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가 SK텔레콤을 상대로 승리공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이스트로는 오는 8월1일 서울시 용산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상대는 정규시즌에서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는 SK텔레콤이다.이스트로와 SK텔레콤의 맞대결은 ‘패승승’이라는 승리 공식이 존재한다. 프로팀으로 창단하기 전 이스포츠 유나이티드라는 이름으로 대회에 나갔던 이스트로는 SK텔레콤(당시 피플러스 이노베이션)에게 패하고 나면 반드시 다음 두 경기에서는 승리하는 패턴을 만들었다. 따라서 이스트로는 지난 1라운드에서 SK텔레콤에게 패했기 때문에 2라운드 승리에 이어 이번 플레이오프도 승리할
2009-07-31
‘세계 랭킹 1위 스나이퍼’ 이스트로 조현종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이스트로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스트로는 준플레이오프에서 아처를 상대로 승리한 SK텔레콤과 광안리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SK텔레콤전을 앞두고 이스트로 조현종의 기세는 최고조에 달했다. 연습 때도 항상 다킬 1위를 유지하며 정규시즌에서 보여준 실력과 기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오히려 휴식 기간을 거치며 더욱 탄탄해진 모습이다.조현종은 연습 경기를 통해 상대가 예측하지 못하는 위치에서 상대 돌격수를 끊어내는 데 최고의 감각을 보이고 있다. 조금의
◇이스트로와 SK텔레콤의 정규 시즌과 포스트 시즌 각 맵별 전적. 막상막하다.이스트로와 SK텔레콤 T1의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플레이오프는 크로스로드와 미사일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이스트로와 SK텔레콤의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정규 시즌 성적을 보면 팀의 특색에 맞는 맵이 확연하게 갈린다. 이스트로는 크로스로드와 위성, 미사일에서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은 폭탄 설치 맵에서 강하고 탈취 맵에서는 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플레이오프에서는 3세트 크로스로드와 5세트 미사일에서 승부
구성훈이 최근 부진을 털고 플레이오프에서 화승의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구성훈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3라운드에서 무려 17승을 거두며 이제동을 이어 팀을 든든히 받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최근 구성훈의 10 경기 전적은 2승8패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구성훈이 무너지자 화승도 덩달아 흔들렸다. 4라운드에서 승패를 오간 화승은 5라운드 후반까지 굳건히 지키던 1위 자리를 SK텔레콤 T1에게 내주고 말았다. 광안리 결승전 직행을 노리던 꿈이 시즌 막판 날아가 버리면서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했다. 조정웅 감독은 7전으로 치러지는 플레이오프에서 구성훈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화승 조정웅 감독이 이제동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조정웅 감독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연달아 개인리그를 치러야 하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이제동의 긍정적인 자세를 칭찬했다. 정규 시즌 동안에도 힘들다는 내색을 하지 않고 팀을 2위라는 자리까지 끌어올린 이제동은 나흘 동안 매일 경기를 치러야하는 현 상황에도 웃는 얼굴로 팀을 이끌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동은 “개인리그는 알아서 준비할 것이고 팀이 가장 중시하는 프로리그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조정웅 감독에게 "세 마리 토끼를 잡기 보다는 프로리그라는 큰 곰을 잡고 싶다”고 말했다고.조 감독은 이제동이 먼저 프
화승 조정웅 감독은 플레이오프전 키플레이어로 신예 삼총사를 꼽았다. 1차전에 출전하는 김태균과 박준오, 2차전에 출전하는 김경모의 활약 여부에 따라 CJ전 승패가 결정될 것이라며 신예에게 거는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1차전 4세트에 출전하는 김태균은 이번 경기가 공식전 데뷔 무대다. 공식전을 한번도 치르지 않은 선수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 하지만 조 감독 말에 따르면 김태균은 이미 준비된 신예로 충분히 제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태균은 3라운드까지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4라운드부터 자체 평가전에서 상위권에 속하며 실력이 급속도로 향상됐다. 따라서 5라운드 마지
내달 1일과 2일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플레이오프를 앞둔 상황에서 조규남 감독이 김정우에 대해서 "계속 성장 중이고 앞으로 CJ의 중심을 이끌어나갈 선수"라며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조규남 감독은 "현재 리그를 대표하는 이제동, 김택용, 이영호 등의 선수들은 정점에 달한 기량을 갖고 여러 일정을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다"고 칭찬한 뒤 "하지만 이들은 최고의 자리에 올랐기 때문에 김정우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조 감독은 김정우를 한 마디의 성어에 비유했다. '일신우일신'이라는 것. 경기를 치를 때마다 기량이 눈에 띌 정도로 발전하는 김정우를 보면서 두려움을 느낄 때도 있다고 표현했다. 준준플레이오프를 시
