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이 이제동을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T셔츠를 준비했다.화승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이제동을 우승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을 위해 T셔츠 500장을 선물로 준비했다. 이번 우승 기원 T셔츠는 20000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화승은 "이제동의 우승을 보기 위해 찾은 팬들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이제동 티셔츠를 입고 우승을 함께 염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스타리그 결승전을 준비하는 온게임넷은 후원사인 동아제약의 박카스를 입장객들에게 나눠준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2009-08-22
온게임넷이 이제동의 스타리그 3회 우승을 위해 골든 마우스를 준비했다.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이제동이 우승할 경우 역대 세 번째로 스타리그 3회 우승을 달성한다. 온게임넷은 이제동의 우승이 확정된 순간 골든 마우스를 부상으로 줄 예정이다.2007년 에버 스타리그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고 스타리그 데뷔 무대에서 우승한 이제동은 2009년 4월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제압하고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우승할 경우 이제동은 역대 세 번째로 스타리그 3회 우승의 대업을 이룬다.온게임넷은 지난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사상 처음으로 물을 활용한 워터스크린이 선을 보인다.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을 준비하는 온게임넷은 결승 현장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육관 펜싱 경기장에 물로 구동되는 워터스크린을 양쪽에 설치했다.워터스크린은 말 그대로 물에서 영상이 보여지는 것. 물을 지속적으로 떨어뜨려 스크린의 역할을 하도록 한 뒤 뒤쪽에서 영상을 투사시켜 화면을 보여주는 방식이다.온게임넷 위영광 피디는 "이번 박카스 스타리그를 통찰하는 컨셉트가 물이라는 점에 착안, 워터스크린을 마련했다. 현재 박명수와 이제동의 화면이 나가고 있지만 다양한 영상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다양한 재미를 줄 것"이라 말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
화승 이제동이 22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을 치르는 가운데 조정웅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선수와의 포옹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조 감독은 소속 선수들이 큰 경기를 마치고 승리를 거두면 격려와 함께 끌어 안아 감격스러운 장면을 연출해왔다. 지난 2005년 So1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오영종이 임요환을 꺾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을 때부터 선보인 포옹 세리머니는 이제동의 세 차례 개인리그 우승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가장 최근에 조 감독이 이제동과 포옹 세리머니를 펼친 것은 지난 2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플레이오프에서 이제동이 김정우를 꺾고 결승전 티켓을 확보한 직후였다. 당시 조 감독은 경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화승 이제동이 ‘김캐리의 저주’를 피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캐리의 저주’는 온게임넷 김태형 해설위원이 우승자로 지목하는 선수마다 부진을 겪으면서 생겨났다. 또한 프로리그 결승전에서도 김태형 해설위원이 예상한 우승팀은 모두 준우승에 머물며 ‘김캐리의 저주’는 e스포츠계 살아있는 전설로 자리매김했다.김태형은 박카스 스타리그가 시작되기 전 6월19일 데일리e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시즌 우승자는 화승 이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11997|[스타리그 특집] 엄재경-김태형의 선택은?]]) 김해설은 "이제동의 최대 약점은 프로토스전인데 이번 16강에서
2009-08-21
온게임넷 스타리그 해설자 김태형과 엄재경이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 예측에 대해 "FA가 변수"라며 한 목소리를 냈다.엄재경 해설위원은 데일리e스포츠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만약 일주일 전에 나에게 우승자를 물어봤으면 무조건 이제동이라고 말했을 것”이라며 “이제동이 중요한 결승전을 앞두고 FA로 나온 것은 결승전을 앞두고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태형 해설위원 역시 “일주일 전 모 매체와 인터뷰에서는 이제동의 3대0 승리를 예상했다”며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크게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승부를 쉽사리 예측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두 해설자 모두 이제동의 저그전 실력이 박명수보다 한 수 위라
