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1주 2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1-0 KTF1세트 신노열(저, 4시) 승 박재영(프, 10시)“참신했지만 완성도가 떨어지네!”위메이드 폭스 신노열이 KTF 박재영의 전진 캐논 전략에 다소 당황했지만 히드라리스크로 침착하게 막아내며 역전승을 거뒀다.먼저 승부수를 띄운 쪽은 박재영이었다. 박재영은 신노열의 진출로 지역에 파일런을 건설한 뒤 포지와 게이트웨이를 건설, 입구를 막아버렸다. 해처리를 늘리려던 신노열은 깜짝 놀라 드론과 저글링으로 캐논을 파괴하려 했지만 좋은 타이밍에 캐논이 완성되면서 조여지는 듯했다.그러나 신노열은 해처리를 하나 더 건설한 뒤 히드라리스크 체제를 선택했다. 박재영이
2009-04-12
프로리그서 프로토스 종족 성적 저조…프로토스 승리 팀 승부 가져갈 듯08~09 시즌 들어 프로토스 종족의 성적이 가장 저조한 두 팀이 맞대결을 펼친다.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위메이드 폭스와 KTF 매직엔스가 일합을 겨룬다. 두 팀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들어 프로토스 종족 성적만 놓고 보면 최하위에서 1, 2등을 다투는 팀이다. 위메이드는 5승22패로 승률 19%, KTF는 5승20패로 20%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프로토스가 승수를 보태는 팀이 승리할 확률이 높다.두 팀은 지난 2월15일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른 3라운드에서 프로토스 없이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저그와 테란은 강하지만 프로토스가 1, 2
2009-04-11
'전략가' 신희승이 4라운드 들어 새로 쓰이는 맵인 '아웃사이더'에서 사용할 전략이 무궁무진하다고 밝혔다.신희승은 기발한 전략으로 상대를 요리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며 임요환의 뒤를 잇는 테란의 '두뇌형 플레이어'로 꼽히는 선수. 특히 새로운 맵이 나올 때마다 상상을 뛰어 넘는 전략을 들고 나와 팬들의 기대를 모아 왔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에 새로 쓰이는 아웃사이더는 신희승의 전략가다운 모습을 발휘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맵이다. 본진 입구가 처음에는 하나이지만 확장 지역 자원을 채취하면 입구가 세 군데로 늘어나기 때문에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치기 용이하다.또한 주 전장과 외곽 전장이 분리된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16강 중간 순위▶A조순위 이름 승패 승점1위 백홍석 2승 +232위 류동완 1승1패 +173위 배준희 1승1패 -164위 김수용 2패 -24▶B조순위 이름 승패 승점1위 김진훈 2승 +382위 백대현 1승1패 +63위 김찬우 1승1패 -184위 이호범 2패 -26 ▶C조순위 이름 승패 승점1위 박승철 2승 +242위 김동희 1승1패 +123위 이현호 1승1패 +44위 유재성 2패 -40 ▶D조순위 이름 승패 승점1위 박진솔 2승 +102위 이용찬 1승1패 +83위 손근기 1승1패 +74위 안형준 2패 -25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16강 ▶D조D조 1경기 손근기(백, 85) 승 이용찬(흑,73)D조 2경기 박진솔(백, 80) 승 안형준(흑, 75)D조 3경기 안형준(백, 기권) 승 이용찬(흑)D조 4경기 박진솔(백, 79) 승 손근기(흑, 74)박진솔이 또다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손근기를 79대 74, 5점차로 물리치고 2승째를 따냈다. 이번 승리로 박진솔은 D조 단독 선두를 내달렸고 손근기는 1승1패를 기록했다. 박진솔은 경기 초반 우하귀를 확보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우상귀로 착수를 이어간 박진솔은 상대에게 마이너스 점을 강요하는 플레이로 포인트 차이를 벌렸다. 