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A 전부터 말했듯이 우리 팀 테란이 워낙 잘하다 보니까 성적이 잘 나오는 것 같다. 팀에서 가장 꺾기 어려운 테란은 조병세다. Q 구성훈이 센터 구경도 못했다.A 이 정도로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가 나
CJ 엔투스가 화승 오즈를 3대1로 제압하고 MBC게임 히어로와 공동 2위가 됐다.CJ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26일 삼성전자와의 경기를 치렀던 MBC게임 히어로가 1대3으로 패하면서 CJ는 11승6패, 세트 득실 +9로 MBC게임과 타이를 이뤄 공동 2위에 랭크됐다.CJ는 1세트에 출전한 진영화가 이제동의 저글링 러시에 무너지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2세트에 출전한 변형태가 불리한 상황에서 김태균과 장기전을 수행했고 공격력과 방어력이 모두 업그레이드되면서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테란 잡는 저그로 명성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삼성전자 3대1 MBC게임1세트 이성은(테, 5시) 승 염보성(테, 7시)2세트 송병구(프, 5시) 승 박수범(프, 11시) 3세트 허영무(프, 9시) 승 고석현(저, 1시)4세트 주영달(저, 4시) 승 이재호(테, 7시) 삼성전자 칸 주영달이 경기가 기운 상황에서 끝까지 투혼을 발휘한 끝에 이재호를 제압하고 귀중한 시즌 첫승을 올렸다. 주영달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MBC게임을 3대1로 꺾고 1승을 추가했다.주영달은 초반 저글링 압박으로 상대 머린을 줄여주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한 차례 판단 미스로 위기를 맞았다. 주영달은 상대 본진에 저글링을 보내 견제를 펼치느라 본진 수비 병력이 부족해 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 ▶CJ 3대1 화승 1세트 진영화(프, 3시) 승 이제동(저, 9시)2세트 변형태(테, 1시) 승 김태균(프, 7시)3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구성훈(테, 1시)4세트 신동원(저, 1시) 승 승 박준오(저, 5시)'연승 그만해!'CJ 신동원이 화승 오즈 박준오의 연승 행진을 저지하고 시즌 4승째를 거뒀다.신동원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은근과 끈기를 앞세워 박준오를 격파했다.유리하게 시작한 쪽은 박준오였다. 스포닝풀을 건설한 이후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박준오는 신동원이 이를 노리고 저글링으로 러시를 시도했지만 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MBC게임 1-2 삼성전자 1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이성은(테, 5시)2세트 박수범(프, 11시) 승 송병구(프, 5시)3세트 고석현(저, 1시) 승 허영무(프, 9시)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장기전 끝에 물량을 폭발시키며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허영무는 본진에 2개의 게이트웨이를 지었으나 상대의 빠른 저글링을 파악하고 테크 위주의 플레이를 펼쳤다. 허영무는 스타게이트를 올려 커세어를 생산했고 멀티를 늘려가며 중후반을 도모하는 플레이를 펼쳤다.허영무는 상대 저글링 난입과 뮤탈리스크 공격에 프로브 피해를 입었으나 다크템플러 드롭으로 고석현의 자원 채취를 방해해 피해를 돌려줬다.허영무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 ▶CJ 2-1 화승 1세트 진영화(프, 3시) 승 이제동(저, 9시)2세트 변형태(테, 1시) 승 김태균(프, 7시)3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구성훈(테, 1시)'테란 킬러 김정우!'CJ 엔투스 김정우가 화승 구성훈을 제압하고 시즌 16승으로 이영호와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김정우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과의 경기에서 구성훈을 뮤탈리스크와 럴커 조합으로 완파했다.김정우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2개의 개스를 확보했고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 구성훈이 앞마당 지역에 터렛으로 방어선을 구축하기 전에 들어간 김정우는 일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MBC게임 1-1 삼성전자 1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이성은(테, 5시)2세트 박수범(프, 11시) 승 송병구(프, 5시)삼성전자 칸 '총사령관' 송병구가 다수 드라군으로 상대를 압박한 끝에 승리를 따냈다.송병구는 본진에서 게이트웨이와 코어를 건설한 뒤 프로브 정찰로 박수범의 다크템플러 의도를 간파했다. 송병구는 로보틱스를 올리고 옵저버를 준비하며 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꾸준히 생산했다.송병구는 사거리 업그레이드의 이점을 살려 소수 병력 교전에서 상대 드라군과 질럿을 끊어줬다. 송병구는 상대 다크템플러에 밀려 후퇴했으나 본진에서 옵저버를 생산해 다크템플러를 잡아내 별 피해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 ▶CJ 1-1 화승 1세트 진영화(프, 3시) 승 이제동(저, 9시)2세트 변형태(테, 1시) 승 김태균(프, 7시)'시즌 첫 승!'CJ 변형태가 09-10 시즌 3연패를 끊고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변형태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4주차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신예 프로토스 김태균을 제압하며 시즌 첫 승을 따냈다. 화승의 프로토스는 12연패의 수렁에 빠졌다.유리한 고지를 먼저 점한 쪽은 김태균이었다. 더블 넥서스를 가져간 김태균은 질럿과 드라군을 생산하며 변형태의 입구를 조였다. 변형태의 벌처 1기에 프로브를 3기나 잃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MBC게임 1-0 삼성전자 1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이성은(테, 5시)'세리머니 사절!'MBC게임 히어로 '프로리그의 사나이' 염보성이 화끈한 탱크-벌처 공격으로 삼성전자 이성은을 제압했다. 