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명의 8강 진출자 중 3명이 저그로 채워진 아발론 MSL이 16일 경기에서도 저그 강세가 예상돼 눈길을 끌고 있다.16강 최종회인 16일 경기에 저그는 화승 이제동과 CJ 김정우가 출전한다. 이들은 각각 김구현과 신희승을 상대하며, 지난 1차전에서 각각 먼저 승리를 거둬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이제동과 김정우의 최근 경기력과 분위기를 감안한다면 8강 진출자에 저그가 5명으로 늘어 최다 진출 종족이 될 가능성이 크다. 먼저 경기를 치르는 김정우는 올해 테란을 상대해 12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12연승은 저그가 가진 테란전 최다 연승 기록이다. 또 2세트 전장인 아웃사이더는 저그가 테란을 27대23으로 앞서고 있는 전장이다.
2009-07-16
‘폭풍저그’ 홍진호가 “내게 있어 우승이란 가슴앓이였다”고 밝혔다.온게임넷의 리얼 로드 밀착 토크쇼 ‘공군’편에서 홍진호는 우승에 대해 이같이 밝힌 것. 이 날 스타 7224 차량에는 처음으로 공군 에이스의 일병 홍진호와 이병 박태민이 탑승, 최근 성적에 대한 심경 및 앞으로의 포부, 군 생활 등에 관한 다양한 토크를 나눈다.홍진호는 E스포츠계의 대 스타지만, 아직 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이 단 한 차례도 없어 2인자란 꼬리표를 달고 있다. 특히 전성기를 구가했던 2000년대 저그의 독보적인 최강자였지만, 당대 최강의 테란 플레이어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서지훈에게 결승, 4강 전등 중요한 경기마다 패하면서 '무관의 제왕'으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미녀 프로기사 박지은과 탕리(唐莉)가 바투로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7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월드바투리그 시즌1' 최종예선전에서 초청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두 선수가 같은 조에서 승부를 가리게 된 것.박지은은 유창혁, 한상훈과 함께 '바투 인비테이셔널' 4강 진출자 자격으로 중국의 탕리는 중국 측 초청선수 자격으로 최종예선 시드를 부여 받았다. 바투 인비테이셔널이 낳은 최고의 스타인 '여전사' 박지은은 여성 최초로 입신의 경지인 9단에 오른 프로기사. 귀여운 외모와 함께 귀신 같은 히든 방어력으로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제치고 바투 인비테이셔널 준우승을 차지해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
2009-07-15
웅진 김명운이 MSL에서 다시 한 번 역사를 이뤄가고 있다. 생애 첫 4강을 이뤄낸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도 승승장구하며 8강에 안착한 것. 박세정은 김명운의 적수가 되지 않았다. Q 2연승으로 8강에 안착했다. A 8강에 오른 것 보다 더 양대리그에서 8강에 올랐다는 사실이 더욱 기쁜 것 같다.Q 최근 성적의 비결이 있다면.A 프로리그에서 말도 안 되게 9연패를 당했다. 하지만 그 사이에 성숙한 것 같다. 연패를 당하며 생각도 많이 했고 마음을 다잡았다. 앞으로는 그런 연패도 없을 것이고 연패를 당해도 쉽게 빠져나올 것 같다.Q 프로토스전을 자주 하는데.A 경기 결과가 좋게 나와 프로토스전을 펼치는 것이 좋다. 아직 불안정한
2009-07-14
◆아발론 MSL 16강E조 2세트 임진묵(테, 5시) 승 고인규(테, 1시)F조 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한상봉(저, 11시)F조 3세트 이영호(테, 1시) 승 한상봉(저, 9시)G조 2세트 김윤환(저, 9시) 승 박지수(테, 3시)H조 2세트 박세정(프, 11시) 승 김명운(저, 5시)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위메이드 박지수를 2대0으로 완파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명운은 다음 시즌 시드 확보와 함께 두 시즌 연속 4강 진출을 노리게 됐다.김명운은 무난하게 테크를 올리며 앞마당 확장기지도 확보했다. 김명운은 뮤탈리스크를 먼저 생산했으며 스커지와 함께 상대 커세어 견제를 막아냈다.김명운은 히드라리스크까지 추가해 상대 스