박진솔이 좌상귀를 공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손근기도 우하귀로 공략을 시작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16강 ▶D조D조 1경기 손근기(백, 85) 승 이용찬(흑,73)D조 2경기 박진솔(백, 80) 승 안형준(흑, 75)D조 3경기 안형준(백, 기권) 승 이용찬(흑)안형준이 최후의 순간에 히든으로 상대 대마를 잡아내며 기권승을 따냈다. 이번 승리로 이용찬은 1승1패를 기록했고 안형준은 2패째를 안았다. 양 선수는 베이스돌 싸움에서부터 치열하게 시작했다. 베이스돌이 두 개나 겹치면서 마이너스점을 두 개나 만들고 시작했다. 이용찬은 상대가 하변을 두텁게 방어하자 중앙으로 착수를 이어가며 중앙을 장악하는데 집중했다. 이용찬은 상대가 중앙에서 반격을 개시하자 우상귀로 세력을 넓혔다. 베이스돌로 생긴 마이너스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16강 ▶D조D조 1경기 손근기(백, 85) 승 이용찬(흑,73)D조 2경기 박진솔(백, 80) 승 안형준(흑, 75)'흉내 바투 격파법은 바로 이런 것'박진솔이 상대 흉내 바투를 완벽하게 격파하며 80대 75, 5점차 승리를 따내고 기분좋게 16강 1승을 챙겼다. 양 선수는 베이스돌을 중앙에 대칭으로 똑같게 배치하고 시작했다. 박진솔은 6점을 턴배팅으로 제시해 포인트를 상대에게 주고 선공을 잡았다. 박진솔은 안형준의 흉내 바투에 어렵게 초반을 시작했다. 포인트를 뺐기고 시작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중앙을 대칭으로 따라두는 상대의 플레이에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다. 하지만 박진솔은 과감한 끊기 공격으로 안형준의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16강 ▶D조D조 1경기 손근기(백, 85) 승 이용찬(흑,73)손근기가 상대 히든을 단번에 맞춰내며 85대 73, 12점 차 승리를 따내며 D조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양 선수는 턴배팅에서부터 치열하게 맞섰다. 두 번 연속 7점을 제시한 양 선수는 랜덤에 의해 선수를 결정했다. 후공이 선택돼 포인트를 받고 시작한 손근기는 좌상귀 영역을 확보하며 우하귀로 이용찬의 세력을 줄여갔다. 우하귀에서 손근기는 상대에게 마이너스 점을 강요하는 플레이로 포인트 차이를 넓혔다. 이어 좌하귀로도 공세를 취해 탄탄해 보이던 이용찬의 좌하귀 집을 무너뜨리는데 성공했다. 상변으로 착수를 이어간 손근기는 이용찬의 승부
이제동을 저그로 이긴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 같다. 저그를 상대로 하루 2승을 챙기며 저그전 9연승을 이어나간 이제동. 화승에 이제동이 있는 한 정규리그 1위는 화승의 것이라고 밖에 할 수 없을 것 같다. Q 저그전 9연승 중이다.A 저그전을 치르면 지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것 같다. 불리해도 승리할 가능성을 항상 찾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Q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인다.A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오늘 경기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했는데 경기장에 막상 와보니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Q 이번 시즌 목표는.A 구체적으로 몇 승이라는 목표를 세우지 못했다. 다승 공동 1위에 오른
만약 구성훈이 없었다면 이제동은 이영호보다 먼저 ‘소년가장’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 이제동의 뒤를 든든히 받혀주며 확실한 1승 카드로 자리잡은 구성훈. 개인리그 예선도 뚫어내며 분위기 좋은 구성훈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A 스타트를 잘 끊어서 기분이 좋다. 아직 맵 파악이 잘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둘 수 있어서 기쁘다. Q 준비기간이 짧았을 텐데.A 팀원들과 연구에 몰두했다. 연습을 많이 하기 보다는 맵을 파악하고 서로 대화를 하는 데 집중했다.Q 처음에 매우 불리했다.A 불리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이경민 선수가 올인 플레이를 잘하는 선수로 알려져 있고 (임)원기가 “초반만 잘 막으
