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라운드가 거의 마무리된 시점에서 레이드 어설트2는 ‘저그가 접수했다’는 분석이 적확하다. 28번의 매치업 가운데 21번이 저그간의 경기로 치러졌고 7번은 저그와 테란의 경기가 열렸다. 매치업의 75%가 저그전이고 다른 종족간의 경기는 전부 저그와 테란의 경기이다. 저그의 출전 횟수는 무려 49번에 이른다.저그가 장악한 레이드 어설트2에서 다른 종족이 찾을 수 있는 해법은 무엇인가. 일단 다른 종족간의 경기가 저그와 테란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분석하면 테란은 할 만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7번 출전한 테란의 성적은 5승. 공군 임요환이 1승1패를 거뒀고 손주흥, 정명훈, 신희승, 진영수
2008-11-06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쓰이는 맵 중 테란 출전 비율이 가장 높은 맵은 청풍명월이다.제2의 지오메트리라고 불리는 청풍명월은 테란 출전 빈도가 매우 높으며 거의 대부분이 테란 대 테란전으로 치러진다. 청풍명월 테란 대 테란전 비율은 66.7%이며 테란 출전 비율은 79.6%로 80%에 육박한다. 청풍명월은 앞마당을 통과할 수 있는 2개의 길과 곳곳의 다리지형 때문에 빠른 벌처를 사용하기 매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만든 지형이 테란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청풍명월은 그나마 몇 번 없던 타종족전에서도 프로토스와 저그가 테란을 상대로 1승, 3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청풍명월에서 테란의 승률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주차가 끝났다. 5주차에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군이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팬들의 응원에 보답했다. 공군은 11월5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이스트로를 제물로 삼아 3대0 퍼팩트 승리를 이끌었다. 공군은 첫 세트부터 극적인 승부를 연출했다. 박대만이 지긋지긋한 공식전 12연패의 사슬을 끊으며 산뜻하게 출발했고 바통을 이어받은 이주영은 멋들어진 초반 전략을 성공시키며 신상호를 꺾었다.공군의 하이라이트는 3세트에 출전한 '황제' 임요환의 바이오닉. 임요환은 전성기를 방불케하는 컨트롤을 선보이며 저그의 최종 유닛인 울트라리스크를 잡아냈다. 이어서 바이오닉 병력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업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5주 4일차▶STX 3대2 위메이드1세트 박성준(저, 5시) 승 신노열(저, 11시)2세트 김구현(프, 7시) 승 박세정(프, 10시)3세트 진영수(테, 12시) 승 임동혁(저, 6시)4세트 김윤환(저, 11시) 승 박성균(테, 7시)5세트 김윤환(저, 1시) 승 신노열(저, 11시)'하루 2승!'위메이드 신노열이 저글링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며 STX 김윤환을 물리치고 팀의 승리를 마무리지었다. 신노열은 하루에만 2승을 거두며 승리의 주역이 됐고 이번 시즌 6승으로 다승왕 경쟁에 뛰어들었다.신노열은 초반 12드론 앞마당을 가져가며 12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선택한 상대보다 한발 앞서 갔다. 또한 오버로드 정찰도 한번에 성
2008-11-05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5주 4일차▶STX 2-2 위메이드1세트 박성준(저, 5시) 승 신노열(저, 11시)2세트 김구현(프, 7시) 승 박세정(프, 10시)3세트 진영수(테, 12시) 승 임동혁(저, 6시)4세트 김윤환(저, 11시) 승 박성균(테, 7시)‘잘 지킨 베슬 하나, 열 탱크 안 부럽다”위메이드 박성균이 베슬의 힘으로 STX 김윤환을 꺾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박성균은 시즌 3승째를 거두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박성균은 초반 8배럭 전략을 선택하며 벙커링을 시도했다. 상대의 드론 수비에 벙커링이 실패로 돌아가자 박성균은에 앞마당 커맨드 센터를 건설하며 원배럭에서 머린을 꾸준히 생산했다.박성균은 빠르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5주 4일차▶STX 2-1 위메이드1세트 박성준(저, 5시) 승 신노열(저, 11시)2세트 김구현(프, 7시) 승 박세정(프, 10시)3세트 진영수(테, 12시) 승 임동혁(저, 6시)‘메카닉도 잘해요’STX 진영수가 메카닉 운영으로 위메이드 임동혁에게 승리를 거두며 프로리그 4연패를 끊어냈다.진영수는 원배럭 이후 팩토리를 건설하며 메카닉 전략을 선택했다. 상대 앞마당에 성큰이 없는 것을 확인한 진영수는 벌처 다수로 앞마당과 본진에 있는 드론을 다수 잡아내 주도권을 가져왔다.진영수는 이후 상대의 뮤탈리스크를 골리앗으로 제압한 뒤 꾸준히 병력을 보았다. 본진에서만 자원을 채취하며 3팩토리까지 늘리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5주 4일차▶STX 1-1 위메이드1세트 박성준(저, 5시) 승 신노열(저, 11시)2세트 김구현(프, 7시) 승 박세정(프, 10시)‘뚝심의 승리’STX 김구현이 치열한 교전 끝에 힘 싸움에서 위메이드 박세정을 압도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구현은 시즌 5승을 기록했으며 박세정은 5연패의 늪에 빠졌다.김구현은 초반 4게이트 올인 러시를 시도했다. 