헤리티지는 내 리그라고 외치는 듯 임요환이 박정석, 오영종을 차례로 꺾으며 2승을 기록했다. 프로토스전에서 약점을 보였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모습이다.Q 승리한 소감은. A 4강에 진출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인 오영종을 이겼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4강 준비를 해도 될 것 같다. Q 서지수와 홍진호와 경기가 남아있다. A 4강 진출 여부를 떠나서 서지수 선수와 경기를 하는 것은 항상 두렵고 떨린다. 내 플레이를 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한 홍진호 선수 경기를 보니 아직도 예전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더라. 나도 예전 스타일로 경기를 할 테니 서로 치열한 싸움을 벌였으면 좋겠다. Q 초반 드롭 공격에 시달렸는데
◆e스타즈 서울 2009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조별 현황▶A조임요환 2승홍진호 1승1패박정석 1승1패오영종 1패서지수 1패▶B조이윤열 2승마재윤 1승최연성강민 1패박용욱 2패
STX 김윤환이 자신의 상장세를 MSL에서도 여실 없이 보여주고 있다. 김윤환은 2연승으로 박지수를 가볍게 제압하고 개인 MSL 역사상 최초로 8강에 진출했다.Q 2연승으로 MSL 8강에 올랐다.A 처음으로 개인리그 8강에 진출해 기쁘다. 8강으로 다음 시즌까지 확보해 1차 목표는 이뤘다. 8강에 올랐으니 더 강한 상대와 맞붙어 승리하고 싶다. Q 두 경기 모두 쉽게 승리한 것 같다.A 두 경기 모두 상대가 전략적인 빌드를 들고 나왔다. 그 빌드를 빨리 알아차리고 대응을 했기 때문에 쉽게 승리할 수 있었다. 반대로 몰랏다면 내가 패하고 말았을 것이다.Q 벙커링과 벌처의 공격에도 흔들림이 없었다.A 내가 생각한 빌드와 전혀 다르게
◆e스타즈 헤리티지@온게임넷이윤열(테, 7시) 승 박용욱(프, 11시)박정석(프, 5시) 승 홍진호(저, 1시)임요환(테, 5시) 승 오영종(프, 11시)“황제는 살아 있다!”SK텔레콤 T1 임요환이 건재함을 과시했다.임요환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스타즈 서울 2009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에서 공군 오영종을 상대로 탄탄한 방어에 이은 양 방향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2전 전승을 기록했다.13일 박정석을 제압한 임요환은 프로토스전 감각이 절정에 올랐다. 오영종을 상대로도 병력 싸움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다. 오히려 탄탄한 방어력을 앞세워 오영종의 예리한 공격을 수 차례 막아냈고 동시에 두 곳을
◆아발론 MSL 16강E조 2세트 임진묵(테, 5시) 승 고인규(테, 1시)F조 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한상봉(저, 11시)F조 3세트 이영호(테, 1시) 승 한상봉(저, 9시)G조 2세트 김윤환(저, 9시) 승 박지수(테, 3시)'생애 최초 8강!'STX 소울 김윤환이 침착한 벙커링 수비에 이은 역공으로 화승 박지수를 제압했다. 최종 스코어 2대0으로 승리한 김윤환은 생애 최초 MSL 8강 진출에 성공했다.김윤환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먼저 건설한 뒤 스포닝풀을 지었다. 김윤환은 오버로드와 드론 정찰로 상대 벙커링 의도를 파악했음에도 불구하고 앞마당 해처리를 취소하지 않고 완성했다.김윤환은 좋은 위치에 성큰콜로니를 지었고 저글링 컨트롤로 머린과 벌