이제동과 박명수가 결승전을 앞두고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이제동과 박명수의 상대 전적은 비공식전까지 합해 4대5로 박명수가 한 경기 앞서 있다. 이에 박명수는 “이제동이 저그전을 잘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상대 전적은 내가 앞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이 말을 전해들은 이제동은 “박명수 선배에게 5번 패했지만 그 중 3패는 내가 신인 시절인 2006년에 졌던 것이기 때문에 별 의미 없는 기록”이라며 “내가 성적을 내기 시작한 2007년부터 지금까지 상대 전적은 4승2패로 내가 훨씬 앞서 있는 것을 박명수 선수가 잊은 것 같다”며 응수했다.두 선수의 신경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제동의 이야기를 전해들
하이트 스파키즈의 유니폼을 후원하고 있는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박명수의 우승을 기원했다.골프 선수 양용은의 유니폼 스폰서를 맡고 있는 르꼬끄는 최근 양용은이 PGA 챔피언십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역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고무되어 있는 상황이다. 아시아인 최초로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을 뿐 아니라 상대가 타이거 우즈라는 점에서 엄청난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 르꼬끄가 스폰서한 유니폼과 관련 양용은이 "백의민족을 상징하는 옷"이라고 소개 멘트를 하면서 고무된 것으로 전해졌다.박명수의 스타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르꼬끄는 내심 우승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와 e스포츠의 격차가 분
화승 오즈가 이제동의 스타리그 결승전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화승은 지난 20일 FA 대상자를 상대로 한 원소속 프로게임단 협상 과정에서 이제동측과의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재계약에 실패했다. 1억4천만원의 연봉과 옵션 6천만원을 제시했지만 이제동의 대리인으로 나선 부모님과의 입장이 어긋난 것. 1차 협상은 결렬됐지만 화승은 "끝까지 이제동을 잡으려고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일단 다른 프로게임단으로부터 입찰을 받고 결정하는 기간인 27일까지 이제동을 위해 최고의 배려를 할 예정이다. 일단 22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을 치르는 이제동을 위해 평소와 다름 없이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을 배려하고
Q 16강 첫승을 거둔 소감은.A 김찬우 선수가 고등학교때 저에게 바둑을 가르쳐 주신 스승이다. 다른 프로기사들과는 다르게 사제지간이라 이긴게 미안하다. 첫 경기를 이길 수 있었는데 실수가 많아 패했다. 그 패배 여파가 심했는데 오늘 첫 승을 따내서 죽다가 살아난 기분이다. Q 김찬우 선수와 경기를 치른 소감은.A 김찬우 선수의 바투를 자주 관전했다.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자유분방한 바투를 구사한다. 관전자 입장에서 흥미있는 바투를 둔다고 생각했다. 그런 선수를 이겨서 기분이 좋다. 한편으로는 스승을 이겨서 미안하기도 하다. Q 분산형 베이스돌을 상대하는 방법에 노하우가 있다면.A 분산형이 불리하다는 평가가 있다. 내 개인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2주1일차▶손창호 2-1 김찬우손창호(흑) 승 김찬우(백, 기권)손창호(흑, 기권) 승 김찬우(백)손창호(흑, 77) 승 김찬우(백, 75)손창호가 히든을 사용한 뒤 상대 착수를 유도해 베이스돌을 잡아내며 77대 75, 2집차 승리를 따냈다. 손창호는 김찬우의 베이스돌을 분산해 배치하는 분산형 베이스돌 전략 때문에 게임 초반 어려움을 겪었다. 맵의 중앙에서 교전이 펼쳐졌는데 분산형 베이스돌이 손창호의 진로를 가로막아 활로를 개척하기 어려웠다. 히든거리를 만드는데 집중한 손창호는 전혀 예상치 못한 지역에 히든을 사용한 뒤 김찬우의 착수를 유도했다. 김찬우는 스캔까지 사용하며 히든을 파악하려 했지만 뜻을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2주1일차▶손창호 1-1 김찬우손창호(흑) 승 김찬우(백, 기권)손창호(흑, 기권) 승 김찬우(백)'바투의 아버지' 김찬우가 베이스돌이 하나 잡히고도 히든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찬우는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인 분산형 베이스돌을 배치했다. 손창호가 김찬우의 베이스돌 위해 베이스돌을 배치해 시작부터 불리하게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좌하귀 베이스돌을 잃은 김찬우는 하변 집을 확보한뒤 우상귀에 히든을 사용했다. 김찬우는 히든을 활용해 손창호의 착수를 이끌어내며 승기를 잡았다. 손창호가 맞히든으로 방어를 선택해 큰 이득을 얻을 수 없었다. 김찬우는 상대 히든을 파악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2주1일차▶손창호 1-0 김찬우손창호(흑) 승 김찬우(백, 기권)손창호가 히든을 통해 이득을 얻은 뒤 상대 히든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며 기권승을 따냈다. 손창호는 하변에서 착수를 시작하며 두텁게 세력을 형성했다. 하변에서 김찬우의 베이스돌을 죽이는데 성공한 손창호는 하변 대마로 시선을 유혹한 뒤 좌상귀에 히든을 빠르게 사용했다. 손창호는 히든 이후 착수를 통해 김찬우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데 성공했다. 상변을 완전히 장악하며 상변과 우변 우하귀까지 넓게 집을 형성했다. 김찬우가 히든 피해를 만회하기 위해 좌변에 히든을 사용했지만 손창호는 착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후 손창호는 우상