CJ 엔투스는 이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플레이오프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장윤철과 권수현을 기용하는 파격 엔트리를 선보였다. 지난 준준플레이오프에서 손재범에게 기회를 줬던 조규남 감독이 플레이오프라는 중요 순간에 다시 한 번 깜짝 놀라게 만드는 용병술을 펼쳤다.그러나 이번 신예 기용은 화승의 엔트리와 맞물려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화승도 박준오, 김태균, 노영훈, 김경모 등 정규 시즌에서 자주 쓰지 않았던 선수들을 기용한 탓에 신예 상대로 신예를 기용하는 맞불 작전으로 나선 것. 대신 CJ는 마재윤과 박영민의 카드를 아꼈다.조규남 감독은 이에 대해 "CJ가 손해보는 것은 전혀 없다"고 언급했다. 조 감독은 데
화승 이제동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CJ 김정우의 기세를 막을 준비를 마쳤다.이제동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CJ 김정우와 맞붙는다. 이제동은최근 준플레이오프에서 하루 3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정우를 꺾고 기선을 제압하겠다는 각오다.이제동은 엔트리상으로는 김정우와 한번 맞붙지만 에이스 결정전에 3번이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느 맵에서 만날지 모르는 상황이다. 두 선수 모두 각 팀의 에이스이기 때문에 7세트 에이스 결정전이나 최종 에이스결정전에 맞붙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첫 대결에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하는 쪽이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이제동 역시 1차전
화승 조정웅 감독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의 일전을 앞두고 "2007년의 기억을 떠오르게 할 계획"임을 밝혔다.조정웅 감독은 CJ전을 앞두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결승전에서 CJ를 상대로 4대2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기억을 떠올렸다. 그때도 화승은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거쳐 무서운 기세로 올라온 CJ에게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기 때문. 2년이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플레이오프에서 2007년과 같은 상황이 연출됐다. 6강으로 바뀐 이번 리그에서 화승은 준준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를 거쳐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CJ와 맞붙는다. 화승 조정웅 감독은 “그 때도
CJ 조규남 감독이 내달 1일과 2일에 맞대결을 펼치는 화승과의 대결을 앞두고 "CJ의 현 전력은 화승보다 한수 위"라며 "평소와 다름 없이 경기를 준비하고 선수들이 이전에 보여준 기량만 발휘한다면 반드시 이길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조 감독은 화승의 엔트리를 확인한 뒤 "화승이 김태균과 박준오 등 신예를 기용한 일은 절대 깜짝 카드가 아니다"라며 "정규시즌에 나올 수 없었던 선수들이 7전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출전 기회를 잡았을 뿐"이라고 풀이했다.조 감독은 화승의 신예기용이 부각되는 이유로 삼성전자 박동수가 깜짝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동수가 정규시즌과 다르게 맹활약을 함으로써 팀에 보탬이 됐기 때
화승 오즈 이제동이 MSL 역전승으로 시작된 파죽지세를 스타리그로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제동은 30일부터 8월2일까지 죽음의 행군이 예정되어 있었다. MSL 8강에서 SK텔레콤 고인규와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르고 31일에는 스타리그에서 웅진 김명운과 3전2선승제를 갖는다. 8월1, 2일에는 프로리그 플레이오프에서 CJ를 상대할 예정이다. 이제동은 강행군의 첫 걸음을 시원한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고인규와의 8강전에서 1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3승1패를 기록하며 총 전적 3대2로 승리하면서 MSL 4강에 진출했다. 사실 이 경기는 이제동의 추후 일정에 큰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었던 경기다. 분리형 다전제로 방식을 바꾼 MSL
SK텔레콤 T1 고인규가 30일 아발론 MSL 8강전에서 화승 오즈 이제동에 패하며 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통해 고인규는 지난 6년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화려한 경기력을 펼치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플레이를 펼쳤다.고인규는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만 연승하면서 MSL 본선에 올라오다 8강에도 오르지 못하고 떨어지던 이전과 확실히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였다. '버티고'로 대변됐던 지루한 경기 내용은 사라졌고 전진 배럭과 현란한 레이스 컨트롤을 선보이며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 오른 고인규는 32강과 또다른 성장세를 선보였다. 맞대결을 펼치는 임진묵이 32강에서 선보였던 '필살기'를 차용해 1세트를 따낸 뒤 임진