Q 승리한 소감은.A 어제 아쉽게 패했기 때문에 오늘은 꼭 이기고 싶었다. 상대가 같은 팀이었기 때문에 이기고 나니 기분이 묘하다. 남은 경기 잘해서 2위 안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공군 사상 처음 팀킬이었다.A 2002년도 코카콜라배에서 (홍)진호 선수와 처음 경기를 했더라. 시간이 정말 오래 지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드 프로게이머끼리 게임을 하면 긴장감이 팽팽하다. 이벤트 경기이긴 하지만 서로 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Q 공군 소속으로 처음 팀 킬을 했는데. A 확실히 같은 팀과 경기를 하면 힘들다. 공군이라고 딱히 다르지 않는 것 같다. 준비하는 과정도 매우 힘들다. 서로 견제하고 눈치 보며 연습도 잘 못하
CJ 한상봉이 아발론 MSL 16강에서 일을 저질렀다. 종족 상성에서 불리한 이영호를 상대로 각종 전략을 펼치더니 결국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초반 승부수가 아닌 중후반전에서 거둔 승리이기 때문에 한상봉의 미래는 더욱 밝아 보인다.Q 이영호를 꺾고 8강에 올랐다.A 얼떨떨하다. 이영호가 강해서라기보다는 8강이라면 아직 한참 남았다는 생각에 좋은 기분과 그렇지 않은 것이 뒤섞여있다.Q 첫 세트를 불리한 상황에서도 계속 붙잡고 있었다.A 끝까지 해보려고 한 것이다. 연습 때도 경기 속에서처럼 실수를 잘 하지 않았는데 아쉬운 마음과 잘 하면 역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경기를 계속 붙들었다.Q 1대1 상황에서 부담이 됏을 것
◆아발론 MSL 16강F조 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한상봉(저, 11시)F조 3세트 이영호(테, 1시) 승 한상봉(저, 9시)CJ 한상봉이 끈임없는 난전 유도로 KT 이영호를 물리치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상봉은 상대가 배럭스 하나를 건설한 뒤 앞마당 확장기지를 확보하자 앞마당 확장기지와 두 번째 확장기지에까지 해처리를 펴고 자원 수급에 집중했다. 1부대 가량의 저글링을 생산한 한상봉은 이영호가 메딕을 추가하기 전에 머린을 줄여주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한상봉은 스파이어를 건설하고 뮤탈리스크를 모았다. 뮤탈리스크를 모은 한상봉은 이영호의 앞마당과 본진을 오가며 SCV를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영호의 진출 타이밍을 뺐은 한
◆e스타즈 헤리티지@온게임넷이윤열(테, 7시) 승 박용욱(프, 11시)박정석(프, 5시) 승 홍진호(저, 1시)“럭셔리!”공군 박정석이 군대 후임 홍진호를 상대로 스플래시 프로토스 전략을 선보이면서 완승을 거뒀다. 박정석은 홍진호의 초반 러시를 막기 위해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질럿을 꾸준히 모았다. 저글링과 신경전을 펼치면서 앞마당을 가져간 박정석은 질럿으로 바리케이트를 형성했고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막기 위해 캐논 라인으로 방어에 나섰다.박정석은 2개의 로보틱스에서 리버를 다수 생산하면서 홍진호의 폭풍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막아냈다. 아슬아슬한 순간도 있었지만 절묘한 타이밍에 리버가 생산되면서 위기를 넘겼다.6시 확
위메이드 이윤열이 박용욱에게 진땀승을 거뒀다. 13일 강민과 대결에 이어 2일 연속 양대 방송사 해설자와 경기를 치른 이윤열. 현역 선수로서 해설자에게 질 수 없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한 이윤열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내가 실수하거나 못한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말 힘든 경기를 펼쳤다. (박)용욱이형이나 (강)민이형이 너무 잘한다. Q 노스텔지어가 예전 맵이었는데. A 오랜만에 연습을 하려고 하니 노스텔지어라는 맵을 모르는 선수들이 부지기수더라. 확실히 세월이 많이 흐르긴 했나 보다(웃음). 그래도 연습 하는데 옛날 생각도 나고 재미있었다. Q 초반에 상황이 좋지 않았는데. A 초반에 노 배럭 더블커맨드