Q 6개월만에 바투 방송 경기를 치른 소감은.A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오래도록 방송경기가 없어서 감각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 그나마 첫 게임을 이겨서 긴장을 덜 수 있었던 것 같다. Q 6개월 동안 어떻게 지냈나.A 바투보다는 바둑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냈다. 바투는 이번 대회가 임박해서 준비를 시작했다. 그래서 아직은 조금 불안하기도 했다. Q 어떤 부분에서 감각이 떨어졌나.A 사실 전대회 우승자가 첫판부터 어이없이 질까봐 떨렸다(웃음). 긴장감 때문에 첫 세트에서도 경기가 풀렸는데 운좋게 이겨서 조금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 Q 1세트 불리함속에서 히든으로 역전했다.A 최소한 두군데의 히든거리를 만들기 위해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2주1일차▶허영호 2-1 장리허영호(흑) 승 장리(백, 기권)허영호(흑, 기권) 승 장리(백)허영호(흑) 승 장리(백, 기권)바투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허영호가 양패를 활용해 장리의 대마를 잡아내며 16강 첫승을 신고했다. 허영호는 좌변에서 장리와 착수를 이어가다 상하귀로 공세를 시작했다. 상하귀와 맵의 중앙에서 치열한 교전을 펼친 양선수는 서로의 대마를 노리면서 수상전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돌을 갯수가 크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착수를 이어가다보니 이미 경기를 좌지우지할만큼 커졌다.승부처라고 판단한 허영호는 초읽기까지 초과하며 침착하게 수를 읽어낸 반면 장리는 착수를 서두르며 자신의 수를 메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사진)가 정해진 틀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알려졌다.오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이제동을 상대하는 박명수는 프리스타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선언했다.박명수가 프리스타일을 주창하는 이유는 저그와의 경기이기 때문. 일반적으로 저그전은 일꾼인 드론과 초반 지상 유닛인 저글링, 공중전에 돌입했을 때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만을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여기에 지상 방어 수단인 성큰 콜로니, 공중 방어 타워인 스포어 콜로니 등 방어 건물도 한정되어 있다.유닛이나 건물이 한정적인 만큼 전체적인 구도를 준비하는 것보다
하이트 박명수(사진)가 쌍둥이 형제 개인리그 제패라는 특이한 기록에 도전장을 던졌다.박명수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이제동과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박명수는 데뷔 5년만에 개인리그 우승을 차지할 뿐 아니라 쌍둥이 형제로서 처음으로 개인리그 우승을 모두 차지하는 새로운 기록을 달성한다.박명수의 친형 박찬수는 2008년 하반기 KT로 이적한 이후 개인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08년 독일에서 열린 WCG 그랜드 파이널에서 전승으로 우승하며 세계적인 스타가 됐고 2009년 3월 로스트사가 MSL에서 삼성전자 허영무를 격파하면서 국내 개인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2주1일차▶허영호 1-1 장리허영호(흑) 승 장리(백, 기권)허영호(흑, 기권) 승 장리(백)장리가 허영호의 한순간 판단미스에 편승해 패배 위기에서 극적으로 탈출했다. 장리는 게임 초반 허영호의 중앙 대마를 공략하며 승기를 잡았다. 대마가 잡으며 쉽게 승리를 따낼 줄 알았던 장리는 허영호의 히든을 방어하지 못하고 좌상귀와 상변을 내주며 패색이 짙었다. 패배 위기에 놓인 장리는 좌하변 허영호의 베이스돌을 공략하며 근근이 희망을 이어갔다. 히든까지 사용하며 좌하변을 공략했지만 허영호는 스캔 이후에 착수를 통해 승리를 확정한듯 했다. 하지만 장리는 허영호의 판단미스를 통해 잡은 찬스를 제대로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2주1일차▶허영호 1-0 장리허영호(흑) 승 장리(백, 기권)바투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허영호가 히든 한방으로 장리의 경기 의욕을 꺾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허영호는 중앙을 강화하는 베이스돌을 두고 경기를 시작했다. 장리가 우하귀를 단단히 하는 베이스돌로 맞섰지만 허영호는 우하귀 백돌을 끊으며 공세를 시작했다. 허영호가 우하귀를 공략하는 동안 장리가 우상귀를 확보했다. 허영호는 좌변으로 착수를 이어가며 히든 사용 타이밍을 노렸다. 장리의 공세에 중앙 베이스돌 3개를 포함한 대마가 잡힐뻔한 위기에 놓은 허영호는 히든 타이밍을 아끼며 대마를 살리는데 집중했다. 대마를 살려낸 허영호는 히든으로
◇역대 스타리그 3회 우승자가 골든 마우스를 손에 넣기 까지 걸린 시간. 이제동이 8월22일 우승할 경우 소요 시간을 절반 가까이 줄인 새로운 기록을 달성한다.2007년10월12일 스타리그 데뷔전 이후 681일만에 쾌거이제동이 최단 기간에 스타리그 3회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이제동은 지난 2007년 에버 스타리그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3대1로 제압하면서 스타리그 첫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스타리그 본선에 처음으로 입성한 뒤 곧바로 우승을 차지한 이제동은 '로열로더'로 각광을 받았다.이후 2008년 박카스 스타리그 8강, 에버 스타리그 2008 1차 본선 탈락 등 다소 부진했던 이제동은 지난 1월부터 열린 바투 스타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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