SK텔레콤 T1 정명훈이 스타리그의 새로운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정명훈은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8강 2, 3차전에서 팀 선배 고인규를 상대로 3회 연속 4강 진출에 도전장을 던진다. 정명훈이 고인규와의 경기에서 한 세트를 따낸다면 스타리그의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을 달성한다. 지금까지 4명밖에 나오지 않은 스타리그 3회 연속 4강 진출이라는 위업을 이룬다. 스타리그 4강에 3번 연속으로 오른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화려하기 그지 없다. e스포츠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황제’ 임요환을 시작으로 임요환의 영원한 라이벌 ‘폭풍’ 홍진호, 삼성전자 칸
아발론 MSL 8강전의 절반이 완료된 가운데 4강에 진출할 멤버 4명 가운데 3명이 저그로 확정됐다.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8강전에서 화승 오즈 이제동과 STX 소울 김윤환이 각각 승리하면서 4강의 한 축은 저그로 확정됐다. 남아 있는 8강전 두 경기 가운데 웅진 김명운과 CJ 한상봉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MSL 4강 가운데 세 자리는 저그로 채워졌다.이제동은 지난 23일 1세트를 고인규에게 내줬지만 30일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4강에 올랐다. 이제동은 특기인 뮤탈리스크를 생산하기 보다는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를 먼저 사용하면서 고인규를 흔들었다. 2세트에서 4시 지역
2009-07-30
STX 김윤환의 친형의 응원에 힘 입어 김정우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김정우를 꺾는데 필요한 것은 단지 저글링뿐이었다. 4강에 처음 오른 김윤환의 말을 들어봤다. Q 4강에 오른 소감을 밝혀달라.A 일단 4강에 진출해 정말 기쁘다. 하지만 다음 상대가 (이)제동이니까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Q 저글링만으로 경기를 끝냈다.A 감독님 이하 코치님들도 조언을 많이 해 주셨다. 상대 스타일을 생각하다 보니 가장 이길 확률이 가장 높은 방법을 강구했다. 그 결과 저글링으로 공격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Q 친형이 응원차 방문했다. A 형이 온다는 말도 없이 깜짝 방문을 했다. 8강인데 뭣하러 왔냐고 타박을 했다. 하지만 경기 전
◆아발론 MSL 8강 2회차▶김윤환 3대0 김정우2세트 김윤환(저, 11시) 승 김정우(저, 5시)3세트 김윤환(저, 5시) 승 김정우(저, 1시)“생애 첫 4강!”STX 소울 김윤환이 9드론 저글링 러시를 두 번 연속 성공시키면서 CJ 김정우를 3대0으로 완파하고 데뷔 후 처음으로 MSL 4강에 진출했다.김윤환은 2세트와 마찬가지로 9드론 저글링 러시를 시도했다. 스피드 업그레이드는 하지 않았지만 김정우의본진을 오버로드 정찰을 통해 한 번에 찾아내면서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 김윤환은 김정우가 앞마당에 해처리를 폈지만 언덕 아래 지역으로 내려가서 드론을 잡아냈다. 생산되는 김정우의 저글링을 2세트와 마찬가지로 라바 포위 공격을 통해 모
◆아발론 MSL 8강 2회차▶김윤환 2-0 김정우2세트 김윤환(저, 11시) 김정우(저, 5시)“9드론 통했다!”STX 소울 김윤환이 9드론 스피드 업그레이드 저글링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CJ 김정우를 상대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김윤환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8강 B조 경기에서 김정우를 초반 러시를 통해 제압하고 4강을 위해 한 발 다가갔다.김윤환은 9드론 스포닝풀을 건설하고 저글링을 다수 생산했다.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시도한 김윤환은 김정우가 앞마당에 해처리를 펴는 것을 확인하자 곧바로 달려들었다. 앞마당을 방어하러 나온 드론을 한 기 잡은 김윤환은 김정우의 저글링이 생산되고 있던
화승 이제동이 한 세트를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몰래 해처리와 드롭, 저글링-럴커 올인 등 저그가 펼칠 수 있는 모든 전략을 활용해 고인규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기쁨을 감추지 않은 이제동의 말을 들어봤다.Q 4강에 오른 소감은.A MSL에서는 오랜만에 4강에 올랐다. 행복하다. MSL에서 그동안 부진했는데 4강으로 부진을 털어 만족한다. 시즌 초 목표가 우승이었는데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Q 테란에 맵이 좋은데.A 연습을 하는데 거의 이기지 못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다. 걱정도 많았다. 짜증도 많이 났기 때문에 힘들었다. 생각보다 상대가 원래 하던대로 하지 않고 색다른 준비를 많이 해 온 것 같다. 거기에 발맞춰 경기를 한
◆아발론 MSL 8강 2회차▶고인규 2대3 이제동2세트 고인규(테, 5시) 승 이제동(저, 11시)3세트 고인규(테, 7시) 승 이제동(저, 1시)4세트 고인규(테, 3시) 승 이제동(저, 9시)5세트 고인규(테, 9시) 승 이제동(저, 5시)“럴커 올인 통했다!”화승 오즈 이제동이 럴커 올인 전략을 또 다시 꺼내면서 SK텔레콤 고인규를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이제동은 곰TV MSL 시즌4와 아레나 MSL에서 4강에 오른 뒤 1년 여만에 MSL 4강에 다시 진출했다.이제동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8강 5세트에서 럴커 러시를 준비했다. 9드론 스포닝풀 체제를 구축한 이제동은 고인규의 초반 러시를 아무런 피해 없이 막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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