◆아발론 MSL 16강E조 2세트 임진묵(테, 5시) 승 고인규(테, 1시)F조 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한상봉(저, 11시)KT 매직앤스 이영호가 강력한 바이오닉 부대 화력을 앞세워 한상봉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 1대1 타이를 만들었다.이영호는 본진에서 배럭스를 건설하며 앞마당에 이른 타이밍에 커맨드센터를 건설했다. 앞마당 입구지역에 벙커를 건설하고 머린을 넣어 수비하려던 이영호는 한상봉의 저글링 부대 난입 공격에 시달렸으나 배럭스를 끼고 머린을 꾸준히 모아 큰 피해를 입지 않고 막아냈다.이영호는 배럭스를 3개까지 늘리고 머린과 메딕을 꾸준히 모았다. 이영호는 곳곳에 터렛을 건설해 바이오닉 부대와 함께 상대 뮤탈리스크 공
◆e스타즈 헤리티지@온게임넷이윤열(테, 7시) 승 박용욱(프, 11시)“현역의 감각!”위메이드 이윤열이 현역다운 후반 뚝심을 선보이면서 박용욱을 제압하고 2승째를 달성했다.이윤열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스타즈 서울 2009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매치 2일차에서 해설자로 전향한 박용욱을 장기전 끝에 제압했다.이윤열은 박용욱을 상대로 초반에 승부를 보려는 듯 벙커링을 시도했다. 머린과 벌처로 밀어붙이면서 앞마당에 넥서스를 먼저 가져간 박용욱을 압박했다. 그렇지만 박용욱이 능수능란하게 막아내면서 이윤열은 오히려 위협을 당했다. 박용욱이 드라군 5기로 탱크 3기를 모두 잡아내면서 진출
고인규가 스타리그 8강에 이어 아발론 MSL마저도 8강에 진출해 양대리그에서 모두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고인규는 유리한 상황에서 버티던 모습을 완전히 지우고 한 박자 빠른 공격으로 임진묵을 무너뜨렸다.Q 8강에 진출한 소감은.A MSL에서 첫 8강인데 말 그대로 7전8기였다. 기쁜 마음도 있는데 상대가 워낙 친한 친구라 마음이 아픈 점도 있다.Q 다음 시즌에는 서바이버를 패스했다.A 서바이버를 매번 통과해서 시드에 대해 부러웠던 적은 별로 없었다. 하지만 조지명식에서 남들보다 더 늦게 발언하고 선택권이 많아질 수 있다는 점에 만족한다.Q 2승으로 8강에 오를 것으로 생각했는지.A 1세트에서는 내가 임진묵의 빌드를 택했다.
◆아발론 MSL 16강E조 2세트 임진묵(테, 5시) 승 고인규(테, 1시)'넘사벽 8강 벽을 넘다!'SK텔레콤 고인규가 레이스 싸움에서 이긴 유리함을 잘 살려 임진묵을 제압했다. 고인규는 최종 스코어 2대0으로 임진묵을 꺾고 여러번의 실패 끝에 사상 최초로 MSL 8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고인규는 팩토리를 올린 뒤 스타포트를 2개 건설하며 공중전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인규는 클로킹 개발이 완료된 레이스를 모아 임진묵의 SCV를 견제했다. 고인규는 임진묵의 레이스를 각개격파한 뒤 탱크 벌처 공격을 잘 막아내고 승기를 잡았다.고인규는 개스 멀티를 동시에 2곳 늘리며 후반을 도모함과 동시에 탱크와 벌처를 보내 상대 진영을 공격했다.
지난해 가을 15세의 나이로는 믿기 힘든 가창력과 표현력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가요계에 등장한 ‘소녀 디바’ 아이유가 이번엔 게임 방송의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케이블 위성 게임전문 채널인 MBC게임(MBC플러스 미디어, 대표이사 장근복)은 아이유가 진행하는 를 7월 16일 낮 12시에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는 게임방송 최초로 시도되는 음악과 게임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유가 최고의 게이머들을 위해 선정한 노래 또는 최고의 게이머들이 아이유에게 신청한 노래를 스튜디오에서 직접 연주하며 들려줄 계획이다. 아이유의 가창력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유는 MSL과 프로리그의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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