화승 오즈가 이제동과 구성훈의 투톱 체제로 온게임넷 스파키즈를 상대로 3대2 스코어를 기록하며 4라운드 첫 승을 신고했다.화승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온게임넷을 꺾고 종합 24승 10패, 득실 28점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또한 이제동은 2승을 추가하며 저그전 9연승에 이어 KTF 이영호와 함께 다승 공동 1위로 등극했다.화승은 선봉으로 나선 임원기가 김상욱의 타이밍 러시에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2세트 출전한 이제동은 박명수를 상대로 완벽한 운영을 선보이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그러나 3세트에 나선 김경모가 신상문
차명환이 테란과 프로토스의 밸런스를 변형된 맵을 절묘하게 활용하며 명석한 플레이를 펼쳤다. 전진 해처리로 초반의 투입 자원이 많았지만 상대 지상군을 봉쇄하며 후반전에서 빛나는 플레이를 만들어낸 것. 지난 시즌보다 더욱 강해진 차명환을 확인할 수 있었다.Q 경기가 인상적이었다.A 맵이 바뀌며 전진 해처리가 좋다고 생각했다. 연습 과정에서도 승률이 좋았다. 그래서 자신 있게 해처리를 바로 선택했다. 하지만 상대가 상대이니 만큼 대처가 좋았던 것 같다. 중앙 해처리에 성큰 콜로니를 그만큼은 지어 놔야 프로토스들이 중앙 진출을 생각하지 않는다.Q 위기라고 판단한 순간은.A 연습을 많이 하다보니 할루시네이션과 리콜도 많이
삼성전자 송병구가 돌아왔다. 지난 위너스리그 기간 동안 부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며 팀 성적이 하락하는 것을 지켜만 봐야했던 에이스가 다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 4라운드 개막전에서 승리를 장식한 송병구를 만나봤다.Q 출발이 좋다.A 4라운드였는데 새 시즌을 시작하는 것처럼 떨렸다. 지난 3라운드에서 제대로 경기를 풀어가지 못해 아쉬웠는데 저그전을 승리해 기분이 좋다. 화요일 경기 역시 승리를 따내 4라운드 시작에 단추를 잘 꿰고 싶다.Q 휴식시간을 어떻게 보냈나.A 대회가 길어지면 다른 스타일로 바꾸기 힘들다. 스타일을 변신시키기보다는 다음 경기를 연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시간이 많았기
유준희는 지금까지 삼성전자에서 전력 외 선수로 평가를 받아왔다. 간간히 경기에 출전했지만 이렇다할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데다 송병구-이성은-허영무로 이어지는 주력카드가 워낙 강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준영을 꺾은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유준희에 대한 평가가 달라져야 할 것이다. Q 오랜만에 거둔 승리다. A 최근 MSL 서바이버 예선도 뚫고 프로리그에서도 첫 승을 거둬 기분이 좋다. 이 기세를 이어간다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Q 승리의 원동력은 연습량이 많은 것인가.A 마음가짐을 달리 먹은 것이 주효했다. 이전까지는 이겨야한다는 압박감이 심했는데 이번 예선부터는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1주차@온게임넷▶온게임넷 2-3 화승1세트 김상욱(저, 5시) 승 임원기(프, 7시)2세트 박명수(저, 7시) 승 이제동(저, 10시)3세트 신상문(테, 3시) 승 김경모(저, 9시)4세트 이경민(프, 9시) 승 구성훈(테, 1시)5세트 박명수(저, 4시) 승 이제동(저, 10시)화승 이제동이 뮤탈리스크로 공중을 장악하며 온게임넷 박명수를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제동은 저그전 9연승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최강임을 입증했다.이제동과 박명수의 전략은 같았다. 