하지만 상대의 탄탄한 방어로 올인 전략이 무위로 돌아가 불리하게 출발했다.김구현은 상대의 리버와 드라군이 따로 떨어져 있는 틈을 타 상대의 드라군을 다수 잡아낸 뒤 앞마당을 먼저 시도하며 초반의 불리함을 만회했다.이후 양 선수는 치열한 견제 공격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5주 4일차▶STX 0-1 위메이드1세트 박성준(저, 5시) 승 신노열(저, 11시)신노열은 초반 12드론 스포닝풀 이후 앞마당에 해처리를 지었다. 신노열은 저글링 발업을 하지 않고 레어업그레이드를 먼저 시도했다.신노열은 박성준의 발업 저글링에 본진이 잠시 위험했지만 저글링 컨트롤로 별다른 피해 없이 막아냈다. 이후 신노열은 스컬지를 생산해 상대 뮤탈리스크를 줄여줬다. 미리 뮤탈리스크 숫자를 줄여준 신노열은 중앙 뮤탈리스크 싸움에서 대승을 거둔 뒤 상대 스컬지를 모두 제압하고 승부를 결정지었다.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5주 5일차@MBC게임▶공군 2-0 이스트로1세트 박대만(프, 1시) 승 이호준(테, 7시)2세트 이주영(저, 6시) 승 신상호(프, 10시)공군 이주영이 드론을 늘리는 자신의 스타일을 버리고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에 자원을 투입하며 신상호를 KO시켰다.이주영은 초반 저글링 8기로 상대의 정찰 프로브를 잡아냈다. 앞마당까지 확인한 신상호는 캐논 2개로 입구를 막은 뒤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했다.이주영의 기만 플레이는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앞마당에 드론 1기만 붙인 뒤 상대 언덕 지역의 중립 건물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템플 1개를 깨는 사이 신상호가 눈치채고 파일런과 캐논을 소환했다.그러나 이주영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5주 5일차@MBC게임▶공군 1-0 이스트로1세트 박대만(프, 1시) 승 이호준(테, 7시)공군 박대만이 전진 게이트웨이 전략에 이어 막대한 자원을 모으면서 대규모 전투에서 승리,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지난 5월31일 온게임넷 김창희 전 이후 159일만의 승리다.박대만은 경기 시작과 함께 중앙으로 프로브를 보내 파일런을 소환했다. 이어서 게이트웨이를 소환, 질럿을 뽑으면서 매너 파일런도 했다. 박대만은 상대가 병력을 미처 생산하기도 전에 공격을 시작해 머린과 SCV를 다수 잡아내는 성과를 올렸다. 주도권을 쥔 박대만은 이후 자원 채취에 집중했다. 11시 지역에 넥서스도 소환한 후라 막대한 자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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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대인배’ 김준영이 웅진 유니폼을 입고 첫 승을 신고했다.김준영은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신예 프로토스 김학수를 완파하고 이적하자 마자 승리를 거뒀다.올 3월 CJ 엔투스로 이적했던 김준영은 스타리그 4강에 오르기도 했지만 프로리그에선 1승7패에 머물면서 ‘유턴’을 택했다. 김준영의 영입을 통해 마재윤과의 저그 투 톱 체제를 원했던 CJ로서는 성적이 나오지 않는 선수를 더 이상 보유할 이유가 없었던 것. 결국 김준영은 10월말 웅진 스타즈로 돌아왔다.웅진으로 복귀한 뒤 첫 경기부터 김준영은 예전의 기량을 보
진영수가 흔들리고 있는 STX 에이스 자리를 지키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지난 시즌까지 명실상부 STX 에이스는 진영수였다. 개인리그에서 STX 이름으로 꾸준히 활약하고 프로리그에서도 제 몫을 단단히 해주며 김은동 감독의 총애를 받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 진영수는 에이스 자리를 내줘야 할 상황에 처했다. 1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 진영수의 성적은 3승4패. 에이스에 걸맞지 않은 성적이다. 또한 같은 팀 김윤환이 7승2패를 거두며 STX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다. 시즌 초반 3연승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던 진영수가 내리 4연패를 거두며 제 페이스를 찾지 못하는 이유는 불안함 때문이다. 에이스 자리를 내줘야 할 지도 모르는 상
'결국 한 바퀴 돌고 돌았네.'SK텔레콤의 난제 중 하나인 저그 연패를 끊어줄 주인공으로 박재혁이 재낙점됐다. SK텔레콤 저그는 현재 10연패로 12개 팀 종족 중 유일하게 1승도 못거둔 종족으로 남아 있다. 그 동안 박재혁, 박태민, 윤종민, 이승석 등을 기용했지만 유리한 경기를 내주는 등 연패에 허덕이고 있다.박용운 감독이 고민하고 고민해 선택한 카드는 다시 박재혁. 박재혁은 지난달 4일 개막전에서 중용된 이번 시즌 기대주였다. 그러나 개막전부터 패하며 현재까지 4연패만 당했다.공교롭게도 박재혁은 지난 개막전과 똑같은 환경에서 출전한다. 레이드 어설트2에서 저그와 만나 맞대결을 펼치는 것. 김택용과 도재욱이 지원해주는 것
2008-11-04
STX 김윤환이 생애 처음 저그 다승 1위를 차지하며 STX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김윤환은 현재 7승 2패를 기록하며 박찬수, 이제동 등 쟁쟁한 저그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다승 1위에 등극했다. 단순히 많이 나와서 승리를 거둔 수준이 아니다. 승률 면에서도 박찬수, 이제동을 압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김윤환의 전성기가 활짝 열린 것이다.STX는 1라운드 현재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라있다. 그리고 STX의 좋은 성적은 김윤환의 손에서 나왔다.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기록한 것은 물론, 다른 선수들보다 승률도 압도적이다. 두번째로 승수를 많이 챙긴 김구현이 4승4패를 기록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김윤환의 팀내 위