염보성은 경기 시작 전 승리 세리머니를 예고했던 이성은을 격파해 세리머니를 원천봉쇄했다.염보성은 본진에서 팩토리를 2개 건설하고 벌처와 탱크, 머린으로 전진했다. 염보성은 벌처 스파이더 마인과 탱크 시즈모드를 활용해 상대 앞마당 지역을 장악하고 자원 채취를 방해했다. 염보성은 벌처 마인 컨트롤로 상대 탱크를 다수 줄여줬다. 염보성은 SCV도 다수 잡아냈고, 앞마당 확장기지도 따라가며 유리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 ▶CJ 0-1 화승 1세트 진영화(프, 3시) 승 이제동(저, 9시)"화풀이는 저글링으로!"화승 이제동이 저글링만으로 CJ 진영화를 제압했다.25일 EVER 스타리그 8강전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도 하지 못하고 패한 이제동은 진영화를 상대로 저글링 맹공을 퍼부어 승리했다.이제동은 저글링으로 진영화의 정찰 프로브를 세 기나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드론 한 기를 1시로 보내 미네랄을 채취한 뒤 저글링의 이동 경로를 확보한 이제동은 저글링 한 부대를 우회시켜 진영화의 본진으로 난입했다. 커세어를 생산하고 있던 스타게이트를 저글링으로 파괴한 이제동은 프로브를
네이트 MSL에서 프로토스 로열로더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8강 진출 여부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지난 24일 진행된 네이트 MSL 16강에서 이번 대회 첫 출전자인 KT 김대엽이 MSL 준우승자인 삼성전자 허영무를 2대1로 제압하면서 로열로더의 길을 이어갔다. 김대엽은 신인다운 과감함과 패기를 앞세워 허영무를 잡아내고 다음 대회 자동 출전권을 얻었다.26일에 열리는 16강전에는 SK텔레콤의 프로토스 도재욱과 웅진의 프로토스 김승현이 테란 고인규와 진영수를 상대한다. 도재욱은 팀 선배와의 한판 싸움이 예정되어 있지만 1승을 선취한 상황인 데다최근 테란전 7연승을 기록하고 있어 8강 진출이 유력하다. 사실 도재욱은 로열로더라
KT 롤스터 이영호가 저그 킬러로서의 본색을 다시 한 번 드러낸다.이영호는 지난 25일 EVER 스타리그 2009 8강전에서 KeSPA 랭킹 1위이자 스타리그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화승 이제동을 5분만에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이영호는 이제동의 정찰을 피해 배럭을 전진해서 건설했고 일꾼과 머린을 동원해 지능적인 벙커링을 성공하면서 이제동의 허를 찔렀다.이영호는 26일 또 한 번의 저그전을 치른다. 이제동, 이영호와 함께 양 방송사 개인리그에 모두 진출했던 웅진 김명운이 이영호의 상대다. 네이트 MSL 16강에서 3전2선승제 경기를 치르는 이영호와 김명운은 지난주 열린 1차전에서 이영호가 승리한 바 있다. 김명운이 이영
삼성전자 칸이 개인리그 전멸을 프로리그 성적을 증진하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삼성전자는 24일과 25일 개인리그에 출전한 두 명의 프로토스가 모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4일 네이트 MSL 16강에서 KT 김대엽을 상대한 허영무는 2연패를 당하며 떨어졌고 25일 EVER 스타리그 2009 8강전에 나선 송병구는 위메이드 이영한에게 한 세트를 따냈지만 세 번째 세트를 잃으면서 4강 고지 앞에서 무너졌다.이로써 삼성전자는 개인리그 일정을 보유한 선수가 한 명도 없게 됐다. 탈락한 선수들에게는 가슴 아픈 일이겠지만 삼성전자로서는 오히려 잘 된 일일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09-10 시즌 개막 이후 주력 선수
2009-12-25
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팀이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의 8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겠다고 밝혔다.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1위 팀인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상대하는 SK텔레콤 T1은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기고 결승전에서 뵙겠다"는 글을 남겼다.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에게 패한 뒤 남긴 이 글은 당시 경기를 보기 위해 현장을 찾은 팬들이 선물을 한 아름 안기자 고맙게 잘 받았다는 뜻에서 남긴 것. SK텔레콤 선수들은 "선물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서 우승하겠다"고 약속했다.26일 1위
스타리그 3회 연속 우승과 최초 4회 우승에 도전했지만 5분만에 꿈이 꺾여 버린 화승 이제동이 독기를 품고 덤빌 태세다. 상대는 스타리그 4강에 오르면서 로열로더를 꿈꾸는 CJ의 프로토스 진영화다.이제동과 진영화는 25일 열린 EVER 스타리그 8강전에서 운명이 엇갈렸다. 스타리그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이후 3회 연속 진출이라는 야심을 품고 나선 이제동은 KT 이영호에게 벙커링을 허용하며 5분만에 패배를 선언했고 탈락했다. 진영화는 이와 반대로 웅진 김명운을 압도적으로 제압하면서 처음으로 스타리그 본선에 오른 뒤 4강까지 진출하는 감격을 맛봤다. 이제동과 진영화는 스타리그 16강에서 함께 A조에 배치됐고 이제동이 3전 전승,
9월 3일 뉴스 브리핑
스코어가 뭐가 중요해 이기는게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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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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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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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s DK LCK PO, 마지막 롤드컵 진출 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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