두 선수는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먼저 올리며 선제공격을 준비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1주차@온게임넷▶온게임넷 2-2 화승1세트 김상욱(저, 5시) 승 임원기(프, 7시)2세트 박명수(저, 7시) 승 이제동(저, 10시)3세트 신상문(테, 3시) 승 김경모(저, 9시)4세트 이경민(프, 9시) 승 구성훈(테, 1시)화승 구성훈이 상대의 파상공세를 끈질기게 버텨낸 뒤 갖춰진 한방 병력으로 역공을 성공시키며 온게임넷 이경민을 꺾고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초반 분위기는 이경민이 이끌었다. 이경민은 메카닉 체제를 선택한 구성훈의 입구를 두들기며 강력한 압박을 가했고 교전에서 지속적인 우위를 거두며 경기를 주도했다.이경민은 드라군 위주로 병력을 구성해 아비터를 준비했고 많은 수의 확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1주 1일차@MBC게임▶삼성전자 3대0 웅진1세트 승 유준희(저, 10시) 김준영(저, 4시)2세트 승 송병구(프, 9시) 김명운(저, 3시)3세트 승 차명환(저, 11시) 윤용태(프, 3시)삼성전자 칸이 프로리그 방식의 최강자라는 이름값에 걸맞은 스코어인 3대0 승리를 거두면서 4라운드 스타트를 깔끔하게 끊었다.삼성전자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4라운드 개막전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유준희와 차명환 등 신예 저그와 프로토스 에이스 송병구가 승리하며 3대0 완승을 거뒀다. 삼성전자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들어 웅진 스타즈를 상대로 4전 전승을 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1주 1일차@MBC게임▶웅진 0-3 삼성전자1세트 김준영(저, 4시) 승 유준희(저, 10시)2세트 김명운(저, 3시) 승 송병구(프, 9시)3세트 윤용태(프, 3시) 승 차명환(저, 11시)삼성전자 차명환이 네오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메두사의 특징을 정확하게 간파하며 웅진 스타즈 윤용태를 제압하고 팀에게 4라운드 첫 승을 선물했다. 차명환은 윤용태전 2연패의 사슬을 끊었다.차명환은 스타팅 포인트 입구 지역에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여유 공간을 준 네오 메두사의 특징을 제대로 활용했다. 윤용태가 메두사에서 보여준 기본적인 패턴인 더블 넥서스 이후 운영을 시도하자 차명환은 스타팅 포인트의 앞마당에서 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1주차@온게임넷▶온게임넷 2-1 화승1세트 김상욱(저, 5시) 승 임원기(프, 7시)2세트 박명수(저, 7시) 승 이제동(저, 10시)3세트 신상문(테, 3시) 승 김경모(저, 9시)온게임넷 신상문이 초반 견제에 이은 클로킹 레이스와 바이오닉 조합으로 화승 김경모를 꺾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별렸다.신상문은 초반부터 SCV 한기로 상대의 체제를 방해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신상문은 김경모가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지 못하도록 엔지니어링 베이를 건설해 시간을 끌었고 벙커링을 시도하는 척 시선을 끌며 경기를 주도했다.초반 견제로 재미를 본 신상문은 팩토리를 빠르게 올려 벌처를 생산해 견제를 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1주 1일차@MBC게임▶웅진 0-2 삼성전자1세트 김준영(저, 4시) 승 유준희(저, 10시)2세트 김명운(저, 3시) 승 송병구(프, 9시)“공룡의 힘!”삼성전자 송병구가 닉네임인 공룡을 연상시키는 탄탄한 경기력을 앞세워 웅진 김명운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송병구는 더블 넥서스를 가져갔다. 김명운이 이를 오버로드로 확인한 뒤 해처리를 늘려가며 자원전을 유도하지 송병구는 질럿을 다수 대동하면서 김명운의 방어선을 돌파했다. 본진으로 난입한 질럿 두 기가 드론을 무려 5기나 잡아내며 유리하게 이끌었다.송병구는 질럿과 아콘, 커세어를 모아 2차 러시를 시도했다. 김명운이 히드라리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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