친정 복귀 김준영 4일 첫 경기 CJ 엔투스에서 웅진 스타즈로 유턴한 ‘대인배’ 김준영이 이적 후 첫 경기에 나선다.김준영은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웅진 스타즈의 유니폼을 입고 첫 선을 보인다.올 3월 한빛 스타즈에서 CJ 엔투스로 이적한 김준영은 지난 9월 한빛이 웅진과 손을 잡고 재창단하자 다시 돌아오라는 이재균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그러다 10월29일 전격적으로 웅진으로 다시 이적했다. 1년도 채 되기 전에 친정팀으로 돌아간 것.김준영의 유턴에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는 이재균 감독과의 호흡 때문. CJ 엔투스 조규남 감독
SK텔레콤 T1이 이동통신사의 맞수 KTF 매직엔스를 꺾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SK텔레콤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KTF 매직엔스를 상대한다. SK텔레콤과 KTF는 이동 통신 서비스를 실시하는 기업을 모기업으로 갖고 있어 라이벌 의식이 상당하다. 또 가장 많은 팬들을 몰고 다니는 매치업이기 때문에 e스포츠계에서도 빅 매치로 꼽힌다.SK텔레콤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KTF가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선 15승4패로 크게 앞선다. 최근 상대 전적을 보더라도 KTF가 6연승을 달리고 있다. KTF는 2007년 5월1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
'벌써 약발 다 떨어졌나.'6연승으로 시즌 초 최고의 기세를 올렸던 르까프가 MBC게임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연승가도에 제동이 걸렸다. 이번 패배로 르까프는 6승1패로 여전히 시즌 1위에 올라있다. 그러나 불과 1패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불안안 시선으로 바라보는 팬들도 늘었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오영종이 그립군요'라는 제목과 함께 패배의 아픔을 토로했다. 르까프의 불안요소는 5명으로 한정된 '뻔한' 엔트리가 상대에게 읽히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제동에게 한 세트 내준다 생각하고 나머지 선수들과의 승부에 집중하는 전략이다.3일 MBC게임의 엔트리가 꼭 맞춤이었다. 레이드 어설트2에서 서경종으로 이제동을 상대하고
CJ가 마재윤을 제외한 선수들의 부진으로 프로리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CJ 선수들의 개인전 성적은 마재윤을 제외하고 승률 50%가 넘는 선수가 거의 없다. 초반 신예 저그 김정우가 반짝 했지만 최근 2연패를 거두며 한계를 드러냈고 지난 시즌 든든한 1승 카드로 자리매김했던 박영민은 2승4패로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또한 테란라인에서 가장 출전을 많이 한 변형태도 3승2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데이터상으로 나쁘지 않지만 결정적일 때 패배하며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되지 못하고 있다. 지난 3일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0대2로 뒤지던 위기상황에서 마재윤이 기적의 엘리미네이션 역전극을 선보이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www.e-sports.or.kr)는 2008년 3일 국산종목 사상 최초로 스페셜포스 종목 공인랭킹을 발표했다. 스페셜포스 종목 공인랭킹 산정방식은 총점 550점으로 지난 1년간의 온게임넷, MBC게임 공인리그의 랭킹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하고, 이를 월별 반영비율을 적용함으로써 보다 공신력있는 랭킹시스템을 적용했다.공인랭킹 1위로 발표된 이스포츠 유나이티드는 최근 ‘온게임넷 6차 인크루트배 스페셜포스 마스터리그’ 우승, ‘MBC게임 신한은행배 스페셜포스 챔피언십’ 3위 등의 입상경력으로 총 누적포인트 450포인트 중 협회 공인랭킹 산정 기준에 따라 반영포인트 439.2를 득점해 랭킹 1위를 차지 했다.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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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대진 완성된 ASL, 본격 우승 경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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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s DK LCK PO, 마지막 롤드컵 진출 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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